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저같은 저렙은 올리는 것도 부답스럽네요.



코마미를 사이드테일버전으로 그려봤습니다. 분명 코마미와 마미를 중심적으로 그리려고 했는데 그리고 보니까 마미가 짤렸... 그래서 보강하려는 마음으로 하나 더 그려서 책상 앨범(녹색책) 사이에 끼워 넣었습니다. 아래가 그 그림입니다.



무릎꿇고 혼나는 のヮの마미.

원래는 마감일인 내일까지 책상에 놓여진 사진액자 2개도 그려서 채워 넣으려 했는데 지금 목안이 따끔한게 약간 감기 기운이 있는 거 같아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만약에 내일까지 마저 그리게 되면 이거 지우고 다 그린 녀석으로 다시 올릴 겁니다. 반대로 내일까지 못 그리면 이걸 제출 그림으로 보고 평가해주세요.

완성 했습니다.

ps. 위 그림이 잘 안보이시면 링크로 가셔서 그림을 눌러서 보시길 바랍니다.

ps2. 마미전 4월1일인 내일까지 맞죠? 2일부터 심사한다고 들은거 같은데...

ps3. 책상에 올라간 사진 액자에 들어간 사진 2장은 2번째 링크로 가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시압님에 의해 2014-09-23 00:04:43 창작그림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