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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4, 2023 23:45에 작성됨.




크리스마스 이틀 전


사무P"...드디어 다 고쳤네."

위이이잉~

유키호"자, 여기 싸인 해주세요."

사무P"...빌어먹을 하기와라 중공업 같으니라고."

유키호"어머나~ 그저 타이밍을 잘 잡는 거라고 해주세요."

사무P"그래... 알겠어."

사각사각~

사무P"정말이지, 어떻게 이런 일에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나오냐."

유키호"엣헴!"

사무P"칭찬 아니라고."

스윽~

타키온"정말이지, 자. 여기 다른 보상일세."

유키호"와아~ 감사합니다!"

사무P"뭐여, 그건."

타키온"아, 이거 말인가?"

타키온"IPS 세포 배란 유도제라네."

사무P"...결국 성공했군."

타키온"정말로 길고도 긴 여행이였지... 조금 있다가 그래스 원더와 메지로 도베르에게 전해줘야한다네."

사무P"스페스페야, 미안하다..."

유키호"후후후... 기다려 마코토짱. 내가 곧 갈게..."

사무P"저거 엄청나게 음침하네."

타키온"어쩔 수 없지 않은가?"

사무P"그래서... 너는 언제 돌아갈 거냐?"

??"...제가 언제 돌아가든지 아실 거 없잖아요."

사무P"에휴... 뭐, 자세한 건 묻지 않으마. 빨리 미래에서 온 레나 따라서 지니 데리고 돌아가."

사무P"...니나."

니나(미래)"...뭐, 알겠어요, 아버지. 타키온 어머니도 건강하시고요."

촤라라락~!

부웅~!

니나(미래)"변신"

위오옹~!

[Kamen Ride~]

찰캉!

[DECADE!]

촤라라락~ 피슝!

니나(미래)"그러면... 나중에 다시 만났을 때 놀라지 마세요."디케이드 형태

다다다다~

지니"아, 언니 변신했구나!"

니나(미래)"그래, 자. 돌아가자."

우우웅~!

사무P"오로라 커튼?!"

타키온"호오~! 이건 신기하군, 어떠한 방식으로 이용되고 있는 것이지?"

니나(미래)"간단한 원리로는 특수한 파장을 띈 메타 필드를 생성해서 이동하고자 하는 시간대와 공간대의 분자를 진동시켜서 그쪽으로 이 오로라 커튼을 통과하는 사람들을 워프 시킨다고 하던데... 잘은 모르겠어요."

지니"좀 더 자세한 것은 디케이 드라이버를 만들어 준 사람한테 물어봐야 하는데... 애초에 그 이야기를 언니가 얘기하지 않는단 말야."

니나(미래)"뭐... 그냥 미래에 도달하면 알게 될 거에요."

사무P"...그래, 그러면 문제 없지."

타키온"미래가 다가오는 것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기대하는 것이 더 희망적이니 말일세."

니나(미래)"뭐, 알겠어요. 그러면 미래에서 뵐게요."

지니"과거의 엄마한테 잘 전해주세요. 아빠~!"

사무P"그래, 잘 가라. 그런데 너 몇살이냐?"

지니"응? 나 2024년 생인데?"

사무P"...내년이잖아!! 아니, 애초에 며칠 안 남았어!!"

타키온"그러면 혹시... 같은 나이대의 언니 중에..."

지니"음... 그건 말하면 안되지. 있기는 하지만 이름은 노코멘트! 아키카와 키세키에 관한 것도 비밀!"

사무P"끼야아아악~!! 내 골반 살려줘!!"

니나(미래)"큰일 났네, 튀자."

지니"아, 그래. 미안 아빠~"

샤라라라~

사무P"얌마! 그런 큰 폭탄을 던지면 어떻게 해!!"

타키온"흐음... 딸아이의 이름은 딥 스카이가 좋겠군."

사무P"너는 입 좀 다물어!!"



잠시 후...


에어 그루브"......그게 정말인가?"

타키온"그렇다네. 본인이 직접 말하였으니 진실이지 않겠는가?"

에어 그루브"...어이, 얼간이. 설명해라."

사무P"저번이 니들이 시작한 늑대 사냥 때 이후로 간간히 메인 스테이너스를 닥터한테서 받고 있는데... 두 세번 정도 눈이 마주쳐서 하다보니깐 그런 말이 나온 것 같은데 말야."

에어 그루브"지금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거냐!"

사무P"너도 그 때 같이 즐겼잖아! 파인 모션이나 카페들보다 먼저 말이야!"

에어 그루브"읏...! 그건..."

덥썩!

파인 모션"카페짱, 친구씨의 힘으로 뭔가 할 수 있는 거 없어?"

