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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이후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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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8, 2024 23:38에 작성됨.




1월 8일, 일본 트레센


터덜터덜...

사무P"젠장할... 진짜로 큰일 날 뻔 했네..."

시키"마지막의 마지막 까지 방심할 수 없었어... 보통 SP들이 저 정도까지 집요하게 굴지는 않을 건데 말이야."

사무P"이게 다... 파인 모션 덕분이지 않을까?"

스윽~

파인 모션"아하하하... 죄송합니다."

타키온"그 죄송합니다 하나로 끝날 일이라면 얼마나 좋겠나. 정말이지..."

사무P"그래, 차라리 타키온네 본가가 더 나았어. 그쪽은 관심은 많았어도 나름대로 선을 지켰으니깐 말야."

타키온"에헴~ 그것이 당연한 일이님 말일세."

카페"네네, 어짜피 제 본가이기도 하였으니깐요. 덕분에 본가의 어르신들이 다들 놀라셨죠. 반쯤 버린 애가 남편 하나 좋은 사람으로 꿰차고 돌아왔으니깐요."

사무P"그래, 모두들 턱이 빠지신 듯 있으시더라니만... 됬고, 여기가 돌면 이제 끝나는 거지?"

타키온"그렇다네, 에어 그루브. 자네가 이쪽에서 제일 연상이니 와서 일정 좀 설명해 보게나."

에어 그루브"일단 내 집으로 돌격이다. 다음은 감금으로."

타키온"이보게나!! 사나에씨, 처분!"

사나에"오케이, 맡겨 주라고!"

에어 그루브"어어...?  잠깐, 방금 전의 말이 혹시..."

사나에"응,  입으로 나왔어."

에어 그루브"...죄송합니다."

사나에"얘, 죄송하면 다 해결되지 않는단다. 말 조심~"

에어 그루브"아,알겠습니다..."쭈글~

사무P"사나에씨, 적당히 해주세요."

사나에"알고 있어, 적당히 훈육만 할 거니깐 말야."

사무P"정말이지... 그보다 지금 인원들 다 있나? 확인 좀 해보자."

휘릭~

사무P"시키,닥터. 있지?"

시키"냐앙~ 당연히 있지."

닥터"걱정 마, 오빠 곁에 있으니깐 말야."

사무P"좋아, 다음은... 멜뤼진."

슬쩍~

멜뤼진"히히, 어때. 놀랐어?"

사무P"으음... 별로."

멜뤼진"에에에~ 심하다."

사무P"그런 말 하지 마, 다음은... 코노미씨."

코노미"응? 여기 있는데?"

후미카"저도 같이 있답니다."

아즈사"어머어머~ 이쪽 공항도 저희들 쪽이랑 똑 닮아서요."

사무P"대단하시네요... 그러면 지금 눈 앞에 안 보이는 게..."

사무P"아, 정글 포..."

"여기 있어어어어~!!"

사무P"...저 정도로 큰 소리면 문제 없겠네. 다음은..."

다이아"저는 여기 있어요, 몸음 뭐... 키타짱이 더 걱정이지만요."힐끔~

키타산"......."온 몸에 멍자국

사무P"어우 야...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블랙  타이드씨에게 끌려가서 뭐 부숴지는  소리가 막 들리더니만... 괜찮아?"

키타산"괜찮아요."

사무P"어... 그,그래..."

키타산"네."무미건조

사무P"...저거 괜찮은 거 맞아?"

타키온"우마무스메는 어지간히 튼튼해서 인간 기준으로 빈사 직전 정도로 맞아도 며칠 있으면 나을 정도의 상처밖에 안 입는다네. 그러니 걱정은 접어두게나."

카페"보기에는 막 후유증이 남을 것 같아도 저 정도면 진짜로 약과로 팬 거에요. 진짜로 복날에 개 잡들이 팰 거였으면 다리를 공략했으니깐요. 저희들은 달리는 것으로 먹고 살고 해방감을 느끼는데 거기서 다리를 박살내버리면..."

사무P"음, 대충 잘 알겠어. 그러면 문제 없는 거 맞지?"

타키온"그렇다네. 그러니 걱정하지 말게나."

사무P"정말이지... 미국에 그... 뭐더라, 너희 가문도 그렇고 아일랜드 왕가도 그렇고 진짜로 심각할 정도로 나를 아껴주네."

에어 그루브"아일랜드... 거기는 다시는 가고 싶지는 않군."

사무P"응? 베로. 거기서 무슨 일 있었어?"

에어 그루브"......피우수트스키 1왕녀님께 적극적인 구혼을 받았었지 않은가."

사무P"아, 그거? 그냥 잊어버려."

사무P"...수틀리면 내가 처리해야지."살짝 웃는 듯한 얼굴

에어 그루브"그런 얼굴로 그런 말을 하면 누가 봐도 암살한다고 하는 것이지 않더냐!!"

