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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침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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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5, 2023 00:06에 작성됨.




과자의 성 사건 이후...



시루시히가

딩~동!

사무원P"뭐야, 오늘은 회사 쉬는 날인데... 누가 찾아 온 거지?"

사나에"나는 모르지, 그런데 왜 오늘은 쉬는 날이야?"

사무원P"유급휴가 썼어요."

사나에"아하~ 그렇구나."

벌컥!

사무원P"어라? 지금 누가 현관문 열었지?"

사나에"글쎄... 지금 현관에 있는 사람, 누구야?"

"저랍니다~ 아즈사랍니다."

사무원P"아즈사씨구나. 그래서 뭐가 와 있나요?"

"잠시만요~ 회장님 댁에서 뭔가 왔네요."

사나에"회장님 댁에서? 으음... 아! 저번에 과자의 성이 반절 정도 남았다고 들었는데 그거인가?"

사무원P"그건 좋은 상황... 이지만 그보다 우마무스메들의 그 식성에도 반절씩이나 남을 정도로 거대하게 지은 거던가...?"

사나에"나도 한 번 봤는데 무슨... 어휴, 반절이나 먹어치운게 대단하더라고."

스윽~

아즈사"시루시히씨~ 디저트들이 한가득 왔는데 어디로 옮기면 될까요?"

사무원P"아, 잠깐만. 지금 내가 가서..."

"아니, 그럴 필요는 없어."

지이잉~!

닥터"...완성했거든, 아공간 생성 장치. 여기다가 막 집어 넣으면 될 거야."레서 판다가 되어버림(비유적)

사무원P"닥터...? 너, 얼굴이..."

닥터"아, 별 거 아니야. 그냥... 회장님에 대한 마음을 정리했거든."

사무원P"회장님...?"

사나에"...이거 한 명 더 늘어버렸네."

닥터"뭐, 잘 부탁 드릴게요, 사나에 언니."

사무원P"에... 그러니깐 말야, 무슨 상황인 거야?"

닥터"...그냥, 여러모로 심경이 변한 것 뿐이야. 시루시히 오빠."글적글적~

사무원P"심경이 변했다는 건..."

닥터"그 왜, 내가 회장님보다 오빠를 더 많이 봐 왔으니깐 말야. 그러다보니깐 더 많이 끌리게 된 거고. 그렇다고 해서 바로 자리를 넘 볼 생각은 없으니깐 안심 해."

사무원P"어... 알겠어."

아즈사"그건 그렇고... 이 아공간 생성 장치는 신기하네요. 어떻게 만든 건가요?"

닥터"아, 그냥 좌표점 생성 기계를 응용한 거야. 그러고보니깐... 좌표점 생성 기계는 괜찮나? 거기로 들어가는 에너지를 일부 가져다가 쓰는 건데..."

사무원P"야, 너가 그 말하는 순간 이미 이변이 일어나게 되어 버렸다고..."

사나에"이것 참... 무슨 기상천외한 일이 일어날 지 불안해지네."

사무원P"에이~ 설마, 갑자기 누가 우리 집 문을 힘으로 부스고 들어올려고 하지는 않겠..."

콰직!!

아즈사"...시루시히씨도 그 입 다물으셨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까요?"

사무원P"비상~! 비상 사태다!!"

사나에"이것 참, 누가 갑자기 쳐 들어왔는지는 몰라도 일단 힘으로 막을 수 있는 상대라면 좋겠는데 말이지..."

저벅... 저벅...

"오랜만입니다. 시루시히 준 사범님."

사무원P"이 목소리는... 너가 여길 어떻게 뚫고 온 건데!!"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마다 1만번의 정권을 그 방벽 앞에서 지른 결과입니다. 그러니..."

야에노"...저도 받아주시지 않겠습니까? 준 사범님."

사무원P"타키온~!! 나 좀 살려줘!!"

닥터"아, 타키온 언니는 공복으로 기절했는데..."

사무원P"얌마! 요리 할 줄 안다는 놈이 공복으로 기절한다는 게 말이 되냐?!"

야에노"가능은 합니다. 그녀는 요리는 수준급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미묘한 정도이지만 연구에 집착하면 본인의 신체 상태는 가볍게 무시하는 경향이 있기에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사무원P'아, 이건 진짜로 망했네...'

"사무원군~! 고개 숙여!"

[볼텍 피니쉬~!!]

야에노"칫..!"날아오는 공격을 막아냄

사무원P"아키하, 나이스!"

아키하"이것 참... 뭔가 이상한 게 잡히더니만 이렇게 나오는 구만."

야에노"당신은... 이케부쿠로 아키하 로군요."

아키하"센카와 아키하라고 불러도 되는데 말이지."

야에노"그래서... 어째서 저를 막는 건가요?"

