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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조회: 1189 /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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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1, 2016 14:20에 작성됨.

저번에 보노노 그리고 나서 장렬하게 산화하셨던 샤프님(제도, 0.5, 2년 버텨줌.)의 대용품을 아직도 사지 못해서 강제적으로 그림체 교정을 받고 있습니다.... 연필 느낌은 좋아하지만.... 뭐 여튼,

 미리아도 메르헨 데뷰 할래!!!

사실 겨드랑이가 그리고 싶었....

마마유와 결혼 5년차 쯤

이제보니 하나같이 번뇌가 넘쳐나는군요.

그리고 프로필 사진은 꼭 내가 그려서 써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작가분이 그리신 마유가 제 심장을 관통했습니다.

...어쩔 수 없었는걸요....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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