카페"글쎄요, 일단 커피 고문이라도 해볼까요?"

포켓"그건 좋다고 생각해. 여제씨도 홍차만 들이키니깐 말야."

에어 그루브"자,잠깐!! 지금 내 뱃속에는 파인 모션과 아그네스 타키온과 함께 임신한 아이가 들어있단 말이다!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그런 이상한 방식을 할려고하다니... 이건 이지메 안건이 아닌가?!"

파인 모션"네 녀석, 하이쿠를 읇어라."

에어 그루브"진정하란 말이다! 파인 모션!!"

사무P"어휴... 내가 못살아..."이마 착!

소곤소곤...

사무P"어이, 너희들은 무슨 얘기를 속삭이고 있어...?"

요시노"...그렇게 소녀가 서방님의 사지를 포박할 터이니 그 사이에 시키 낭자와 닥터 낭자가 먼저..."

시키"응, 그게 좋겠는데."

닥터"지니야, 고맙다. 너가 이 엄마한테 좋은 일을 알려 주는 구나...!"

아즈사"다음은 사나에씨와 저, 그리고 후미카씨로 해볼게요. 거기에 섞어서 키타산 양과 다이아 양을 끼어 넣으면..."

사나에"가능 할 것 같은데? 코노미 녀석한테 밀린 걸 반격 해주마 흐흐흐..."

후미카"그러면 이 참에 다음 사람들도 정할까요? 멜뤼진씨는... 될련지는 모르겠지만요."

란코"본인 스스로가 저번에 건강검진 하러 가서 나온 자료 공개하셨는데... 배란 유무는 모르겠지만 있을 건 다 있다고 하셨어요."

안나"그러니깐 멜뤼진도 동료... 인거아..."

시키"좋아, 그러면 그걸로 가자고. 오케이?"

""오케이!""

사무P"...저것들이 저러고 있으니깐 뭔가 두렵네."

타키온"아, 사무원군. 그러고 보니깐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있다만..."

사무P"뭔데? 약 얘기야?"

타키온"아닐세, 그것이..."

타키온"...혹시 디저트처럼 먹을 수 있는 나무가 있다면 믿겠는가?"

사무P"...그건 또 무슨 개소리야?"

타키온"흠흠, 이 얘기를 설명하자면 조금 길다만, 처음 시작은...."

속닥속닥~




이틀 뒤, 텐오키루 가


이치카"먀!"

사치하"...남동생이다."

사미리"남동생!!"

이오리"그래, 니들 배다른 남동생이다. 귀엽지?"

사치하"뭐, 쭈굴쭈굴하지는 않네요."

사미리"쭈굴쭈꿀?"

사치하"아기들은 엄마 뱃속에서 양수라는 물속에 떠다니니깐 말이야, 평범한 물이라면 일주일만에 피부에 문제가 생기지만 양수는 특수한 물이라서 피부가 쭈굴쭈굴해지기만 한다러라고."

사미리"사치하 똑똑해~"

사치하"...과한 지식은 독이야."씁쓸한 표정

이오리"흐응~ 애가 워낙 똑똑하기는 하네."

드르륵~!

이카"동생!"

이토코"동생이다!"

이오리"얌마. 이카, 이토코! 동생 있는 방에 먼지 피우면서 오지 말라고 했잖아!"

이카"아, 죄송해요..."

이토코"죄송합니다..."

이오리"하아... 너희들, 설마 신 엄마쪽 동생하고 타쿠미 엄마 동생쪽한테도 그러고 다닌 거 아니지?"

이카"아..."

이토코"그게..."

이오리"...너희들 오늘 간식 없음이야."

이카"윽...! 네에..."

이토코"알겠습니다..."

추욱~

이카"간식... 빼앗겼네..."

이토코"항의하고 싶다..."

터덜터덜~

사치하"...아직 어리잖아요."

이오리"그래도 안되지. 어느정도 붙잡지 않으면 자신이 사고 치는 것에 대한 감각이 무뎌진다고."

사치하"네에~ 그래서 아버지는 어디에 있나요?"

이오리"글쎄다. 듣자하니깐 나무 하나 얻겠다고 가던데 말이지."

사치하"나무...?"

이오리"그러니깐 말야, 무슨 나무를 얻겠다고 하는지 원..."

두두두두~

이오리"응? 뭐야, 우리집 전용 스누쿠인 '대붕'이잖아? 뭘 싣고 온 거람?"

휘리리릭~!

주르르륵~

테이오"야호~!"

맥퀸"저희들이 돌아왔답니다. 이오리씨."

이오리"오, 울 남편하고 같이 간 애들이구만. 그런데... 등 뒤에 그것들은 뭐냐?"

테이오"이것들? 뭔가 신기한 곳에서 가지고 온 것들인데 신기하더라고!"

