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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츠젠 나나"정좌." 닥터"네,네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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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9, 2023 00:53에 작성됨.




시루시히 가


케츠젠 나나"......"

닥터"...죄,죄송합니다."

케츠젠 나나"무엇이 죄송한 건가요?"

닥터"그것이..."

케츠젠 나나"하아... 분명히 이 광경을 대략 한... 5~6년전에 본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그저 제 기시감인 걸까요...?"

츠루기"그거 기시감은 아닐걸?"

요시노"절대로 기시감은 아닐 것이옵니다."

케츠젠 나나"너는 닥쳐, 츠루기."

츠루기"에잉, 쯧쯧. 뭐... 확실히 이 광경은 무조건 데자뷰가 떠오르겠구만."

빵실빵실~

사무P"...댜!"또 아기가 되어버림

치히로"꺄아아아~! 이 광경을 또 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P"치히로씨, 보는 눈이 있는데 자제를 좀 하시는게..."

린"...저 정도 크기면 가지고 온 기저귀로 될 것 같네."주섬주섬

P"아니, 너는 좀 당황을 하라고."

하나비(센)"어머나~ 이 모습은 딱 1살하고 3개월 되었을 때의 모습이네."

치히로"아! 그 얘기 스즈네씨도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하나비(센)"스즈네? 그 사람은 누구길래 그런 말을 한 거니."

케츠젠 나나"아, 있답니다. 호문클루스를 만든 과학자분이 말이죠."

요시노"여러가지 소동을 거치시고 난 뒤에 소녀들과 같은 편이 된 것이옵니다"

츠루기"소개 받지 않았던가? 미츠마루."

하나비(센)"아아~ 그 분의 어머니 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그녀군요."

P"그 쪽의 나는 대단하게 자랐구만... 그래서 저번과 같이 고칠 수는 없는 거야?"

닥터"그거는 조금... 곤란하다고 할까나."

P"엥? 그게 무슨 말이야?"

케츠젠 나나"하아... 아키하, 시키. 가능할까요?"

부스럭~

아키하"네? 뭐가 말인가요."곰 아기옷을 들고 있음

시키"지금 저희들이 잠시 바빠서 얘기를 못 들어서 그런데... 한 번 더 설명 가능한가요?"곰 아기옷을 들고 있음

요시노"앗, 그새 소녀를 제치시다니..."

케츠젠 나나"...요시노까지 왜 그러시는 모르겠지만 시루시히에게는 토끼 아기옷을 입힐 것이니 그렇게 알고 계시고, 그를 원래대로 돌릴 수 있나요?"

아키하"엑?! 어째서 얘기가 그렇게 되는 건가요!"

시키"기껏 저희들이 다시 준비해왔는데!!"

요시노"그게 무슨...!!"

케츠젠 나나"애초에 저번에도 제가 준비한 토끼 아기옷을 가장 좋아했으니깐 말이죠. 그보다 두 분, 제가 그 뒤에 한 말은 들으신 거 맞나요?"

아키하"아, 그거 말이죠? 불가능해요."

케츠젠 나나"...정말인가요?"

아키하"그야 뭐... 사무원군이 마신 그 약물 자체가 일부라도 남아있으면 가능하겠지만..."

시키"저하고 아키하가 사무원군이 마신 약물이 든 플라스크를 봤을 때는 이미 약물이 다 증발해서 흔적도 남아있지 않아서요. 이대로 있다가는 사무원군의 몸 안에 잔재해 있는 여러 위험성이 바로 들어날 거에요."

케츠젠 나나"쯧... 닥터, 대체 무슨 약물을 섞었길래 저런 반응이 나온 건가요?"

닥터"그,그게..."

케츠젠 나나"당장 말하세요."

닥터"히익...! 시,시키언니의 재생가속제하고 미완성이였던 성장촉진제를 섞었더니 역으로 육체와 정신을 퇴화시키는 약물이 되어서... 버릴려고 했는데 그걸 잠시 바빠저서 눈을 돌리는 바람에..."

케츠젠 나나"하아... 귀찮게 되었군요."

하나비(센)"어라? 사무원군의 얼굴이 조금씩 붉게 변하고 있는데?"

사무P"으에에엥~!!"

츠루기"아, 정신이 퇴화되면서 유아퇴행이 된 건가?"

하나비(센)"에엑?! 어떻게 해! 의사, 의사!!"

요시노"이,일단 소녀가 신력으로 막아 보는..."

츠루기"의사는 무슨, 거기에 신력으로는 무리다. 해독제 만들어야 하는데 원본이 소실 되었으니깐... 어쩔 수 없네."

딱!

츠루기"어디보자... 우선 이거하고 이거, 그리고... 이것도 필요하겠네."닥터의 연구실에서 염력으로 여러가지 물건들을 날라옴

닥터"아, 그것들은..."

