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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의 부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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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7, 2023 01:23에 작성됨.




아키하"야, 너가 먼저 말할래. 아니면 전 변호사 만나고 말할래?"

요야"벼,변호사? 변호사가 있으면 얼른 알려주라고!! 변호사님, 저 좀 살려주세요~!!"버둥버둥

시키"그렇게나 변호사가 만나고 싶었어? 어쩔 수 없네."뒤적뒤적

요야"뭐야, 왜 그렇게 웃는 건데...? 변호사라면서?"

아키하"응, 전 변호사. 그러니깐..."

시키"여기, 이게 바로 전 변호사."

따다다닥!

시키"전기 충격기 변호사야. 인사해."

파지지직!

요야"끄르르륵...!!"

아키하"왜 그래? 너가 원하는 변호사잖아. 안 그래?"

요야"크윽... 이게 무슨 변호사인데!!"

시키"맞잖아. 진실을 알려주는 사람이니깐 말야."

요야"젠장할...! 이럴 줄 알았으면 잡히지 말 걸..."

아키하"아니, 탈옥하자마자 바로 회장님 댁 털려고 하다가 스즈카한테 치이는 건 무슨 상황이래... 그보다 어떻게 탈옥한 거야?"

시키"그걸 물어봐야 하지 않겠어?"

요야"흐흐흐... 그래봤자이지. 내가 말할 것 같냐?"

아키하"그래? 어쩔 수 없네. 원래 이럴 때는 총알 한 방이면 다 말하는 법이지."

철컥!

아키하"자, 말해."요야 관자놀이에 샷건 장전

요야"죄송합니다제발부디살려주세요더이상깝치지않을테니부디목숨만은..."

시키"오우, 정말로 되는 일이네."

아키하"자, 말해."

요야"넵! 그게 그러니깐..."





교도소


아아아아악~!!

교도관"아, 진짜... 저 가족들은 계속 저러고 있네."

교도관2"그냥 내비두라니깐 그러네... 그보다 요즘 재미있는 소식은 없나?"

교도관"어... 아이돌 아베 나나가 곧 출산 한다던데?"

교도관2"정말? 키라리도 곧 아니였어?"

교도관"아마도? 그 일로 남편이 날뛰지 않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교도관2"그러게나 말야. 아 참, 나 잠시 자리 좀 비운다."

교도관"아, 왜 그러는데~"

교도관2"저쪽 동기가 잠시 전해달라는 게 있어서 말야."

교도관"알겠어, 빨리 갔다와라."

교도관2"오이~"

저벅저벅~

교도관"참나..."

끼이이익...

교도관"혼자서 여기를 지킬려니깐 조금 무섭네..."

"그러시다면 진짜로 무섭게 해드릴까요?"

교도관"누,누구야?!"

덥썩!

요야"후후후..."

교도관"크,크윽...!! 네 녀석은... 쥬게무 일가의 딸...!!"

요야"네, 쥬게츠 요야라고 합니다..."

우당탕탕!

요야"자, 그러면 총을 훔쳐볼까요~?"

교도관"큿... 그만 둬라...!!"

요야"싫네요. 기껏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힘을 쓰셔서 저를 겨우 바깥으로 나가게 해주셨는데 말이죠."

철컥!

요야"흠흠... 좋네요."

"...어이, 나도 꺼내야지."

요야"아 참! 까먹었네요."

뒤적뒤적~

요야"에... 열쇠가 어디 있더라요~"

찰그락~!

요야"아, 찾았다."

"찾았으면 얼른 열어"

요야"네에~"


철커덕!

끼이이익...

"흐음... 몸이 조금 굳었네."

요야"그렇군요. 그건 좋지 않네요."

"괜찮어, 어짜피 밖에 있는 물건 찾으면 바로 돌아다녀야 하니깐 말야."

요야"그렇군요. 그럼 저도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잠깐, 네 부모는? 저쪽에 갖혀 있잖아."

요야"괜찮아요, 부모님께서 저 한 명을 위해서 조금 희생하신 만큼의 고통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드리면 되니깐요."

"하, 이쪽 집안 미쳤네. 우리 집안은 나 말고는 다 무르더니만 말야..."

요야"어머나~ 그렇군요. 그래서..."

요야"언니는 친한 핏줄이 있으신가요?"

언니?"...있기는 하지, 공상하고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오지콘 여동생이 말야."

요야"오지콘?"갸웃~

언니?"그런게 있어. 그러면 나는 먼저 가 본다."

요야"네에~ 그런데 어디로 가시는 건가요?"

언니?"숨겨둔 무기하고 카드덱 찾으러 가는 거지. 그 양반은 내가 뒤진 줄 알고 있을 거니깐 말야."