사무P"에헤이~ 암살이라니, 그게 무슨 말이야."

에어 그루브"그래, 아무리 심해도 안 좋은 여론을 만드는 것이..."

사무P"정정당당히 다 조지러 가야지."

에어 그루브"스토오옵-!! 그게 무슨 흉흉한 말을..."

사나에"포기 해, 울 사무원군은 저게 정상이야. 뭐...  저런 면도 멋있지만 말야."

에어 그루브"아니...! 잘못하면 잡혀가지 않습니까!!"

시키"괜찮아~ 헬사렘즈 도쿄 신 제정 법에 의하면 아이사츠를 한 상태라면 정면 몰살을 당해도 무죄 판정되니깐 말야."

에어 그루브"그것은 헬사렘즈 도쿄 신 제정 법이니 헬사렘즈 도쿄에서만 적용되지 않은가!!"

시키"계교(界交) 맺어서 이쪽 아일랜드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던데?"

에어 그루브"끄응...... 대체 왜 그런 법이 있는 겁니까!"

시키"내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뭔 일이 좀 있었다나봐."

사나에"이건 전직 경찰인 내가 잘 알고 있지. 실은 계속해서 지방쪽에서 날뛰는 허접스러운 녀석들 막을려고 한 거란다."

시키"오! 과연~"

에어 그루브"그것은 되었으니... 살려만 주세요."

사나에"그래, 딱밤만 맞자."

에어 그루브"히잉..."

포켓"어라? 무슨 일이야."

사무P"아무것도 아니란다 장포케야. 그런데... 그건 뭐냐?"

포켓"응? 가면서 먹을 과자인데 말야. 맛있겠지 않아?"

사무P"......"

포켓"아, 먹고 싶어서 그렇구나. 어쩔 수 없지, 조금 나눠줄게."

사무P"...이것들 다 가루 엄청나게 흩날리는 거 아니야?"

포켓"응? 그래서 문제 있어?"

카페"하아..."

사무P"...튀자."

타키온"좋은 대답이군."

카페"이건 동감하네요."

포켓"엥...?"

휘릭~

사무P"우리는 너 모르는 거다~!!"

포켓"자,잠깐. 토레나~!!"




트레센


포켓"씨익... 씨익...!! 이게 무슨 짓거리야! 하마터면 큰 일 날 뻔 했잖아!!"

타키온"그러니깐 누가 그렇게 가루가 엄청나게 흩날리는 과자들을 한 아름 사들고 오라고 했는가."

포켓"우쒸! 그래도 별로 문제될 거 없잖아!"

카페"저희들 전원 이동한다고 버스를 하나 대절했는데 거기를 더럽혀놓으면 곤란하답니다."

타키온"정말이지... 카페군과 내가 커피니 홍차니 하면서 싸우는 것과는 다른 것이지 않은가."

카페"네, 이건 인정하겠어요."

포켓"아, 진짜! 왜 나한테만 이러는 건데~!!"

파인 모션"아, 시끄러워..."인상 팍~

다이아"괜찮으세요? 얼굴 인상이 별로..."

파인 모션"욱! 으으... 원체 몸이 안 좋다보니깐 간단한 입덧만으로도..."

다이아"그렇군요..."

키타산"...좋겠다."

째릿!

다이아"키타짱...?"

키타산"아, 미안..."이전 일로 살짝 침울해 짐

사무P"어휴, 저것들 뭐하는 건지 진짜..."

멜뤼진"...그런데 저건 뭐야? 케이."

사무P"너는 나를 부를 거면 시루시히나 케이 둘 중 하나로만 불러, 그보다 저건 뭐냐?"

[축 센카와 시루시히 환영! 하]

사무P"...이거 뭔데? 진짜로 이거 뭔데?!"

다이아"저희 부모님들께서 준비 하셨더라고요..."

사나에"이런 거 준비할 시간에 다른 거나 준비하지..."

후미카"그래도 보기 좋지는 않나요?"

타키온"흐음... 그런 것만은 아니지."

후미카"그런가요?"

타키온"...사무원군과 회장님은 우마무스메에게 있어서 최고의 쾌락을 선사할 수 있는 모든 것의 집합체라고 봐도 무방하지."

타키온"그런데 저런 플랜카드를 걸어놓다니! 여기서 더욱 더 큰 중마장을 만들 수는 없다네!!"

사나에"아, 그건 그렇네."

코노미"괜찮아, 별 일 생기면 내가 변신해서 처리하면 되니깐 말야."

닥터"아, 잠깐만 있어봐. 아키하 언니가 코노미 언니한테 준 그거, 약간만 더 조정하라고 했거든. 마력을 이용해서 일시적인 인격 분리를 하는 거라서 위험성이 있다면서 말야."

