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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비 처럼 …」-1

댓글: 15 / 조회: 216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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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0, 2014 16:59에 작성됨.

※ 판타지 주의.

그리고… 배틀물이니까… 캐릭터 밟는건 이해해 주세요…





유우「아하하하! 누나♥」


치하야「………유우…」큿

유우「끝이야! 세계가! 내가! 누나가!」

유우「자! 같이가자! 멸망으로!」

치하야「… 알겠어… 그게 너에 대한 속죄겠지…」


푸욱

치하야「컥!………윽…」

유우「아프지… 나도 아파… 자…! 같이가자…! 현실로…! 부수자…! 세계를…!」


-달콤한 유혹은 영웅을 짐승으로 바꾸워 놓는다.


치하야「유…우……」


히비키「큿…치하야-!!!」

치하야「가나하씨… 오면…안돼…」



- 두사람이 구멍에 들어가고.

남매는 하나가 되어 짐승을 낳는고

세계는 멸망한다.


그리고 멸망은 리셋된다.




P「하아, 이걸로 대체 몇번째야…제길…」




.
.
.
.


치하야「………유…우…」


「일… 어……」

치하야「…………?」

「일어나…는…」

치하야「………누구…?」

미키「일어나는거야! 치하야씨!」버럭

치하야「앗…! 죄송합니다…!」


미키「정말~! 치하야씨! 근무시간에 자면 안돼는거야!」

치하야「미안해요…호시이 미키 소위…」

미키「일단은 미키의 상사니까! 게다가 756 통제기구의 영웅이니까!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돼는거야!」

치하야「윽… 그렇게 부르는건 그만둬줘…」

미키「아핫☆, 미안한거야. 정보부에 있는 허니가 부르고 있어!」

치하야「P 대위가…?」

미키「원래는 계급이 아래인 허니가 찾아가야 하지만
중요한 일이 너무 많아서 못온다는거야!」

치하야「그래… 그럼 어쩔수없네」








-P 대위가 있는 정보부-


치하야「실례합니다.」

P「아, 키사라기 소령. 죄송합니다. 지금 이곳을 벗어날수가 없어서…」

P「정보부는 잡역부여서 일이 많거든요… 하하…」

치하야「아뇨. 괜찮습니다. P 대위」

P「아하하, 싫구만.
제 쪽이 부하니까 경어쓰는건 그만둬 주세요」

치하야「그런대… 볼일은…?」

P「아하하, 무시입니까…하아…」


P「각하 직명」

치하야「각하께서 직명…?」

P「네, 저번 생체병기의 실험 장소로 쓰이는 도시 "멘요나"에 가서 거기있는 생체병기들을 제거해주세요」

치하야「이유는 무엇인가요?」

P「어라? 각하께 불만있으신가요?」

치하야「아,아닙니다. 다만…
"멘요나"라면 가나하 중위가 있는곳…」

P「아아, 확실히… 가나하 중위는 당신과 미키소위 이렇게. 통제기구 선발 학교 961학원의 동창이였지요?」

치하야「……네…」

P「하아… 위에서 시키는 일에 이유같은거 따지면 근방 잘린다구요?」

치하야「…죄송합니다.」

P「하아… 어쩔수없군요. 그럼 알려 드리겠습니다.」

P「___________」

치하야「………………」









치하야「그럼 실례하겠습니다.」

P「네 그럼 무운을…」


덜컥



P「하아… 대체. 이 설명도 몇번째인지…」



「여러가지로 힘들어 보이시네요」


P「앙? 타카네인가」


타카네「오랜만이군요」

P「쳇. 망할 달토끼가…. 여전히 멋대로 나타나는군」


타카네「귀하, 여전히 천한입이군요.」

P「시끄러.이렇게 여러번 계속 반복되면 이쪽의 계획도 틀어진다고…」

P「젠장, 밖에있는 녀석들! 제일 귀찮은 부분을 패러디하다니…!」


타카네「한 가지 경고들이지요」

P「앙?」

타카네「입다물고 지켜보기만 하세요.」





P「네에~네에~.알겠습니다~ 」


P「하지만 유감!!」


P「이미 여러가지 손써놨지롱!! 으히히힛! 이햐하하하아!!」







[다조숲]


