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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World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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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8, 2022 23:32에 작성됨.

Another World - 1화




-283 프로덕션

아마이 "오늘부터 우리들의 프로듀서로 일하게 될 즈이무 시루시히군이다. 본인은 시루에고라고 불리길 원하는 모양이더군. 모두 인사하게나"

시루에고 "" 끄덕

린제 "뭔가...무섭사옵니다..."

카호 "오옷! 마치 어둠 속에서 새로 나오는 초반 빌런형 캐릭터 같아욧!" 바보털 흔들흔들

아사히 "그건 무슨 소리임까? 후유코쨩은 아심까?"

후유코 "뭐, 그렇네. 대충은 알 것 같아."

나츠하 "나는 잘 모르겠는데"

텐카 "데헤헷...텐카도 알 것 같아..."

아마이 "자, 모두 조용. 시루에고 군은 아쉽게도 말을 못하는 사람이다."

하즈키 "네?"

린제 "장애가...있으시옵니까?"

아마이 "뭐, 그렇다는 거지."

후유코 "에에~ 그럼 후유의 프로듀서, 힘들지 않을까요?"

시루에고 [그 부분은 걱정하지 마세요.]

하즈키 "어머. 말 할 줄 아시잖아요."

아마이 "아, 지금 이건 그의 목소리가 아니라 그가 생각하는 것을 소리로 말해주는 특수 스피커라네."

하즈키 "그런게 있나요?"

아마이 "그래. 즈이무 그룹에서 제작한 스피커라고 하더군" 힐긋

시루에고 ""

카호 "점점 멋있어욧!!"

린제 "카호양, 그렇게 흥분하지 않아도 되옵니다."

카호 "넵!!"

하즈키 "정말 신기한 스피커네요."

아마이 "그럼 시루에고군은 잠시 사무실로 따라오게나."

시루에고 "" 끄덕

하즈키 "사장님? 무슨 얘기를 하려고..."

아마이 "별 거 아닐세. 자, 그럼 오늘도 각자 열심히 하게나!!"

전원 ""네에~""

아마이 "으음..."

시루에고 "" 빙글

아사히 "아, 미안함다"

시루에고 "" 시선을 낮춰 아사히를 바라봄

아사히 "어?"

시루에고 "" 히죽

아사히 "?!" 두근

아마이 "시루에고! 들어오게!"

시루에고 ""

카호 "나츠하씨! 저희도 촬영장에 가욧!"

나츠하 "후훗, 그래. 자, 가자 린제."

린제 "알겠사옵니다."

텐카 "텐카는 오늘도 쉴 거야~"

하즈키 "텐카쨩, 오늘은 일정 없으니까요."

후유코 "우리도 일정 없으니 메이 만나러 카페에나 가자, 아사히"

아사히 "..." 덜덜덜

후유코 "아사히?"

아사히 "네넷! 알겠슴다!!"

후유코 "???"


-촬영장

나츠하 "그래서 첫 인상은 무척 차가워보이는 사람이었어."

쥬리 "헤에...그런 사람이 우리 새로운 프로듀서라고?"

린제 "저번 프로듀서님이 행방불명 되신지 벌써 두 달째...무슨 일이라도 겪으신 건 아닐까 걱정이옵니다."

나츠하 "괜찮을거야."

린제 "허나..."

나츠하 "자, 카호가 기다리고 있잖아? 그러니 촬영해야지!"

린제 "알겠습니다."

쥬리 "헤에...그나저나 이 화보 촬영 꽤 괜찮네~"

카호 "정말이에욧!!"

나츠하 "하하, 카호는 언제나 당차네."

린제 "그렇습니다. 응? 치요코양?"

치요코 "으응?" 헬쑥

나츠하 "다이어트해? 갑자기 살이 쑥 빠진 느낌이네?"

치요코 "아니...그게..." 머뭇머뭇

쥬리 "괜찮은거 맞지?"

치요코 "으응! 괜찮아!"

카호 "쵸코 선배는 너무 안 빼셔도 충분히 예뻐욧!"

치요코 "고마워, 카호쨩. 별 거 아니야."


-카페

메이 "헤에- 새로운 프로듀서라고?"

후유코 "응, 그래. 그런데 아사히?"

아사히 "..." 푹푹

파르페 [] 아사히가 푹푹 쑤셔서 엉망이됨

후유코 "아사히, 왜 그래, 진짜?" 걱정

메이 "아사히, 무슨 문제 있어?"

아사히 "아, 아뇨. 괜찮슴다."

후유코 "무슨 일인데. 제대로 말을 해. 후유들도 도와줄 테니까"

메이 "맞아."

아사히 "...그 프로듀서..."

후유코 "응, 응"

메이 "프로듀서가 왜?"

아사히 "인간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후유코 "여기, 아이스 아메리카노요."

점원 "네에~"

아사히 "...무시는 싫은검다."

후유코 "아니, 그래도 있지..."

메이 "처음보는 사람을 보고 인간 같지 않다니..."

아사히 "말도 제대로 안 하는 검다!"

후유코 "그런 장애가 있을 수도 있잖아. 아사히 너 답지 않게 사람을 차별하네."

아사히 "우으..."

메이 "자- 자- 후유코쨩도 아사히의 말을 제대로 들어보자고."

아시히 "메이쨩 고마운검다."

메이 "그래서 제대로 말해 볼래?"

아사히 "그게...웃는 느낌이 무척 무서웠습니다."

후유코 "어땠는데?"

아사히 "마치 연기 안 한 후유코쨩 같았습니다!!"

후유코 "세리자와 아사히-!!!"

퍼억

아사히 "우겍!?"

메이 "아하하...결국 아사히쨩의 장난이었구나..."


-사무실

마미미 "그래서~ 새로운 프로듀서님은 어디에 있나요~"

코가네 "새로운 프로듀서 보고 싶디야!!"

하즈키 "아직 사장님과 면담중이에요."

코가네 "그런기어? 만나면 인사부터 건내고 싶구마"

유이카 "코가네쨩은 인사성 밝으니까 말이야."

키리코 "후훗, 언제나 밝은 코가네쨩"

코가네 "에헷! 그게 내 장점이니까 말이여!"

사쿠야 "후훗. 그렇지. 뭐, 나도 밝은 거 하나로는 안 빠진다고."

끼이익

사쿠야 "으음?"

텐카 "후와~ 아, 모두 안녕~"

치유키 "안녕하세요."

아마나 "모두 안녕~"

코가네 "셋이서 선잠실에서 나오다니, 별 일이구마"

유이카 "그러게 말이야?"

치유키 "아마나쨩이 텐카쨩 데리고 가자고 해서 말이죠."

아마나 "텐카쨩, 자, 가자. 오늘 새로 나온 화장품 봐야지."

텐카 "후와- 나-쨩이 보고 싶어하니까 말이야"

아마나 "아, 코가네씨들도 어때?

코가네 "우리도 가도 되는겨?"

유이카 "방해되지 않을까?"

치유키 "후훗, 그럴리가 다 같이 가면 좋지"

마미미 "그럼 우리도 가자."

사쿠야 "괜찮겠지. 후훗"

코가네 "가는거여!!"

키리코 "후훗"

하즈키 "다녀오세요~"

달칵

하즈키 "후우...그런데...사장님은 언제까지 면담하실 생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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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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