코노미"아, 그래? 그러면... 시키가 해야하나?"

시키"하 씨, 귀찮은데..."

아즈사"아니면 그냥 바로 부모님들만 뵙고 가는 건 어떤가요?"

사무P"음... 그래도 트레센에서 불러줬으니깐 그에 대한 무언의 그렇고 그런 걸 해야할 것 같은데 말야."

에어 그루브"그러지 않아도 된다. 그냥 간단하게... 이사장님과 타즈나씨 얼굴만 뵙고 가도록 하지."

사무P"그래도 그게..."

에어 그루브"자, 빨리 끝내고 돌아가도록 하지. 이쪽이다."

사나에"그쪽이 어디인데?"

부스럭~!

에어 그루브"비밀리에 밀고된 개구멍이지, 학생회에서 엄중한 관리를 하고 있는데... 다행이도 지금도 관리하고 있군."

모브말딸"히익! 에,에어 그루브 전회장님..."

에어 그루브"미안하군, 그보다 이 개구멍을 다른 사람들이 쓰기라도 한 건가? 크기가 조금... 정도가 아니라 아예 커졌군."

모브말딸"...전 회장님이 오시기 전에 전전회장님께서 오셨거든요."

에어 그루브"아, 그렇군..."

사무P"뭐여, 츠루기도 여기 한 번 다녀갔어?"

스윽~

타즈나"네, 비밀리에 심볼리 가문과의 만남을 위해서 오셨더라고요. 그 때 여기를 사용하셨는데 이렇게까지 크게 넓혔을 줄은 몰랐네요."

사무P"뭐, 이 구멍을 원래 크기로 메꾸는 건 쉬우니깐 해결해드릴게요."

닥터"아, 진짜~ 그렇게 다 이 천재 닥터님한테 맡길려고 하는 거야? 진짜 심하네..."

사무P"그러면서도 손은 움직이고 있잖아."

닥터"이게 다 오빠 때문에 일어난 파블로브의 개 효과야. 알겠으면 같이 도와줘."

사무P"쩝... 알겠어."

타즈나"그러면 저희들도 같이 도와드릴게요."

사무P"어우, 감사합니다."



잠시 후


이사장"격렬! 환영하네, 그보다 몸은 잘 정양하였는가?"

사무P"정양은 무슨, 매일매일이 무슨 살고자 하는 의욕밖에 없지요."

이사장"하하! 그럴만도 하지, 그대만큼이나 열렬하게 수많은 우마무스메들한테 사랑받는 사람은 없었으니깐 말일세."

사무P"사람?"

이사장"...그 분은 사람이 아니지 않은가."

사무P"크흠... 뭐, 그렇죠."

이사장"...그렇다면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도록 하지."

스윽~

이사장"...더는 안되겠는가?"

사무P"......제 등 뒤에 있는 애들 G1 우승을 다 합치면 몇입니까?"

이사장"...합쳐서 19번이던가?"

사무P"네, 그리고... 츠루기는요?"

이사장"......20은 가뿐히 넘지."

사무P"그런 사람들을 상대로 그런 소리를 하셨습니까?"

이사장"그것이..."

사무P"하아...... 밖에 있는 사람들 들여보내줘요."

이사장"알겠네."책상 위의 버튼을 누름

벌컥!

우르르르~

타키온"사무원군, 괜찮은가?!"

파인 모션"괜찮아? 다치거나 뭔가 이상한 소리는 듣지 않았고?"

에어 그루브"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는가?"

카페"혹시 듣기에도 거북한 권유를 받았나요?"

포켓"트레이너, 여기사 한 번 질러?"

다이아"저희 집안 사람들 부를까요?"

사무P"아니야, 괜찮... 잠깐, 키타산 얘는 또 어디에 있어?"

타키온"아, 일이 생겼다네. 뭐... 큰 일은 아니니 걱정하지 말게나."

사무P"무슨 일인데?"

타키온"그저... 뜬 소문을 잡으러 간 것일세."

사무P"...괜찮은 거 맞지?"

다이아"걱정마세요. 진짜로 뜬 소문 때문이였으니깐요. 그보다 이사장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나요?"

사무P"어, 중마장 만들라던데?"

타키온"...호오, 과연. 그런 건가..."

파인 모션"바로 아일랜드 왕가 전속 변호인과 대화 좀 나눠보시겠나요? 아키카와 이사장님"

다이아"어머나, 저희 사토노 그룹이 이곳에 합법적인 절차를 밟아서 기부한 금액들, 다 토해내실 수 있나요?"

이사장"무효! 이전의 말은 무효일세! 그러니 그만두게나!!"

스윽~

타즈나"이사장님, 그러시면 곤란하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애도 아니신데..."

이사장"시끄럽다! 토키노 미노루!"