아키하"어째서냐고?"

아키하"...내 마음에 들지 않아서야. 어딜 함부로 사무원군의 하렘에 들어올려고 그래?"

야에노"그것을 어떻게든 허락해 주실 수 없나요?"

아키하"헛소리 하지 마, 저기 있는 닥터도 최소한 6개월 이상동안 우리들 눈에 비춰지고 관계도 천천히 쌓아올려서 겨우 끝자락에 들어왔는데 말야. 너가 바로 비집고 들어오면 위계 질서가 흩트러지잖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아키하"...우마무스메의 신체능력으로 사무원군의 씨앗을 한 가득 짜낼 생각인 걸 내가 모를 것 같아?!"

야에노"그런 것을 어떻게 아시는 겁니까!"

사나에"딱 보면 알지, 여기 쳐 들어올 때부터의 눈빛이 아주 살벌하던데 말야."

야에노"그래도 뭐... 다른 사람들에게는 전혀 알리지 않고 왔으니 다행입니다만."

사무원P"그건 잘한 것 같네, 특히 베로짱이 그 사실을 알았다면 바로 퇴학 신청서 내고 여기로 달려 왔을 거야."

야에노"네, 그렇기에... 지금 여기서 제 전력을 보여주고 준 사범님의 옆자리를 당당하게 차지하겠습니다!"

사무원P"아니, 지금 그러자는 게 아니잖아!"

야에노"금강팔중원류 오의. 열화요란, 무적의 춤!"

사무원P"얌마, 그만 하라고!"

야에노"하아아아~!!"

"토옷! 그렇게는 안 됩니다. 야에노 무테키씨!"

사무원P"뭐야, 이 목소리는?!"

야에노"이 목소리는...!"

"네! 당연합니다.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바쿠신 오"이 사쿠라 박신 오 입니다!"

사무원P"진짜... 머리 아프다"

바쿠신 오"하하핫! 걱정은 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사쿠라 박신 오는 그저 야에노씨를 막으러 온 것이랍니다."

아즈사"시루시히씨, 저 분은 대체..."

사무원P"내가 맡았던 우마무스메인 사쿠라 박신 오야. 원래는 뭐랄까나... 좀 더 많이 가볍고 속이기 쉬운 느낌의 아이였는데..."

바쿠신 오"타키온씨가 제게 조제해주신 약을 마신 뒤로 지능이 꽤나 올라가서 여러가지 진실을 알게 되기는 하였지만... 흐음, 흐음. 이것도 그리 나쁜 상황은 아닙니다. 역으로 모르던 것을 알게 되었기에 스스로의 모습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상황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야에노"그러는 당신이 어째서... 저를 막으러 온 겁니까!"

바쿠신 오"그것이야 당연하게도 제가 트레센의 번장이기 때문입니다."

사무원P"번장? 번장은 또 뭔데?!"

바쿠신 오"한마디로 말해서 타즈나씨의 뒤를 이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야에노"그렇다고 해서 저를 막으실 이유는 당신에게는 없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로..."

야에노"바쿠신 오, 당신 역시 이쪽으로 넘어오시지 않으셨습니까! 거기에 준 사범님의 집까지 찾아오신 것은 어떻게 하신 겁니까!"

바쿠신 오"그것부터가 전제가 잘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야에노"뭐라고요?!"

바쿠신 오"저는 야에노 씨, 당신처럼 불건전한 생각으로 온 것이 아닌..."

야에노"...불건전?"

바쿠신 오"이런... 이건 전혀 박신 하지 않군요."자세를 잡음

야에노"지금부터 당신을... 전력으로 배제하겠습니다."

바쿠신 오"할 수 없군요... 타즈나씨로 부터 간단하게나마 배운 대 우마무스메용 제압술이 효과를 발휘하면 정말로 좋겠군요."

야에노"하아압!"

바쿠신"박신~!!"

투쾅! 투쾅!

사무원P"...일단 얘들끼리 싸우게 냅두고 뭐가 어떻게 된 건지 확인이나 할까?"

닥터"안 그래도 일단 기계의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했는데... 큰 일 난 것 같아."

사나에"뭔 일이 일어난 건데?"

닥터"...우마무스메 세계하고 연결해 놓은 차원장벽, 부지 정리 건으로 일단 열어둔 채로 에너지 장벽으로 막아놨었는데 그게 뚫렸나봐."

아즈사"그건 정말로 큰 일이 아닌가요?"

닥터"안 그래도 지금... 엄청 전화가 오고 있어..."츠루기로부터 죽음의 전화

위이이잉~!

사무원P"...일단 받아봐."

닥터"네에..."

삐빅!

츠루기[...얌마, 너 내가 에너지 장벽 상태가 불안정하니깐 아공간 장치 만들 생각도 하지 말라고 했잖아.]

