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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우치P [여러분, 웃으실 수 있는건 지금뿐입니다.] 우즈키[?!] -4-

댓글: 10 / 조회: 1276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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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3, 2016 14:12에 작성됨.

※ 본 작품에는 여러가지 네타 및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해주십시오.

 

카렌 [저기. 모두들. 그만 화 풀자. 프로듀서씨도 악의를 가지고 한것도 아닐테고..]

나오 [물론 프로듀서때문에 많이 맞기는 했지만.. 어쩔수 없잖아, 응?]

타케P [죄송합니다 여러분......(목잡)]

뉴제네 [........]

카렌 [.....하아.](뉴제네에게 다가간다)

뉴제네 [?]

 

 

카렌 [.....(소근)타케우치도 할래~!]

따단- 우즈키, 린, 미오, 아웃!!!!

 

 

우즈키 [카렌쨩!!!] 파앙!!!

린 [잠, 카렌, 너...!!!] 파앙!!!

미오 [갑자기 이게 무슨짓...윽!] 파앙!!!

카렌 [너희는 프로듀서를 못믿는거야? 그 일들을 겪고도?]

뉴제네 [....!!]

카렌 [거기다가 프로듀서씨가 저렇게 미안해하고 있는데. 그쯤 해두지그래?]

린 [...하지만...]

타케P [...알겠습니다. 그럼 이걸로 제 진심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뉴제네 [....?]

 

타케P [방긋!](약간 일그러진 웃음)

따단- 타케우치, 아웃!!!

뉴제네 [?!?!?!]

우즈키 [프..프로듀서씨?!]

타케P [저는 괜찮습니다! 이걸로 여러분의 마음이 풀어질수 있다면!! 우왓!!] 퍼엉!!!

타케P [저는 몇번이고 웃겠습니다! 방긋!!](또다시 약간 일그러진 웃음)

따단- 타케우치, 아웃!!!

린 [그만둬, 프로듀서! 알았으니까!!]


- 잠시후

미오 [아아..정말, 프로듀서는 못당하겠다니까..]

우즈키 [프로듀서씨의 진심..잘 알았어요. 죄송해요 프로듀서. 저희때문에..]

타케P [...아닙니다. 어떻습니까. 마음은 좀 풀어지셨습니까..?]

린 [이걸로 마음이 풀어지지 않는다면 그건 프로듀서에게 실례겠지. 고생했어 프로듀서.]

타케P [감사합니다...]

 


카렌 [그래서, 다음일정은?]

타케P [다음 여러분이 하시게 될 일은 '학교 예능' 관련일입니다.]

미오 [학교?]

타케P [네. 그렇습니다. 그저 앞에서 수업을 들을뿐이면 되는, 쉬운 일입니다.]

린 [...이젠 그 '쉬운 일'이라는 것도 의심스러운데...]

타케P [....(목잡)]

우즈키 [괘, 괜찮아요 프로듀서! 저희, 힘낼게요!]

타케P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만 더 이동하면 됩니다.

나오 [긴장..해야겠지?]

카렌 [잠시라도 긴장을 늦출수가 없어...]

 

- 방송 세트장 도착

타케P [여기입니다. 이곳에서 수업을 들어주시면 됩니다.]

카렌 [..으. 벌써부터 돌아가고 싶어..]

타케P [그럼 여러분,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덜컥

우즈키 [수업도, 힘내겠습니다!]

린 [그나저나 어떤 수업을 하게되는걸까..]

미오 [음.. 시간표상으로는, '국어'라고 써있는데?]

나오 [국어....라.]

카렌 [아, 누군가 들어오는데?] 드르륵


미후네 미유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 그럼 수업을 시작할게요. 기립]

우즈키 [아, 네!]

린 [(이번에도 처음보는사람..)]

미유 [경례-([[[[[안녕하세요..]]]]] 네. 그럼 착석하시고. 바로 수업을 시작하겠어요.]

우즈키 [저, 저기. 선생님. 저희들 교과서가 없는데요....]

미유 [괜찮습니다. 교과서는 따로 필요 없으니까요.]

우즈키 [아..다행이에요...]

미오 (시마무, 귀여워...)

미유 [그럼.. 우선은 경어(케이고)부터 배우도록 할까요.]

나오 [경어...]

미유 [모두들, 경어(케이고)는 알고 계시죠?]

미오 [에, 아.. 네. 아마도요?]

미유 [좋습니다. 그럼, 다음의 경어(케이고)를 보통 말투로 고쳐보도록 할까요?] 슥슥슥

카렌 (어라.. 무난하다..?)

우즈키 (이상해요..보통 이쯤이면...)

나오 (이번엔 진짜 쉬운건가..?)