요야"과연, 그렇군요... 그러면 저는 일단 복수하러 가겠습니다. 언니도 건강하세요~!"

언니?"그래, 수고해라~"

휘익~!

언니?"하, 담 좀 넘어봤나보네. 그러면..."

언니?"...어디부터 가볼까나? 우선은 음, 그 미친년부터 구해야겠다. 가장 재미 있겠는데? 흐흐흐..."




몇 시간 뒤


바스락~

요야"좋아... 그 빌어먹을 양반의 집 근처까지 겨우 왔네."

요야'본래라면 센카와 시루시히를 공격하는 게 좋겠지만... 인질을 잡을 거면 이 쪽이 더 재미있을 것 같단 말이야.'

요야'특히 그 우마무스메라고 했나? 그 쪽을 인질로 잡고 고통을 나누면 정말로 재미있을 것 같아...!!'희열에 부들부들~

타다다닷~!

요야"아, 오는구만. 좋아, 그러면 잠시 기다렸다가..."

타다다닷~!!

요야'좋아, 지금이다!'

츠밧!

요야"꺄하하하~! 너, 나한테 잡혀서..."

스즈카"엣?"70km/s로 고속 돌진 중

요야"엣?!"

스즈카"거,거기서 비키...!!"

요야'아니... 이렇게 빠르게 돌진한다는 건 처음 들었...'

투쾅~!!




아키하"...너 바보야? '우마'무스메라고. 말의 신체능력을 가진 종족이라고요."

요야"크윽... 그건 내 불찰이였지..."

시키"불찰은 개뿔, 너는 좀 더 변호사하고 만남을 가지라고요."

파지지직~!!

요야"꺄아아악~!!"

아키하"하아... 회장님이 바로 우리들한테 신변을 인도해줘서 다행이라니깐."

시키"맞다, 그보다 다른 애들한테는 이거 말하지 않았지?"

아키하"설마, 내가 그런 걸 함부로 말하겠어?"

시키"다행이네, 이 년은 우리들만 조질 거니깐 말이야."

아키하"애초에 다른 애들은 현재 이 상황에 신경 쓸 생각은 없을 건데 말이지."

시키"엥? 무슨 일 있었던가?"

아키하"너... 몰랐어?"

아키하"나나씨 오늘 새벽부터 양수가 터지셨다고 하셨거든"

시키"저런..."

아키하"그런데... 그거뿐이면 얼마나 좋겠어?"

시키"엥? 뭐가 또 있어?"

아키하"...키라리가 거기에 이끌려서 같이 양수가 터졌다고 하더라."

시키"...You know what?!"





SCP 병원


사무원P"...이건 뭐냐?"정수리에 나미네, 무릎에 라세츠

리이나"아저씨 폭주 방지용."

코노미"설마... 자기 자식들이 다칠 수도 있는데 막 폭주하지는 않겠지?"

사무원P"아무리 그래도 내가 여기서 날뛸리가 없잖아!"

리이나"......정말?"

사무원P"당연하지!"

리이나"...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회장님"

츠루기"...내 꼴을 보고 지금 그 말이 나와?"갈비뼈 전반부가 박살나서 배에서 내장이 흐르는 상황

메르세데스"입에서 거짓말이 자연스럽게 나오시는군요. 시루시히씨, 얼마나 분노하셨길래 칼질로 이 정도까지의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건가요?"츠루기 긴급 간이 수술 중

사무원P"아......"

츠루기"아니... 저거 들리세요? 저게 다 선배가 저지른 일입니다."

와장창창~!

"아니, 사모님! 진정하시라니깐요!!"

"시끄러!! 오늘 저 새끼 죽이고 나 감옥 간다!!"

타다다당~!!

"야, 막지 말고 마취제 가지고 오라고!! 마취제 쏜 뒤에 피해보상 하는 게 더 싸다고!!"

리이나"...알았으면 더 이상 이상한 짓거리 하지 말고 제발 가만히 있으시라고요. 우리 때는 바빠서 보지 못한 것이 진짜로 다행이였지."

코노미"제발 가만히 있으라고, 응? 한 번 더 날뛰었다가는 진짜로 큰 일 내겠다. 이번에는 회장님이 다 막아주셔서 건물등에 피해가 없는 걸 다행으로 생각해."

사무원P"...네엡."

나미네"뺘아~!"아빠 속도 모르고 머리 위에서 칭얼거림

사무원P"나미네, 진정 해. 그러다가 떨어지겠다."

메르세데스"휴~ 일단 찢겨진 내장은 다 꿰맸습니다. 나머지는 다 회복 하실 수 있으신가요?"

츠루기"음... 일단 해봐야지."

츠즈즈즈...

츠루기"오, 되는구만."

메르세데스"다행이네요, 안 되셨으면 저희 병원이 파괴될 뻔 했네요."

