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카테고리.

  1. 전체목록

  2. 그림

  3. 미디어



사무원P "여긴 또 어디야..."

댓글: 4 / 조회: 51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7-18, 2021 01:20에 작성됨.

사무원P "여긴 또 어디야..."




-???

사무원P "저번에도 이런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터벅터벅

사무원P "아무도 없는 공간에 이렇게 길을 걷는..." 터벅터벅

사무원P "그러다가 누구를 만난 거처럼 말이지?" 터벅터벅

??? "지금과 같이 말이지?"

사무원P "?!" 오싹

촤앙

샤악

사무원P "나, 나나츠키...?!" 카타나로 나나츠키를 벤 상태로 동공지진

이에 "오랜만이네, 사무원P쨩?" 유령마냥 반투명 상태로 사무원P의 칼이 통과됨

사무원P "너의 그 모습...유령이라도 되는 거냐?"

이에 "글쎄? 어떠려나?"

사무원P "..." 다시 자세를 잡음

이에 "벨 수 없다는 것을 아는데도 그런 칼을 포기하지 않다니...아, 하긴 너는 카타나 없으면 아무것도 못했나?" 히죽히죽

사무원P "잊은거냐, 나나츠키..." 카타나를 던짐

푸욱

하세베 [] 땅에 박힘

이에 (무슨 속셈?)

사무원P "너를 상대할 때의 난 주먹과 발만 쓰고, 죽일 생각조차도 안 들었다는 것을..." 살벌

이에 "킥...크하하하하!! 그래서 어쩌려고 그러는거야!"

사무원P "역차기!" 피윳

이에 (단숨에 지근거리?!)

사무원P "센카와류 - 혼위!!" 후웅

퍼억

이에 "커헉?!" 부우웅

사무원P "센카와류 - !!" 타다다다다

피윳

사무원P "회천-!!!" 점프하면서 돌려차기

후우욱

퍼억

사무원P "...?!"

??? "오랜만이네, 사무원 꼬마야~" 공중에서 나타나 사무원P의 발차기를 막으며

사무원P "야마구치 한죠?!" 동공지진

한죠 "크하하하하하!!"

??? "꽉 잡고 있어라, 암컷 원숭이!!"

사무원P "이 목소리는 설마!?" 지면으로 고개 돌림

사무원P "카를루스!?"

카를루스 "오랜만이다, 동양 원숭이!!" 개틀링 건을 사무원P로 겨냥

철걱

투과가가가가가가가

사무원P "흐읍?!" 후욱

퍼억

한죠 "커헉?!" 사무원P의 발길질에 복부를 맞고 떨어짐

사무원P "하아- 하아- 뭐야, 나나츠키에 야마구치 한죠, 카를루스까지?!" 무사히 착지

카를루스 "크하하하! 오랜만이네!!"

사무원P "칫!!" 손으로 인을 맺음

사무원P "이모탈 카오스 브리게이드-!!" 콰과가가가가가가

카를루스 "뭐야, 이 불길은!!"

한죠 "큭!? 이건 마치 문헌으로만 보던 후마 코타로의 인술?!"

이에 "그딴 거를 어떻게 하는 건데!?"

사무원P "이틈에!!" 점프

한죠 "도망치려는거냐!?"

사무원P "도망을 왜 쳐!?" 손에서 커다란 활이 생김

사무원P "2살 때 내가 궁술에 재능이 있었다는 누나의 말!! 한번 믿어보겠어!!" 활시위를 당김

이에 "뭐하려는...!!"

사무원P "스텔라아아아아아-!!!"

콰과과과과과광

사무원P "크윽...해치웠나..." 무릎꿇고 주저앉음

사무원P (원래 아라쉬는 생명을 담보로 쓰던 기술이야. 그러니 이 정도로 체력이 많이 소비되지...)

사무원P "당분간 움직이지 못하려나..."

??? "그거 참 아쉽게 되었군!"

??? "그러게 말이야!"

사무원P "히메사키?! 그리고 난바까지?!"

히무로 "네 녀석을 해체하는 맛이 있을 텐데...큭크크..."

코우모리 "오랜만이네? 망할 야쿠자"

이에 "이야~ 죽는 줄 알았네?"

한죠 "뭐, 이미 죽었지만 말이지?" 히죽히죽

카를루스 "크크큭..."

사무원P "뭐야, 이 멤버...블랙이나 코지로, 미나즈키 일가 등이 없다는 것에 안심해야 할 정도인가?!"

