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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삐빗-!! 우주에서 연락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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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8, 2022 23:43에 작성됨.

나나 "삐빗-!! 우주에서 연락이 왔어요~!!!"



-사무소

린 "...하아?"

나나 "잠시 실례할게요~ 우주에서 교신이 날아와서~ 꺄핫!" 후다닥

미오 "나나쨩은 언제나 우사밍 캐릭터를 밀고 가네."

우즈키 "캐릭터성은 확실하잖아요. 평범하고는 거리가 머니까요."

린 "그러게. 아, 나 잠깐 화장실 갔다올게."

미오 "작은 거? 큰 거?"

린 "화장 고치러 가는 거야."

우즈키 "화장 괜찮은데요?"

린 "그래도 이런 거는 계속 바꿔줘야 하는 거야."

미오 "갔다와~"

린 "우잇스~" 탁탁탁


-복도

린 "음~ 화장 잘 먹었네~"

탁탁탁

린 "응?"

나나 "~♪"

린 "연락 다 끝났나?"

나나 "~♬"

린 "근데 옥상으로 올라가네? 나도 가봐야지."

탁탁탁


-옥상

린 "그러면~" 끼이이익

나나 "왜 부른 거에요?"

니알라토텝 "쿠르르르르르르~"

린 "?!"

나나 "어라? 린쨩?"

니알라토텝 "쿠르르~?"

나나 "아, 네. 제 후배에요."

린 "뭐, 뭐야, 저거...?!" 식겁 + SAN수치가 지속적으로 닳는 중

나나 "니알라토텝이라고 우주에 존재하는 외신 중 하나로 귀여운 동생이에요?"

린 "아, 아니, 니알라토텝?! 쿠툴르 신화에 나오는 그 니알라 토텝?!"

나나 "네."

니알라토텝 "" 끄덕

린 "나, 나나씨는 어떻게 그런 존재들하고...!?"

나나 "이래보여도 우사밍 성의 공주님이자 영원한 17세니까요!" 당당

린 "아니, 진짜로?!"

니알라토텝 "'작은 자여, 그렇게 두려워할 필요 없노라.'"

린 "말했다?!"

나나 "니알라쨩, 지구의 말을 어떻게든 배웠군요."

니알라토텝 "'우리들도 이 세계에 발을 들이밀 때가 되었으니 말이죠, 창조주여'"

린 "...차, 창조주?"

나나 "말 안 했나요? 그럼 저랑 같이 우사밍성으로 가볼래요?"

린 "...뭐?"

후우우욱

린 "뭐, 뭐야, 이 빛은?!"

니알라토텝 "'작은 자들의 말에 비유하자면 포탈이겠구나, 작은 자여'"

린 "해석 감사합니다!!"

나나 "갑니다~"

슈우우웅


-???

린 "여, 여기는 어디야? 황폐한 사막? 아니, 전부 불탄 숲인가?"

나나 "아, 린쨩, 발 조심하세요?"

린 "발?" 힐긋

린 "...뭐야, 이거...다리 밑에 수 많은 은하가...!!" 기겁

나나 "네, 여기가 바로 우사밍성"

린 "...뭐?"

나나 "모든 우주와 모든 은하를 가둔 하나의 커다란 '껍데기'"

린 "...?!" 바들바들

나나 "린쨩들은 바로 그 껍데기 안에 있는 작은 미생물에 지나지 않아요. 그리고 이 껍데기야 말로 '세계'를 지키는 나나의 '우사밍성'"

린 "뭐...뭐라고...?!"

니알라토텝 "'작은 자여, 그렇게 두려워하지 말거라.'"

후우우욱

쥬크 샤브 "'우리들은 그저 너희들의 세계에 흥미가 깊을 뿐이니라.'"

후우우욱

다곤 "'뭐, 난 바다에 흥미가 깊지만 말이지. 나의 추종자들도 그 안에 있느니라.'"

린 "추, 추종자라니...!?"

나나 "이 346프로덕션에는 나나를 포함한 많은 외신들이 지구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가 많아요."

린 "뭐...라고!?"

나나 "후훗...이 껍데기 안에 최초의 지성인들. 그리고 공상으로나마 우리들의 존재를 눈치챈 지성인들...저희는 그런 지구인들에게 큰 관심을 보이게 되었고, 아이돌이라는 것을 통해서 지구에 녹아들기로 결정했답니다."