치하야「……………」

[P「아무래도 가나하 중위가 반역자. 아마미 하루카와 연관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P「최대 현상금을 달고 있는 반역자.아마미 하루카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죄. 그런 그녀와 관련된 자가 생체병기들의 만드는 중심 연구원이었습니다.」]

[P「그녀가 만든 생체병기들은 우리 756 통제기구에 해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큼으로 처분을 요구. 그리고 반역의 가능성이 있는 가나하 중위는 구속을… 혹시 저항할 경우 죽여도… 상관 없다… 라는군요…」]


치하야「…………큿…」


「안됍니다. 아가씨가 그런 표정을 짓다니」

치하야「!」

치하야「시죠님!」

타카네「………」생긋



타카네「그런가요… 히비키와 하루카…」

치하야「…네. 이제 어쩌면 좋지요…?」

타카네「저는… 도움을 드릴수 없습니다.」

치하야「시죠님은 항상 저희에게 자신의 위기는 자신이 극복하라는 모토를 지닌 분이셨으니까요」

타카네「사랑하는 제자가… 위험에 빠졌는데… 죄송할따름입니다.」

타카네「허나… 이렇게 가만히 있을수도 없는노릇…」

치하야「……네…」

타카네「그러나 괜찮습니다.」

치하야「…?」

타카네「지금의 통제기구에서는 히비키가 꼭 필요할것입니다. 그러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치하야「그걸 어떡해…?」

타카네「그것은 토푸시크릿」생긋

치하야「……후훗」

타카네「?」

치하야「감사합니다. 시죠님」

타카네「망설임은 사라지셨나요?」

치하야「네!」생긋

타카네「후훗……… 치하야.」

치하야「아,네!」




타카네「절대로 포기 하지마세요.」



치하야「………시…죠님?」





치하야「………아…」

치하야「……네… 」







[멘요나]



미키「여기가 멘요나…!」

미키「굉장한거야…! 엄청큰 주먹밥이 있는거야…!」


「어라? 관광 기분야?」


미키「앗! 허니!」와락!

P「으악! 잠깐 기다려, 호시이 소위!」

미키「호시이 소위 아니야! 미키인거야!」

P「일 중에는 계급으로 불러주세요!」

딱콩!

미키「나노!」

미키「우-!이마가 아픈거야-! 딱빰을 여자애한테 날리는건 안좋은거야-!」

P「하아… 정말이지… 너는…」

미키「에헤헤~ 인거야!」

P「자자! 일 이야기로 돌아가죠」

P「멘요나의 지하에 있는 연구실의 중심부를 키사라기 소령이 파괴할것입니다.」

P「 주위에 피해가 가지않게 술식을 펼쳐 놓는게 호시이 소위의 일이라구요?」

미키「아핫☆ 네~ 인거야! 미키 나중에! 주먹밥 사줘!」

P「네, 알겠어」

미키「………저기 허니」

딱콩!


미키「읏…!! 아픈거야!」

P「일중에는 P씨이라고 불러주세요」

미키「웅-! P…씨…」

P「네, 무슨일이죠?」

미키「히비키… 잡으면… 죽어?」

P「……아니. 지금 기나하씨는 통제기구에 필요한 존재… 죽는일은 없습니다.」

미키「… 그럼, 하ㄹ………아마미 하루카는…?」

P「그거야 잡히면 사형이겠죠?」

미키「………」

P「뭐, 각하의 넓은 마음이 그녀를 살릴수도 있고」생긋

미키「!」

미키「이,이번에 아마미 하루카와 접촉하면 각하는 어떡하래?!」

P「네? 아, 우선 감시만 하고. 접촉은 피하라고…」

미키 (다행이다…!)


P「그럼 갑시다」

미키「나노!」




[멘요나 지하.]