한죠 "어머, 그나저나 나를 보고도 이제 떨지를 않네?" 히죽히죽

사무원P "뭐, 대충 떨쳐냈으니까..." 하세베 쪽으로 손을 뻗음

하세베 [] 꿈틀

휘리리릭

덥석

사무원P "대충 상대할 생각은 없었지만 이 상황이면 답이 없..."

사무원P (응? 잠깐, 뭔가 이상한데...? 나나츠키를 벨 때는 하세베가 소용 없었어...보구도 소용 없는 거 같고...)

사무원P "오로지 타격계만? 그리고..."

한죠 "응? 왜 그래, 사무원 꼬마야?"

사무원P "...하아...내 감도 많이 죽었네..."

카를루스 "하아?"

사무원P "...풀어줘, 요시노"

한죠 "..."

이에 "..."

카를루스 "..."

히무로 "..."

코우모리 "..."

사무원P "이제 슬슬 됐잖아?"

스르르륵

빌런들 """"전원 연기마냥 사라짐

슈르륵

요시노 "어떻게 아셨사오니..." 안개마냥 모습이 나타남

사무원P "첫 번째로는 이 녀석들, 광기가 느껴지지 않았어. 나를 상대할 때의 그 광기"

요시노 "호오..."

사무원P "두 번째로는 참격, 보구는 통하지 않았지만 타격계는 통했다는 거고." 손을 뻗음

사무원P "많이 아팠지?" 요시노의 머리를 쓰다듬음

요시노 "...당한 것은 소녀의 분신체였사오니...소녀에게는 타격이 없었사오니..." 싱긋

사무원P "그렇구나. 참격은 신장 차이 때문에 말 그대로 헛스윙을 했고, 보구는 요시노에게는 효과가 없으니 말이야..."

요시노 "그렇사오니.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사무원P "그리고 세 번째. 내가 야마구치 한죠를 보고 겁먹지 않았던 거."

요시노 "..."

사무원P "나를 배려해 준거지?"

요시노 "...역시 전부 들켰사오니" 싱긋

사무원P "어째서 이런 공간을 만든 거야? 그리고 이런 것을 한 이유는..."

요시노 "그저 낭군님이 아셨으면 바랬을 뿐이오니"

사무원P "뭘?"

요시노 "낭군님은 그들에게서 우리를 구한 '인간'이오니- 절대로 괴물 따위가 아니오니-"

사무원P "..."

요시노 "더 이상 자신을 옥죄일 필요는 없사오니"

사무원P "고마워, 요시노" 쓴웃음

요시노 "그럼 돌아가는 길은 저쪽이오니- 함께 가겠사오니-"

사무원P "그래. 그러자고."

요시노 "...이럴 때 문득 예전에 있었던 꿈이 떠오르오니-"

사무원P "꿈?"

요시노 "꿈에서 오니가 나와 소녀에게 말했사오니- 신으로 추락하지 말고, 인간으로서 올라가자고 말이오니-"

사무원P "...그 오니, 잘 생겼겠네."

요시노 "그렇사오니-" 싱긋

사무원P "아, 그러고 보니 요시노"

요시노 "네? 이오니-?"

사무원P "이제 생각났는데"

요시노 "무엇이오니?"

사무원P "너 끈팬티 들켰다고 내 기억 날려버린 적 있었지?"

요시노 "" 쩌적

사무원P "...너 그런 취향이었구나..."

요시노 "그, 그게 아니오니! 저, 전통복 같은 속옷류를 찾다가 그만...! 훈도시만으로는 소녀도 부족해서 그런 것이오니-!" 허둥지둥

사무원P "...그런 것 치고는 상당히 매니악하던데..."

요시노 "어떻게 아셨사오니!?"

사무원P "얼터가 가르쳐줬다."

요시노 "...내년에 회장님께서 반드시 없애주겠사오니-" 살벌

사무원P (응? 무슨 소리지?)

요시노 "아, 그러고 보니..."

사무원P "응?"

요시노 "소녀와 아키하 낭자에게도 들켰사오니"

사무원P "뭐가?"

요시노 "낭군님의 소녀와 아키하 낭자에게 마이크로 비키니 수영복 입히는 계획서 말이오니"

사무원P "" 쩌적

요시노 "아키하 낭자는 자꾸 그러면 회장님께 말씀드려 여장시켜서 국부만 가린 끈 수영복 입힌다고 했사오니-"

사무원P "...아키하한테 그랜절이나 박을까?"

요시노 "소녀에게도 해야 하오니-"

사무원P "당연하지."

사무원P (...이미 계획 넘어갔는데...츠루기 몰래...)

------------------------------------------------------------------------------

잘 나가다가 요시노와의 꽁트쇼로 마무리이오니-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