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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캐 언급 관련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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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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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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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판 공지 (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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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bit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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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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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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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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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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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EQUAL)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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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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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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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라이시 츠무기] 29. 백화요란(百花繚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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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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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라이시 츠무기] 28. 깨지고 부서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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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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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뭔가 일이 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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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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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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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도쿄만에서 시체가 담긴 드럼통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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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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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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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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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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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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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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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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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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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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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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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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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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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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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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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라이시 츠무기] 27. 피와, 수고와, 눈물, 그리고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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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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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대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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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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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미카가 발렌타인 밤 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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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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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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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P "오늘은 니나의 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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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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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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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엣, 병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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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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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아키하"갑작스럽지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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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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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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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단편] 검은 고양이와 유자차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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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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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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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라이시 츠무기] 26. 너와 나의 꿈이 기다리고 있는 그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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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EQUAL)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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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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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연말 이후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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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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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연말은 색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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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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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라이시 츠무기] 25. 나는 츠무기의 팬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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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트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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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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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REAL X EY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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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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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부처님 얼굴도 세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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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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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라이시 츠무기] 24.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걸 해야 하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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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덤불을 쑤셔서 뱀을 나오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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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불에다가 기름 드리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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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보호하는 프로듀서의 손길에 두근거리기 시작한 심쿵미카
자세히보니 미카양의 패션이
한때 '동정을 죽이는 옷'으로 유명했던
홀터넥 스웨터군요.
데레스테 카드 중에서도
미카양의 아이돌 복장이 노출이 많다보니
추워하는 미카양을 위해 겉옷을 덮어주는 모습에
누가봐도 프로듀서에게 빠져버린 눈매가 인상적인
카드가 유명하네요. (시크릿★하트)
또래 사이에션 현역 카리스마 갸루이지만
프로듀서 앞에선 늘 부끄럼 많은 숙맥이 되는
그런 갭이 참 귀엽습니다.
재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