맥퀸"이것 좀 보세요! 푸딩맛이 나는 닭이랍이다!"

사치하"...무엇을 가지고 오신 건가요?"

사미리"신기하다~"

이오리"정말이지... 그런데 같이간 다른 애들하고 우리 남편은 어디에 있어?"

테이오"에... 그게 말이지..."

맥퀸"하아... 저번 화이트 데이 때 뭔가 말씀하시지 않으셨나요? 그 커다란 부지에다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보겠다고 하셨던 것을 말이와요."

이오리"아, 그렇기는 했지. 그런데 왜?"

테이오"히히히~ 짜잔~! 이건 그 트리를 만들 나무의 극소형이야!"

맥퀸"이름하여, 감로의 나무라고 한답니다."

이오리"뭐야, 이건?!"


잠시 후...


서걱

소완"그럼 어디... 하읍!

푹신~!

소완"음! 메이플 시럽과 벌꿀맛이 강렬하게 느껴지옵니다. 거기에 은은한 캐러멜 향과 더불어서 스폰지 케이크와 고급 푸딩을 섞어 놓은 듯한 식감까지... 이렇게 훌륭한 식재료가 있었다니 놀랍사옵니다!"

테이오"그렇지? 이번에 가지고 온 거는 대략 소나무 정도였으니깐... 얼마 정도지?"

맥퀸"현장에서 측정한 결과, 굵은 기둥만으로 5m 급은 되었사와요. 뭐, 현재 현장에 들고가기로 한 것에 비하면 진짜로 가늘지만요."

타쿠미"그래? 이것들도 큼직한데 말야."

맥퀸"골드 쉽도 처음에는 그 소리를 하였다가... 따로 발견한 것을 보고는 갑자기 정숙해졌답니다."

테이오"응! 그거 진짜로 컸으니깐 말야!"

신"이것보다 더 크다니... 무슨 빌딩만한 것을 들고 간 건가?"

테이오"으음... 도쿄 스카이트리 타워만했어!"

신"...진짜냐."

치요"정말로 그렇게 큰 것이 있다면 확실히 위압감을 들겠군요. 그러면... 저 뒷쪽에 있는 잎사귀에 대해서 설명은 가능하십니까?"

맥퀸"아, 저 잎사귀들은 마치 머랭같은 성질의 띄고 있어서 한 번 가지고 왔사와요. 트레이너님께서는 저것을 가지고 나중에 트리를 해체해서 만들 크리스마스 케이크에 쓰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하셔서 가지고 왔답니다."

소완"그렇다면 이것 역시 테이스팅을..."

바삭!

소완"과연... 리제양, 페어리 시리즈 분들과 함께 이 나무를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한 조사, 부탁드려도 되겠사옵니까?"

리제"어디, 나도 맛 좀 보고."

소완"네, 여기 있사옵니다."

리제"냠냠..."

소완"어떻사옵니까?"

리제"...안 돼, 티타니아 언니의 힘을 최대로 써야만 겨우 이 나무가 자라날 환경을 만들거야. 특히 이 나무, 적어도 이 정도 크기의 잎사귀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꽤나 시간이 필요해."

소완"그렇사옵니까. 그것은 역시나..."

리제"뭐... 주인님께 부탁드려서 사시사철 내내 영하 -100의 공간을 만든다면 문제는 없겠지만 말야."

소완"그렇사옵니까? 하지만..."

신"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지, 안 그래? 이오리."

냠냠~

이오리"...뭐, 있기야 하지. 우리 얼빵한 여신님의 힘을 빌리면 말이지."

드르륵~

사치코"하암... 죽는 줄 알았어요."온 몸에 가득한 사랑의 증거

모르간"역시나... 많이 힘들군요."

하베스트"모르간, 괜찮아?"

모르간"네, 지금은 괜찮답니다."

사치코"어라? 지금 뭐 드시고 계신 건가요?"

이오리"이거 말야? 감로의 나무라고 하던데..."

사치코"아, 그 나무구나. 톰 씨하고 연락해서 성공하셨나보네요..."

이오리"뭐야, 너 이거 알고 있었어?"

사치코"이오리씨... 지금까지 츠루기씨의 밤 폭주를 막은 게 누구일까요?"

이오리"오우... 이런."

사치코"그러다보니깐 엿듣게 된 것 뿐이에요."

바스락~

사치코"신기하죠, 나무 본체는 스펀지 케이크에 잎사귀는 마랭이라니요, 무샤무샤~"머랭 잎을 입에 한 가득 쑤셔넣음

모르간"헤에~ 남편이 어느샌가 이런 것을 준비하고 있었을 줄이야..."