린 "거, 거짓말...!!"

나나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모르시겠나요? 이 아이들의 추종자들을?"

린 "패, 팬들은 추종자가 아니라고!!" 버럭

나나 "누가 팬분들이래요?" 후훗

린 "어...?"

나나 "린쨩의 주변에 있는 모든 인물들을 의심해봐야 했어요."


-방송국

코즈에 "어...!!"

요시노 "코즈에공? 무슨 일이시온지?"

코즈에 "...코즈에를...부르고 있어...코즈에를 통해...오려고 하고 있어..."

요시노 "그게 무슨 소리이온지?"

코즈에 "아하..."

요시노 "???"

코즈에 "아하하하하하하하-!!" 갑자기 광기에 찬 눈동자로

요시노 "코즈에공?!"

코즈에 "이곳으로 오시옵소서, 저의 주인이시여! 위대한 분이시여!!"

후우우욱

요시노 "이 무슨?!"

쥬크 샤브 "'수고했다, 나의 작은 아이여'"

요시노 "!?"


-바닷가

절벅 절벅

나나미 "...이런이런 이군요...드디어..."

절벅 저벅

꺄아아악-!!

저, 저게 뭐야?!

딥원 "크르르르르"

나나미 "어서오시는 거에요, 위대하신 다곤님의 신자들이여-" 꾸벅

나나미 "자, 같이 바다를 지키는 거에요."


-거리

아카네 "하하하...뜨거워지고 있어요..."

후미카 "확실히 날씨가 많이 더워졌죠?"

아카네 "그게 아니에요, 후미카쨩...그 분이...!! 크투가님이 오시는 겁니다!!!"

후미카 "아, 아카네쨩?"

슈우우웅

콰아앙

후미카 "꺄아아악-!!"

아카네 "아아아아-!! 드디어 당신들을 뵙는 군요, 크투가님!!"

크투가 "'나의 작은 아이, 살아있는 불꽃의 계승자여...길을 열어줘서 고맙구나.'"

후미카 "아아아...!!" 바들바들

크투가 "'이 작은 필멸자는 무엇인가...'"

아카네 "제 친구입니다."

크투가 "'그런가...'"


-사무실

P "...오셨네요."

치히로 "그러게요."

미오 "응? 프로듀서 뭐가?"

우즈키 "프로듀서씨? 치히로씨?"

스르르륵

P "당신을 뵙습니다."

치히로 "미궁의 신, 이호트여."

이호트 "'수고 많았다.'"

미오 "뭐, 뭐야, 저 커다란 거미는?!"

우즈키 "으아아악-!!" 패닉 상태

이호트 "'필멸자들이여, 나와 내기를 하지 않겠느냐.'"


-???

린 "뭐, 뭐야, 이건...!! 지구가...지구 곳곳에서 저들이...!!"

나나 "후훗" 싱긋

린 "도, 도대체 너는 누구야?"

나나 "나나는 우사밍성...아니, 이 우주의 외신 그레이트 올드 원 중 하나..."


-사무실

린 "허억?!" 번뜩

미오 "시부린? 시부린 괜찮아?"

린 "뭐, 뭐야, 도대체...미, 미오! 우즈키! 괜찮아!? 여기 커다란 거미가!?"

우즈키 "거미는 없었는데요?"

미오 "뭐야, 시부린 꿈이라도 꾼거야?"

린 "꿈? 정말...꿈인가?"

발칵

나나 "다녀왔어요~"

린 "읏!?" 움찔

미오 "시부린?"

우즈키 "괜찮아요?"

린 "...응..."

나나 "왜 그래요?"

린 "...아무것도...그럼 난..." 후다닥

미오 "왜 저러지?"

우즈키 "그러게요?"


-복도

탁탁탁

린 "허억- 허억- 허억-" 숨을 고르며

린 "그건...꿈 따위가..."

나나 "네, 꿈 따위가 아니에요."

린 "읏?!"

나나 "나나의 본명은 ■■■"

린 "?!" 저릿저릿

나나 "위대한 신들 중 대표자에요. 아직까지는 이 별이 맘에 드니 걱정 마세요. 나나들은 아직 우주 밖에 있으니 말이죠." 히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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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습니다.

단편은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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