미유 (칠판에 어느 글귀를 쓴다)[네. 그럼 이것을. 시부야양?]

린 [아, 네.....엑?]

 


「어둠에 삼켜져라!」


카렌 [?!]

우즈키 (뭔가 제가 알고있는 것과 상당히 달라요!!)

벌컥

뉴제네 & 트라프리 [....?]

 


타케P(+머리띠) [어둠에 삼켜져라아아아아아!!] (CV.스기타 토모카즈) 덜컥(퇴장)

따단- 전원, 아웃!!!!


우즈키 [프로듀서씨이이!!!] 파앙!!

미오 [간신히 잊고있었는데!!!!] 파앙!!

린 [제길.. 방심했...윽!!] 파앙!!

카렌 [고작 저걸 하려고..꺅!!] 파앙!!

나오 [크으...] 파앙!!!!

 

미유 [..시부야양, 어서 답을 말해주세요?]

린 [넷? 아..그..그러니까.. '수고하셨습니다'?]

미유 [네. 맞아요. 잘했습니다.]

미오 [저, 그러고보니 선생님.. 경어라고 하시지 않으셨...]

미유 [? 네. 경어(케이고)에요. K어(케이고). 칸자키어.]

나오 (그쪽이었냐!!!!)

 


미유 [그럼 다음 K어. 살짝 난이도를 높일게요.] 슥슥슥

「타락한 기운이 잠식했도다.. 흰 토끼의 비밀상점에서의 안식이 필요하다..」

미유 [자, 그럼 미오양]

미오 [엣.....]

카렌 [힘내, 미오.]

나오 [아니, 모른다고, 이건..]

미오 [....죄송합니다, 모르겠습니다]

미유 [···그런가요.. 그럼 해답을 쓰겠습니다.] 슥슥슥

 

 


「조금 지쳤으니 카페에서 휴식하지 않겠어요?」


따단- 미오, 나오, 아웃!!


나오 [알겠냐 이런걸!!! 아팟!!] 파앙!!

미카 [절대로 무리...윽!] 파앙!!

미유 [그럼, 다음입니다.] 따닥 따닥

우즈키 [계속 하는건가요..]

따닥 따닥


「이야기가 다르다!! 이번 마법의 아이템은 흰색이었다!! 검은색이 아니라고 누누히 말했거늘!!」


미유 [그럼... 카미야양?]

나오 [엣]

우즈키 [힘내세요!]

카렌 [나오 힘내-] (책읽기)

나오 (이 녀석....!!)

 

나오 (큭, 모르겠어.... 그렇지만 이대로 물러날 수 없지..!!)

나오 (나에게 힘을 빌려 줘, 미리아...!!)

나오 (흰색과 검은색.... 마법의 아이템.... 음?)

나오 [그거였구나!!!」 덜컹

뉴제네 & 트라프리 + 미유 [[[[[]]]]]] 깜짝


미유 [카, 카미야양?]

나오 [간단한 이야기였어! 란코는 아이돌!]

나오 [우리들 아이돌에 있어서 마법의 아이템.... 그것은 아이돌 의상!!!]

나오 [즉!!! 이 칸자키어의 의미는!!!!]

 

나오 [「이번 스테이지의 의상은 검은색이 아니라 흰색이라고 했어요!!]다――!!!!!」

 


미유 [으, 으응. 기운은 좋지만 틀렸을려나..]

나오 []

따단- 미오, 카렌, 아웃!!

미오 [] 파앙!!

카렌 「아하하하핫!! 나오... 안쓰러...쿠후후훗....!!!」 파앙!!!!

우즈키 [차, 차암! 나오쨩!!]

나오 [트... 틀린..가요?] 화아아아아악

미유 [응. 정답은 이거야] 슥슥슥

 

 

 


「밀크쉐이크라고 했잖아요!!블랙커피가 아니라요오오오!!」

 


나오 [알겠냐아아아아아아!!!]

따단- 우즈키, 린, 미오, 카렌, 아웃!!!!


카렌 [ㅋㅋㅋㅋㅋㅋ] 파앙 !!!

우즈키 [훗, 우후훗.... 아파앗!!] 파앙!!!!

 

띵 동 땡 동


미유 [아, 오늘은 여기까지네요. 그럼, 기립!]


덜컹덜컹


[[[[[고생하셨습니다]]]]]


나오 []


-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길

나오 []

카렌 [나오, 괜찮아―?] 부들부들

우즈키 [참! 카렌쨩! 그러면 못써요!]

미오 [뭐, 신경쓰지마, 신경쓰지마.]

타케P [카미야씨, 괜찮으십니까? 왠지 안색이 안좋으신데...]

나오 [부끄러워....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어....]