사치코"그래서... 저한테 뭔가를 원하시는 모습이신데 뭔가요?"

이오리"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 테이오, 보여줘."

테이오"응, 여기."감로의 나무 묘목을 보여줌

사치코"......여러분들이 몸으로 유혹하시면 되지 않을까요?"상황파악 후 반사

이오리"젠장할! 이럴 줄 알았어!!"

신"모두들 도망쳐! 각자도생이다!!"

테이오"아이에에에에에!!"

맥퀸"일가실각인 데스와~!"

이오리"아오 씨, 너희 두 사람 내가 디씨 좀 그만 보라고 했잖아!! 뭔 그런 소리를 내고 난리야!! 그리고 신! 너도 그런 말 좀 하지 말라고, 너보다 어린 애한테 놀림 받는 게 좋냐?!"

신"데헷~☆ 심심해서 해봤는데 말야."

이오리"아이고 두야... 그냥 다 싸그리 강제 이혼 시켜버려?"

사치코"그러고 저하고 모르간씨하고 셋만 남을까요?"

이오리"그래... 너 한 명 정도는 내가 제어할 수 있으니깐 그것도 좋을지도..."

신"아니, 뭔 네 마음대로 그딴 소리를 하고 난리야?! 그런 소리 할 거면 우리를 죽여라!!"

철컥!

이오리"그래, 죽여주마."

신"아니, 그냥 한 말이였는데..."

이오리"알았으면 내 머리위로 불꽃이 솟구치게 놔두지 마라..."

신"네엡"

이오리"어휴... 저거 키우는 거는 나중에 생각해보고... 그러고 보니깐 마술 3인조하고 마유가 안 보이네. 걔네들도 츠루기 따라서 갔나?"

타쿠미"그렇게 따지만 코우메하고 미레이도 안 보이는데?"

이오리"그 두명은 요즘 방안에 틀여박혀 있는 시간이 많더라고. 놔두자, 그럴 수록 지들 손해니깐."

리제"가챠가 없으시네... 뭐, 우리들은 파고들 틈새를 노리니깐 문제 없겠네."

소완"그렇사옵니다. 그러면 소첩들도 슬슬 주인께서 계신 곳으로 향하는 것이 좋지 않겠사옵니까?"

테이오"아, 그건 조금 걸릴 것 같아."

소완"그게 무슨 말씀이시온지...?"

맥퀸"그게 그러니깐..."

테이오"에... 어떻게 설명해야 하지?"

사치코"......혹시 땅째로?"

테이오"앗!"

맥퀸"끄응..."

사치코"하아... 이런 미친..."

모르간"과연..."

이오리"이 양반이 미쳤나!!"

하베스르"응? 갑자기 왜 화를 내고 그래? 츠루기씨가 땅째로 뭘 한다는 건데."

모르간"그러니깐... 잠깐만요, 그 나무의 크기가 얼마나 됩니까?"

맥퀸"웬만한 고층 건물 정도는 됩니다만..."

하베스트"...아! 혹시 나무 주변 땅째로 파서 들어 옮기고 있다는 거야?!"

사치코"저 두분의 반응을 보면 그것이 가장 높은 확률을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어휴..."

모르간"그래서... 다른 분들은 말리시지 않으셨나요?"

맥퀸"...루돌프씨와 골드 쉽이 자원한 것이여서 말릴 수 없었사와요."

사치코"안되겠네요, 모르간씨. 물거울 열어보세요, 위치는..."그놈의 해바라기 브로치

삐비비빅~!

사치코"아, 여기로 열어주시면 되요."

모르간"알겠습니다. 그러면..."

스르륵~

이오리"어후, 잠깐만. 이거 좀 추운데?"

신"코트, 코트 좀 챙겨가자!!"




트레센 부지


스르륵~

이오리"FBI OPEN UP!! 나와라, 이 당분 포획자야!!"

마유"어머, 이오리씨. 무슨 일이라도 있으신가요?"커다란 오븐 앞에서 기다리는 중

리리스"어라? 사모님께서 왜 거기에서..."마유의 도우미 자처 중

이오리"뭐야, 마유하고 리리스잖아? 그러고보니깐 컴패니언도 없더니만 여기 있었구나."

리리스"뭐, 그렇습니다만..."

타쿠미"엇차, 뭐야. 마유하고 리리스잖아? 그런데... 뭐하고 있냐?"

마유"저는 생강 열매를 가지고 큰 생강 과자를 굽고 있어요."

리리스"아, 저희들은 감로의 나무를 채취하고 돌아가던 도중에 나타난 마수들을 해체하는 중입니다."

위이이잉~

"아, 이 정도면 되겠습니까?"

하치코"네, 그 정도면 충분해요!"

주르르륵~

타이신"으엑, 피 튀잖아..."