타즈나(토키노 미노루)"그만 하라고 했잖아! 땅꼬마 노던 테이스트!!"

이사장(노던 테이스트)"금지! 그 이름은 금지라고 하지 않았는가!!"

토키노 미노루"그쪽도 지금 제 이름 말했잖아요!"

노던 테이스트"시끄럽다네!!"

사무P"왜 이리 시끄럽게 싸우는지 진짜......"

에어 그루브"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보니 그리 신기하지는 않다만... 신기하기는 하군."

스윽~

키타산"응? 무슨 일 있었어요?"

사무P"어, 나보고 중마장을 만들라던데?"

키타산"...네?"

불쑥~!

블랙 타이드"저희 애들 부릅니까?"

사무P"허미 쉬! 어머님이 왜 여기 계십니까?"

블랙 타이드"트레센에 요즘 뜨고 있는 소문을 잡을려고 왔습니다."

사무P"아, 그렇구나. 알겠습니다. 그런데 무슨 소문인가요?"

키타산"제가 아저씨가 아니라 친구인 슈발 그랑하고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소문이 들어서요."

이사장"후우... 후우... 그래도 이전에 왔던 텐오키루 회장보다는 낫군."

사무P"걔는 뭘 했습니까? 뭐 메테오라도 불렀어요?"

이사장"아니... 그가 한 것은..."



츠루기"...저보고 중마장을 만들라는 겁니까?"

이사장"정답! 그렇다네. 어떻게든 안되겠나?"

츠루기"상관은 없는데... 첫빠따는 누구입니까?"

이사장"......잔반 처리보다 심한 폭탄 처리라서 미안하군."

스윽~

츠루기"응? 왠 종이가..."

팔랑~

[수감번호 19800424 카츠라기 에이스]

츠루기"......."

스윽~

사치코"츠루기씨. 누가 있길래 말이 없으...헉! 이 사람은..."

마유"저번에 잡혀가셨던 그 분 아니신가요?"

신"와, 이걸 처리하라고 하네. 어떻게 할 거야?"

노노"노노는 그냥 바로 쿠데타를 일으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타쿠미"쿠데타는 무슨, 그냥 전쟁이나 일으키자. 제 3차 세계대전 같은 걸로."

이오리"그래, 그게 낫겠다. 다른 애들은 어때?"

타카네"찬성합니다."

쇼코"하... 나도 찬성."

치요"그렇다면 모두 다 찬성으로 봐도 되겠습니까?"

코우메"히히... 응, 괜찮아. 나도 그렇게 생각하니깐 말야..."

미레이"이견은... 없는 게 당연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츠루기"어휴, 잠깐만. 대답하는 입이 많아서 귀가 먹먹하네, 바이오로이드들은 대표자로 대답해 줘라. 소완은 빼고."

소완"후훗,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옵니다. 소첩은 언제나 주인의 뜻을 관철할 뿐이옵니다."

리리스"이거 열받네... 컴패니언은 언제나 주인님의 편이랍니다."

티타니아"불만 있으면... 여왕이 얼릴게. 당사자를..."

이사장"히익!

루돌프"하하... 정말이지... 화가 치밀어오르는 군."

츠루기"루돌프, 화내지 말고 너네 가문에다가 전화 좀 해 봐."

루돌프"음? 무슨 일인가."

츠루기"아니... 파혼 좀 하자고."

루돌프"아아... 과연, 알겠다. 토씨 하나 안 틀리게 그대로 전달해주지."

삐비빅~

맥퀸"츠루기씨, 메지로 가문에도 전화할까요?"

츠루기"수는 많으면 좋지. 걸어."

맥퀸"알겠사와요."

삐비빅~

이사장"자,잠깐!! 지금 무슨 짓을 하는 겐가!"

츠루기"자, 선택하시지요. 얘 말고 다른 애라면 생각은 해보겠는데... 이러시면 곤란해집니다. 이사장님의 신변이 말이죠."

삑!

루돌프"네, 아버님. 지금 아키카와 이사장님께서..."

삑!

맥퀸"평안하셨습니까? 당주님, 다름이 아니오라..."

이사장"무효! 무,무효일세. 방금 전 그 이야기는..."

[이야기? 무슨 이야기더냐. 루나.]

루돌프"네, 현재 죄수로 복역중인 제 동기인 카츠라기 에이스를 제 남편에게 품으라고 하셔서..."

츠루기"참고로 제가 강제로 하게 된다면... 루나와 파혼하고 집으로 조심히 돌려보내겠습니다."

[그런 말은 하지 말게나!! 내가, 이 심볼리 가문의 가주가 발 벗고 나서서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하겠네!]

[흐흠... 얘기는 잘 들었습니다. 심볼리 가주, 그 얘기에 저희 메지로 가문또한 편승하도록 하지요.]

이사장"히익!"

