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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BUT STILL WISH 18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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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5, 2020 23:24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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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B2UiVUyYUrA&list=PLEqRKwdf5A2NdAzxnWpCNu1Rlps3PcM2K&index=7&ab_channel=Deduleadaa

346프로덕션 내에 카페


사토루 : "아하하! 그래서 후배나 다름없는 애들한테 그렇게 노려봐졌다고?"


카즈토 : "웃지마 임마. 난 난데 없이 당해서 어이가 없을지경이니까."


츠루기 : "잘 말했으니까 별 일이야 더 없겠지만서도..."


세 사람은 시라즈키를 바라보았다.


시라즈키 : "아하...면목이 없다...근데 어쩔 수가 없었다야...

              애들이 물어보는데 어쩌겠어..."


사토루 : "그건 뭐라 할 말이 없는데.."


시라즈키 : "아 근데 미오가 너희 과 애들한테도 보여줄 거라고 몇 장면 핸드폰에 담아갔다."


사토루 : "담당 아이돌 관리는 해.. 다른 건 몰라도 그 외에 다른 사람한테 알려지면 귀찮아.."


시라즈키 : "그건 잘 말했어. 보여줄거면 사무실 내에서만 보여주라고 말이야.."


그렇게 대화나누는 도중 커피가 나왔다.


나나 : "뭔가 재밌는 일이라도 있으신가봐요. 자 여기요."


사토루 : "아 고맙습니다. 나나씨는 요즘 어떠세요? 잘 되가시나요?"


나나 : "걱정마세요. 카페는 캐스팅 되기 이전에 한 서빙일 때문에 간혹 하는 거지

         나름 방송일은 하고 있답니다?"


사토루 : "하하..그러시군요."


그 때


후미카 : "저기..프로듀서씨.."


사토루 : "어? 후미카? 어쩐 일이야?"


카즈토 : "이게 누구야? 진짜 후미카잖아!"


후미카 : "그게. 어? 카즈토씨도 오셨었네요."


카즈토 : "야 너무하잖아! 나도 너 걱정 엄청했는데..."


후미카 : "아..그게 죄송해요..오신 줄은 몰라서.."


카즈토 : "내가 이래뵈도 TD프로덕션 쪽 사람이야.

            협력했으니까 그 차원에서 찾아오는 거지."


사토루랑 카즈토, 후미카 세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다가 

옆에서 누군지 모르는 시라즈키와 츠루기가 보고 있자 말했다.


사토루 : "아 두 사람은 처음이지. 이번에 3과에 새로 들어온 아이돌이자.

           나랑 카즈랑 같은 학교출신인 사기사와 후미카라고 해."


후미카 : "사기사와 후미카라고 합니다."


츠루기 : "반가워요. 나는 1과의 쿠사나기 츠루기라고 해요."


시라즈키 : "2과에 카와카미 시라즈키입니다. 그나저나 상당한 미인이시네요."


후미카 : "아..고맙습니다..저는 그런 말 처음듣지만요."


사토루 : "그나저나 어쩐 일이야?"


후미카 : "그게 센씨가 요전번에 전화주셨을 때 한번 가게로 프로듀서씨랑

            카즈토씨랑 같이 와줄 수 있냐고 해서요..."


사토루 : "그래? 알았어. 일단 가보자."


후미카 : "네. 그럼."


후미카는 사토루에게 인사를 하고는 자리를 벗어났다.


츠루기 : "어쩐 일이래?"


사토루 : "글쎄 가봐야지. 그럼 이제 일어나봐야겠다."


사토루가 그렇게 말하자 츠루기와 시라즈키도 일어나 커피값을 계산하고 나왔다.

그렇게 나오는 그들을 보던 중 다른 테이블에 앉아서 그들을 보고 있던 이가 있었으니

바로 사토 신이었다.


신 : "나나! 잠깐 잠깐만 좀 와 봐."


나나 : "왜 그러세요 신씨?"


신은 나나를 불러서는 귀에 대고 말했다.


신 : "내가 예전에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하다가 있었던 일 말했는데

      나나가 내가 한 말 안 믿어서 전에 영상 보여준 게 있었잖아."


나나 : "영상이요? 아 왜 여학생 하나 남자 둘이 위협하던 거

         중학생 쯤 되보이는 남자애 네명이 와서 쫒아낸 그 영상이요?"


신 : "응. 근데 조금전에 왔던 여자애 저 자리에 앉아있던 네 사람 중에서 3과 프로듀서랑

       TD프로덕션에 미야노 카즈토가 도와줬던 그 여자애야."


나나 : "네? 그럼 그 영상 신씨가 말한 얘기가 진짜였어요?"


신 : "내 말 안 믿었던 거야!?"


사토루는 담당아이돌들의 레슨을 하고 있었던 중 휴식을 취했다.

사토루 옆에는 토모에가 있었다.


사토루 : "어때? 노래는 좀 맞아?"


토모에 : "괘안타! 내도 이정도는 할 줄 아니께!"


사토루 : "다행이네. 엔카곡이 맞아서."