닥터"...할 말이 없습니다."

츠루기[하아... 잠시 점검한다고 갔는데 갑자기 야에노가 눈에서 섬광을 발하면서 정권 지르는 거 보고 순간적으로 엿 되었다고 생각했지. 그래서 거기에 바쿠신 오 가 있지?]

사무원P"어, 여기 와 있어. 그런데 바쿠신 오는 어떻게 온 거냐?"

츠루기[야에노 다음으로 브라이언이며 그루브 같은 학생회를 기점으로 애들이 다 빠져 나갈려고 하길래 위압감으로 최대한 빠르게 막기는 했는데... 야에노를 포함해서 총 5명의 우마무스메가 달아났습니다. 그래서 저희 쪽 애들을 두 명씩 짝지어서 보내고 남은 야에노는 스프린터인 바쿠신 오에게 선배네 위치하고 강화 외골격을 전달해서 보냈습니다.]

사무원P"어쩐지... 야에노보다는 힘이 떨어지는 바쿠신 오가 잘 싸우고 있더니만. 그래서 탈출한 나머지 네 명은?"

츠루기[라이스 샤워, 엘 콘도르 파사, 티케조에 베로짱입니다.]

사무원P"아 씨... 마지막이 최악인데."

츠루기[뭐, 나머지 애들은 일단 어떻게든 막아보고는 있는데 말이죠. 일단 베로짱만 조심하세요. 라이스는 맥퀸하고 골드 쉽이, 엘은 테이오에 스칼렛, 티케조는 타이신과 네이처가, 베로짱은 루돌프와 스즈카가 쫒고 있으니깐요.]

사무원P"인수를 제대로 배분한 게 대단하네... 뭐, 일단 알겠어. 주의할게"

아즈사"정말이지... 사나에씨, 일단 다른 애들부터 깨우거나 다시 부르는 게 어떨까요?"

사나에"그게 맞는 것 같네, 버스터 콜 기동."라인으로 현 상황 알림


「센카와 가 라인 방」


사나에〔버스터 콜, 집합〕 

                                                       아키하〔무슨 일인데 갑자기 버스터 콜?〕

사나에〔말딸 5명 풀려났는데 1명 이쪽에 옴〕

사나에〔분홍눈 애는 탈주한 애 잡으러 온 애

       니깐 함부로 건들지 마〕

                                                                  아키하〔그건 어떻게 알아?〕 

아즈사〔방금 전 회장님께서 인증 하셨어요〕

                                                                       아키하〔아, 오케이~〕                                                  요시노〔소녀는 지금 현재 도서관이기에 길게  

                                                       말하지는 못하는 것이오니〕 

                                                                       리이나〔아, 큰일 났네.〕

                                                      요시노〔리이나 낭자는 왜 그러시옵니까?〕

                                                                  리이나〔나 지금 오빠네인데〕

                                                                 시키〔무뭐ㅇ ㅑ, 버스커 쿨?〕

                                               아키하〔시키, 잠 깨고 라인 올려, 글 다 깨진다.〕

                                              란코〔저는 못 가요, 키라리씨 병문안에 동행해서 

                                                       말이에요. 나중에 따로 연락 드릴게요〕 

사나에〔알겠으니깐 지금 라인 안 보고 있는 

         사람들이 근처에 있으면 즉시 알려줘

         그리고 회장님 댁 애들하고 타키온 외

         에 우마무스메가 보이면 즉시 붙잡을 

         수 있게 노력 해줘.〕 

                                                                          아키하〔알겠어요~〕 

                                                  요시노〔알겠사옵니다. 옆에 있는 후미카 낭자

                                                         에게도 잘 일러두겠는 것이오니〕 

                                                                           리이나〔알겠어요.〕 

                                                                                시키〔후냥~〕 

                                                                  란코〔알겠어요! 사나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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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에"정말이지... 코노미하고 안나는 왜 안 받는 거야?"

아즈사"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사나에"그래... 그런데 시키는 뭐한다고 이제 막 일어난 거야?"

사무원P"걔 요즘 논문 준비한다고 정신 없던데?"

사나에"...논문 준비라면 어쩔 수 없지."

사무원P"그래서 저 두사람이 우리 집 앞에서 계속 싸우고 있는데 어떻게 할까?"

닥터"오빠, 테이져 건 쓸까? 이게 제일 빠를 것 같은데 말야."

사무원P"...그래, 한 방에 끝내자."

닥터"그러면... 지금이닷!"바쿠신 오가 자신의 앞으로 올 때 쏨

바쿠신 오"흐읍...! 이렇게 하겠습니다!"순식간에 야에노와 자리를 바꿈

야에노"잠깐만요, 이건 좀 심하지 않은..."

파지지직~!

야에노"꺄아아악~!!"

털썩!