츠루기"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키카와 아요이 이사장."

이사장"하으으으...."




이사장"...덕분에 실로 오랜만에 기저귀라는 것을 쓰게 되었지."

사무P"허어......"

타즈나"결국 어떻게든 몰아붙이시는 바람에 한 명 들려서 보내셨잖아요. 정말이지..."

에어 그루브"어떻게든 한 명을 붙여서 보내다니... 도대체 누구를 보내신 겁니까?"

이사장"음... 그의 팀에서 유일하게 학원에 남아있던 아이가 있지 않던가? 일단 보내기는 했다만... 결과가 좋기만을 바래야지."

사무P"여기 남아있던 걔 담당이면... 트윈 터보?"

타키온"확실히 트윈 부스터 밖에 없군."

포켓"트위트스 터보라... 괜찮을까? 걔 머릿속이 좀 그렇잖아."

파인 모션"트레센 온도가 여간 달리기를 좋아하는 게 아니니깐 말야."

카페"잠깐만요, 왜 셋 다 이름을 틀려먹는 겁니까? 트윈 터보라이저입니다 트윈 터보라이저."

키타산"그러는 카페씨도 틀렸어요. 요즘 SS씨가 안보이신다고 하시더니만 결국 정신까지... 트윈 터보라고 제대로 불러주세요."

다이아"그래도 그... 트윈 터보씨라면 너무나도 순수해서 역으로 얼마 안 있어서 돌아오실 지도 모르겠네요. 어쩌면 그냥 트레이너와 담당의 관계로 남을지도요."

에어 그루브"음, 그러는 것이 가장 확실해보이기는 하지. 그리고... 왜 이름을 틀려 먹는 것이냐! 이 얼간이만도 못한 녀석들 같으니라고!!"버럭!

사무P"듣고 보니깐 그렇네, 지금 이름 틀려먹은 사람들 중, 임신한 타키온하고 파인 모션 빼고 카페와 포켓, 두 사람은 뾰이 금지."

카페"네...? 그게 무슨 심한 처사..."

포켓"아니내순애달달밀착무호흡착정뾰이가~!!"

사무P"시끄러워!! 喝-!!"

스윽~

블랙 타이드"...그러면 이번에는 저희 키타산과 다이아를 우선적으로."

사무P"아니, 어머님은 아직도 거기 계셨습니까?"

블랙 타이드"그야 당연하지요. 키타산 아빠가 당신을 만나보고 싶어 하시기에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사무P"쩝... 알겠습니다."

스윽~

다다다다~

멜뤼진"케이~!! 괜찮아? 다친데는? 어디 이상한 곳은?!"

사무P"없어! 그보다 다른 사람들은 어디에 있어?"

멜뤼진"저쪽에서 기다리고 있어. 일 없으면 빨리 가자."

사무P"아, 미안 잠시 할 일이 있어서..."

팔랑~

블랙 타이드"혹시 단 것은 좋아하십니까? 그렇다면 이걸 드릴 수는 있답니다."

멜뤼진"이건 뭐야?"

블랙 타이드"제가 알고 지내는 지인쪽에서 운영하는 스위츠 뷔페랍니다. 최대 시간 2시간짜리로 끊은 티켓이니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죠."

멜뤼진"...일단 가서 물어볼게."

사무P"어, 수고하고. 그리고..."

스윽~

우마무스메 일동""...꿀꺽!""

파인 모션"흐음~"딴청 피우는 척

사무P"...파인 모션은 주변에 대기하고 있는 SP요원들 불러서 라면 탐방이나 해."

파인 모션"아싸~!"





키타산 아버지 명의 빌라


키타산 父"허허, 저번에 뵙고 또 다시 뵙게 되네요. 잘 지내셨나요?"

사무P"아,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블랙 타이드"아부지, 이건 어디로 옮기면 될까요?"

키타산 父"아 이 사람이 정말. 쯧쯧, 내가 그리 누누히 말했는데 말야. 그냥 애 아빠라고 부르라니깐 그러네."

블랙 타이드"아, 실례했습니다. 하도 입에 달라 붙어서..."

키타산 父"그러면 어쩔 수 없지. 그거는 바깥 창고에다가 내다놓고 와서 과일 좀 깎아 줘요."

블랙 타이드"알겠습니다."

벌컥~

키타산 父"미안하게 되었구만, 내가 아직 젊은 학생 시절 때, 꼬꼬마였던 애 엄마를 주워다가 먹이고 키웠는데 애가 고등학생 정도 되니깐 주변 불량학생들을 때려눞히고 모아서 막 야쿠자 일파를 결성하고, 좀 더 크니깐 나를 힘으로 제압해서..."

사무P"아,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키타산 父"......다행이도 내가 엔카 가수로 잘 성장할 수 있게 검은 돈까지 끌어모아서 내 뒷바라지를 해주었지. 그래도 여기 빌라 단지만큼은 내가 직접 번 돈으로 월세 내주고 있지만 말야."