츠루기"시끄러워, 너가 일을 저질렀으니깐 어쩔 수 없잖아."

닥터"끄응..."

아키하"회장님, 그것들로 무엇을 할려고..."

츠루기"자자, 보고 있기나 해. 우선 이것들은 마력결정으로 에테르가 응축된 거지. 이것들은 내 몸에 흡수시켜서 진 에테르로 변화시킨뒤에..."

츠즈즈즈...

츠루기"흡...! 제 5법, 아오(靑) 기동."

쿠그그그...

츠루기"이걸로... 시간을 되감아서... 유아퇴행을 막으면 된단 말이지..."공중에서 손을 천천히 돌려가면서 시간을 감아올림

요시노"오오...! 막대한 양의 기운으로 시간의 흐름이..."

케츠젠 나나"아... 시루시히의 얼굴이..."

사무원P"...쌔액쌔액~"어느샌가 울음을 멈춤

츠루기"좋았어, 이걸로 현상은 해결. 혹시나 몰라서 우리집 애들한테 부탁해서 기억을 따로 보존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를 들고 오라고 했으니깐 그걸로 우선은 안심일 거야."

P"너도 준비성 하나는 좋구나..."

...우당탕탕!

케츠젠 나나"하아... 하아... 사,사무원군이 죽는 줄로만... 알았어요..."

아키하"다,다행이다... 시키, 너는 괜찮"

후두두둑~!!

시키"우웁...!! 쿨럭,쿨럭...!!"바닥에 구토를 하고 있음

아키하"시,시키?!"

시키"크헉... 끄윽, 주 죽지마... 사무원군, 제제제제발이니깐말야내가잘못했어그러니깐제발죽지말아줘내가다잘못했다고..."부들부들

아키하"시키,정신 차려!!"

요시노"시키 낭자, 정신을 차리시는 것이오니!!"

시키"따다다다다다다닥!!"두려움에 떨어가면서 이빨을 맞부딪히고 있음

츠루기"이런... 한 명 피해자 발생이네."

린"일단 시키는 내가 잠시 봐줄게."

치히로"아, 그거 쓰시게요?"

린"어, 당연하지. 아, 이거 잠시 맡아줘."치히로에게 핸드백을 건네줌

치히로"알겠습니다~"

스윽~

린"시키, 이쪽을 바라봐."

시키"허억... 허억....응?"

화르르륵~

린"자, 이 불꽃을 바라보고 있어. 천천히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말야."음(陰)의 불꽃을 보여서 시키를 진정시키는 중

시키"으윽... 하아 하아..."천천히 숨이 고르게 변함

린"어때? 조금 진정 되었어?"

시키"아... 네."

츠루기"오, 음의 불꽃을 잘 이용했네."

린"뭐, 어쩌다보니깐 말야. 타마모한테서 배웠지."

P"그거 잘 배운 것 같기는 해. 지금같은 상황에서도 쓸 수 있고 말야."

린"헤에~ 그렇게 말한다면 나, 방중술도 배워온다?"

P"윽...! 그것 만큼은 제발..."

요시노"방중술이라... 소녀도 부탁드릴 수 있는 것이옵니까?"

린"엥? 뭐... 나중에 물어는 볼게."

요시노"감사드리옵니다."

하나비(센)"그런데... 시키는 예전에 뭔가 있었니? 뭔가 상황이 안 좋아보인던데 말이야."

시키"그게... 있어요. 아드님께서 제가 만든 약물 때문에 예닐곱살 정도로 어려지셨는데 거기서 저를 구한다고..."

하나비(센)"...그렇구나, 나는 아직도 이 아이가 마냥 어리고 엄마를 그리워하는 여린 아이로 보였는데 말야."

스윽~

사무P"므으으~"하나비(센)이 내민 검지를 반사조건으로 잡음

하나비(센)"어느샌가 굳게 성장했구나. 시루시히..."

케츠젠 나나"흠흠...! 뭐, 일단 무사하게 되었으면 안심이네요."

츠루기"아, 그런데 저거 일단 강제로 붙잡아둔 거라서 말야..."

스윽~

츠루기"사흘이 내 한계치다. 빨랑 만들어라."머리카락 끝부분부터 아주 조금씩 사그라드는 중

치히로"어라? 그래도... 머리카락이 꽤나 기시니깐 그 이상은 가시지 않나요?"

츠루기"내 아내들 분노 한계선이 사흘치라고."

치히로"아."

요시노'...그보다 요즘따라 몸이 살짝 나른 한 것이오니, 신력도 잘 나오지 않는 것이 마치...'

요시노"어라? 설마..."




