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다만 소소하게 학교에서 그림을 그려붙이고 있습니다.(처음에 페인트 뜯어진거좀 가려보겠다고 그린게 점점 불이 붙어서....)

아래쪽의 그렌라간이 뭔가 엄청난 존재감을 발휘하지만 뭐...

생각보다 카에데씨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단순한 SR이미지일 뿐인데.... 저 개그가 치고 싶어서 그렸을 뿐인데.....

여튼, 오리지널 작품을 제대로 그릴만한 실력이 안되서 모작만 조금 붙여놓는답니다. 뭔가 덕분에 미대가 목표인 아이로 이미지가.....

혹시라도 태블릿을 사면 좀더 본격적으로 데레마스 아이들을 그려볼까 합니다.

물론 금전적인 문제가 다소 있겠지만... 시부린과 타케P를 위해서라면.....

이라는 생각으로 소비욕을 불태우는 학생이었습니다.

p.s.  전혀 상관은 없지만 그렌라간은 좋은 작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