하치코"그래도 고기는 맛있는 거에요. 칼은 그렇게 잡으시면 미끄러져서 손가락 날아가는 거에요."

타이신"알고 있어, 이렇게 하면 되지?"

하치코"네!"

이오리"저거 또 뭘 해체하는... 음? 앞에 갈색 장벽이 보이는데..."

스르륵~

사치코"후우~ 이 정도로 입지 않으면 춥다니깐요."생각보다 많이 껴입음

마유"여기 그렇게 춥지는 않은데 말이죠..."

사치코"아, 진짜네요."

스륵~ 스륵~

사치코"그보다 눈 앞에 이거... 장벽이 아닌데요?"

이오리"설마... 이거 나무냐?!"

신"얼씨구, 도쿄 스카이 타워를 넘었잖아."

이오리"얌마! 어디 있어, 츠루기!!"

하치코"주인님이시라면 이거 높이 재보시겠다고 올라가신 거에요."

타이신"루돌프에 골드 쉽까지 대동해서 혼자 월보하면서 올라가던데 말야... 밑에서는 스칼렛이 잡고 스즈카가 돌면서 둘레 재는 중이고."

마유"그렇게 기다리는 것도 뭐 지쳤고... 그래서 과자라도 구워보면서 기분을 달래고 있기는 해요."

타이신"아, 그런데 그거 다 구워진 거 아니야?"

마유"아, 그렇네요. 리리스씨, 꺼내주세요."

리리스"알겠습니다. 엇차~

드르륵~

사치코"...이거 가지고 그 영화에 나오는 거대 생강과자 인간이라도 만들 생각이였나요?"

마유"아하하하~ 어쩌다 보니깐요."

타쿠미"이야~ 이거 애들 보여주면 좋아서 방방 뛰겠는데?"

신"그러게 말야. 이거 다 끝나고나면 보여주자."

텅! 텅! 텅!

모르간"아, 저기 남편이 내려오네요."

이오리"이제야 오는군, 이 사건의 주범이."

타닷!

츠루기"얼마 나왔냐?"

루돌프"딱 1km 나왔군."

골드 쉽"이건 진짜로 아니지 않아? 스카이 트리의 약 1.5배잖아."

츠루기"쩝... 등짝 스매쉬가 아니라 미간에 한 발 맞아도 별로 할 말이..."

탕!

루돌프"하?!"

골드 쉽"뭐야?! 공습 경보! 공습 경보~!!"

이오리"공습 경보는 개뿔, 내가 쐈어."

골드 쉽"아, 그러면 인정."

사치코"그보다 다 들렸답니다... 1km라고요?"

츠루기"어... 응."대짜로 뻗음+이마에서 피 줄줄~

사치코"어쩌자고 그런 걸 가지고 오셨을까요? 말해주실 수 있을까요?"

츠루기"그냥 들고 왔는데 그렇게 되었더라. 그보다 왔으면 도와줘."

이오리"뭘 도와달라는 건데?"

부스스~

츠루기"저기를 봐봐."일어나면서 한 쪽 철장을 가리킴

이오리"응?"

덜컹덜컹덜컹덜컹~!!

""갸아아아악~!!""

이오리"...저거 전기 안 켜져 있어?"

츠루기"오구리가 물어 뜯었어..."

루돌프"덕분에 나이스 네이쳐가 희생되었지......."

골드 쉽"오구리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쉬지 않고 요리를 하기를 8시간... 그렇게 과로로 쓰러졌어..."

이오리"어휴... 알겠어. 그러면 잠시만 기다려 봐, 방구석에 박힌 애들도 데리고 와야지."

츠루기"아, 노노는 데리고 오지 마."

이오리"응? 걔는 왜?"

츠루기"임신했더라."

이오리"아, 그렇구... 잠만, 걔 배 맞았잖어."

츠루기"그래서 걱정이야..."

이오리"...이건 할 수 없지만 다른 사람들도 불러야겠네."

마유"경비쪽 보다는 요리쪽이 많이 시급하지만요."

이오리"...사무P네 부르자."

츠루기"알아서 해."



그렇게 잠시 후......


스르륵~

사무P"허어... 저걸 다 먹을 수는 있을까?"

타키온"저 거대한 나무를 보자마자 다 먹을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을 하는 그대도 참 대단하군."

사무P"시끄러워, 그보다... 저거 그렇게 맛있다고?"

타키온"글쎄다, 나도 듣기만 했으니 말이지."

시키"그래서 우리들은 왜 불린 거야?"

사무P"그게 말이지, 보낸 문자에 따르면 장식을 도와주라고 하던데 말야."

시키"장식?"

사무P"아, 저기 츠루기네 애들이 뭔가 하고 있네"

사각사각~

리제"후~ 다음."