츠루기"어... 그건 그렇네."

"끼야아아아악~!!"

"산모님, 좀 더 힘 주세요!!"

사무원P"으음...!!"

리이나"아니, 움직이지 말라고요. 나미네 아빠."

코노미"거기서 바로 뛰쳐 나갈려고 하면 우리 애들 머리 깨진다?"

사무원P"크으으윽...!!"

츠루기"어휴, 겨우 뼈까지 회복했네. 잘못 했으면 뒤질 뻔 했네."

메르세데스"거기서 돌아가시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츠루기"뭐... 거츠 하나 깎이는 거지. 회복은 조금 더디지만 쌓아놓은 양 자체가 많아서 문제는 없지"

질질질질~

사치코"아, 몸은 좀 어떠세요?"

츠루기"어, 괜찮아. 이오리는 어때?"

사치코"츠루기씨 전용 마취탄 맞으시고 몸을 가누시지 못하는 상황이에요."

츠루기"어, 그래..."

이오리"으그르르르르...."

츠루기'얘가 독기가 오르면 안되지 않던가...? 마취제가 순수하게 근육의 신경 전달을 막아주는 녀석인 게 다행인가.'

메르세데스"일단, 이오리님은 저희들 쪽에서 인계하겠습니다. 데리고 가주세요."

간호사1,2""알겠습니다.""

드르르륵~

이오리"으르르르르르~!!"끝까지 발악을 함

츠루기"쓰읍... 고생했어, 사치코"

사치코"네에~ 정말이지, 덕분에 고생 좀 많이 했네요."

츠루기"아, 맞다. 같이 말리던 노노는 어디에 있냐?"

사치코"어... 기력이 다 딸리셔서 지금 링거 맞고 쉬시는 중이에요."

츠루기"그렇구만."

우우우웅~

츠루기"음? 뭔 일이여."

[Over Quartzer~!]

사무원P"뭐여, 이건 무슨 상황이여?!"

츠루기"이 소리는..."

슈우우우~

사치하(미래)"아... 안녕하세요"얼굴 만신창이

사치코"뭐야?! 사치하. 너 누구한테 맞았어!"

사치하(미래)"그게 말이죠..."

나미네(미래)"아,아하하하..."누가봐도 크게 부푼 배

사치코"......사치하, 나미네가 지금 몇 살이니?"

사치하(미래)"...17살입니다."

사무원P"음, 저건 내가 잘 팼네."

사치하(미래)"네, 안그래도 미래에서도 그러셨죠..."

사치하(미래)"...알코올이 10mg만 들어가셔도 취하시는 분이 독한 술을 몇병이나 들이키신 뒤에 온 몸에서 나오는 분노의 열기로 다 날려버리시면서 저를 이렇게 만드실 줄은 몰랐지만요..."

나미네(미래)"아, 그리고 그... 다른 사람도 같이 왔어요."

츠루기"다른 사람? 뭐, 신경은 쓰이지 않지만... 그보다 애는 아들이야. 딸이야?"

나미네(미래)"그런 건 낳아봐야 알죠! 애초에..."

나미네(미래)"제 키를 보시면 아시지 않나요?"151cm

사치코"그렇게 말씀하시면 제 키가 좀 그렇지 않나요?"142.8cm에서 성장 멈춤

나미네(미래)"죄,죄송합니다... 안 그래도 미래에서도 그러셨는데 말이에요..."

사치코"뭐라고요?!"

사치하(미래)"얌마, 너는 그만 말해."

나미네(미래)"알았어..."

사치코"어휴... 안 그래도 키가 이제는 멈춰서 안 커지는데..."

메르세데스"그건 죄송합니다. 어떻게든 해도 키가 커지는 건 그..."

사치하(미래)"하긴... 야, 너는 지금 뭐하고 있냐?"

사치하(미래)"사미리!!"

사미리(미래)"...언니, 어릴 적에는 귀여웠네."사치코 고양이상의 178cm의 미소녀

나미네"음마~?"갸웃

사미리(미래)"아이, 귀여워라~"배시시~

사치코"에?! 저 미녀가 사미리...?"

츠루기"너하고 쟤 키는 누구 닮은 거냐?"

사치하(미래)"당신 닮은 겁니다. 어머니 닮은 것은 얼굴하고 아이돌로써의 재능이고요."

사치코"아, 사미리도 아이돌 하나요?"

사미리(미래)"네, 사람들은 저를 보고 청불출어람이라고 하더라고요."

츠루기"...청출어람이 아니라?"

사미리(미래)"어머니는 제가 아이돌로써 활동하고 있는 도중에도 언제나 세계 제일의 아이돌로써 활동하고 계시거든요."

사치코"흐흥~ 과연, 그렇군요."