치하야「이상해… 가나하씨를 지키려고 경비가 험할줄 알았는데…」


치하야「개미 한마리 없어…」




[타카네「여기까지는 전부 보았던 장면이군요… 아니… 조금…」]




하루카「치하야짱…!」

치하야「하루카?」

치하야「어째서 하루카가 이곳에…?」

치하야「…큿…」

하루카「……치하야짱」



[타카네「그래… . 그녀가 원래는 있어서는 안되는 소녀…」]




치하야「가까이 오지마!!」

하루카「치하야짱…!」

치하야「반역자! 아마미 하루카! 이곳에 있는 이유가 뭐지!?」

치하야「설마… 이곳의 사람의 기척이 없는것도 당신 때문이야?!」

하루카「아니야! 나는 그냥! 히비키가 걱정이어서…!!」

치하야「입다물어!」

하루카「!!」



[타카네「있어서는 안돼는 소녀의 죄… 그것이 12명의 소녀에게… 아니… .1명의 소녀에게는 큰 균열이 되지요」]




치하야「하루카! 너 만은 용서못해!」


치하야「하앗!!」

샤킹!

하루카「그만둬! 치하야짱!」

치하야「시끄러워! 배신자!」


치하야「제 272 구속기관해방 , 차원간섭 허수방진전개 !」


치하야「블레이 블루! 기동!」

팟!

하루카「읏…!!」



[타카네「죄는 원망이… 원망은 저주로… 저주는 그리움으로…」]



치하야「배신자 배신자! 배신자! 배신자!」

팟!

팟!


치하야「믿었는대…!! 신뢰하고 있었는대…!!」

하루카「치하야짱! 달라! 내 말을 들어줘!」


치하야「시끄러워!」


파아앗!!

하루카「꺄아악!!」





[타카네「그리고… 그리움을 넘어서야만 합니다. 치하야」]



치하야「친구인줄 알았는데…」

하루카「치하야짱……」



콰콰콰콰콰광!!!


치하야「!?」

하루카「이런!? 너무 늦은건가!?」


치하야「엄청난 진동…!!」

하루카「……읏…!! 히비키가…!!」

치하야「기다려! 어디가는거야!?」

하루카「히비키가 위험해!!」

치하야「잠깐!! 큿…! 진동이 너무심해…!」




-연구실 현관-


P「아무도 없군요…」

미키「미키의 감으로는 반드시 누군가가 있는거야!」

P「그야 키사라기 소령은 있겠지」

P「아마미 하루카의 소행일까요…」

미키「미키에게 물어봐도 모르는거야!」

P「호시이 소위. 술식으로 이곳에 피해가 않가게 막아주세요」

미키「네- 인거야!」핫


지잉



P (호오, 역시 망할 달토끼의 제자중 한명… 엄청나게 큰 술식이군)

P「그럼. 나는 내부로 잠입할께.」

미키「에-! 허니는 미키랑 여기서 데이트하면 좋다고 생각하는거야!」

P「안돼요, 키사라기 소령이 못나오게 된다구요?」

미키「으- 그건 곤란한거야…」

P「그럼」

미키「다녀오세요 인거야-!」






-가마-



히비키「하……하…하…」


??「…약해~」

하루카「히비키!!」

??「어라? 모르는 누나가 또 있네!」

하루카「……너는」


??「저기~ 누나, 리본누나도 나를 죽이러온거야??」

하루카「…아니, 나는 너를 부수러왔어」




팟! 탁! 콰직! 꺄악!





치하야「기다려!!」다다닷

치하야「아마미 하루카! 놓치지…」

치하야「………」



하루카「………윽…」

??「리본누나는 너무 약하다.」



치하야「……어째서…?」


??「응?」

유우「아앗! 누나다♥」


치하야「어째서… 유우가…」


히비키「젠장… 늦버렷다고…」


유우「누나! 누나! 누나!」

치하야「유…우…!!!」

치하야 (유우가 살아있어-!! 10년전에 죽은줄 알았던 유우가!!)

치하야「유우!!!」

히비키「안돼애! 치하야!!」


유우「누우나아♥」

샤킹!