잠시 후


이오리"사하아을~?! 걍 한 시간만에 끝내!"닥터를 도와주는 중

타카네"아니요, 이건 그 이상 걸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이오리"야! 너는 누구 편 드는 건데?! 이쪽편 들어야 할 거 아니야!"

타카네"하지만 그런 것 치고는 사무원P씨의 상태가 많이 안 좋은데 말이죠..."

이오리"그렇게 말하면 내가 탈룰라가 되어버리잖아... 애초에 닥터는 그거 만들었을 때 제조식 적지 않았어?"

닥터"제조식이라고 할까나... 그 때 섞은 성장촉진제는 평상시 만들던 것에 비몽사몽한 상태로 즉흥적인 조합을 한 지라 나도 다 까먹었단 말야~" 손을 바삐 놀리면서 제조 중

타카네"정말이지... 일단 여기 이전 조합식으로 만든 성장촉진제입니다."

닥터"아, 고마워. 그러면 여기다가 시키 언니의 재생가속제를 섞어야 하는데... 그건 어디에 있지?"

타카네"그거라면 일부 재료 채취로 인해서 현재 재료부터 수급중일 겁니다."

닥터"그렇구나... 그래서 그 재료는 뭐야?"

타카네"츠루기씨의 생비늘입니다."

이오리"엑? 걔 비늘 생으로 뜯을 수 있었어?"

타카네"물론 평범하게는 뜯을 수 없답니다. 한 군데 뜯을 수 있는 곳은 있지만..."

이오리"그런 곳이... 있던가?"

타카네"잘 생각해보시면... 거의 보지 않는 부분이 있지 않던가요?"

이오리"거의 보지 않는 부분?"

타카네"평상시에는 옷에 가려져 있고 거기에 별로 볼 생각을 하지 않는 부분 말입니다."

이오리"...고간?"

타카네"등입니다, 등. 그 머릿속에 드디어 음란마귀가 둥지를 틀게 된 건가요?"

이오리"아니... 그럴 수도 있잖아."

닥터"그래서 지금 그것부터 수급하고 있다는 거구나. 참고로 그 비늘은 한 번에 몇개 정도 뜯을 수 있어?"

타카네"저는 몇번 약의 재료로 쓰기 위해서 수급한 적이 있으니깐 잘 알고 있답니다. 둥골을 따라서 총 81개가 있는데 거기에서 딱 23번째 비늘만이 반대방향으로 자라났으며 끝부분도 톱니로 되어 있답니다."

이오리"거기가 역린이구나. 아! 가끔씩 신이나 타쿠미가 한 판 하고나면 손끝에 베인 자국이 있던데..."

타카네"그 두분은 잘 안기시면 거기에 손이 닿으니깐 말이죠. 저도 가끔 닿는답니다."

이오리"헤에~ 그렇구나. 아, 참고로 할 때 츠루기 쇄골 핱으면 말야..."

닥터"저기요?! 지금 저희들 시루시히 오빠 치료할 약 만들어야 하는 거 알고 있는 거 맞죠?!"



사무원P"후야?"합 우물우물

리이나"아, 아저씨. 그건 내 볼이야, 그런데... 이거 분명히 케츠젠 나나씨에게 하셨던 거 아닌가요?"

케츠젠 나나"네, 당했죠. 그리고 그 때도... 이렇게 사진이 엄청나게 찍혔답니다."

아키하"꺄아~ 귀여워~!!" 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

후미카"나중에 또 사진 부탁해요!!" 사각사각사각사각사각사각사각사각사각사각사각사각

시키"후미카! 이번에는 그리고 있는 사무원군 초상화 이번에는 모두에게 배포해줘!!"REC 4대 촬형 중

후미카"알겠어요!!"코피 주르륵~

리이나"끄응... 이것 참 로꾸한데 말야. 그렇다고 바로 흥분하면서 말할 수도 없고 말이지..."

아즈사"역으로 지금 이렇게 제압당하셨으니깐 볼을 깨물리는 그 느낌이라도 느끼시는 건 어떠신가요?"

리이나"아, 그런가? 그보다 이거... 간지럽네."

사무원P"먀~!"아즈사를 바라보며 방긋거리며 웃음

아즈사"하아아아앙~!!"털썩!

리이나"저기요, 왜 그런 교성을 내면서 쓰러지는 건데?"

아즈사"하지만... 저렇게 사랑스러운 얼굴을 보면 그럴 수 밖에 없잖아요!"

리이나"정말이지..."

스윽~

코노미"이렇게 대단한 상황을 너희들만 즐겼다니... 이건 너무하지 않아?"아기 옷이 들어있는 상자를 들고옴

안나"안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런데 그 상자들은 왜 들고 온 거야...?"

