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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시험도 끝났겠다.
댓글: 4 / 조회: 1507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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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8, 2016 14:03에 작성됨.
언제나처럼 끄적끄적 손낙서를 그려서 들고오는 P되겠습니다.
최근에 창작판에 금손분들이 너무 많아지셔서 조금 두렵....
생각보다 보노노하고 잘 맞는 그림체.
와아! limetree도 인형 우즈키 그려볼래!!
블본 데레마스 크로스 생각하신 분께 찬사를 보냅니다.
아끼던 샤프가 박살나서 연필로만 그릴 때.
미리아도 무녀복 입을래!!
+α
사실 여기까지 생각했으나 프로듀서가 너무 안 나와서 때려친.....
그리고 보노노를 끄적이고 나서 기적처럼 의자 아래에서 혼자 뒤틀리더니 작별을 고한 샤프에게 명복을....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노노 애낍니다(S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