치하야「윽…!」

치하야「유우… 어째서…?」


히비키「도망쳐!! 치하야!! 그 녀석은 유우가 아니야!!」


치하야「…에? 가나하씨… 무슨소리를…」


히비키「그 녀석은…!! 통제기구에서 만든 생체병기 유닛이라고…!!
저 녀석의 마력과 그와 유사한 너의 마력 반응하면 폭주한다고!! 」

히비키「도망쳐!!!」



유우「이히히♥ 누나닷♥ 진짜 누나♥」

유우「나를 죽인…♥」


치하야「………아… 아아…!!」

유우「저기? 누나♥ 기분좋았지? 유우를 죽였을때! 응?」

치하야「달라…!! 나는…!!」

유우「나를… 구하지 않았을때…!!」

치하야「달라…!! 달라…!!」


유우「아-! 거절했다-! 유우에 대한거-! 세계를-!」

유우「그럼 누나♥ 좋은거 알려줄게♥」


치하야「………에?」

유우「하나가 되자! 우리들의 남매의 힘을 세계에 보여주자!」

유우「이런 기만에 허무밖에 없는 세계는 싫잖아?」



[타카네「그리움을… 유혹을 이겨내야 합니다.」]


치하야「나는…!」






치하야「윽…!!」쿨럭 쿨럭

유우「꽉 안아줄꺼야♥」




유우「아하하하! 누나♥」


치하야「………유우…」큿

유우「끝이야! 세계가! 내가! 누나가!」

유우「자! 같이가자! 멸망으로!」

치하야「… 알겠어… 그게 너에 대한 속죄겠지…」


푸욱

치하야「컥!………윽…」

유우「아프지… 나도 아파… 자…! 같이가자…! 현실로…! 부수자…! 세계를…!」

유우「아하하하! 누나♥」



[타카네「……………………」]



치하야「………유우…」큿

-달콤한 유혹은 영웅을 짐승으로 바꾸워 놓는다.


치하야「유…우……」



[P「…………하아…」]




히비키「큿…치하야-!!!」

치하야「가나하씨… 오면…안돼…」



- 두사람이 구멍에 들어가고.

남매는 하나가 되어 짐승을 낳고

세계는 멸망한다.


그리고………



하루카「포기하지마-!!!!!」

치하야「…!!!」


[라이브에, 네 순서를 넣어둘께. 그러니까 포기하지마.]

치하야「프……듀…ㅅ…ㅓ」






치하야「제272……구속기관……해방 , 차원간섭………허수방진전개………」

치하야「블레이 블루…… 기동…!!」


슉숙슉

쨍그랑

코ㅏ직 샤삭!!


유우「으아아아!!! 아파 아파아파아파아파!!!!」



[P「……빙고!!」씨익]

[타카네「…소오스으 블레이 블루… 결국 입력 되었군요」]



히비키「굉장해… 정말로… 물리쳤어…」

히비키「이게 치하야의…!」


하루카「치하야짱…!!」

치하야「하루카…」

하루카「고마워!」

치하야「나도…! 고마워…!」


히비키「좋지만… 우선 자신의 상처와 하루카의 상처부터 봐달라고.」

하루카「아하하… 윽…!」

치하야「하루카…!?」

히비키「역시 방금전 전투로인한 상처가 깊다고! 빨리 응급처치를…!!」


짝짝짝

히비키「?… 박수 소리…?」


P「이야- 수고하셨습니다.」


치하야「P………씨…?」

치하야 (뭐지…… 이 느낌…)

치하야 (어째서… 그립다고 생각드는거지…)


[라이브에, 네 순서를 넣어둘께. 그러니까 포기하지마.]


치하야「……읏……머리가…!!」


하루카「미나즈키!!」빠드득

P「어? 이건이건… 하루카짱잖아!?」

하루카「하아아아!!!」탁다다다다!


히비키「하루카!!」




샥!

타카네「………」

하루카「읏…!비켜주세요.」


타카네「………」절래절래

타카네「지금의 하루카로써는 무리입니다.」


P「이하하하! 들었냐? 무리라네~?」

하루카「큿…!!」빠드득

P「고향을 통째로 지워버린 나에게 복수를 하고싶겠지만 말이야~」

P「어쩌나? 약해서 안됀다고 하는데~? 이햐하하하하아!!」


하루카「시끄러…!!!!」

하루카「거기에 무릎꿇어!!」

사킹!


P「하! 무다무다! 네년의 공격따위는 전부 눈에 보인다고!!」

팟!!


