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오리캐 언급 관련 공지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20
댓글
6
조회
3761
추천:
10
공지
창작판 공지 (17.01.05)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05
댓글
0
조회
8145
추천:
3
14931
[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12
댓글
3
조회
51
추천:
0
14930
[글] EQUAL)65.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10
댓글
4
조회
81
추천:
0
14929
[글] [시라이시 츠무기] 29. 백화요란(百花繚乱)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08
댓글
0
조회
47
추천:
0
14928
[글] [시라이시 츠무기] 28. 깨지고 부서져라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17
댓글
0
조회
124
추천:
0
14927
[글] 뭔가 일이 꼬였다.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16
댓글
3
조회
122
추천:
0
14926
[글] 도쿄만에서 시체가 담긴 드럼통이 떠올랐다.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25
댓글
4
조회
221
추천:
0
14925
[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Epilogue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25
댓글
1
조회
184
추천:
0
14924
[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3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25
댓글
0
조회
175
추천:
0
14923
[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2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25
댓글
0
조회
175
추천:
0
14922
[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1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25
댓글
0
조회
185
추천:
0
14921
[글] [시라이시 츠무기] 27. 피와, 수고와, 눈물, 그리고 땀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19
댓글
0
조회
206
추천:
0
14920
[글] 대수술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15
댓글
2
조회
216
추천:
0
14919
[그림] 미카가 발렌타인 밤 나를 불렀다.
만능참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14
댓글
0
조회
179
추천:
0
14918
[글] P "오늘은 니나의 생일이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08
댓글
2
조회
249
추천:
0
14917
[글] 엣, 병원이라니...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07
댓글
5
조회
241
추천:
0
14916
[글] 아키하"갑작스럽지만 말야..."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24
댓글
7
조회
253
추천:
0
14915
[글] [단편] 검은 고양이와 유자차 한 잔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18
댓글
0
조회
219
추천:
1
14914
[글] [시라이시 츠무기] 26. 너와 나의 꿈이 기다리고 있는 그 곳으로.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15
댓글
0
조회
208
추천:
0
14913
[글] EQUAL)64.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13
댓글
3
조회
277
추천:
0
14912
[글] 연말 이후 후일담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08
댓글
1
조회
234
추천:
0
14911
[글] 연말은 색다르게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31
댓글
3
조회
217
추천:
0
14910
[글] [시라이시 츠무기] 25. 나는 츠무기의 팬이니까.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26
댓글
0
조회
234
추천:
0
14909
[글] 트리 제작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24
댓글
2
조회
245
추천:
0
14908
[글] REAL X EYEZ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21
댓글
2
조회
258
추천:
0
14907
[글] 부처님 얼굴도 세번까지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16
댓글
4
조회
343
추천:
0
14906
[글] [시라이시 츠무기] 24.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걸 해야 하니 말이야.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11
댓글
0
조회
236
추천:
0
14905
[글] 덤불을 쑤셔서 뱀을 나오게 하다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7
댓글
3
조회
315
추천:
0
14904
[글] 불에다가 기름 드리붓기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28
댓글
3
조회
301
추천:
0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디가 좋은지 물었다가
새하얗고 가지런한 치아랑
연분홍색 혀가 예쁘다는
정말 뜻밖의 이야기를 들은 뒤
왠지 모르게 프로듀서 앞에서
입을 내보이는 게 부끄러워진 건치 미인 미카
확실히...치아가 참 예쁘시군요 또는
혀가 참 아름답네요 라는 말을 들으면
설령 칭찬이라 할지라도 누구든 제법
미묘한 기분에 휩싸일 것 같습니다.
가지런한 치열과 새햐안 치아가 오랫동안
미인의 기준으로 여겨져 왔긴 하지만요.
꾸준한 연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프로듀서님의 미카
사랑을 응원하겠습니다!
...그러고보니 만능참치 프로듀서님께서는
미카의 어떤 점에 푹 빠지시게 된 건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저는 정말 우연하게 4회 총선 결과 발표 당시
1위였던 '시오미 슈코'라는 캐릭터가
트위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것을 보고 검색을 하다가
첫눈에 반한 것이 계기라면 계기입니다만,
괜찮으시다면 프로듀서님께서
미카양에게 반하게 되신
계기를 들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바라보고 있었다니 그야말로 첫사랑의 순정!
무척 로맨틱한 계기로군요!
확실히 사치코양도 무척 귀엽지요,
하지만 프로듀서님의 손끝에서
나날이 더 아름다워져가는 미카양을 보고 있으면
정말 노력과 애정의 결실을 지켜보는 것 같습니다.
저도 타입별로 미오, 호타루 그리고 슈코를 좋아하지만
언제부턴가 슈코이야기만 줄곧 하는 것을 보면
또 다른 장르에서 '슈코'와 인상이 닮은 누군가를
마음에 들어했던 것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생각이드네요
음...최근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는 '블리치'를 보면서
어렴풋하게 '쿠치키 루키아' 타입을 좋아했었지 않았나 싶은데
외형적으로는 '이마 앞으로 앞머리를 한 가닥 내린 타입'을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성격이 태평하고 느긋한듯 보여도
귀신같이 이득은 다 챙기는 여우같은 슈코(이치마루 긴 타입)와
다소 완고하고 고지식한데 종종 허당 같은 면모를
보일 때가 있는 타입의 블리치의 루키아는
털털한 점 빼고는 많이 다른 것을 보면
좋아하는 성격은 시간이 흐르면서 바뀐 모양이네요.
전 기본적으로 괴롭히면 귀여운 아이, 갭모에를 좋아하다보니 대부분의 장르에서 아무생각 없이 캐릭터를 골라도 대부분이 그런 캐릭터로 정착을 하더라구요
밀리도 노래로 반했지만 결국 후우카를 좋라하고있고, 사이마스도 아스란 좋아하고...
오타쿠는 정말 죽어도 안변하는 것 같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