타케P [왠지 이 이상은 안되겠군요. 여러분. 우선 다음까지 시간이 있으니까, 잠시 대기실에서 쉬시기 바랍니다.]

뉴제네 & 트라프리 [아자---!!]

타케P [.....하지만 웃지 마시기 바랍니다.]

뉴제네 & 트라프리 [..........]


- 대기실

미오 [쉬라고 해서 쉬고있기는 하지만... 역시 웃지않고 있는다는건 한가하네..]

우즈키 [맞아요....]

나오 [우우.. 아직도 절반정도 남았다니..]

린 [하아... 이대로면 이상해져 버릴것 같아..]

미오 [자자 시부린, 그래도 맞은횟수는 얼마 차이 안날테니까 서로 힘...응?]

우즈키 [무슨일인가요 미오쨩?]

미오 [아니, 이 서랍, 안쪽에 무슨 장치같은게 있는데...]

린 [?!]

우즈키 [네? 어디어디... 아, 자세히 보니 이건..]

린 [버튼, 인가 이건?]

나오 [그런것 같은데.]

우즈키 [...이거, 눌러봐야 할까요?]

린 [엣]

카렌 [아니아니, 그만두자.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일이야..]

미오 [그렇지만 신경쓰이는게 정상이겠지.. 에잇, 모르겠다!」 띡

린 [아]

나오 [이런...]

 

 

 


따단- 타케우치, 아웃!!!!


뉴제네 & 트라프리 [?!?!!]

우즈키 [에에에?! 갑자기 프로듀서씨가 아웃?!]

카렌 [무슨일이야 이게...]

린 [...설마 이거...]

 

 


- 우왓?! 갑자기 무슨...우와아아아앗!!!!! [퍼엉]

따단- 전원, 아웃!!!!

 

 

우즈키 [프로듀서씨, 밖에 계셨던건가요!!] 파앙!!

카렌 [푸후후후훗....] 파앙!!

나오 [그 리액션 그만두라고!!] 파앙!!

미오 [프로듀서어...] 파앙!!


린 [윽!(파앙!!) .....이거, 프로듀서가 아웃되는 버튼인가보네?]싱긋

미오 [아아, 그런...]

카렌 [즉, 이걸 다시 누르면 또다시 아웃-이라는거네?]싱긋

미오 [....시험해볼까?]싱긋

우즈키 [?!]

 

우즈키 [그, 그만두세요! 아무리 그래도 프로듀서씨가 너무 불쌍..]

미오 [괜찮아 시마무. 이건.. 실.험.이.니.까?](초점사라짐)

린 [맞아. 이정도는 괜찮잖아?](초점사라짐)

나오 [후후.. 이건 기회야...](초점사라짐)

카렌 [그래.. 안전성의 확인을 위한거야...](초점사라짐)

미오 [좋아! 그럼 연타해버릴테다!!! 받아라!!!!]

우즈키 [!! 자,잠깐만 여러분, 그만..!!!]

 

따다다닥(4회 연타한다)

 

 

 

 

 

 

따단- 린, 아웃!!!

따단- 미오, 아웃!!!

따단- 나오, 아웃!!!

따단- 카렌, 아웃!!!


뉴제네 & 트라프리 [?!?!?!?]

린 [자, 잠깐! 안 웃었는데! 안 웃었다고! 아얏!] 파앙!!

미오 [어,어째서...] 파앙!!

나오 [아니아니!! 프로듀서의 버튼인게 아니..꺅!!!] 파앙!!

카렌 [이럴..수가..] 파앙!!

우즈키 [여,여러분! 괜찮으신가요!!!]

 


카렌 [..이 버튼, '우리 전원'이 얻어맞을 가능성이 있는 버튼인 모양이야...]

우즈키 [프로듀서씨를 괴롭히려고 한 벌이에요!! 랄까 여러분, 괜찮으신가요?!]

미오 [...좋아. 이 버튼은 봉인하자.] 덜컥 쾅!

린 [...미안해..프로듀서...]

나오 [괜한 복수심은 화를 불러온다는걸 깨달았어..]

 

 

미오 [지금보니 전원 앉은곳에 서랍장이 있는데, 한번 열어보는게 어때?]

린 [뭔가 불길한 예감은 들지만.. 한번 열어봐야겠지?]

우즈키 [그럼 저부터 먼저 열게요!]

나오 [.....] 두근두근두근

우즈키 [뭐가 나올까요...(덜컥)....엣?!]

린 [왜그래 우즈키? 뭐가 들었길래?]

우즈키 [......]

 


우즈키 [밧줄(교수형 매듭)...이...]

 

따단 - 카렌, 나오, 아웃!!

나오 [앗,아핫!!!] 파앙!!

