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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림 들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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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2, 2014 20:19에 작성됨.

 

 

안녕하세요 아이알림의 기간이 다 되어가서 밥벌이일하러 온 착실한 아즈사p retry입니다.

히비키의 brand new day는 정말 질리지가 않네요. 첫째 그림 그리면서 계속 그 곡만 들었는데도 좋군요.

 

 

여러분 아즈사씨는 여신이에요 정말 여신!

중요해서 두번 강조합니다!

 

[이 게시물은 시압님에 의해 2014-09-23 01:22:18 창작그림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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