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오리캐 언급 관련 공지
|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
댓글 6 |
조회 3758 |
추천: 10 |
공지 |
|
창작판 공지 (17.01.05)
|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
댓글 0 |
조회 8135 |
추천: 3 |
14931 |
|
[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
댓글 3 |
조회 33 |
추천: 0 |
14930 |
|
[글] EQUAL)65.
|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
댓글 4 |
조회 64 |
추천: 0 |
14929 |
|
[글] [시라이시 츠무기] 29. 백화요란(百花繚乱)
|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
댓글 0 |
조회 28 |
추천: 0 |
14928 |
|
[글] [시라이시 츠무기] 28. 깨지고 부서져라
|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
댓글 0 |
조회 107 |
추천: 0 |
14927 |
|
[글] 뭔가 일이 꼬였다.
|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
댓글 3 |
조회 107 |
추천: 0 |
14926 |
|
[글] 도쿄만에서 시체가 담긴 드럼통이 떠올랐다.
|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
댓글 4 |
조회 203 |
추천: 0 |
14925 |
|
[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Epilogue
|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
댓글 1 |
조회 170 |
추천: 0 |
14924 |
|
[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3
|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
댓글 0 |
조회 161 |
추천: 0 |
14923 |
|
[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2
|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
댓글 0 |
조회 160 |
추천: 0 |
14922 |
|
[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1
|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
댓글 0 |
조회 171 |
추천: 0 |
14921 |
|
[글] [시라이시 츠무기] 27. 피와, 수고와, 눈물, 그리고 땀
|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
댓글 0 |
조회 192 |
추천: 0 |
14920 |
|
[글] 대수술
|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
댓글 2 |
조회 199 |
추천: 0 |
14919 |
|
[그림] 미카가 발렌타인 밤 나를 불렀다.
|
만능참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
댓글 0 |
조회 165 |
추천: 0 |
14918 |
|
[글] P "오늘은 니나의 생일이다"
|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
댓글 2 |
조회 224 |
추천: 0 |
14917 |
|
[글] 엣, 병원이라니...
|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
댓글 5 |
조회 224 |
추천: 0 |
14916 |
|
[글] 아키하"갑작스럽지만 말야..."
|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
댓글 7 |
조회 238 |
추천: 0 |
14915 |
|
[글] [단편] 검은 고양이와 유자차 한 잔
|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
댓글 0 |
조회 214 |
추천: 1 |
14914 |
|
[글] [시라이시 츠무기] 26. 너와 나의 꿈이 기다리고 있는 그 곳으로.
|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
댓글 0 |
조회 204 |
추천: 0 |
14913 |
|
[글] EQUAL)64.
|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
댓글 3 |
조회 270 |
추천: 0 |
14912 |
|
[글] 연말 이후 후일담
|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
댓글 1 |
조회 229 |
추천: 0 |
14911 |
|
[글] 연말은 색다르게
|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
댓글 3 |
조회 213 |
추천: 0 |
14910 |
|
[글] [시라이시 츠무기] 25. 나는 츠무기의 팬이니까.
|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
댓글 0 |
조회 228 |
추천: 0 |
14909 |
|
[글] 트리 제작
|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
댓글 2 |
조회 234 |
추천: 0 |
14908 |
|
[글] REAL X EYEZ
|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
댓글 2 |
조회 249 |
추천: 0 |
14907 |
|
[글] 부처님 얼굴도 세번까지
|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
댓글 4 |
조회 329 |
추천: 0 |
14906 |
|
[글] [시라이시 츠무기] 24.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걸 해야 하니 말이야.
|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
댓글 0 |
조회 234 |
추천: 0 |
14905 |
|
[글] 덤불을 쑤셔서 뱀을 나오게 하다
|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
댓글 3 |
조회 310 |
추천: 0 |
14904 |
|
[글] 불에다가 기름 드리붓기
|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
댓글 3 |
조회 295 |
추천: 0 |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홀로 청운의 꿈을 안고 도쿄로 상경한 이후
대도시의 환경에 적응하느라 자신도 모르게
제법날 선 첫인상을 남겼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착하고 귀여운 면모를 가진
멋진 아이돌이라 생각이 드네요.
본인은 지역색 가득한 사투리를
그다지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눈치지만
개인적으로 아이돌들의 향토적인 면모를
무척 이채롭게 느끼며 좋아하기에,
하늘색의 빛나는 머리색과 보석같은 눈동자 말고도
츠무기양의 사투리마저 무척 좋아한답니다.
(그런 점에서 슈코도 관서 사투리를 좀 더 많이 써주길...:-9)
부드러운 색감과 자연스러운 구도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늘 좋은 작품을 선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 아이커뮤 기본 사진 업로더는 고장났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