다프네"여기 있어요, 언니"

리제"고마워."

사각사각~

소완"정말이지, 신기한 고드름이옵니다. 마치 사탕처럼 달달하다니..."

사각사각~

사무P"쟤네들은 뭐하는 거야?"

텁!

이오리"당신... 힘 좀 쓰지?"

사무P"어이어이, 상황 좀 설명하라고."

이오리"보시다싶이 이걸 장식 중이야. 여기 있는 특이한 재료들을 이용해서 장식할 거고."

사무P"어이쿠야, 이건 좀..."

저벅저벅~

골드 쉽"자자, 비키셔. 캔디 필러 옮기는 중이니깐 말야."

사무P"우왓! 캔디 케인이 저 정도로 크다고?!"

골드 쉽"그야 당연하잖아. 앞에 있는 이 나무를 통쨰로 꾸미는 중이니깐 말야."

타키온"과연... 이해가 되는군, 그보다 벌써부터 도움을 주고 있는 사람들도 있군."

번쩍!

바게스트"이것들은 어디로 옮기면 되겠습니까?"생강 열매가 담긴 컨테이너를 들어올림

마유"아, 그건 마유에게 옮겨주시고 옆에 있는 것들을 가져가 주세요."

바게스트"알겠습니다."

저벅저벅~

스칼렛"하아... 이걸 어떻게 올린담."

스즈카"저희들도 슬슬 지쳐가는데 말이죠..."

스칼렛"할 수 없죠, 다시 힘을 낼 수 밖에요. 으그그극...."허리 쭉~

슈우우웅~

멜뤼진"이거 저쪽에 올리면 되는 거야?"

스즈카"어라? 멜뤼진 씨가 여기는 어떻게..."

멜뤼진"그쪽에서 다 같이 불러서 왔어. 그래서, 이 초콜릿으로 만든 커다란 솔방울 장식을 올려두면 되는 거지?"

스칼렛"아, 잠시만요. 레이저 포인터로 지정해줄게요."

스윽~

스칼렛"자, 저쪽에 비추는 곳에다가 올려주세요."

멜뤼진"오케이~"

슈우웅~

스즈카"이건 조금 편해지겠네요."

스칼렛"그러게요. 자자, 저희들도 힘내요!"

스즈카"네에!"


달그락~ 달그락~

포켓"이거 이대로 올려도 되는 거 맞아? 뭔가 너무 잘 만든 조각품 같아서 올리기 힘들어 보이는데..."잘 장식된 스트로벨을 봄

바반 시"하아~? 그것이야말로 식재료에 대한 모독인 거 알아? 이렇게 더욱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만들어 줬는데 안 먹는 것만큼 모독적인 것은 없어! 알았으면 얼른 가져가."

포켓"쩝... 알겠어."

터벅터벅...

카페"바반 시 양은 독설 사이사이에 팩트를 꽂아넣으시군요."

바반 시"그냥 이게 현재의 나니깐 말야, 그보다 커피는 잘 내려지고 있어?"

카페"물론이죠, 향기 좀 맏아 보시겠나요?"

바반 시"어디~ 으응! 좋은 향기가 올라오는데. 은은하면서도 고소한듯한 이 향기가 좋다니깐 말야."

카페"과연, 바반 시양은 역시나 커피쪽이시군요."

바반 시"뭐, 홍차와 커피중에는 커피쪽이 좀 더 끌리기는 하지. 단순히 쓰다는 것 보다는 그 안에서 느껴지는 온 몸으로 퍼져나가는 감각, 그것이 정신을 한 순간에 일깨워주고 잡념을 싸그리 날려주니깐 말야."

카페"역시나... 그러면 홍차는 역시나 단순한 풀 우린 물이겠지요?"

바반 시"하아? 그렇게 말한다면 아버님의 녹차도 마찬가지가 되잖아! 나는 특별히 홍차파라느니 커피파라느니 그런 걸로 싸우는 건 싫어 해. 이래뵈도 나 자신이 그렇게 편견 때문에 심한 꼴을 당했으니깐 말야."

카페"그렇... 군요. 그건 죄송합니다."

바반 시"괜찮아. 그보다 그쪽이 만들고 있는 건 뭐야?"

카페"아, 커피 캐러멜과 모카 스콘을 만들고 있습니다."

바반 시"음음~ 그것도 좋은데? 자, 그러면 팍팍 조각해보자고!!"

카페"네, 힘내세요."



서걱서걱!

사무P"그래서 이쪽은 뭐하고 있는 거냐?"

츠루기"그냥 스위츠만 할까 했는데 루돌프들의 격한 요청으로 고기 요리도 잔뜩 만들기로 했습니다. 아직까지 파티 시작까지는 시간도 남아있고, 고기의 숙성은 한순간에 가능하니깐요."