바쿠신 오"휴우~ 꽤나 빠르게 끝났습니다."

사무원P"정말이지... 그래서 너는 바로 돌아갈 거야?"

바쿠신 오"그렇습니다. 만약에 트레이너님께 와서 고백을 한다면 그것은 아마도..."야에노를 어깨에 얹음

바쿠신 오"꽤나 나중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 만약이지만... 그 때 저를 받아주실 수 있을까요?"

사무원P"미안하지만 곤란하단 말이지."

바쿠신 오"...아하하핫하~ 그러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이 바쿠신 오! 잊어버렸군요. 이래서는 안되는데 말입니다."

사무원P"하아... 뭐, 일단 잘 돌아가도록 해. 몸 아프지 말고 말야, 알겠지?"

바쿠신 오"정말이지... 그런 말씀을 하시면 마음속에서부터 마치 불이 붙은 것 처럼 심장이 두근거린답니다."

아즈사"아 참! 그보다... 바쿠신 오양은 야에노양 처럼 막 날뛰지는 않는 거죠?"

바쿠신 오"그것은 당연한 말입니다! 이 바쿠신 오, 다른 이들에게 너무 근육뇌답다는 말은 들었지만 트레이너님 덕분에 지능이 많이 상승한 뒤로는 그런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사나에"그러면... 차라도 한 잔 마시고 갈래? 마침 사쿠라모찌도 만들었는데 말야."

사무원P"너 사쿠라모찌 좋아하잖아. 먹고 가."

바쿠신 오"이야~ 그렇게나 권하신다면 어쩔 수 없겠네요. 그렇다면 그 권유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바쿠신 오"츠루기 트레이너님께 연락을 드릴 수 있겠습니까? 사후보고는 확실히 해야하니 말입니다."

사무원P"아, 그건 내가 따로 해둘게."

바쿠신 오"감사합니다!"

닥터"이 언니는 정말로 활발하네..."





텐오키루 가


삐비빅!


츠루기"응? 아, 야에노 잡혔다네."

이오리"정말이지... 갑자기 우마무스메들이 무슨 쓰나미처럼 밀려올 때는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다행이네. 우리 남편 눈빛 한방에 다 쫄아서 말야."

타닥타닥~

샤커"쫄았다기 보다는... 그런 게 있지."일단 복구 시켜주는 중

츠루기"아, 반에이에서 그거 말인가?"

이오리"반에이에서? 뭐 했는데."

츠루기"그게 말야... 홋카이도 트레센 소속의 반에이 말딸들은 몸집도 크고 힘도 강해서 트레이닝을 할 겸에 같이 농번기 일을 한단 말이야. 마침 스페의 안내를 받아서 간 곳에서 일이 발생했단 말이야."

샤커"그건 진짜로 대단했지... 애초에 트레이너의 키만 봐도 알잖아. 2M 70... 몇이더라?"

츠루기"2M 91인데?"

샤커"뭐시여?! 그세 또 키가 컸다고?!"

츠루기"왜, 문제 있어?"

샤커"어휴... 아니야, 그보다 반에이 애들이 반한만도 하네."

이오리"뭐야. 또 무슨 소 옮겨주기 같은 거 했어?"

츠루기"아니, 다른 거 했는데."

이오리"뭘 했는데 쟤가 저런 한숨을 내쉬냐?"

츠루기"어... 14톤짜리 하베스터가 구렁에 빠졌길래 대충 한 손으로 들어서 옮긴 거?"

이오리"미쳤어?! 힘으로 먹고 사는 애들 앞에서 만용이라고 할 만한 위업을 보이지 말라고!!"

샤커"그 때 반에이 애들의 얼굴을 봤어야 했다니깐 말야... 우리 몸통만한 팔뚝을 가진 애들이 무슨 첫 사랑을 알게 된 얼굴을 하니깐 그건 진짜로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모습을 보였다고."

츠루기"그 이후로 반에이에서 교환 트레이너 요청이 하루에 10번도 넘게 오긴 하더라..."

이오리"너, 다시는 저쪽으로 넘어갈 생각 하지 마. 알겠어?!"

츠루기"넵..."

삐빅!

[여기는 맥퀸, 지금 막 골드 쉽과의 협공으로 라이스양을 포획하는데 성공 했답니다.]

츠루기"여, 수고했어."

[별 말씀을요, 스테이어로써의 제 능력과 골드 쉽의 기지로 라이스 양을 막다른 골목길에 몰아 넣을 수 있어서 다행이였답니다. 지금 당장 돌아갈 터이니 티타임을 준비해주신다면 한 번 심문을 해보겠사와요.]

츠루기"그냥 너가 스위츠를 먹고 싶어서 그런 거면서... 알겠어."

[네, 그러면 먼저 끊겠사와요.]

삑!