카렌 [그, 그건, 설마 점심때의...] 파앙!!!

우즈키 [.....]

미오 [우와...]

린 [......]

우즈키 [..저, 전...]

 

 

- 시마무라 우즈키, 신데마스! (시마무라 우즈키, 죽을(...)게요!)


우즈키 [?!]


따단- 린, 미오, 아웃!!

린 [우우···읏!] 파앙!!

미오 [그누누누..] 파앙!!

우즈키 [.....]

미오 [...저기, 시마무, 모처럼..은 무슨!! 안되지!! 저런걸 사용하게 하면!!]

린 [미오는 갑자기 무슨소릴 하는거야!!]

카렌 [맞아!!...는 우즈키!! 소리없이 줄을 매달지마!!]

우즈키 [우우... 창피해서 죽어버리고 싶어요...]

 

- 시마무라 우즈키, 신데마스! (시마무라 우즈키, 죽을(...)게요!)


따단- 나오, 린, 카렌, 아웃!!!

트라프리 [[[]]] 파앙!!

우즈키 [.....] 말없이 밧줄을 목에 대려고한다

미오 [그만둬 시마무!! 어이, 다들! 그만 웃고 시마무를 말리라고!!!]


그 후 어떻게든 우즈키를 뜯어 말렸습니다.


미오 [...좀 진정 된거야, 시마무?]

우즈키 [네... 안죽어요!! 안죽을거에요!!!]

린 [자자, 진행하던 서랍장 공개식이나 마저 하자고..]

카렌 [그럼 다음차례는 나오인가?]

나오 [엣? 나, 나?!]

미오 [카미양- 어서 열어보라고-]

나오 [...후우... 좋아! 그럼 간닷!] 덜컥

나오 [....어?]

카렌 [어라, 이건...]

우즈키 [피규어...인가요?]

나오 [그것보다 이건 그거잖아! 예전에 패스트푸드점에 갔을때 받았던 그!]
※ 신데애니 20화 참조

 

카렌 [...그러고보니 나오, 그땐 나하고 린이 이야기할때 그것만 만지작 거리고있었던가?]

린 [맞아. 틀림없이 그랬었지....?]

나오 [! 그..그러니까 그건...]

 

 


- 으헿!! (CV.카미야 나오)

나오 [엑?!]

우즈키 [?!]

미오 [푸흡?!]

따단- 린, 카렌, 미오, 아웃!!!

 

미오 [뭐야 저 소리는!!] 파앙!!

카렌 [갑자기 무슨 해괴한 소리를 내는거야 나오!!] 파앙!!

린 [분위기 파악좀 해!!] 파앙!!

나오 [내가 한 소리가 아니야!! 그것보다 저건 언제 녹음한거야!!]


- 으헿!!


나오 [그-러-니-까!! 그만하라고!!!]

미오 []부들부들부들

카렌 (근데.. 묘하게 어울려서 더..)부들부들

린 (참아야해... 참아야해..)부들부들부들


- 으헿!!


나오 [흡!! 아--정말!!!]


- .........

우즈키 [아, 멈췄어요..]

나오 [휴.... 그보다 대체 저건 언제...]

 

 


- 내 말 듣고 있어~?! (CV. 카미야 나오)

따단- 전원, 아웃!!!

 

나오 [귀신!!악마!!!치히로!!!!] 파앙!!

카렌 [더이상 태클걸기도 귀찮아..] 파앙!!!

린 [..치히로씨가 숨기고 있는건 대체 얼마나 되는거지..] 파앙!!!

우즈키 [우우우...] 파앙!!!

미오 [이젠 점점 무서워져...] 파앙!!!


덜컥

타케P [여러분, 이제 슬슬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준비해 주십시오.]

우즈키 [에에..벌써 끝인가요....]

나오 [이번에도 제대로 쉬지 못한 기분이야..]

타케P [아야야...(엉덩이를 매만진다) 그러고보니 여러분, 이곳에서 무슨일이라도 있었던 겁니까?]

미오 [에?...!! 아, 아무일도 없었어! 그렇지?모두들!] 삐질삐질

린 [..! 으, 응! 그럼! 아무일도 없었어! 응!] 삐질삐질

카렌 [그..그러니까 말이야....] 삐질삐질

우즈키 [네? 아까전에 버ㅌ....]

나오 [우즈키!! 거기까지!!!]

타케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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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웃으면 안되는 뉴제네&트라프리, 그 4탄입니다.

먼저 조잡한 란코어 실력에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아아..점점 소재가 떨어져가고있어.....

애초에 단편으로 쓰려고 했던일이 이렇게 커질줄은 몰랐고...

웃겨야하는데... 웃겨야하는데...

아참, 오타 및 지적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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