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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토모카는 말이죠」 P「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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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30, 2015 00:37에 작성됨.

하루카「토모카는 말이죠」P「응」

 

 

텐쿠바시 토모카 (15)

 

 

 


하루카「어른스러워 보이지만 엄청 귀엽죠?」


P「아, 알 것 같아」


하루카「시호쨩도 15살이고 어른스럽지만」


P「고슈P사마?」


하루카「후훗, 그런면이 또 귀엽지요」


P「토모카라... 확실히 엄청나게 어른스러워」


하루카「가끔은 언니 같다고나 할까요...」


P「네 쪽이 언니지만」


하루카「그래도... 저는 도짓코니까요!」딱콩


P「자기 입으로 말하기냐」딱콩


하루카「아얏... 그래서 저번에 말이죠...」

 

 

 

하코자키 세리카 (13)

 

세리카「호에...」

 

모모세 리오 (23)

 

리오「음? 세리카? 내 몸에 뭐 붙었니?」


세리카「늘 생각하지만 리오씨 몸매는 정말 어른이라는 느낌이네요!」


토모카「후후, 역시 그런 느낌이지요」

 

바바 코노미 (24(???))

 

코노미「후흥, 하지만 이 코노미 언니도 섹.시 하지않니?」


세리카「으음... 잘 모르겠어요...」


코노미「우우...」


리오「뭐... 그야 항상 단련? 했으니까!」


세리카「와아... 저도 그렇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리오「이렇게 말이지」말랑


코노미「와앗! 리...리오!」


리오「하하, 미안~미안~ 코노미언니」


코노미「부우... 정말 나는 이제 다 컸으니까!」


세리카「이렇게 인가요...」말랑


코노미「히얏!」


리오「후훗, 농담이고 우유를 많이 마시면 큰다고 들었어」


코노미「우우... 다들 나만 괴롭혀...」


토모카「우유... 인가요...」

 

 

그날 저녁

 


마트

 


하루카「치하야쨩에게 무슨 요리를 해주면 기뻐할까~」


하루카「흐흥~ ...음? 저건...」


토모카「우유...우유...」주섬주섬


하루카「앗, 토모카... 장바구니에 우유가 가득해...」

 

 

 

 

 


하루카「라는 일이 있었지요」


P「귀여워」


하루카「참고로 치하야쨩에게 듣기로는 우유따위 아무 쓸모 없다는 말이...」


P「치하야...」


하루카「안 그런척 하면서 몸매에 신경쓰는 토모카쨩 귀여워요!」


P「그러고보니 나도 저번에 말이지...」

 

 

 

 

 


P「그런의미로~ 오늘은 이 의상을 입고 촬영을」

나가요시 스바루 (15)

 

 

스바루「잠깐! 이거... 너무 푸리푸리한데!」

마이하마 아유무 (19)

 

아유무「그렇다고! 이거 그 뭐냐.... 푸리푸리하잖아!」


토모카「...」


P「어쩔수 없지만 참아주라~ 갑자기 미라이랑 츠바사가 다른 스케쥴이 생겨서...」


스바루「뭐... 그건 알고있었지만 이 의상은 역시 나에겐...」


아유무「나한테도 좀 너무...」


P「뭐 나름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스바루「그...그런가?」


아유무「그...그러면 힘내봐야지!」


스바루「자! 갈아입게 나가라고 프로듀서!」


아유무「그..그래! 어서!」


P「아, 응」

 

 

 


P「다 갈아 입었나?」슬쩍


토모카「♪~」팔랑


토모카「흐흥~」


P 『맘에 드는듯 하다』

 

 

 


하루카「귀여워어어어!」


P「응 몹시 맘에들어하는 듯 했어」


하루카「저도 그때 스케쥴 비었는데! 저도 불러주시지!」


P「치하야랑 쇼핑갔었다면서」


하루카「아... 헤헤, 그러면 어쩔 수 없었지만요...」


하루카「하아, 토모카쨩 귀여워요...」


하루카「그러고보니 탕비실에 토모카쨩 있지않나요?」


P「아아, 차 마시면서 잡지보고 있던데」


하루카「제가 놀래키고 올까요?」


P「놀래킨다라... 놀랄까?」

 

 

 

하루카「...」살금살금


토모카「...」


하루카「토...모...」


토모카「...」새근...


하루카「자...잠들었어...」


하루카「...」찰칵

 

 


P「어땠어?」


하루카「코피 뻥이에요」


P「오옷 뭔데 뭔데」


하루카「이거 좀 봐요」


P「자고있어... 매우 행복한듯이...!」


하루카「희미하게 미소짓고있다구요! 귀여워요!」


P「으아아아! 귀엽구나 토모카!」


토모카「네?」


하루카「엣」


P「앗」


토모카「후후, 언제부터 계셨나요~?」


P「아니 그게 저기 에또...」


하루카「그... 저는 스케쥴이 있어서 이만!」


토모카「후후... 열심히 하세요~...」

 


달캉!

 


토모카「프.로.듀.서.씨?」


P「히에익!」


토모카「후후... 제가 잠들때 저에대해...」


P「나쁜말은 안했어요! 정말이에요!」


토모카「벌을 줘야겠네요...」성큼성큼


P「히에익...!」질끈


토모카「...」볼에 츄


P「」


토모카「후훗, 엉큼한 프로듀서씨에게 주는 벌이랍니다?」


P「」


토모카「다음에는 용서해드리지 않을거니까요~」


토모카「어머, 벌써 시간이...」


토모카「그럼 저도 레슨에~」

 

 

달캉

 

 

토모카「...」입술 스윽


토모카「...후훗~♪」

 

 

 

 

 

 

 

P「///」


하루카「///」


P「어디있었어///」


하루카「사장실에요///」


P「흐아...」


하루카「프로듀서씨 비겁해! 나도 츄 받고싶어요!」


P「넌 여자잖아!」


하루카「상관없잖아요 그런거!」


P「절대로 있거든!」


하루카「하아.. 아무튼 토모카 귀여워요...」


P「응... 엄청 귀엽다...」

 

 

 

 

 

 

 

 

 

 

 

이오리「시호는 말이야」


P「이번엔 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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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카쨔응 귀여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어어어

 

헠후... M인 입장에서 토모카느님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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