코노미"이거? 그야 당연하잖아."주섬주섬~

코노미"나도 인형 옷 참전이다"햄스터 인형 옷을 꺼냄

안나"앗...! 그건 안되는 거야."

코노미"뭐가 문제이지? 햄스터 귀엽잖아. 안 그래?"

안나"하지만..."

케츠젠 나나"어머나, 코노미. 설마... 제가 정해준 그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무원군을 위한 토끼 옷을... 다른 것으로 갈아입힐려는 겁니까?"

코노미"...그렇다고 하면요?"

케츠젠 나나"이것 참... 어이 없네요."

케츠젠 나나"제 아들입니다. 그래서 어미인 제가 직접 아들이 입을 옷을 정해서 입혀준 것인데 그 정성을 무시하는 건가요?"

코노미"그,그것은..."

케츠젠 나나"참고로... 허락하셨답니다?"

코노미"네?"

케츠젠 나나"하나비(센)씨가 말이죠?"

코노미"크윽...!!"

케츠젠 나나"아셨나요? 그렇다면 그 손에 들고 있는 햄스터 인형 옷을 다시 상자안에 내려놓으..."

사무P"댜!"인형 옷이 든 상자를 손으로 잡음

케츠젠 나나"시루시히?!"

사무P"무으으으... 뺘아!"손으로 쳐서 상자를 넘어트림

우르르~

사무P"음!"손가락으로 뭔가를 가리킴

코노미"사무원군, 뭘 가리키는 거야?"

사무P"음!!"뭔가를 원하는 듯 계속 가리키고 있음

안나"그러니깐... 이거?"강아지 인형 옷을 들어봄

사무P"으으음!!"도리도리

안나"아닌가...?"

사무원P"음!!"조금 더 적극적으로 가리킴

안나"그러니깐 대체 뭘... 어라?"

안나"혹시... 이걸 원하는 거야?"늑대 인형 옷을 들어올림

사무원P"뺘아!!"맞는 듯 박수를 침

안나"...이거 어떻게 하죠?"

털썩!

케츠젠 나나"그럴수가... 시루시히가 이 어미의 정을 배하다니..."

코노미"저기... 정신 좀 차리시지 않겠나요?"

케츠젠 나나"그럴 리가 없는데... 그럴 리가 없는데..."

코노미'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안나"그런데... 이 인형 옷은 누가 준 걸까?"사무P의 옷을 갈아입히기 위해서 옷을 벗겨주는 중

코노미"글쎄다... 누구일지는 나도 모르겠네."

안나"그렇구나..."옷을 갈아입혀 줌

사무P"부우우우~ 부우우우~"입으로 뭔가를 부는 듯한 자세를 취함

안나"응? 지금... 늑대 흉내 내는 건가...?"

코노미"아, 그렇네. 귀엽다~"

케츠젠 나나"...확실히 귀엽기는 하네요."

사무P"댜~!!"방실방실~




띠리링~

니나"다녀왔슴니다~!"

츠나"실례하겠습니다."

니나"미리아 언니, 아리스 언니. 어서 들어오는 검니다!"

미리아"기다려 봐, 우선 신발부터 정리하고 들어가자."

아리스"니나, 니나도 곧 중학생이 되니깐 이런 것은 스스로 할 줄 알아야 한답니다. 알겠나요?"

니나"네에~"

츠나"너무 밝네..."

아리스"그렇게 말하는 츠나는 갑자기 너무 어두워졌어요. 조금은 마음의 짐을 풀어보는 것도 좋아요."

츠나"알겠습니다."

미리아"자, 정리 다 되었다. 이제 들어가자."

아리스"그래서 저희들에게 무엇을 가르쳐 달라는 건가요?"

니나"히힛, 실은..."

댜~!

니나"어라? 아기 목소리네, 누구지?"

츠나"네 동생들 아니야?"

니나"아닌걸? 목소리가 틀려."

츠나"그런 건 어떻게 아는 건데..."

엉금엉금~

사무P"먀!"

니나"...에?"

츠나"이 머리카락 색은... 아저씨 맞지?"

니나"으,으응... 그런데 왜 갑자기 어려지신 거지?"사무P를 안아듬

사무P"흐냡!"찹찹찹찹찹

니나"아빠... 왜 내 볼을 그렇게 때리는 거야?"일단 맞아줌

미리아"사무원P 아저씨, 어릴 때 모습은 정말로 귀엽다~! 미카 짱이라도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말야."

아리스"아... 그러고보니깐 최근에 미카씨께서 정신 상담을 요청하시고 고질적인 유아 흥분증을 고치시기로 하셨다는 소식을 듣기는 했어요. 그래도 전보다는 많이 나아지셨다고 들었어요."

니나"아, 니나도 그런 거 들은 것 같슴니다!"

