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4-25, 2021 23:47에 작성됨. 케이트가 듀라한이 되었습니다. 듀라한이 켈트족 및 아일랜드 신화에 나오는 요괴고, 케이트도 영국에서 왔으니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어요.본래 이 복장은 케이트 1차 SSR이자 저의 두번째 계정 첫 쓰알을 모티브로 했습니다만, 디자인 이거 너무 어렵네요...복장 색칠하는 데만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비록 그림실력은 부족하지만, 미나미도령 앞으로도 간바리마스하겠습니다.
04-26, 2021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9.*.*)앗....제목을 보았음에도, 태연하게 목을 들고 있는 케이트양의 모습에 깜짝 놀랐네요. 같은 영국이라도 특히 잉글랜드 출신의 케이트양이기에 엄밀히 말하자면 아일랜드나 켈트와는 다를지 모르지만 아무렴 어떻습니까, 개인적으로 케이트양의 체크무늬 의상을 보면서 스코틀랜드 전통의상 킬트나 (스코틀랜드와는 관계없다는) 스카치 버터 캔디를 떠올리곤 하는걸요. :-9 재미난 연출과 섬세함이 돋보이는 그림이네요!am 12:58:99앗....제목을 보았음에도, 태연하게 목을 들고 있는 케이트양의 모습에 깜짝 놀랐네요. 같은 영국이라도 특히 잉글랜드 출신의 케이트양이기에 엄밀히 말하자면 아일랜드나 켈트와는 다를지 모르지만 아무렴 어떻습니까, 개인적으로 케이트양의 체크무늬 의상을 보면서 스코틀랜드 전통의상 킬트나 (스코틀랜드와는 관계없다는) 스카치 버터 캔디를 떠올리곤 하는걸요. :-9 재미난 연출과 섬세함이 돋보이는 그림이네요!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weissmann보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케이트는 저의 첫 데레스테 계정이 초기화된 이후 새로 생성한 후 얻은 첫 SSR이자, 현재까지도 유일하게 갖고 있는 SSR의 주인공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지네요.am 01:06:75보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케이트는 저의 첫 데레스테 계정이 초기화된 이후 새로 생성한 후 얻은 첫 SSR이자, 현재까지도 유일하게 갖고 있는 SSR의 주인공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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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하게 목을 들고 있는 케이트양의 모습에
깜짝 놀랐네요.
같은 영국이라도 특히 잉글랜드 출신의 케이트양이기에
엄밀히 말하자면 아일랜드나 켈트와는 다를지 모르지만
아무렴 어떻습니까, 개인적으로 케이트양의 체크무늬 의상을 보면서
스코틀랜드 전통의상 킬트나 (스코틀랜드와는 관계없다는)
스카치 버터 캔디를 떠올리곤 하는걸요. :-9
재미난 연출과 섬세함이 돋보이는 그림이네요!
케이트는 저의 첫 데레스테 계정이 초기화된 이후 새로 생성한 후 얻은 첫 SSR이자, 현재까지도 유일하게 갖고 있는 SSR의 주인공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