스윽~

키타산"그보다 죄송헤요, 다른 분들을 놔두고 와서..."

사무P"괜찮아, 다들 여기 스위츠 뷔페 이용권 보더니만 눈이 그냥 돌아가서..."

키타산 父"어쩐지 다른 사람들이 안 보이더니만, 그런 일이 있었구만."

키타산"그보다 용케도 다른 이모들은 안 오셨네요. 오셨으면 큰 일 날 뻔 했어요..."

사무P"그 이모분들 혹시..."

키타산"네... 예전에 저희 키타산 구미에서 같이 싸우신 그 분들이요. 저를 볼 때마다 망아지 취급을 하잖아요."

뽀잉~

키타산"너무 심하다는 생각은 안 드세요? 이미 이렇게나 잘 컸는데 말이죠."

사무P"...아직 애 다운 모습이 보이기는 하는데 말이지."

키타산"네?! 그게 무슨..."

키타산 父"허허허~ 사위가 말이 재치있구만. 그보다 미안해서 그런데 잠시 등 쪽에다가 쿠션 좀 놔둬도 되겠는가?"

사무P"아, 네. 괜찮습니다."

키타산 父"고맙구만, 엇차~"

푹신~

키타산 父"후우~ 이제야 조금 살 것 같구만. 요즘 들어서 점점 허리가 안 좋아져서 말이지."

벌컥~

블랙 타이드"여기 과일 좀 가지고 왔습니다. 딸기와 포도와 파인애플을 좀..."

사무P"앞에 두 개는 이해하겠는데 파인애플은 어디서..."

블랙 타이드"저희쪽 본 직업이 경호원과 보육 사업인지라 이런 것들이 선물등으로 잘 들어옵니다."

서걱서걱~

블랙 타이드"이번 파인애플은 잘 익었는지 잘 잘리네요."

사무P'저걸 과도로 사과 깎듯이 깎아내내...'

키타산"자, 아저씨. 아앙~"

사무P"그래, 아앙~"

냠!

사무P"음! 달고 맛있다!"

키타산"그렇죠? 제가 먹여줘서 더 맛있죠?"

사무P"아니, 그건 아닌 것 같고."

키타산"히잉~"

키타산 父"키타산, 남자한테 허리와 골반은 생명이야. 너가 잘못 했으니깐 이런 건 당연하단다."

키타산"네에... 알겠어요."

블랙 타이드"아 참, 혹시 그 일 이후로 허리나 골반이 안 좋아지신 적은 있으십니까?"

사무P"아니요? 그런 일은 없는데... 왜 그러시죠?"

블랙 타이드"그러시군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잠시 자리를..."

스윽~

키타산"응? 어디 가세요?"

블랙 타이드"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말이다. 얼마 안 있으면 네 아버지는 또 전국 투어 다녀와야 하니깐 말이야."

키타산 父"키타산 엄마, 수고가 많어."

블랙 타이드"걱정 마세요."

힐끔~

블랙 타이드"그만큼 받아내면 되니깐요."

키타산 父"크,크흐흠...!! 그건 좀 곤란한데..."

사무P"어... 그러면 저희들이 자리를 비켜드리겠습니다."

블랙 타이드"아, 그러신가요?"

키타산 父"자,잠깐만! 지금 이대로 가버리면 내가..."

키타산"걱정 마세요! 다시 나을 수 있으니깐요!"

키타산 父"키타사아안~!!"

스윽~

사무P"자, 그러면 실례하겠습니다."

키타산"동생 기다리고 있을게요~"

키타산 父"아,아니, 잠깐... 사"

쾅!

사무P"...블랙 타이드씨는 올해로 연세가 어떻게 되셔?"

키타산"지금의 저하고 비슷한 나이때 저를 낳으셨다고 들었어요!"

사무P"그렇구만... 대단하시네."



그렇게 다음날...



우우우웅~

경비원"여권 확인 좀 하겠습니다."

사무P"네, 여기 있습니다."

경비원"네네... 센카와 시루시히씨 외 혼인 신고되신 아내분들 모두 다 확인되었습니다."

사무P"음?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나요?"

경비원"아, 뒤에서 저렇게 얼굴을 보이시고 계시는데 바로 확인하여야만 하죠."

사무P"아..."

사나에"흠흠, 이 경비원 분 눈치가 좋으신데?"

시키"자자, 빨리 돌아가자. 이제 지쳐버렸단 말이야."

사무P"알고 있어. 자, 얼른 짐부터 올리고..."

두두두두....

사무P"...에어 그루브 먼저!"

에어 그루브"꺄앗!"

쑤욱~

부웅~

피우수트스키"칫."