미리아"그보다 아저씨가 이렇게 어려지셔도 괜찮을까? 갑자기 이렇게 어려지시면 뭔가 이상해지실 것 같은데 말야."

니나"아... 그러고보니깐 저번에도 그렇게 되어서 엄청나게 큰일 났다는 검다!"

아리스"그러면 정말로 큰 일 난 거잖아요!!"

사무P"뿌우~"

니나"으으... 어떻게 하면 좋은 검니까..."

츠나"에... 일단 아버지에게 가 보는 건 어때? 해결 방안이 있지 않을까?"

아리스"아! 회장님을 잊고 있었어요."

미리아"그렇네, 어서 회장님에게 가자!"

"아니, 그렇지 않아도 되는데 말야."

스윽~

니나"아, 아빠~!"

하나비(센)"후훗, 걱정 많았구나. 니나, 괜찮단다. 이미 그에 대한 일은 제대로 처리해 뒀으니깐 말야."

니나"아, 할머니~!"

하나비(센)"그건 그렇고... 그 스즈네라는 여자도 이런 상황은 어떻게 할 수 없나 보구나."



스즈네[무리야, 나 말고도 천재가 4명이나 더 필요하다고.]

아키하"그.러.니.깐! 남은 한 명이 지금 갑자기 행방불명 상태여서 어쩔 수 없다고 하고 있잖아! 어서 힘이나 빌려달라고!!"

시키"지금 이러는 와중에도 사무원군의  몸이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스즈네[아니, 내가 더 미치겠네. 안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단 말이야. 애초에 이번에 시루시히 녀석을 어리게 만든 약은 특수한 재료와 감으로 대충 조합해서 만든 거라면서. 그렇다면 오로지 실험 말고는 방법이 없는데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건데?!]

미츠마루[정말이지, 어머니. 좀 더 부드럽게 설명 좀 해주시라고요.]

케츠젠 나나"와아... 설마 미츠마루, 당신의 입에서 타카나시 스즈네를 어머니라고 부르는 날이 올 줄은 몰랐네요."

미츠마루[네네, 그건 고맙네요. 그런데... 그쪽은 얼굴이 별로 좋아보이시지 않네요.]

케츠젠 나나"그거야 당연하죠, 시루시히의 귀여운 모습을 더 많이 보고 싶으니깐 말입니다."

스즈네[나나... 당신도 정말 대단하네. 어찌 되었든 간에 그렇다고 해서 이쪽이 시루시히를 막 버릴려고 하는 것은 아니니깐 말야. 도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도와줄 테니깐 말야. 애초에 아직 하루도 안 지났잖아.]

아키하"그래도... 혹시나의 상황이 있으니깐..."

시키"으으...역시 나 때문이야. 내가 재생 가속제만 안 만들었어도..."목을 피가 날 정도로 긁음

벅벅~

케츠젠 나나"정말이지... 시키, 일단 진정하세요."

시키"하지만 저 때문에 사무원군이 지금...!!"

케츠젠 나나"진정하세요."

시키"....네에."

케츠젠 나나"후우... 괜찮을 거에요. 시루시히는 이런 일 쯤이야 간단히 털어버리고 일어날 거랍니다. 그러니깐 진정하고 시루시히를 원래대로 돌릴 약을 만들로록 해요."

시키"네, 케츠젠씨..."

드르륵~

하나비"얏호~ 우리 시루시히 데리고 왔어."

사무P"댜~!"빵끗

미츠마루[...내 살다가 저런 광경을 한 번 더 볼 줄은 몰랐는데 말이지.]

스즈네[뭔 짓거리를 했길래 예전에 치히로가 어리게 만든 거하고 똑같이 만들었대? 대단하다...]

케츠젠 나나"정말이지... 저도 처음에 보고 깜짝 놀랐다니깐요. 너무 놀라서 화가 나오지 않을 정도였다고요."

아키하"그런데... 회장님은 어디로 가셨지?"

츠나"어라? 아버지는 여기에 안 계신 건가요?"

니나"이상하다. 아빠가 저렇게 되셨으니깐 분명히 옆에서 도와주시고 계시는 줄 알았는데..."

케츠젠 나나"아, 츠루기라면 회사로 가서 사람들 막고 있습니다."

아리스"왜 회사로..."

케츠젠 나나"그 뭐더라... 상황이 좀 많이 심각해졌다면서 가더라고요. 치히로하고 히노를 비롯한 애들이 갑자기 광기에 미쳐서 뭐더라... 용을 소환했다고 했던가요. 그렇게 듣기는 했답니다."

츠나"...용?"




1111프로덕션


쿠콰가가가~!!

바토리"꺄아아악~!! 드래곤 스테이크가 될 것 같아!"

