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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이벤트 전 손낙서 몇개들
댓글: 9 / 조회: 4851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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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4, 2015 21:32에 작성됨.
요즘 모 작가님의 그림체에 심취해있어서
보는순간 몇몇분들은 이분 그림체다 하고 아실지도 모릅니다만...
일단은 시부린입니다 옆에 있는 녀석은 딱히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 뭐라냐... 인체구도랄까.... 결과적으로 나신이랄까... 그런 이유로 가려놨습니다.
사랑과 애정의 사치코(모작) 사실 이 그림 때문에 그 분의 그림체를.....
좀 알아보니 친구말로 들어보니 생각보다 타블렛이 쓰기가 불편하다고 하더군요. 뭔 화면 비율같은걸 생각해야 한다고 하고.
그리고 제가 원래는
이런 걸 주로 낙서랍시고 그리던 녀석이라 친구 왈로는 선이 미쳐 날뛰는 때가 있다더군요.
뭐.. 이벤트에 올릴 그림은 최대한 깔끔하게 그리고 있지만 어떻게 될지....
여튼 큿션을 향한 모험은 계속 된다!!(7월 모의고사를 앞둔 자의 현실도피)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게 틀리겠지요....?
그것보다 사치코 귀엽네요.
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