사미리(미래)"포보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아이돌로 불리시고 있기는 하죠, 뭐. 그 만큼 입담이 대단하시기도 하고요."

리이나"그러면... 우리들은 뭐 달라진 거는 없어?"

나미네(미래)"으음... 뭐가 있더라?"

사무원P"니나는 뭐 이상한 거 없어?

나미네(미래)"니나언니? 뭐더라... 갑자기 사라졌더니 1년전인가? 딸내미 하나 데리고 나타나던데?"

사무원P"...뭐여?"

리이나"나미네, 그거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봐."

나미네(미래)"에, 그게 그러니깐..."

덥썩!

요그 소토스"...그거 이 이상 말하면 타임 패러독스 일어난다."공간을 찢고 나타남

나미네"...네?"

츠루기"이미 일어나지 않았어?"

요그 소토스"아, 애네들 예전에 온 거? 그거는 아니야."

츠루기"흐음, 그렇구만..."

사무원P"그쪽은 자기들만 알아듣는 말 하지 말고 설명 좀 하라고"

요그 소토스"그런 게 있다만... 그래서 저 누구냐... 나미네라고 했던가? 저 아이야 올 것은 예상하고 있었지만 다른 쪽 여자애는 의외로구나."

사미리(미래)"미래에서 닥터씨도 그거 말씀 하시던데. 당신은 언제나 똑같네요."

요그 소토스"나에게 시간이라는 개념은 하위 개념이라서 말이지. 나는 언제나 너가 보고 있는 그대로란 말이지."

나미네(미래)"으음... 뭐, 일단 그렇게 되었어요. 언제더라... 갑자기 사라졌다가 나타나요."

리이나"...미리 말릴 수 있을려나?"

나미네(미래)"아하하하... 아마도 안 될 것 같은데요...?"

츠루기"뭐 그러겠지."

사치하(미래)"덕분에 뭐더라...간수 못했다라고 말씀하시기는 했어요."

츠루기"뭘 말이야?"

사치하(미래)"지금 그걸 말하면 안되니깐 이러고 있죠..."

메르세데스"그보다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만... 회장님은 미래에서도 건강하신가요?"

나미네(미래)"네? 그야 건강하시죠. 뭐..."

나미네(미래)"가끔씩 샹크스? 라는 사람 흉내내기는 하지만요."

츠루기"...뭐냐? 저 소리는."

요그 소토스"......"

츠루기"하... 모르겠다."글적글적~

사치하(미래)"아, 그리고 진짜로 여기 온 이유는 따로 있어요."뒤적뒤적~

사치코"네? 이유가 따로 있나요?"

사치하(미래)"그게 말이죠..."

스윽~

사치하(미래)"이거 지금 당장 스즈카 어머니께 먹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희 쪽에서는 이미 드신 걸로 되어 있어서요."현재는 본 적도 없는 약통을 꺼냄

츠루기"...이거 먹이고 나서 나보고 만들라는 거지?"

사치하(미래)"안 그래도 한 번 나미네하고 사미리 데리고 갈려고 하니깐 던저주시면서 키랏~☆ 거리시더라고요."

츠루기"...나 뭔 일 있었냐?"

사치하(미래)"그거는 노코멘트입니다. 자자, 츄라이~ 츄라이~"

츠루기"...안 그래도 이제 집 갈려고 했는데 같이 가 볼래? 뭔 일 있으면 얘가 처리해 줄 것 같고 말야."

요그 소토스"하하하~ 이 자이안 녀석아. 내가 무슨 도○에몽도 아니고 뭔 멍 같은 소리냐?"

사치코"아~! 이렇게 된 거 천기누설이나 시키는 건 어떤가요?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죠."

요그 소토스"그만해~!! 자꾸 그러면 더블 엑스가 와서 시말서 쓰라고 한단 말이야~!!"

츠루기"아니, 어떻게 서번트 따리에게 쩔쩔 매냐, 외신이라는 작자가."

요그 소토스"그 년이 최근에 회사를 바꿨는데 그게 마왕의 분신이 세운 곳이란 말야!!"

츠루기"어쩌라고."

요그 소토스"저,저 미친 게... 꼬로로록...."뒷 목 잡고 쓰러짐

털썩~!

사무원P"...말빨로 외신을 처리하다니. 미쳤구만."

리이나"아니, 잠깐만요. 그보다 제 딸내미는 어디에 두고 이러고 있는 건데?!"

사무원P"아, 맞다. 나미네~!!"


나미네"우웅~"

사미리"헤헤... 귀여워라."

나미네(미래)"아가씨, 빨리 제 아버지에게 돌려드리고 와주세요. 자꾸 그렇게 과거의 저를 안고 계시면 분가후에 저희 집 출입금지 시키겠습니다."