알테라"일단 피해라, 바토리. 저것은... 최악의 멸망해야 할 문명이다."

바토리"나도 그 정도는 알고 있거든!"

키에에엑~!!x7

알테라"그보다... 이렇게 보니깐 정말로 미쳤군."

우당탕탕!

잔느 얼터"크윽...! 겨우 살았네."깃대에 몸을 의지한 채로 기어나옴

알테라"괜찮나? 잔느 얼터"

잔느 얼터"네 눈구멍은 옹이 구멍이냐? 이게 괜찮은 걸로 보여?!"

알테라"그렇게 말하는 것을 보니 중상은 아닌 것 같구나."

잔느 얼터"아오 저거 진짜..."

우드득!

잔느 얼터"윽...! 허리가..."

알테라"아, 이건 안 좋은 거로구나."

잔느 얼터"...이럴 때 갑자기 뒷북 좀 치지 마. 그보다 진짜로 대단하네..."

부웅부웅부웅~!

알테라"어, 그렇다. 역시 회장님이구나."

바토리"우리들이 잠시 막아내는 동안 사원들을 다 대피시키고 저런 것까지 들고 올 줄이야..."

키에에엑~!!x7

츠루기"시끄러워, 용대가리들아. 이거나 받아라! 스윙 바이 해머!"킨구로 묶은 초 거대한 운석을 내리침

투콰가가가가가가강~!!

쿠르르르....!!

타닥!

츠루기"......"안전하게 히어로 랜딩 함

..........

츠루기"...얌마, 나와라. 안 뒤진 거 안다."

...투콰아앙!

잔느 얼터"뭐야?! 설마... 살아 있는 거야?"

알테라"과연... 터무니 없는 상대였구나."

바토리"저 정도 능력이면 나 바로 드래곤 스테이크가 아니라 드래곤 민치가 되는 수준이였잖아?!"

와르르르~!!

후두두둑...

스윽~

???"...역시나 대단하구나. 이렇게 짐을 몰아붙이다니 말이다."

츠루기"그야 나도 비스트니깐 말야. 비스트는 비스트가 조지는 게 답이지."

포우"포우포우~!"

???"하하하~ 정말로 우습구나. 그래서..."

네로/드라코"그대들이서 짐을 막을 수 있겠느냐? 그 어떠한 피해도 입지 않고 말이다."제 1 재림 상태

츠루기"얌마, 그게 가능했으면 벌써 인류는 제 3법으로 승화했지."

포우"포포포우~!!(그러니깐 항복하라고, 타락의 짐승!!)"

네로/드라코"후후후..."

네로/드라코"알겠다. 항복해주도록 하지."

츠루기"뭐여. 왜 이렇게 싱겁게 항복하냐?"

네로/드라코"뭐, 이유야 간단하다."

스멀스멀~

쏴아아아~!!

네로/드라코"아무리 짐이라고 하여도... 세 마리의 비스트를 상대하는 것은 무리이지 않겠느냐."

츠즈즈즈즈...

티아마트"...오랜만이네요. 이렇게 본래로 합체하여 등장하는 것은요."

츠루기"와, 미쳤네. 어떻게 합체하셨지?"

티아마트"근성이란다, 아들아."

네로/드라코"그런 거다. 그런고로..."

저벅저벅~

네로/드라코"당분간은 여기서 지내도록 하겠다."

지이이잉~

츠루기"아 씨..."왼손 등에 빛나는 붉은 문신

네로/드라코"잘 부탁하도록 하지. 주자여."

츠루기"얌마, 너 네로 아니잖아!"

쑤욱~!

네로/드라코[하하하하~ 실례이기는 하다만 실제로 네로 클라우디우스가 수육된 상태로 있는 탓인지는 몰라도 짐의 말투나 생각, 인격 역시 그녀의 것을 닮아가는구나. 어찌되었든 잘 부탁한다. 주자여~]츠루기의 그림자 안 허수 공간으로 들어감

츠루기"야, 나오라고. 미친 년아!!"자신의 허수 공간을 뒤짐

쑤욱~!

???"으음... 어라? 여기는..."

츠루기"아, 너는 들어가라. 시노부(忍)"

풍덩!

츠루기"에이 씨... 저 깊은 곳까지 들어가버렸네..."

츠즈즈즈...

티아마트/라바"괜찮니? 아들."

츠루기"문제는 없는데... 찜찜하네요."

티아마트/라바"그렇구나... 일단은 회사 건물부터 고쳐야 하지 않겠니?"

츠루기"그거는 간단한데... 이 일을 일으킨 장본인들을 찾아야 해서 말이죠."두리번~ 두리번~

티아마트/라바"아, 그 아이들이라면 문제 없단다."

첨벙~!

치히로"사... 살려...!"

