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765 서바이버 루트에서는 하루카를 시작으로 765프로덕션(밀리마스 일부포함) 멤버들이 이번에 일어나는 새롭고 기괴한 이변에 휘말리는 내용을 다룹니다.

메인 주인공인 아마미 하루카는 친적 집들이 차원으로 야마나시 라는 도시로 가게되고, 그곳에서 보통은 없을 어느 인물과 만나면서 이변에 휘말립니다.

그리고 하루카의 연락이 두절되자, 걱정하던 멤버들이 있던 765사무소에도 '섀도우 아이돌 타임' 이라는 이형의 괴현상이 엄습해오는데 ...

제네레이션 폴 루트는 346 즉, 미시로프로덕션에서도 신데렐라 프로젝트의 멤버들을 주축으로 시작합니다.

한달도 더 전... 아키하바라에서 '섀도우 프로젝트'라는 흉흉한 야망을 펼쳤던 전 뉴 제네레이션즈 멤버 '시마무라 우즈키'를 쓰러뜨리고 법의 심판을 받게한 뒤, 그들은 우즈키의 뒤에 도사리고있었던 수수께끼의 흑막에 대한 단서를 찾아 은밀히 수사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시마무라 우즈키의 감옥 내 실종소식과 더불어 '섀도우 아이돌 타임' 이라 불리우는 괴현상이 346프로덕션을 포함한 모든 아이돌 기획사에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섀도우 타임 속에서 나타나는 것은 다름아닌 346프로 아이돌들 개개인의 마음속 억제된 본능 '섀도우'들...

과연 신데렐라 프로젝트 멤버들은 프로덕션을 구하고 흑막을 정체, 그리고 그 진위를 밝혀낼 수 있을까요 ?!

스쿨 아이돌 그룹 '뮤즈' 의 리더 코우사카 호노카는 '섀도우 프로젝트'에 휘말리면서 자신의 섀도우와 싸웠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다쳤고 아키하바라 도시도 크나큰 피해를 입었으나, 결국 그녀는 자신의 섀도우를 쓰러뜨리는데에 성공하지만..

결과는 자기 자신이 모든 힘과 정신력을 잃고마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더군다나 흑막은 또다시 호노카를 노리는듯한 태도를 보였기에...

이에 뮤즈 멤버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흑막에 대해 캐내가면서 호노카의 힘을 되찾아줄 해결책을 강구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오토노키자카 학원을 비롯하여 스쿨아이돌이 있는 학원들은 '섀도우 아이돌 타임' 이라는 괴현상이 일어나게 되는데...

섀도우들이 날뛰는 아비규환에서 다른 멤버들과 연락도 끊기면서 간신히 호노카를 데리고 빠져나온 니시키노 마키와 호시조라 린 !

이 둘은 과연 호노카의 힘을 되찾아줄 방법과, 이 사태를 진정시킬 해답을 찾을 수 있을것인지 !

....라는게 대략의 개요입니다 '~'

여러분이 보기에는 어느게 가장 나아보이시나요 ?

◆그리고 역시나 신캐릭터 추가 !◆

해당 두 캐릭터는 DLC 입니다.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