사무P"그래그래~ 알겠어."

타키온"호오~ 이것들은 뭔가? 따로 모아두는 이유는 모르겠다만?"

츠루기"아, 그것들?"

멈칫

츠루기"......스테미나에 아주 좋은 것들."

타키온"음, 챙겨가야겠군."

사무P"얌마! 그거 버려!!"

타키온"왜 그래야 하지? 이렇게 좋은 것을 아깝게..."

스윽~

에어 그루브"어이, 무엇을 하고 있는 거지? 타키온."

타키온"사무원군의 정력을 강화시킬 부속들을 모으는 중이지."

에어 그루브"아닛! 그런 건 빨리 말했어야지 않은가. 어이! 정력에 좋은 것들이다. 빨리 모으도록!!"

다다다다~!

키타산"우오옷!! 전력으로 모으겠어요!!"

다이아"이것 또한 사토노의 비원을 위해서!!"

사무P"얌마! 그거 줍지 말라고!!"

파인 모션"저기 말야, 이거 뼈 가지고 사골 육수를 내면 좋을까?"

츠루기"끓여서 먹이면 골격강화가 되지. 챙겨 가. 지금 이쪽은 고기만 있으면 되니깐 말야."

파인 모션"그렇구나, 어서 챙겨. 국부를 위한 것이다."

SP요원들"알겠습니다!!"

주섬주섬~

사무P"아니, 왜 SP요원들까지 쓰는 건데!!"

츠루기"솔직히 말해서... 골격강화는 좀 하세요. 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일어난다고 가정했을 때, 계속 병원에서 치료 받는 일이 잦아지면 진짜로 위험할 겁니다."

사무P"쓰읍...! 그냥 횟수를 줄이면..."

츠루기"그러기에는... 예전부터 받았던 약물 실험의 부작용으로 착상율이 낮아져서 말입니다. 횟수를 줄이면 더욱 더 위험해질 겁니다."

스윽~

츠루기"후~ 대충 다 끝났네요."

사무P"그러고보니깐... 말하는 도중에 진짜로 다 해체 해버렸네."

타키온"흠흠, 일부는 내가 따로 보관해서 닥터와 함께 연구하여 약으로 제조해보겠네."

에에 그루브"음, 성공해야한다."

타키온"걱정 말도록. 꼭 성공해내겠네."

위이이잉~

닥터"회장님, 이거 양념 다 끝났는데 어떻게 조리할 건가요?"

츠루기"아, 저쪽으로 가져가."

닥터"네에~"

위이이잉~

사무P"닥터 녀석, 오랜만에 타이탄까지 사용하다니 말야. 그런데 저건 뭐냐?"

츠루기"칠면어입니다. 칠면조 맛이 나는 육식성 어류인데... 큼지막한 칠면조를 준비할려고 했는데 실패해서 어쩔 수 없기 급하게 30분만에 40마리정도 던가 포획해왔습니다."

사무P"이 녀석... 급하게 그 정도면 진짜로 이상한 거거든."

츠루기"알고는 있습니다. 자, 점점 날이 저물어 가는 만큼 빠르게 조리합시다."

츠즈즈즈...

츠루기"고기 숙성은 끝났으니 얼른 진행합시다."

사무P"정말이지... 그보다 우마무스메들? 그거 손에서 내려놓도록."

타키온"하하, 거절하겠네. 전략적을 도주합세나!"

키타산"죄송합니다~!!"

다이아"하지만 이것도 가문의 비원을 위해서랍니다!"

사무P"얌마!!"




저녁 시간


달칵! 달칵!

에어 샤커"에... 이쪽은 된 것 같은데 말야. 그쪽도 충분해?"

닥터"잠시만, 코노미 언니! 그거 이제 뒤집어야 하니깐 알려준 대로 입력만 해 줘!"

코노미[알겠어. 닥터는 그것만 잘 보고 있어.]

닥터"정말이지, 어디 보자... 음! 잘 되었는데!"

에어 샤커"좋아, 그러면... 입력!"

꾸욱~!

지지직...!! 파아아아~!!"

닥터"오! 공간 연결 성공이다!"

에어 샤커"키이야아~! 이거지, 이렇게 딱 맞게 로지컬하게 되어야지 쾌감이 느껴지는 법이지!"

닥터"이거 나도 막 기분이 좋아지는데!"

코노미[알겠으니깐 그거 유지되는 상태만 확인하고 돌아와.]

닥터"알겠어~"

스윽~

오마"오! 이거 잘 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닥터양, 에어 샤커 양."

닥터"별 거 아닌 걸요."