철벅!

티아마트/라바"...후후훗."

츠루기"거, 적당히만 해주세요. 걔내들 없으면 잡무가 해결 안되니깐요."

티아마트/라바"걱정마렴, 대충 사나흘 동안 제대로 된 상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할 테니깐 말이다."

츠루기"네이~"

포우"포포우...(이 두 비스트 들이...)"

후두두둑...



잠시 후


토쇼"...이 상황을 저보고 고치라고요?"

츠루기"엉, 저번에 가르쳐 준거 써가지고 고쳐봐."

토쇼"건물 수리(Aedificium Reparo)말이죠? 알겠어요."주머니에서 마술지팡이를 꺼냄

토쇼"흠흠...아이디피츔 레파로!"

쿠르르르....!

츠루기"그래, 그렇게 빙빙 돌려가면서 고쳐라. 나는 할 일이 있어서 말야."

토쇼"알겠습니다~ 아 참! 오늘 아침부터 타키온씨가 기숙사 쇼파를 차지하시고 주무시고 계신다고 들었어요. 혹시 필요하신 정보라면 좋겠네요."

츠루기"어, 고맙다~"

잔느 얼터"잠깐만요! 할 얘기가 따로 있어요."

츠루기"뭐야, 너희들이냐? 그래서... 할 애기란 뭐지?"

알테라"어떤 방식으로 그녀를 쓰러트렸는지가 궁금하다."

바토리"저기 말야~ 빨리 알려주란 말이야. 궁금하다고~!"

츠루기"으음... 비밀이다."

바토리"에엑?!"

츠루기"그보다 저리 비켜 나는 지금 너희들하고 할 얘기는 없으니깐 말야."

잔느 얼터"당신... 뭔가 상태가 이상해보이는데 괜찮나요?"

츠루기"문제 없다고요, 그보다 여기서 알짱 거리지 말고 저 멀리 떨어져서 기다리고 있다가 다 고쳐지만 피신한 사람들 다 복귀하라고 해."

잔느 얼터"...알겠습니다."

츠루기'하아... 뭐라고 해야할 지를 모르겠는 상황이네...'

네로/드라코'으응? 왜 그러는 것이더냐. 주자여'

츠루기'야, 너 딱 걸렸어. 이리 와!'

휘익~!

네로/드라코'빗나갔구나~ 다음에는 짐을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보거라.'

츠루기"쯧, 저게 진짜..."

츠루기"아, 맞다. 타키온 필요할 것 같은데... 데리고 가야겠다."




츠루기"그런고로 바로 데리고 왔는데 좋은 상황인가?"

타키온"음냐..."잠이 덜 깸

케츠젠 나나"...뭔 일만 있으면 해결 되는 거는 당신의 그 미친듯한 직감 덕분인가요?"

츠루기"뭔 상황이여?"

케츠젠 나나"아니요, 마침 타키온이 필요한 상황이여서 말이죠."

츠루기"그래? 그러면 일단 깨운다."

후우~!

타키온"하아앙~!"

츠루기"얌마, 지랄하지 말고 일어나서 약이나 만들라고."

타키온"으음... 대체 무슨 일인가?"

츠루기"저기를 보세요."

타키온"무엇을 말인... 말끼야아아악!!"

사무P"흐에? 우으..."갑작스러운 소리에 놀라서 울먹이기 시작함

타키온"앗... 크흠..."

스윽~

타키온"에잇, 이렇게 하면 괜찮겠...지?"자신의 꼬리를 보여줌

사무P"...뺘아~!!"눈을 초롱초롱 빛냄

츠루기"이 녀석... 한 순간에 머리가 얼마나 잘 돌아가는 건데?"

타키온"아니 뭐... 예전에 트레센에 있을 적에도 많이 만져저서 말이지..."

케츠젠 나나"당신, 시루시히를 진정 시켰으면 와서 약물 제조나 도우세요."

타키온"약물 제조라니... 과연, 대충 이해했다네. 그래서 무엇이 필요한 건가?"사무P를 안고 다가옴

사무P"흐냡!"

타키온"미안하구나, 사무원군. 현재 그대가 나에게 잡을 곳은 별로 없는..."

쑤욱~

츠루기"아 놔..."바로 눈을 가림

타키온"...호오, 어려젔어도 본능은 그대로인 건가?"목덜미쪽이 아슬아슬하게까지 내려감

케츠젠 나나"아, 그러고보니깐 벌써 분유를 먹일 시간이였네요. 시루시히는 제게 주시고 어서 시루시히를 원래대로 되돌려줄 약물을 조제해 주세요."