파인 모션"언니?! 왜 여기까지..."

피우수트스키"하아... 하아... 에어 그루브양? 어째서 도망을 치시는 건가요?"

에어 그루브"그러니깐 이미 결혼한 유부녀한테 그렇게까지 들이대시는 이유가 무엇이십니까?"

피우수트스키"천천히 무르익는 그 몸을 두고 어떻게 포기하라는 겁니까! 자, 저와 함께 쿠마무스메들을 만들어내는 환경을 만들어내는 겁니다!!"

에어 그루브"몇번이고 말씀 드렸지만 이미 생리적으로 무리입니다!!"

사무P"자자, 다른 애들도 빨리 들어가, 얼른!!"

시키"알겠어, 나머지도 빨리 들어와!"

우르르르~

사무P"아, 진짜... 아직 원래 꺼 성분 덜 추출했다고 해서 변신하기 싫었는데..."

촤라라락~!

사무P"거 죄송하지만 여기서 멈춰주셨으면 좋겠네요."

[EVERYBODY JUMP! 오서라이즈!]

지이이잉-!!

부우우웅~!!

피우수트스키"뭐야, 벌레?!"

[프로그라이즈! Let's Rise! Le! Le! Let's Rise!...]

촤라라라랑~!!

사무P"빠르게 끝냅시다. 변신!"

[메탈라이즈! Miracle Materiel: SkyEdge Metal!]

[...메탈 클러스터 호퍼!]

[This is my peak.]

사무P"최대한 조심스럽게 해드리겠습니다."

피우수트스키"그래? 그렇다면... 당신을 사살할 기세로 가겠습니다."

철컥!

사무P"...그렇다고 M2 브라우닝을 들고 옵니까?!"

피우수트스키"시끄러워!! 우효~!! 남편 죽고 나서 피폐해진 미망인 겟또DAZE~!!"

사무P"아직 저 안 죽었거든요!! 조져, 메탈 클러스터 셀!!"

부우우웅~!!

피우수트스키"으랴아아아~!! 뒈져라!!"

타다다다당~!!

경비원"메이데이, 메이데이. 현재 시루시히씨와 평행세계 아일랜드 왕가의 피우수트스키 1 왕녀간의 전투가... 으아아악~!!"

털썩!

사무P"아오, 진짜. 저 포화망을 어떻게 뚫는담... 귀찮으니깐 빨리 해버리자."

[메탈 라이징 임팩트!]

사무P"빨리 빨리 끝냅시다! 으랴!"

투쾅!

피우수트스키"꺄악!" 

우당탕탕~

사무P"좋아, 지금 당장...!!"

피우수트스키"아,안돼!"

쑤욱~

사무P"휴, 통과 완료!!"

피우수트스키"으으으... 나중에 두고 봅시다!"

타다다다~

경비원2"아, 저기입니다. 쫒아가세요!"

우르르르~

사무P"허허... 난장판이네..."



SCP 병원


아키하"...어서와."퀭한 얼굴

사무P"뭐야, 무슨 일인데?! 그보다 왜 아직도 임신 상태인 거고!!"

아키하"모,몰라... 애가 안 나와..."

사무P"이게 무슨 상황이람..."

요시노"소녀는 안정된 상황이오나 아키하 낭자의 경우는 소녀도 잘..."

사무P"그래, 이런 일도 있을 수 있지. 그래도 지금까지 잘 참고 있었구나. 아키하" 손을 잡아 줌

꼬옥~

아키하"에헤헤... 사무원군 손 따스하다..."

쓰담쓰담~

사무P"이런 거 가지고 그러면 곤란한데..."삐질~

움찔!

아키하"흐읏...!"

사무P"뭐야, 무슨 일인데?!"

...주르륵~

아키하"...양수 터졌다."

사무P"어이~ 수간호사!!"

벌컥!!

메르세데스"뭡니까! 아키하씨 양수 터졌습니까?!"

사무P"네!"

메르세데스"알겠습니다. 대기 요원! 안정실로 이송!!"

""네, 알겠습니다!!""

우르르르~

메르세데스"흠, 제왕절개 하도록 하죠."

사무P"슬쩍 본 것만으로도 그게 가늠 되는 건가?!"

메르세데스"애초에 출산 예정일을 이미 일주일 이상이나 넘은 상태입니다. 여기 수술 동의서에 사인 부터."

사무P"알겠습니다. 전설적인 수간호사인데 따라야죠."

사각사각~

메르세데스"그리고 이것은 잭양의 초고속 수술을 하시겠는지에 대한 동의서입니다."

사무P"아, 할게요. 빨리 끝냅시다!!"

사각사각~

메르세데스"마지막으로 요시노양의 예를 위한..."

사무P"둘 다 해요!!"

사각사각~

메르세데스"네, 친필 사인 잘 받았습니다. 그러면 잠시만 대기해주시길."

