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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리이나 「미쿠한테 남자친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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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히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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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미키 "미키만 혼자인거야"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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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미키 "미키만 혼자인거야"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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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Gif) 탕 탕 탕 탕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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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죠가사키 트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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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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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양이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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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히지리] 聖夜イリュージ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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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토모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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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시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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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미래소녀未來少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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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어 아이돌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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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어 아이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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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어 아이돌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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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Summer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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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봄 기다리는 소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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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봄 기다리는 소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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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유키호와 어린 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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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유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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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호쿠토 "엔젤쨩?" 야요이 "엒에 이사람 변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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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봄 기다리는 소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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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리퀘] 훔카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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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봄 기다리는 소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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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유키미 "사무실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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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봄 기다리는 소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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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봄 기다리는 소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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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봄 기다리는 소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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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잉클링 스까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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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늘 마주보듯 평범한 일상을 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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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현재는 데뷔 경력 25년이 넘는
중견 배우로 활약하시는
최강희 배우님의 젊은 시절의 열연이 담긴
여고괴담(1998) 복도 점프컷!
지금은 심심할지 모를 연출이지만
여전히 한국 공포영화사에서
길이 빛나는 인상적인 연출로
회자되는 명장면이군요.
단순히 공포적인 연출만이 아니라 교내 왕따, 불량교사 등
90년대 한국 교육계의 어두운 면도 함께 다루면서 큰 화제였네요.
비록 이후에 나온 후속작들은 원작보다
다소 완성도가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계속해서 이런 류의 괴담이 만들어진다는 건
한국의 청소년 문제 혹은 교육계의 어두운 일면이
모습만 바뀌었을 뿐 여전히 학교를 떠도는
유령처럼 남아있다는 반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할로윈을 기념하여 의미심장한
코우메양을 그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감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