타키온"알겠습니다. 그러면 조금 있다가 보도록 하죠."닥터의 실험실로 내려감

끼익~ 끼익~

케츠젠 나나"...자, 그러면 맛있는 맘마 먹으러 갈까? 아들~"

사무P"먀~! 먀~!"빵실빵실~

츠루기"오랜만에 보는구만, 그런 얼굴."

케츠젠 나나"칫, 시끄러워..."찌릿~

츠루기"이런... 역린을 건들였나...?"



쭈압쭈압!


리이나"이렇게 아저씨에게 분유를 먹이고 있으니깐... 뭔가 나미네의 느낌이 나네요."

코노미"애초에 아빠하고 딸이 실제로 똑같은 나이 대가 되어버렸잖아."

리이나"아, 그러고보니깐 그렇네."

코노미"...그런데 진짜로 귀엽네. 이거를 너희들은 저번에 봤다는 거 잖아. 부럽다 부럽네~"

리이나"아니...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

드르륵~

란코"아저씨가 어려지셨다면서요! 보러고 왔어요!"

후미카"란코, 진정하세요."

아즈사"그래요, 아직 시간은 남아있으니깐요."

란코"하지만... 두 분 다 아시잖아요. 아저씨의 어릴 적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말이에요."

후미카"알고 있답니다. 그래도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후미카"시루시히씨의 모습을 99%까지 담아낸 실사화를 그려냈으니깐요."

아즈사"거기에 이미 사진과 영상까지 있으니깐요. 안심해주세요."

란코"그렇군요~! 전혀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리이나"그건 그렇고... 대체 어떻게 저번과 마찬가지인 모습으로 변한 걸까나?"

후미카"...현 상태를 보면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 예상이 되네요."

리이나"아저씨는 정말이지... 수많은 일에 엮이고 고통받고... 그러면서도 절대로 안 멈추신다니깐 말야."

간질간질~

사무P"후웅~"간지러움에 몸을 이리저리 흔들어댐

리이나"...조금은 잠시 멈춰서 쉬어도 될 텐데 말이야."

후미카"그렇네요... 언제나 상처입으시는 모습을 보면 저희들도 마음이 아파오니깐요."

코노미"그렇다고 해서 바로 일을 그만두라고 할 수는 없으니깐 말이지..."

란코"...그보다 저 잠시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말이죠."

리이나"무슨 일이야? 란코."

란코"실은... 아저씨의 볼을 한 번 건들여 보고 싶어요."

리이나"하지마, 아기가 제일 싫어하는 일이 자기 볼 만지는 거야."(부드러운데 만지고 있으면 싫어함)

란코"하지만... 딱 한 번만 찔러보고 싶어요."

리이나"안된다니깐 그러네."

란코"히잉..."

후미카"어쩔 수 없잖아요. 란코."

코노미"그래, 이건 우리들이 포기하자. 잠깐만, 아즈사는 어디로 갔지?"

후미카"어라? 그러고보니깐..."

츠밧!

아즈사"그래서 한 번 더 다시 보여달라는 건가요?"

스즈네[그래, 뭔가 찜찜한 느낌이 들어서 말야.]

리이나"어라? 스즈네씨. 무슨 일이라도 있으신가요?"

스즈네[아니... 계속해서 머릿속의 경종이 울려서 말야. 그래서 한 번 더 사무원군을 볼려고 하는데 말이지. 우선적으로 보고 싶은 곳이 있는데 화면 가까이에 비춰줄 수 있을까?]

리이나"아, 네. 그래서 어디가 보고 싶으신 건가요?"

스즈네[등, 등을 우선적으로 보여줘. 이전에... 그러니깐 그쪽으로 넘어가기 전에 미츠마루의 몸 상태도 체크할 겸 해서 전체적인 컨디션을 봐줬거든. 그래서 말야...]

코노미"리이나, 거기 붙잡고 있어봐."

리이나"아, 네."

스르륵~

코노미"그래서, 뭐가 궁금한 건데?"등쪽을 보인 사무P를 디스플레이 가까이 가져다 댐

스즈네[...오, 이런.]

코노미"뭐야, 뭐가 문제인데?"

스즈네[...그 닥터라는 애 좀 불러와 봐. 대체 뭘 만든 거야?]

리이나"뭔가... 문제가 있나요?"

스즈네[...불러오면 설명 해 줄게. 그 외에 약품 잘 조제하는 애들 있으면 다들 불러오고 말야.]

아즈사"그렇다면 제가 다녀올게요!"손바닥 짝

츠밧!

리이나"...아저씨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거지?"

사무P"뺘?"갸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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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쓰다보니깐 너무 길게 적어가지고 반 나눌 김에 1차로 올립니다.

저번에 말하셨던 시키 PTSD가 떠올라서 넣었고... 적당히 예전에 쓰셨던 정좌!! 넵!! 이던가... 그거 패러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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