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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과 고통을 찢는 무대 - 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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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12, 2021 23:34에 작성됨.

절망과 고통을 찢는 무대 - 14화



-미츠마루 제약공장 부지

류 "전원 전부 죽여주마!!" 타닥

타앙

류 "어?" 기우뚱

류 "으...무, 무슨..." 힐긋

다리 [] 한쪽 다리가 날아감

류 "어...? 으아아아아아악?!??!!?"

카츠라 "얌전히 뒈질 줄 알았냐?" 샷건에서 연기남

모바P "카츠라씨..."

카츠라 "난 말이야. 용서 못하는 것이 세 가지 있어." 저벅저벅

카츠라 "하나, 내 가족을 울리는 것." 철컹

샷건 [] 탄환 장전

류 "으으으!! 으아아악!!" 제자리에서 팔 휘두름

카츠라 "둘, 미성년자를 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건드는 것"

타앙

류 "끄아아아아악-!!" 휘두르던 팔이 날아감

카츠라 "셋" 철걱

류 "어...? 어어?!" 동공지진

카츠라 "시끄러워." 류의 이마에 샷건을 갖다댐

류 "사, 살려...!!"

타아아아앙

카츠라 "흥"

모바P "...괴, 굉장하시네요.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쏴재끼다니..."

카츠라 "한 번의 망설임으로 인해서 구하지 못한 소녀가 있었으니 말이죠. 자, 아키하쨩에게 가보세요."

모바P "아, 네!" 탁탁탁

카츠라 "...그럼 그 녀석은 잘 하고 있으려나? 뭐, 그 녀석이니까 괜찮겠지."


-스타디움 바깥

야쿠자A "컥...커헉...!!" 어깨, 골반, 척추에 화살이 박혀 움직이지 못함

사토루 "피해는?"

언더커버 대원 "저희들의 피해는 경미합니다. 대장님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시죠?"

사토루 "이 녀석들 전부 방으로 보내."

언더커버 대원 "알겠습니다!!"

사토루 "흐음..."

저벅저벅

사토루 "보시기 거북한 장면 아닌가요?"

미사키 "괜찮아요. 시루시히 오빠라도 왔었을 테니까"

사토루 "..."

미사키 "괜히 저희들 때문에 죄송해요."

사토루 "괜찮아요. 저한테도 보수가 나오니까요." 석궁을 집어넣으며

미사키 "보수요?"

사토루 "사죠 유키미쨩 사인과 투샷 사진이요."

미사키 "...로리콘"

사토루 "로리콘 아니라고요!"

미사키 "과연?"

사토루 "어쨌든 공연은 어떻게 됐죠?"

미사키 "성공했어요. 오빠가 이뤄냈던 꽃의 무대가 말이죠."


-무대

와아아아아아아아

코노미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렁그렁

MC "네, 4Luxury의 꽃이 만발한 Weekend였습니다! 다음은 키타자와 시호양의 독무대!"

시호 "수고 많으셨어요, 코노미씨"

코노미 "뭘 이 정도로. 너도 즐기라고, 이 무대를"

시호 "당연하죠!"

MC "자, 시작하겠습니다!"

시호 "라이어 루쥬-!!"




와아아아아아아아

시호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시호 (성공했어요, 프로듀서!! 모두를 뒤돌아보게 만든...저의 공연이 말이죠!!!)

시호 "네, 다음 무대는" 어흠

시호 "바로 전설의 아이돌 대선배!! 765의 진정한 리더들!!"

하루카 "저의 솔로곡이라면 여러 가지가 있지만 지금은 바로 이 노래-!! START!!"




치하야 "그리고 뒤를 이어서 즈이무 프로듀서가 저한테 준 선물, 초코 퐁듀 가겠습니다!!"

와아아아아아아아




하루카 & 치하야 ""감사합니다-!!""


-대기실

리츠코 "다들 무대를 즐기고 있네."

미키 "..."

리츠코 "미키?"

미키 "아우...미키 이번에야 말로" 벌떡

미키 "진지하게 가는거야" 활활

리츠코 "...그래, 미키!!"

안나 "사무원P 아저씨가 만든 모두의 무대야...정말 즐거워..."

이쿠 "응! 이쿠도 즐거워!"


-약물 제작실

스즈네 "좋았어...이제 잘 배양되기를 기다려야지."

아키하 "그래."

시키 "잘 될거야. 믿어보자고."

아키하 "응." 끄덕

아키하 (...이제 다 끝난거야. 그렇지?) 목걸이를 꽉 쥐며

스즈네 "자, 잠시 쉴까? 커피 마실래?"

시키 "그나저나 아무리 항체가 있다지만 신약 개발은 시간이 많이 드는데 그걸 혼자서 단시간에..."

스즈네 "난 천재거든." 당당

아키하 "응, 천재는 가능하지."

시키 "...그렇네!!"

연구원 (저 천재들이 뭐라는 거야...)


-공동묘지

아리사 "...여기도 슬슬 정리될 분위기에요. 이미 조금씩 유통되고 있는 메르헨에 대한 항체도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즈이무 가의 묘비 []

아리사 "아리사랑 당신은 인연이 없지만...그래도 '전'을 생각하면 이 정도면 충분하겠죠. 그러니 편히 쉬세요." 스윽

아리사 "아리사도 이제 평범한 '뱀'으로서 살아갈 거에요." 카메라를 꺼내듬

찰칵

아리사 "으음...여긴...아, 성묘하러 왔었죠! 하지만 어째선지 다 끝난 거 같은 기분도 들고...자, 그럼 저는 아이돌쨩들을 보러 가죠!"

탁탁탁

토비 "그러니 푹 쉬어라, 사무원P" 하늘을 쳐다봄

토비 "너의 바람은 정말 이루어졌어. 그 아이들의 절망과 고통을 찢어버리는 무대가 완성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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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음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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