사치하(미래)"야, 이 빡대가리야. 그만하라고, 그 젖탱이하고 키로 영양분이 다 가서 뇌가 콩알만하냐?"

사미리"뭐라는 거야. 하반신 버서커주제에.'

사치하(미래)"... 아니, 하반신 버서커는 저 사람이고요!!"츠루기를 가리킴

츠루기"어... 나 혹시 네 엄마를 더 늘렸니...?"

사치하(미래)"그건 모르죠. 마지막으로 들이신 분들이 누구신가요?"

츠루기"말딸 8명."

사치하(미래)"아, 그러면 아니에요. 더 이상의 부인은 없거든요."

츠루기"첩은?"

사치하(미래)"...그건 모르죠. 그거 가지고 몇번 두들겨 맞으셨으니깐 있지 않았을까요?"

츠루기"젠장할...!!"

사치코"...나중이라도 관리를 해야겠네요. 나미네, 우리 사치하도 잘 관리해주세요."

나미네(미래)"네에~"

나미네(미래)"...뭐, 보니깐 3명 더 있던데 말이죠."

사치하(미래)"얌마!!"

츠루기"...힘내라, 아들아."

사치하(미래)"크읏...!!"

사미리"아, 그러면 저 지금이라도 빨리 과거의 언니 데려다 드리고 올까요?"

사치코"빨리 데려다 주고 와, 이 화상아."

사미리(미래)"네에..."시무룩~

나미네(미래)"그건 그렇고... 아버님 지금은 팔 멀쩡하시구나."중얼중얼~

사치코".....?"뭔가 이상한 소리를 들은 것 같음

사치하(미래)"뭐, 일단 돌려놓고 오면 너는 바로 미래로 복귀다."

사미리(미래)"안돼~!!"


이후 사미리(미래)는 그대로 미래로 돌아갔다.




텐오키루 가


키요히메"어......?"

사치하(미래)"아, 이때는 누나가 더 어렸지?"

키요히메"...사치하, 한 가지 묻고 싶은 게 있어요."

키요히메"미래의 저는 어떻게 되었나요?"

사치하(미래)"...무직전생 아이샤 그레이랫 사족편"

키요히메"네?"

츠루기"오우야..."혼자서 이해함

사치하(미래)"뭐, 그런게 있어요."

키요히메"아니... 대체 그게 무엇이냐고요..."

나미네(미래)"사치하, 그거는 조심스러운 사안이잖아."

사치하(미래)"본인이 말해달라는데 그대로 말해줘야지."

나미네(미래)"어휴... 정말이지."

슬쩍~

토쇼"...뭐야, 저 사람은."

츠나"머리색을 보니깐... 사치하가 미래에서 온 건가?"

토쇼"사치하? 스승님네 그 꼬마 아기가 미래에서는 저렇게 성장한다고?!"

츠나"그야... 저 특이한 삼색 머리카락 색은 사치하말고는 본 적이 없으니깐 말야."

토쇼"그보다 사치하는 어떻게 여기에 온 걸까?"

츠나"모르지,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잭"...남동생이라는 녀석이 미래에는 저렇게 성장한다는게 조금 무섭네."

리아"그래도 아버지를 많이 닮았네. 음, 멋있다!"

잭"뭐여, 언니는 언제 돌아온 거야?"

리아"학교? 쨌지."

잭"하... 알아서 해, 어머니들한테 맞아도 난 몰라."

리아"걱정하지 마렴~ 이래뵈도 성적은 아주 좋으니깐 말야."

토쇼"어라? 응접실로 갔는데, 따라가자."

츠나"무슨 말을 할려나..."

잭"...나 미래에 결혼은 하겠지?"

리아"에이~ 설마, 안 하겠어?"

잭"모르잖아, 일단 따라가자."




스윽~

나미네(미래)"오... 여기는 전혀 변하지 않았네."

사치하(미래)"당연하겠지, 그게 정상이야."

나미네(미래)"그런가? 하하..."

달그락~

나미네(미래)"아, 감사합니다~"

소완"별 말씀을, 그보다 궁금한 것이 있사옵니다만... 괜찮겠사옵니까?"

나미네(미래)"네, 무엇때문인가요?"

소완"그... 아이에 대한 것이옵니다만..."

사치하(미래)"그냥 미래를 기다리는 게 더 좋지 않아요?"

소완"그것을 기다릴 수 없으니 이러는 것이 아니겠사옵니까? 도련님."

사치하(미래)"소안 어머니는 지금이나 미래나 전혀 달라지지 않네요."

나미네(미래)"그러게요, 거기에..."슬쩍~

나미네(미래)"...리리스 씨도 예전부터 저러셨군요."