또각또각~

사무P"어휴, 이게 무슨 짓거리람."

털썩~

요시노"괜찮으신 것이옵니까? 서방님."

사무P"말도 말라니깐. 혹 떼러 갔다가 혹이 몇개는 더 붙을 뻔했다고..."

요시노"그렇사옵니까. 알겠사옵니다."

사무P"진짜 미치겠네..."

벌컥!

트윈 터보"어? 진짜로 있네!"

사무P"아, 맞다 쟤도 있었지?"

트윈 터보"오랜만이야! 터보 안 보고 싶었어?"

사무P"글쎄다, 역분사."

트윈 터보"터보는 트윈 터보라고~!! 왜 그런 이상한 이름으로 부르는 건데!!"

사무P"너가 역분사를 시도때도 없이 하니깐 그렇지. 참나... 그런데 여기는 왜 왔냐?"

트윈 터보"응? 터보의 질? 수축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한 약하고 통증 경감 약을 받으러 왔다고 네이처가 말했어!"

사무P"...그놈의 로리콘 쉐에끼 이거, 미쳤구만."

요시노"그래서인지 사치코낭자를 비롯한 9분의 얼굴에 죽상이 드리웠사옵니다. 특히 이오리 낭자께서 대격분을 하셔서..."

사무P"쩝... 수고해라. 터보."

텁!

트윈 터보"응? 터보는 최강이라서 수고할 이유가 없는데?"

사무P"아니, 나중에 알게 될 거다."

트윈 터보"?"



잠시 후...


아키하"하아... 하아... 이 아이가... 아키카...?"

메르세데스"네, 조심히 안으시면 됩니다."

아키하"이,이렇게 인가...?"조심히 안음

메르세데스"네, 선례가 있어서 그런지 자세가 안정적이네요."

아키하"아하하... 우리 딸, 엄마한테 태어나줘서 고마워..."눈물 그렁그렁~

잭"하아... 수간호사님."

메르세데스"네, 왜 그러신가요?"

잭"..저 나중에 여기 취직해도 되나요?"

메르세데스"물론이지요!! 저희 SCP병원은 잭양과 같은 모래사장 속의 금 알갱이 같은 사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벌컥!

아스클레피오스"어이, 산모. 강장제다, 빨리 마셔라. 안 그러면 몸만 축난다."

아키하"아, 감사합니다."

아스클레피오스"감사할 필요는 없지. 그보다... 드디어 이 병원에 들어올 생각이 들었냐. 좋은 선택이다. 물론 너는 외과 수술쪽으로 가겠지만 그럼에도 의사가 한 명 늘어난다는 것은 기쁜 일이지."

잭"네,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르세데스"그러면 바로 들어오시는 건가요?"

잭"네? 그냥 인턴 과정 밟고 들어오면 되는 거 아닌가요?"

아스클레피오스"그러기에는 이미 네 실력의 경우, 우리들이 약간만 가르쳐줬더니 술술 잘 해내지 않더냐. 저기 지금 강장제 다 마신 아키하의 경우도, 세포가 잘려나갔다는 것을 모를 정도로 졍교하고 섬세하게 절제를 해내는 메스 다루는 실력만 봐도 알 수 있다. 너는 타고난 천재라는 것을 말이지."

메르세데스"그가 말한대로 잭 양은 타고난 천재이기에 저희 SCP병원의 경우, 잭 양을 바로 교수로 받을 생각이랍니다. 저희들이 알려주지 않았는데도 비장 절제술이 필요한 환자의 비장을 섬세하게 절제하고 다시 혈관 하나하나를 완벽하게 이으셨으니깐요."

잭"으음... 일단 아버지께 말씀 드리고 생각해볼게요."

메르세데스"네, 그러면 생각해보시고 말씀 해주세요."

잭"네에~"

터덜터덜~

아스클레피오스"후후후, 몇년 뒤가 기대되는군."

메르세데스"그러게나 말이죠."



터덜터덜~


잭"......내가 외과 교수가 된다라."

스윽~

잭'...영령으로써의 나는 6명의 매춘부를 살해한 꼬마 살인귀 잭 더 리퍼이다. 하지만...

꾸우욱~

잭'지금 여기 있는 나는 그들의 대표격이 된 인격으로 다른 아이들은 제대로 된 성불을 하였다. 즉, 더 이상 이 세상에는 꼬마 살인귀 잭 더 리퍼가 어떠한 방식으로도 소환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러면...'

잭"나는... 어떻게 해야만 하지. 살인귀의 운명을 따를까, 아니면 이 몸에 익혀진 감각대로 사람들을 구할까..."

스윽~

후우우웅~

잭"하아...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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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P가 아키카 보고 우는 모습은 다음 글로, 그리고.... 길가제!! 길가제가 나를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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