츠루기"휴유... 라이스 샤워, 포획 완료. 남은 애들은..."

이오리"에...위닝 티켓이던가? 그쪽은 타이신이 마구 혼내서 지금 복귀하고 있고... 엘 콘도르 파사는 안될 것 같은데? 두 사람이 쫒아갈려고 해도 기발하게도 담장을 타는 등의 방법으로 두 사람을 아슬아슬하게 따돌리고 있다고 연락이 왔어."

츠루기"베로짱은 뭐... 루돌프가 갔으니깐 알아서 해결할 거니깐 말야. 할 수 없구만..."

츠루기"샤커, 차원 문 잠시만 옅게 해 놔."

샤커"에?! 그러면 이거 망가질 건데..."

츠루기"어짜피 망가질 거 하는 수 없잖아. 엘 이 그렇게 날뛰면 이쪽도 최후의 수단을 써야지."

샤커"정말이지... 로지컬 하지 못하네."

타닥타닥~

샤커"자, 다시 개방했어. 어떻게 할 건데?"

츠루기"별 수 있나? 최후의 수단을 쓴다고 했잖아."

스릉~

츠루기"가서 잡아와, 그래스."

그래서"엘... 제게 잡히면 배를 가르셔야 할 거에요..."나기나타를 들고 나타남

츠루기"테이오, 현재 위치는?"

[에... 지금 현재, 높은 오르막길을 오르고 있어. 스칼렛은 중간에 지쳐서 잠시 쉬고 있고 나만 혼자서 엘 선배를 뒤쫒고 있어.]

츠루기"오케이, 주위에 다른 건 보이는 게 없어?"

[으음... 아! 방금 전 옆에 초록색과 보라색으로 이루어진 표지판이 보였어!]

츠루기"초록색에 보라색이면... 심록계열과 독성계열 이계 주민들의 영역에 들어섰구나. 그러면 거기 안에서 달려가다가  노란 지붕의 건물이 보이면 가서 문 두드리고 내가 부탁했다고 말해. 그러면 뭔가 조취를 취해줄거야."

[알겠어,트레이너!]

츠루기"오케이~ 그래스. 일단 여기로 달려간 뒤에 그쪽의 주민들이 알려주는 곳을 달려가서 엘을 잡아와"

그래스"알겠습니다. 트레이너님~"

츠루기"...가서 잡아와."

그래스"네에... 알겠습니다..."터덜터덜

이오리"... 더 이상 남편놈이 애인 가지치기 하는 꼴은 보지 못하지, 암!"

샤커"우와... 가챠가 없구만..."






다시 시루시히 가


박신 오"... 그렇게 되어서 이 박신 오! 트레이너님의 말에 속아서 타키온 씨가 조제한 약물을 마시게 되었고 잠시동안 온 몸에서 RGB 발광이 일어났지만 금세 효과는 없어졌습니다. 대신 그 약물의 부작용인지 몰라도 두뇌 활동이 이전의 약 두 배 가량으로 일어나게 되었고 현재의 상황이 되었습니다."

사무원P"그래서 타즈나씨의 외부 업무를 인계 받아서 번장을 맡게 되었구나. 그러면 레이스는?"

박신 오"트레이너님께서 만들어두신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후임으로 들어온 여성 트레이너분과 함께 조율하고 있습니다."

사무원P"잠깐, 여성이라고?!"

박신 오"이런... 그 설명을 아직 하지 않았군요. 실은 도쿄 트레센 학원에 초 미남 트레이너가 두 분 계신다는 소식을 듣고 여성 트레이너분들이 대폭 지원되었다고 합니다."

사무원P"아차차... 그건 조금 그런데 말이지..."

박신 오"참고로 모두 다 전직 트윙클 시리즈 참전 경력이 있는 우마무스메랍니다. 안 그렇습니까? 이제는 일어나셨겠죠. 야에노 무테키 씨."

...움찔!

야에노"......어떻게 알아차린 겁니까?"

박신 오"후훗, 귀가 움찔 거리고 있었답니다."

야에노"크읏...!"

박신 오"뭐... 일단 야에노 씨의 마음은 이해합니다. 지금 이렇게 제 눈앞에 계시는 트레이너님께 달려들어서 제 애정을 마구 분출하고 싶답니다."

야에노"그렇다면 어째서...!"

박신 오"방금도 말씀 드렸지만 이렇게 해서는 아니됩니다, 야에노 씨."

야에노"박신 오 씨..."

박신 오"고작 3개월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답니다. 그 날, 갑작스럽게 시루시히 트레이너님께서는 타키온씨를 안고, 츠루기 트레이너님께서는 맥퀸양과 스즈카양, 터보양등 자신의 팀 소속 우마무스메분들께 미안함을 표하고 회장님을 비롯한 4분의 우마무스메분들을 두르신 채로 이곳으로 돌아가신지 말입니다."

