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6, 2023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3.*.*)다른 의미로 후방이잖아요!!!pm 04:51:82다른 의미로 후방이잖아요!!! 만능참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사무원P야한 건 안 그렸는데...?am 01:12:43야한 건 안 그렸는데...?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e60:8011:18b4:0:e:ac27:fb01..*.*)@만능참치근데 제가 그림은 잘 모르지만 손이 너무 작은 느낌이네요... 리카 손인가?am 01:20:40근데 제가 그림은 잘 모르지만 손이 너무 작은 느낌이네요... 리카 손인가?01-08, 2023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6.*.*)야하다! 잘했쪄염!am 02:46:68야하다! 잘했쪄염!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6.*.*)@실버메탈와! 모노가타리 칫솔 장면! 단순한 일상이 기묘해지는 경험! 왠지 이를 보고 있자니 저는 개인적으로 팝 아트가 생각이 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mSpN8fd2AVg 팝 아트의 대가, 앤디워홀의 1964년작, '스크린 테스트(칫솔)' 입니다. 당대 모델이자 배우인 '제인 홀저(현재는 예술품 수집가로 더 유명)가 그저 양치질을 하는 모습동안 입과 혀와 치아를 약 3분 간 집중적으로 비추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많은 영화에서는 기피 시 하는 '정면 응시'와 함께 시간이 갈 수록 입가에 묻어나는 침과 거품이 묘한 인상을 풍기는 군요. 하얀 치아 사이로 잔뜩 포말을 일으키며 저 검은 심연 너머에 넘실거리는 침이 고인 혓바닥을 보라. 다만, '어째서 이런 영상이 존재하는 가?' 묻는다면 음...그러게 말입니다. 하지만 그런 질문에 대답하는 건 섹시하지 않군요. 칫솔질마저 매혹적인 미카양. 올바른 칫솔질이 곧 건치의 비결이네요.pm 03:20:80와! 모노가타리 칫솔 장면! 단순한 일상이 기묘해지는 경험! 왠지 이를 보고 있자니 저는 개인적으로 팝 아트가 생각이 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mSpN8fd2AVg 팝 아트의 대가, 앤디워홀의 1964년작, '스크린 테스트(칫솔)' 입니다. 당대 모델이자 배우인 '제인 홀저(현재는 예술품 수집가로 더 유명)가 그저 양치질을 하는 모습동안 입과 혀와 치아를 약 3분 간 집중적으로 비추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많은 영화에서는 기피 시 하는 '정면 응시'와 함께 시간이 갈 수록 입가에 묻어나는 침과 거품이 묘한 인상을 풍기는 군요. 하얀 치아 사이로 잔뜩 포말을 일으키며 저 검은 심연 너머에 넘실거리는 침이 고인 혓바닥을 보라. 다만, '어째서 이런 영상이 존재하는 가?' 묻는다면 음...그러게 말입니다. 하지만 그런 질문에 대답하는 건 섹시하지 않군요. 칫솔질마저 매혹적인 미카양. 올바른 칫솔질이 곧 건치의 비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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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리카 손인가?
잘했쪄염!
단순한 일상이 기묘해지는 경험!
왠지 이를 보고 있자니
저는 개인적으로 팝 아트가 생각이 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mSpN8fd2AVg
팝 아트의 대가, 앤디워홀의 1964년작, '스크린 테스트(칫솔)' 입니다.
당대 모델이자 배우인 '제인 홀저(현재는 예술품 수집가로 더 유명)가
그저 양치질을 하는 모습동안 입과 혀와 치아를
약 3분 간 집중적으로 비추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많은 영화에서는 기피 시 하는 '정면 응시'와 함께
시간이 갈 수록 입가에 묻어나는 침과 거품이 묘한 인상을 풍기는 군요.
하얀 치아 사이로 잔뜩 포말을 일으키며
저 검은 심연 너머에 넘실거리는
침이 고인 혓바닥을 보라.
다만,
'어째서 이런 영상이 존재하는 가?' 묻는다면
음...그러게 말입니다.
하지만 그런 질문에 대답하는 건
섹시하지 않군요.
칫솔질마저 매혹적인 미카양.
올바른 칫솔질이 곧 건치의 비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