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 2022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6.*.*)미카: 우 베에- P: 무..무슨..!? 뭐지? 무엇을 암시하는 것이지? 아..! (다음날) P: 어때? 맛있지? 많이 먹어. 모자라면 더 사줄게 리카: 야호-! P군 최고-! 미카: 음...맛있긴 한데...웬 규탄야키(소 혀 구이)? 노출 없이 건전하면서 야릇한 그림을 그리려면 역시 '혀'를 이용하는 것이 정답이려나요. 적당히 윤기가 흐르는 건강한 분홍색 혓바닥을 보면 왠지 모르게 묘한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군요. 개인 차가 있겠지만 꽤나 파괴력이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한국에서는 생소하지만 일본에서는 '우설(규탄)'이 꽤나 인기있는 고기 부위라는 점은 특기 할만합니다. 소금 간에 찍어 먹는 우설의 경우 '탄시오(タン塩)'라 하다보니 일본에서는 종종 우스갯소리로 '슈코의 혀는 소금 맛'이라 농담하는데 쓰이곤 하네요. (메모: 슈코의 혀는 짜다) 잘 구워진 규탄야키에 차가운 맥주 한 모금. 비록 맥주 한 잔에도 취해버리지마는 역시 첫 잔은 맥주로 시작해야겠죠. :-9 언제나 멋진 그림 감사합니다!am 03:11:11미카: 우 베에- P: 무..무슨..!? 뭐지? 무엇을 암시하는 것이지? 아..! (다음날) P: 어때? 맛있지? 많이 먹어. 모자라면 더 사줄게 리카: 야호-! P군 최고-! 미카: 음...맛있긴 한데...웬 규탄야키(소 혀 구이)? 노출 없이 건전하면서 야릇한 그림을 그리려면 역시 '혀'를 이용하는 것이 정답이려나요. 적당히 윤기가 흐르는 건강한 분홍색 혓바닥을 보면 왠지 모르게 묘한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군요. 개인 차가 있겠지만 꽤나 파괴력이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한국에서는 생소하지만 일본에서는 '우설(규탄)'이 꽤나 인기있는 고기 부위라는 점은 특기 할만합니다. 소금 간에 찍어 먹는 우설의 경우 '탄시오(タン塩)'라 하다보니 일본에서는 종종 우스갯소리로 '슈코의 혀는 소금 맛'이라 농담하는데 쓰이곤 하네요. (메모: 슈코의 혀는 짜다) 잘 구워진 규탄야키에 차가운 맥주 한 모금. 비록 맥주 한 잔에도 취해버리지마는 역시 첫 잔은 맥주로 시작해야겠죠. :-9 언제나 멋진 그림 감사합니다! 만능참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weissmann규탄 꼭 먹어보고 싶은데 비싸서 먹어본 적이 없어요 다음엔 꼭 먹어보고ㅠ싶니요am 10:59:52규탄 꼭 먹어보고 싶은데 비싸서 먹어본 적이 없어요 다음엔 꼭 먹어보고ㅠ싶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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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무..무슨..!? 뭐지? 무엇을 암시하는 것이지? 아..!
(다음날)
P: 어때? 맛있지? 많이 먹어. 모자라면 더 사줄게
리카: 야호-! P군 최고-!
미카: 음...맛있긴 한데...웬 규탄야키(소 혀 구이)?
노출 없이 건전하면서 야릇한 그림을 그리려면
역시 '혀'를 이용하는 것이 정답이려나요.
적당히 윤기가 흐르는 건강한 분홍색 혓바닥을 보면
왠지 모르게 묘한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군요.
개인 차가 있겠지만 꽤나 파괴력이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한국에서는 생소하지만 일본에서는 '우설(규탄)'이
꽤나 인기있는 고기 부위라는 점은 특기 할만합니다.
소금 간에 찍어 먹는 우설의 경우 '탄시오(タン塩)'라 하다보니
일본에서는 종종 우스갯소리로 '슈코의 혀는 소금 맛'이라
농담하는데 쓰이곤 하네요. (메모: 슈코의 혀는 짜다)
잘 구워진 규탄야키에
차가운 맥주 한 모금.
비록 맥주 한 잔에도 취해버리지마는
역시 첫 잔은 맥주로 시작해야겠죠. :-9
언제나 멋진 그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