사무원P"... 그 때, 그 일은 나도 조금 놀라기는 했어. 사실 본래라면 한 명 정도 더 데리고 올 생각은 있었지. 음, 이렇게 말하는 나도 욕심쟁이기는 하단 말야..."

야에노"준 사범님..."

사나에"그래 맞아! 그 때 갑자기 급하게 돌아온 이유는 뭐야? 그 때 생각해보면... 타키온은 다리가 부러졌던데 말야.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데?!"

사무원P"... 상황은 단순했어. 타키온을 시기하던 한 우마무스메가 타키온의 다리를 일부러 망가트릴려고 했어."

아즈사"그럴수가...!"

박신 오"역시나... 그 때 벌벌 떨고 있던 그 아이가 했던 거군요."

사무원P"얼마 안 있어서 퇴학 조치 당한 애 말이지?"

박신 오"그렇습니다."

사무원P"정말이지... 원한이 무섭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도 너무 무르게 대응했어... 어찌되었든 그렇게 되어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자 츠루기가 말하더라고. 이대로 있다가는 애들이 위험하다고 말야."

닥터"... 그렇다면 더욱이 더 회장님은 자신하고 같이 갈 애들을 모조리 다 데리고 오는 게 맞는 상황이지 않아?"

사무원P"그럴려고는 했는데... 너희는 못봤지? 나하고 츠루기, 그리고 팀 아르고스 일원들 중 그 때 츠루기하고 같이 온 애들과 타이신은 봤어..."

사무원P"...테이오의 오른쪽 다리에 큰 멍이 들었는데 자칫 잘못 했으면 근육까지 손상되어서 다시는 뛰지 못할 정도였다고 하더라고."

사나에"... 그래서 급하게 뛰어온 거야?"

사무원P"그것도 있고... 아 참! 참고로 츠루기는 트윈 터보하고 스윕 토쇼를 제외한 본인 팀원 9명을 다 데리고 올 생각이였어. 그런데 타키온의 다리가 진짜로 심하게 망가지는 바람에 일단 급하게 튄 거지."

야에노"어째서입니까... 준 사범님..."

박신 오"네, 이것은 저 또한 듣고 싶은 말이였습니다. 어째서 저희들에게 상담하지도 않고 그냥 바로 이곳으로 돌아가실려고 하신 겁니까? 이것 만큼은 들어야 겠습니다."

사무원P"...타키온의 다리를 부러트린 사람하고 테이오의 다리에 상처를 낸 사람이 동일 인물이자 아주 잘 아는 사람이였거든"

박신 오"네?!"

야에노"그게 무슨..."

사무원P"너희들, 기억하고 있지? 여기 오지 못한 츠루기의 마지막 우마무스메를 말이야."

박신 오"...네, 기억하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야에노"그렇게나 긍지높은 분은 함부로 잊을 수가 없죠..."

사무원P"...걔가 범인이야."

박신 오"네?! 그 분이 말입니까?!"

야에노"그래서... 그렇게 급하게 돌아온 겁니까? 거기에 언제나 상냥하게 대해주시던 츠루기 트레이너님께서 갑자기 무뚝뚝하게 하신 것도 설마...!"

사무원P"...그 얼굴이 꼴보기가 싫었겠지."

사나에"대체 걔가 누구야?"

아즈사"그래서, 혹시 저희도 이름을 들으면 알만한 분인가요?"

사무원P"...츠루기가 키운 애들 중에서 도주가 일품인 애들은 세명이거든. 첫번째는 여기에 와 있는  녀석인 사일런스 스즈카, 두번째는 1월달에 스즈카하고 같이 동등하게 쫒아오던 녀석인 트윈 터보, 그리고 세번째가..."






스윽~

샤커"음? 너는..."

이오리"어라? 너는 누구야?"

"...사과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이오리"사과?"

빠드득!

샤커"히익!"

이오리"어,어어..!?"

털썩...!

이오리"가,갑자기 왜... 화를 내는 거야... 내가 뭔가 잘못 했어?!"

샤커"그,그게 아니라... 저쪽에게 화를 내는 걸 거야. 아마도..."

이오리"히끅... 에...?"

츠루기"...너가 무슨 염치가 있어서 여기에 얼굴을 내밀어?"

"나,나는 그저..."

츠루기"꺼저. 내가 개새끼를 키웠지 정말로..."

"트,트레이너. 잠시만 내 얘기를...!"

츠루기"꺼지라고! 니 면상만 보면 그냥 열불이 끓어오르니깐 말야!"

"히익!!"

츠루기"하아... 그냥 니 대가리 붙잡고 비틀어버리기 전에 꺼져버러."

"흐윽... 죄,죄송합니다..."