하루카「거짓말… 방금껄 피햇다고…!!」

P「포기하는게 좋다고?
지금의 이 몸의 상대가 가능한건 저기있는 달토끼 정도니까 말이야!」

P「이거나 먹어!!」

파아아악!

하루카「꺄악!!」



치하야「하루카!!」



하루카「윽…!!」

히비키「하루카 무리하면 안됀다고!」


P「자, 그럼」

치하야「………」슥

P「아, 키사라기 소령. 미션 클리어 수고하셨습니다.」

치하야「미션? 임무는… 아직…」


P「아뇨,아뇨. 거기있는 인형의 구속말고. 진짜 퀘스트요」

치하야「인…형…?」

P「이걸로 1경 2858조 519억 6763만 3863번을 계속해서 반복. 겨우 클리어 하셨네요 클리어 하셨어요!」

치하야「무슨 말씀인지…대체…」


P「몇번이고 몇번이고 리셋되서 영원히 패러디를 끝내지 못 할줄 알았다고?」ㅋㄷㅋㄷ


치하야「무슨 말…?」

P「하지만 안됀다고요? 반역자와 같이 노닥거리다니…」

치하야「……!」


P「뭐, 이제 상관없나…
제일 귀찮은 입력.
"패러디" 스킬중 하나인 "블레이 블루"의 기동 장면을 입력 시켰으니…」

치하야「대체 무슨…」


유우「아파… 누나…… 누나…!!」

치하야「!」


히비키「아직 기동하고 있다고! 빨리 대피를!!」


유우「누나…어째서 유우를 싫어하는 거야!? 어째서!?」

치하야「아니……야… 유우…!!」

유우「어째서 유우를 죽이려 하는거야!?!?」버럭


치하야「달라…」

푹욱


유우「어……?」

P「아, 찔러버렸다.」

질척 질척

유우「……에?」털썩


치하야「유……우……?」

유우「누…………ㄴ」

콰직!

P「NPC따위가 시끄럽다고. 역할이 끝났으면 휴지통에 들어가 있어!」

P「source-메다카 박스:All Fiction!」


점점사라져가는 유우의 모습이 보인다.

빛을 받으며
마치 지우개로 글자를 지우듯

유우「에…? 몸이…?」


P「바이바이, 인형짱.」


유우「누나!! 살 려……!!」

샤라락



치하야「……어?」

치하야「유우…?」


-유우? ………

에? 누구였지………?



P「없던걸로 했습니다.」

P「그의 존재 자체를」

P「처음부터 태어나지 않았던걸로」

P「혹시 기억하시나요??」


-

에? 뭐가? 대체 무슨…… 방금…… 무슨일이…


주륵

에? 어째서 눈물이 떨어지는거야?

모르겠어…


P「뭐- 기억 할일없나. 태어난것 조차 부정했으니」

P「자, 그럼… 그녀의 패러디를 가져가 볼까요?」


스윽


타카네「입다물고 지켜보라고 경고 하였습니다.」

P「쳇, 이 망할 토깽이가…」

P「하, 알겠다고 지금 네년과 싸워서. 좋은일도 없었고. 지금은 그냥 물러나 주지.」


P「너도. 개입하면 별로 몸에 않좋잖아??」히죽

타카네「………」


하루카「기다려…!! 윽…!!」

히비키「하루카! 지금 움직이면 안됀다고!」

P「아- 네년의 역할은 끝났다고. 그대로 쓰러져버려.」


P「그럼, 또만나자. 치하야.」

치하야「………!」


어째서…… 그립다고 느끼는걸까…

그리고… … 무엇인가…

허전한 느낌이 들어

「프………로…ㄷ…ㅠ…」


털썩.






---------------------

강등 풀렸습니다!!

너무 길어서
우선 첫도입 부분을 써봤습니다.

아이돌들이 망할 게임에 갇여버렸습니다. 말그대로

여기서는 여러가지
게임,애니에서의 상황 능력을 패러디한것이 많으니 주의해주세요

아, 그리고 All Fiction 이라는건

모든 상황 물질 특성 사건 등 세세한것까지 없던걸로 할수있는 능력입니다.

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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