에어 샤커"그래. 그러니깐 괜찮아."

오마"일단 알겠습니다. 자, 움직이도록. 실수할 것 같으면 미리 말하고."

""네, 알겠습니다!!""

우르르르~

달그락~ 달그락~

오마"흠흠, 딱딱 맞게 자리가 잡히는 군."

스르륵~

타카네"아, 감사하비다. 오마씨."

오마"아니요. 별 말씀을요.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합니다."

타카네"네, 아 참. 이쪽으로 오세요."

스윽~

노노"네에..."안 좋아 보이는 얼굴색

쇼코"괜찮아? 안 좋으면 쉬는 게 어떤지..."

노노"괜찮아요, 그 정도까지는..."

쇼코"정말이지..."

미레이"어... 볼 때마다 대단하기는 하네."

코우에"그런가..? 이런 것도 재미있는데 말야..."

미레이"그래, 너가 그렇게 생각한다면야 뭐..."


샤라라라~

사무P"...어이, 왜 트리를 완성하니깐 빛나냐?"

츠루기"자체적으로 완벽하게 완성된 음식이 되었다라는 것이겠죠."

사무P"이 뭔 개소리여!!"

츠루기"그보다 안 드실 건가요? 완성된 감로의 나무."

사무P"아니, 먹을 건데?"

츠루기"......."

사무P"뭐, 어쩌라고."

터벅터벅~

츠루기"...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건지."

찰랑~

츠루기"응?"

이브"헤헤, 메리 크리스마스~"

츠루기"...너는 매 크리스마스마다 나온다?"

이브"이 때 말고 진짜 일을 할 수 있는 때가 없는 걸요..."

츠루기"그래, 그럴 수 밖에 없다면야."

이브"에헤헤~ 그건 그렇고 잘도 이렇게 하시네요."

츠루기"뭐가?"

이브"돈도 그렇게 많으신데 잘도 쓰신다고요."

츠루기"돈? 많으면 많을 수록 좋지만 잘 쓰는 것도 좋은 거야. 그게 당연한 거지."

쭈욱~!

이브"그렇군요... 올해는 여러모로 다사다난 했으니깐요."

츠루기"그렇네, 이제 연말은 그냥 푹 쉬고 싶네."

이브"흐응~ 그런데 그게 가능한가요?"

츠루기"걱정마라. 나는 잡혀도 역으로 빨아 먹거든."

이브"그렇... 군요. 그러면 저는 이걸로 실례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순식간에 달아남

츠루기"거 참나..."

찰랑~

츠루기'...많은 일이 있고, 웃거나 화내거나 울거나 속상한 일들이 많이 있지만...'

츠루기"...적어도 이 성야에는 모두 다 웃으면 좋곘단 말이지."

스윽~

츠루기"메리 크리스마스."

츠루기".......그러면 이제 나도 들어가봐야 하나?"

치요"아직 몸을 덜 말린 인원들이 있기에 10분만 더 있다가 오시면 됩니다."방금 막 씻었는지 온 몸에서 열기 풀풀~

츠루기"그래, 알겠어. 아 맞다."

츠루기"...사무P 선배 앞으로 레이디킬러 칵테일 하나 말아다가 주라고 의뢰 좀 해 줘."

치요"알겠습니다. 그러면..."

스르륵...

츠루기"선배... 한 번 끝까지 짜여보세요..."


사무P"냠냠, 극락이다."부쉬드 노엘 10판째 완식중

타키온"자자, 그렇게 먹으면 목이 메이는 법일세. 여기 내가 탄 홍차를..."

카페"아닙니다. 여기서는 제 커피를..."

포켓"아, 시끄러워! 내 분량 엄청나게 적었으니깐 내 말대로 하라고!! 여기 이 음료나 마셔!"

사무P"아, 고마워. 포켓."주저없이 들이킴

벌컥!

타키온"포켓군!! 왜 나를 방해하는 것이더냐!"

카페"과연... 오랜만에 쉬고 있는 '친구'를 꺼내야..."

털썩!

사무P"어.어라...? 이거 설마......"

포켓"...레이디킬러 칵테일 중 하나인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 라는 녀석이야. 회장님이 주문하셨다고 하더라고."

사무P"딸꾹! 포케엣 너어...."

포켓"뭐 해, 보쌈하자."

타키온"과연... 알겠다네."

카페"오랜만에 말이 통하네요."

타키온"아아, 시키군? 사무원군이 술 먹고 뻗었다네. 회장님의 허락이 떨어졌으니 가서 아이 만들기나 하세나."

[오케이, 다들 짐싸!}

[우르르르~!!]

사무P"이런 젠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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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의 마무리가 매끄럽지 않은 이유는 개인적인 사정 때문입니다. 그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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