터덜터덜...

츠루기"하... 못 볼 걸 봐 버렸어..."

이오리"저,저기... 괜찮아?"

츠루기"...응, 괜찮아. 미안해, 이오리 갑자기 큰 소리 내서 말야."

이오리"아,아니야... 그,그럴 수도 있지..."아직도 부들거리고 있음

츠루기"자자, 일단 진정하고... 나중에 원하는 거 있으면 다 말해. 알겠지?"

이오리"훌쩍... 알겠어."

츠루기"그러면 나는... 일단 잠시만 방에 돌아가 있을 게, 마음을 조금 가라앉히지 않으면 안될 것 같거든."

이오리"아,알겠어..."

츠루기"아, 그리고... 리리스."

샤사삭!

리리스"부르셨나요? 주인님."

샤커"뭐야, 저 아가씨는?!"

츠루기"...방금 전 그 년이 저 선 넘어서 들어오면 가챠없이 벌집으로 만들어 버려."

리리스"...알겠습니다. 주인님의 뜻대로 하겠습니다."

츠루기"그래, 수고해."

저벅저벅...

이오리"...그래서, 에어 샤커라고 했나?"

샤커"어, 그런데 말야. 왜 그래?"

이오리"그... 방금 전 왔던 그 붉은 장식이 포인트였던 우마무스메는 누구야?"

샤커"에, 그러니깐... 츠루기 트레이너가 맡았던 팀 아르고노트 알지? 거기에 속해있었던 우마무스메야."

이오리"그래? 그런데 왜 저렇게까지..."

샤커"...계속 돌고 있던 소문이 사실이였나 보네."

이오리"소문? 무슨 소문인데?"

샤커"...츠루기 트레이너가 갑작스럽게 트레이너 일을 그만 둔 이유가 실은 본인의 담당 우마무스메들 중 한 명이 다른 우마무스메에게 상해를 입히는 바람이라고 말야."

리리스"그것 참... 대단한 이기심이군요."

이오리"얌마, 그만 해. 그래서... 방금 전 그 우마무스메가 그 사건의 용의자이고 말야?"

샤커"조금 전까지는 그랬는데... 트레이너 본인이 저렇게 말한 것도 있고 저기 보면... 몇몇 우마무스메들이 방금 전의 장면을 보고 확신을 할 수 밖에 없지 않아?"

이오리"그렇...구나, 좋아. 그렇다면... 이름은 뭐야? 알아야지 나중이라도 방금 전 그 우마무스메가 츠루기의 근처에 다가올려고 하면 막을 수 있지 않겠어?"

샤커"이름? 여기서는 꽤나 대단한 이름이던데 말야."

리리스"대답하세요. 뜸들였다가는... 그 노트북을 쏘겠어요."

샤커"아니, 조금만 기다려보라고! 정말이지... 이름 말이지?"

샤커"카츠라기 에이스라고 해. 황제와 잔디의 연출가에게 통한의 패배를 안긴 그 카츠라기 에이스말야."

이오리"카츠라기...에이스...?"

리리스"들어본 적은 있네요... 그런데 그러한 분이 어째서...!"

샤커"몰라, 나도 그 이유를 알고 있으면 이미 얘기 했겠지."

이오리"...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샤커"말했잖아. 상해를 입혔다고 말이야, 그것도 하필이면 같은 팀 소속이자 루돌프가 아껴주고 츠루기 트레이너 본인도 많이 아꼈던 테이오의 오른쪽 다리에 자칫 했으면 달리는 것 자체가 아니라 다리를 절단하지 않으면 위험할 정도의 상처를 남겼지."

이오리"......그건 정말로 심했네."

리리스"정말이지..."




사무원P"...이제야 이해가 되었어?"

야에노"그,그럴수가...!"

박신 오"과연... 너무나도 당황스럽고 놀랄만한 이야기라서 평정심을 유지하기에는 무리가 있군요."

사무원P"그렇지? 츠루기 본인도 평정심을 유지할 수가 없어서 바로 녀석을 진짜로 묵사발을 낼려고 하는 걸 어떻게든 뜯어 말렸고 그 결과, 녀석의 당초 목표였던 맥퀸 3연속 천황상[봄] 우승과 테이오의 불굴 신화를 이루지 못할 것 같다면서 바로 런하게 되었지."

닥터"이건... 솔직히 말해서 뜯어말린 오빠하고 회장님네 우마무스메분들이 대단한 것 같아..."

사무원P"어찌 되었든, 그렇게 되어서 나는 타키온만 데리고 가기로 한 거야. 에이스가 우선적으로 노리고 있던 건 테이오와 스칼렛이였거든."

사나에"스칼렛? 회장님 댁의 그... 나이하고 맞지 않은 발육도를 가진 애 말이지?"