소완"과연... 소첩들은 미래에서도 다르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옵니까."

나미네(미래)"그렇기는 하죠."

사치하(미래)"아, 리제 어머니는 툭하면 리안을 안고 히죽 거리시던데..."

소완"...리안?"

사치하(미래)"성별은 노코멘트입니다."

덜커덩~!

리리스"남자, 남자아이네요!!"

사치하(미래)"저기요, 아버지한테서 직감 키우시는 법 배우신 건가요?"

리리스"그 정도는 들으면 알 수 있잖아요!!"

소완"과연... 그렇다면 미래를 바꿔볼 수 있도록 해보겠사옵니다."

사치하(미래)"뭐... 수고하세요."

나미네(미래)"맞다! 나 그거 알아볼려고 왔는데 말야."

사치하(미래)"뭘 알아볼려고 하는데?"

나미네(미래)"히히~ 저기요, 잠깐 묻고 싶은 게 있는데 말이죠."

소완"네, 무엇이 궁금하시옵니까?"

나미네(미래)"여기 사치하의 방은 어디인가요?"

사치하(미래)"엥?"




꾸물꾸물~

사치하"...힘들어."

사미리"먀! 먀!"버둥버둥~

마유"후훗, 사미리. 그렇게 팔다리를 위로 향한 채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답니다. 저렇게 사치하처럼 해야죠."

사미리"시져~!! 음! 으음!!"안간힘을 씀

마유"귀여워라~ 정말이지, 부럽네요."

쓰담쓰담~

마유'어디 보자... 이제 곧 신 씨가 몸을 제대로 추스르시니깐 잠시나마 다시 L.W.S 활동을 할 수 있을려나요? 그렇게 되면 시간을 잘 조정해서 아이를 가지는 것이...'

드르륵~

나미네(미래)"실례합니다~ 어휴, 힘들어."

사치하(미래)"그러게 누가 뛰래요. 정말이지..."

나미네(미래)"왜, 그럴 수도 있지 뭐."

마유"어머나~! 두 분은 혹시..."

사치하(미래)"아, 이 모습으로는 처음이네요. 반가워요...라고 해아하나? 천천히 커갈 수록 계속 웃으시던데 설마..."

나미네(미래)"이미 우리들이 하는 행동이 미래의 부모님들이 우리들에게 보였던 모습의 예고된 모습이라는 거겠지..."

마유"아! 사치하하고 나미네로군요. 미래에는 이렇게 성장하는..."

마유"......"아무말 없이 나미네의 배를 바라봄

사치하(미래)"저,저기..."

마유"...사치하."

마유"저희들은... 그저 철이 없어서 그랬답니다. 네, 그런 거랍니다. 애초에 츠루기씨께서 결혼이고 육아고 다 책임져 주시겠다고 하셨으니깐요. 그런데...'

째릿!

사치하(미래)"읏...!"

마유"이건... 뭔가요? 외견과 행동으로 보건데 아직 두 사람은 학생일 거랍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대한 상황을 일으키신 건가요?"

사치하(미래)"죄,죄송합니다..."

나미네(미래)"그래, 너는 반성 좀 해. 내가 분명히 관계는 미리 가져도 아이는 좀 더 크고 나서 생각할 수 있게 하자고 했잖아."

사치하"...나미네?"갸웃

나미네(미래)"아, 봤다. 후훗, 사치하. 과거의 너가 나한테 진정으로 반하고 쫒아다니게 된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

사치하(미래)"끄응... 그래, 확실히 이랬지. 음, 뽈뽈 기어다닐 적 봤던 나미네의 성장한 모습은 확실히 여신님의 강림이였지."

나미네(미래)"그래서 그 여신님을 침실에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 거아?"

사치하(미래)"네... 죄송합니다."

나미네(미래)"알았으면 아버님 따라가서 돈 벌어와. 다른 여자들한테는 비밀로 하고."

사치하(미래)"네에..."

마유"어머나, 사치하 너... 여자가 더 있니?"

나미네(미래)"네, 한 명은 동갑이고 두 명은 한 살 연상이에요."

마유"과연... 그렇구나. 사치하."

사치하(미래)"정말이지... 됬고 다른 곳으로 가자. 이 시대라면 해결할 게 하나 남아 있으니깐 말야."

나미네(미래)"알겠어, 사치하. 그러니깐 밀지 마~"

사치하(미래)"정말이지..."

마유"...푸흡, 정말이지. 풋풋한 사랑이네요."

사치하"아......"나미네의 모습이 뇌리에 박힘

마유'저런, 사치하의 눈에서 욕망이 비치네요. 그래요, 이 모든 일들이 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연결 되어 있다면 미래에서 과거로 가는 사치하와 나미네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마유"그런데... 꽤나 급히 가던데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걸까요?"갸웃~




부글부글~

스칼렛"타키온씨~ 홍차는 이제 그만이라니깐요. 벌써 배가 홍차로 가득..."

타키온"스칼렛, 나는 그저 자네에게 홍차의 위대함을 설파할려는 것일세. 그러기 위해서는..."

찰랑~

타키온"내가 추천하는 종류를 모조리 다 마셔보는 것이 정답이지 않겠는가? 아직 홍차는 수십개나 남아있다네. 그러니 쭉쭉 들이켜주게나."

스칼렛"더,더는 무리인데..."

타키온"후후후... 감히 내 앞에서 커피 소리를 내다니, 스칼렛양. 현재 이 곳에 카페군이 없는 이상. 그 누구도 나의 홍차를 방해할 수 없단 말이다!!"

덥썩!

사무원P"미안하다, 스칼렛. 뭔 일 있다고 해서 와봤더니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을 줄이야..."타키온의 머리를 클로로 쥠

타키온"꺄아아아악~!! 이건 부당한 폭력일세, 사무원군!!"

사무원P"시끄러워! 트레센에 있을 때도 매번 카페하고 홍차vs커피로 싸우더니면 이러고 있냐?!"

타키온"말끼아아악~!!"

스칼렛"웁...! 속에서부터 홍차가 뿜어져 나올 것 같아..."

사무원P"이 녀석이... 너 나중에 좀 보자."

타키온"억울하다네~!!"

사치하(미래)"...이 사건이 이 때였어?"

나미네(미래)"실망이네요, 타키온 언니"

타키온"응? 그대들은 누구인 건가?"

사치하(미래)"사치하입니다. 미래에서 왔습니다."

나미네(미래)"저는 나미네에요."

타키온"흥흠... 과연, 이해했다네.'

사치하(미래)"뭐, 이상한 모습을 보이시기는 하지만 그래도 약품제조 능력만큼은 확실하시니깐 믿어봐야지."

나미네(미래)"미래에서는 매번 동생만 보면 우쭈쭈거리는 모습밖에 안 보이던데..."

타키온"...동생?"

나미네(미래)"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지 않을까요? 생각하시는 그대로랍니다. 아버님만큼은 아니지만 아버지도 절륜하시니깐요."

사무원P"결국 그렇게 되기는 하구만... 그래서 무슨 일로 타키온을 보러 온 거야?"

사치하(미래)"아, 이 약을 부탁드릴려고 왔습니다."작은 약통을 건넴

타키온"흐음, 이것은 무슨 약인가?"

사치하(미래)"골절 회복용 약입니다."

타키온"...음?"

사치하(미래)"네."

나미네(미래)"그래요."

타키온"......"

스윽~

타키온"...얼마나 뛰어다녔길래 발목까지 분질러지는 거지?"

사치하(미래)"곧 부러집니다."

타키온"곧?"

사무원P"...잠깐만, 설마 이거 그거 맞냐?"

타키온"그렇다네, 사무원군..."

타키온"바병스가 바병스 한 것이지."

나미네(미래)"...성대하게 그레이즈 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타키온"할 수 없지. 그렇게 말한다면야 빠르게 양산에 들어갈 수 밖에 없겠군."

사치하(미래)"아, 참고로 조제 시 들어가는 재료는 전혀 모른답니다."

타키온"어째서?!"

나미네(미래)"그야 그 약이 저희 집안의 주요 수입원들 중 하나니깐요."

사무원P"그러면 나는? 그 때 집에서 뒹굴 거리고 있어?"

나미네(미래)"어... 뭔 일 있어서 허리가 심하게 작살이 나셔서 그냥 그대로 퇴직하시고 낮에는 카페로, 밤에는 주점으로 쓰는 사라잔(皿切)을 차리셨어요."

사무원P"...뭐시여?!"

타키온"저런...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렇게 된 거지?"

사치하(미래)"뭐... 그런게 있습니다."

나미네(미래)"아하하하..."

타키온"끄응... 뭐, 알겠다네. 그러면 이 약은 지금 당장 성분을 분석해서 제조를 해보겠다네."

사치하(미래)"그렇시다면야 뭐... 더 이상 여기에 있을 이유는 없네요."

톡톡톡~!

나미네(미래)"아, 이제 돌아가는 구나."

사치하(미래)"그래, 으으... 미래에서 아버지에게 굴려질 생각하니깐 머리 아파오네..."

나미네(미래)"어쩔 수 없잖아. 열심히 일해야지."

사무원P"그래, 수고해... 응? 잠깐만, 너 방금 뭐라고..."

사치하(미래)"그런 게 있습니다. 미래에서 뵙시다."

[Over Quartzer~!]

우우우웅~!!