사무원P"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스칼렛의 경우, 육체적 상해는 불임말고는 아무런 효과가 없을 것 같았는지 정신적으로 몰아붙이기 위해서 타키온을 건들였다고 하더라고요..."

아즈사"잠깐만요... 얘기도 나눈 건가요?"

사무원P"... 그래서 그 때 급하게 도주한 겁니다. 우마무스메 애들한테 쫒겨서는 나중이고 실상은 그 중에 숨어있는 에이스 녀석으로부터 도주하던 것이죠."

박신 오"...과연, 그렇다면 더욱이 더 조심스럽게, 그리고 천천히 트레이너님과 가까워 질 수 밖에 없겠군요."

스윽~

박신 오"이것 참 실례가 많았습니다. 저희들은 이만 본래의 세계로 돌아가보겠습니다."

야에노"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저는 아직 준 사범님께...!!"

박신 오"그만 하세요, 야에노 씨. 이미 소용 없답니다."

야에노"으윽...!"

박신 오"그리고... 트레이너님."

사무원P"왜 그래? 박신 오"

박신 오"...저는 아직까지도 1200m를 세번 뛰면 3600m를 한 번 뛴 것과 같다는 말을 믿고 있답니다."

사무원P"어, 응..."

박신 오"...자, 그러면 슬슬 돌아가보겠습니다! 안 그랬다가는 게이트가 닫혀서 못 돌아갈 수 있을지도 모른답니다!"

사무원P"확실히 그건 큰 일이네..."

위이이잉~!!

사나에"뭐야, 이 소리는?!"

닥터"이건... 설마 차원장벽에 뭔가 이상현상이?!"

지지직...!

닥터"...상태가 많이 심각한 것 같은데? 당장 가봐야겠어."윗층으로 올라감

아즈사"어라? 닥터, 갑자기 왜 윗층으로..."




윗층, 니나의 방


니나"츠나는 나중에 뭐가 되고 싶은 검니까?"

츠나"...야쿠자?"

니나"츠나~! 츠나 같이 귀여운 여자아이는 야쿠자 같은 거 하면 안되는 검니다!!"

츠나"하지만... 다 허탈한 걸."

스윽~

츠나"니나는 부모가 버렸지만 나는... 그 나쁜 놈한테 돌아가셨다고."

니나"츠나..."

츠나"그러니깐... 지금은 그런 건 생각하고 싶지 않은..."

우당탕탕~

드르륵~

닥터"츠나, 차원 가위 좀 꺼내줘 봐!"

츠나"가위 말인가요? 그건 왜..."

닥터"일단 빨리!"

츠나"아, 네..."차원 가위를 꺼내 줌

닥터"빨리 통해라..."차원을 열고 들어감

닥터"기계는 무사..."

파지직...

끼기기긱... 쿵!

닥터"...폭파했어?!"

쿵쿵쿵!

그루브[잠깐! 어째서 나와 위닝 티켓만 돌아가고 나머지는 그 곳에 남아 있는 거냐!]

부스럭...

샤커"야아아아... 뭐야? 갑자기 기계가 폭발하다니. 이런 건 계산에도 없었다고, 로지컬하지 않단 말야."

닥터"끄응...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애서 계속해서 차원이동용 포탈을 생성하는 바람에 과부하가 걸린 것 같네."

샤커"그 말은 네가 잘못 했다는 거잖아! 어떻게 할 건데. 지금 여기에 남아 있는 우마무스메들은 어떻게 할 거냐고!"

닥터"그거는..."

츠루기"이건 또 무슨 일이야..."

닥터"아, 회장님. 안녕하세요."

그루브[어이, 얼간이! 이게 무슨 일이냐! 어서 장벽을 해제하지 못해!!]

츠루기"얌마, 우리들도 지금 해제하지 못하는 거라고. 기계가 폭발해서 고장났다고. 이거 고치는 동안은 애들은 우리가 맡을 수 밖에 없겠네."

스윽~

사무원P"그러면 야에노나 박신 오 같은 애들은 어떻게 하자고?"

츠루기"아, 어짜피 라이스 샤워도, 엘 잡으러 갔다가 멱살 잡고 돌아온 그래스도 못 돌아 갔으니간 걱정하지 마세요.

사무원P"어휴... 골치 아프네."

츠루기"저도 골치 아프거든요... 뭐, 일단 아이돌 기숙사에 박아 놓도록 하죠."

사무원P"하여튼..."





스윽~


테이오"트레이너, 그런데 그 노란색 대문에 살던 사람은 누구야?"

츠루기"아, 황색의 왕. 그리고 거기는 걔네 별장이야."

사무원P"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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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음편은... 마침 28일이 화요일이겠다. 사토 신의 출산쪽으로 가겠습니다.(필자의 수업은 월,화, 목(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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