사무원P"읏... 저거 보는데 대체 어떻게 쓰고 이동하는 걸까?"

타키온"글쎄~? 혹시 모르지 않나, 아키하와 닥터가 합작을 한 것일지도."

사무원P"그런가...?"




며칠 뒤


히카리"우웅..."

키라리"사무원군, 키라리 진짜로 힘냈다늬~"

사무원P"그래, 알겠으니깐 이제 그만 안고 있어줘. 살짝 불안해보여."

키라리"알겠다늬~"

살짝~

히카리"음먀~"

키라리"...사무원군, 실은 키라리. 히카리짱을 낳을 때 살짝 불안했어."

사무원P"왜 그래? 무슨 일 있었어?!"

키라리"... 사무원군이 키라리의 고통스러워하는 소리를 들으면 즉시 날뛸 것 같아서 말야."

사무원P"아아... 그건 미안해."

키라리"정말이지... 아 참! 그러고보니깐... 옆 방에 아야메짱이 입원해 있어."

사무원P"아야메가? 왜 입원했지...?"

키라리"그건 키라리도 잘 모르겠다늬..."


츠루기"...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났다고?"

아야메"말하지 않았습니까? 당했다고 말입니다."꽤나 심하게 베인 상태를 보임

메르세데스"말을 삼가주세요. 상처가 벌어집니다."

츠루기"이야~ 대체 누구에게 당한 거야? 이렇게나 처참하게 너를 베어낼 수 있는 사람이 있던가?"

아야메"...뭐라고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저를 이렇게 만든 사람은 두 사람... 이였습니다."

츠루기"어이, 그게 무슨 말이야?"

아야메"...한 명은 소환되었으니깐요."

츠루기"뭐?"

아야메"그리고 소환한 사람은..."



우마무스메 세계관


쏴아아아~

카츠라기"...대체 내가 어떻게 했어야 하는 거였던 거야. 트레이너."

팔락~

[특종! 트레센에서 사라진 전설의 트레이너, 센카와 시루시히와 텐오키루 츠루기에 대한...]

꽈악~!!

카츠라기"나는 그저... 트레이너와 함께 살고 싶었을 뿐이라고..."

뚜벅뚜벅~

"그래 그래, 너는 그저 자신의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었고 그 때문에 그저 방해되는 사람들을 처리할려고 했는데 실패했을 뿐이잖아. 안 그래?"

카츠라기"너...! 누구야. 여기는 어떻게 온 건데?!"

"으음~ 이걸로 왔지."

팔랑~!

카츠라기"카드...? 그런 카드로 나를 쫒아왔다고?"

"저런, 이건 그냥 카드가 아니라서 말야."

스윽~

[빌런라이드~ 난바 히무로!]

삐로링~ 촤자자작!!

히무로"하하~!! 이렇게 다시 소환해 줄이야. 고맙구만, 아가씨."

"별 말씀을~ 그래서 어떻게 여기까지 쫒아왔냐고? 이 양반은 스토킹 및 납치로는 최강급이니깐 말야. 물론 세뇌라던지 그런 것도 좋지만 말야."

카츠라기"대,대단하네요..."

"그보다 말야..."

스윽~

"나한테 카드로써 계약되지 않을래? 나는 복수할 대상에게만 복수할 수 있으면 되거든, 물론 복수의 대상이 츠루기 녀석의 아내들이지만 말야."

카츠라기"트,트레이너의 아내분들에게?!"

"당연하지, 내가 원하는 것은 그 녀석의 절망에 빠진 얼굴이니깐 말야. 그 이후에는 너가 보듬어주든지 알아서 하고. 어때? 좋지 않아?"

히무로"하핫, 나 역시 시루시히 녀석에게 다시금 복수를 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 년과 계약을 했지. 너도 해봐라, 기분 째질 거다."

카츠라기"...솔직히 말하자면 트레이너가 상처 입는 것은 보고 싶지 않지만."

덥썩!

카츠라기"그보다 트레이너를 꼬신 테이오나 루돌프들이 더 나쁜 거니깐 말야... 악인에게는 벌을 줘야지. 암, 그러는 게 당연하니깐 말야..."

"...계약 성립이네?"

카츠라기"그래, 그러는 의미에서... 당신의 이름이 듣고 싶은데 말야. 뭐야?"

"내 이름? 으음... 내 이름은 말야..."












한죠"한죠, 야마구치 한죠라고 해. 이 디엔드 드라이버를 훔치고 달아났다가 평행세계로 빠져서 몇년동안 헤매고 다니던 쿠노이치이지."

한죠"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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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 한죠가 평행 세계로 떨어졌다고 했지 죽었다고 하지는 않았잖아요. 그래서 츠루기가 왜 몰랐냐고요? 그게 니나의 미래와 관련된 떡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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