토모에 : "그런가...맞는 노래라서 내도 다행이었다."


그 때 토모에가 무언가를 말했다.


토모에 : "프로듀서. 잊지 않았것제?"


사토루 : "응? 뭘?"


토모에 : "잊은기가!? 이번 주말에 있을 연회말이다. 연회!"


사토루 : "아..그거...그러고보니 요번 주말이네."


토모에 : "거기 입고갈 옷 골라줄테니께 내랑 내일 백화점에 가줄 수 있겄나?"


사토루 : "옷? 옷은 지금도 있는데?"


토모에 : "내..내가 골라주고 싶어서 그런다. 그러니께 부탁이데이..."


사토루 : "하아..알았어. 내일 오면 되지?"


토모에 : "그래! 징말이가? ㄲ...꼭 와야한데이! 꼭 말이다!!"


사토루 : "그러면 너도 조건 걸자."


토모에 : "조건?"


사토루 : "너희 집안 사람들 데리고 오지마. 그런 사람들 백화점 들어오는  순간

            거기 사람들은 뭐가 되겠냐?"


토모에 : "알았데이. 그르케 하겠다. 꼭 오래이!"


토모에는 그렇게 말하고는 웃으며 그 자리를 벗어났다.

토모에의 갑작스런 제의에 사토루도 의외였는지 머리를 긁적였다.

양복이야 본인이 구할 수 있다보니 필요가 없기야한데

거절했다가는 뒤가 좋지만 않을 것 같기에 결국 승낙을 했다.

그렇게 일과가 끝나고 후미카가 기다리고 있었다.


사토루 : "그래. 이제 좀 말해줄 수 있겠니? 어쩐 일로 불렀는지."


후미카 : "그게 저도 잘은 모르겠어요..센씨가 갑자기 전화해서는 와줄 수 있냐고 해서."


그 때 


카즈토 : "엥? 너희도 불려왔냐?"


저 쪽 길에서 카즈토와 히로후미 형제가 오고 있었다.


사토루 : "둘 다 어쩐일로...설마 둘도 불려왔어?"


히로후미 : "그렇게 됬다. 어쩐 일인지. 후미카 잘 지냈어?"


후미카 : "네..그나저나 선배들은 잘 지내셨어요? 프로듀서는 잘 지냈다고 하시길래."


히로후미 : "우리야 뭐...잘 지냈지."


카즈토 : "근데 사토루 이 놈이 잘 지냈다고 아무 일 없이!? 진짜 이 자식이 그런 말을 했어?"


후미카 : "왜요? 아니...예요?"


카즈토는 후미카의 말에 끅끅거리며 웃고는 말했다.


카즈토 : "야, 쟤 때문에 한동안 난리도 아니었어. 

          나나츠키 때의 일이 다시는 나오지 않게 하겠다고 우리한테 말하고는 한 게 뭔줄 알아?"


후미카 : "무슨...짓을 하셨어요?"


후미카가 모르겠다는 듯이 고개를 사토루쪽으로 돌리자 사토루가 고개를 피해 카즈토를 노려보았다.

그러나 대답은 히로후미의 입에서 나왔다.


히로후미 : "이 녀석 일진 사냥하고 다녔어."


후미카 : "네!?"


사토루 : "아. 형!"


카즈토 : "그러니까...큭큭...이 녀석 학교안이나 학교 주변에 몰려다니는 일진들 보이잖아?

          가서 잡아죽이고 다녔다고 하하하!"


사토루 : "왜 자꾸 예전일을 구태여서 꺼내냐?하아...그래도 그렇게 오래 안했어.

          몇명 크게 몰려다니는 것들만 잡다보니 어느샌가 우리학교 주변에는 많이 없어져서 

          금방 그냥 뒀어."


카즈토 : "난 아직도 이 말 떠오른다. 어떤 소설인지 만화인지 봤는지는 모르겠는데

          닥치는 대로 처들어가 문 벌컥 열고는 이렇게 말하고는 잡고 다녔다.

          '지금부터....사냥을 시작한다!' 라고 하면서 푸하하하하!"


사토루는 순간 카즈토의 목을 잡아챘다.


카즈토 : "야야..컥! 스톱! 기브! 기브!"


사토루 : "이 입이냐? 자꾸 하지 말라는 걸 떠올려서 내뱉는 게 이 입이냐고?

          아니면 떠올리는 머리가 문제인가?"


히로후미 : "아서라..영원한 비밀은 없다잖아..."


후미카 : "아하하....그래도 잘 지내신거 같아서 다행이예요...축 쳐져 있으시진 않을까...걱정했는데..."


사토루 : "뭐...나름 내 방식대로 한 게 그거였으니까.."


그렇게 대화를 나누는 사이 센의 가게에 도착했다.

도착한 그들은 익숙한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아차렸다.

특히 사토루는 알아챘다.

자신의 과 아이돌들이었기에


카즈토 : "야? 저기 있는 애들 너희 과 애들아니냐?"


사토루 : "응? 너희는 왜 여기 있어?"


카나데 : "프로듀서 어서와."


사토루 : "어서오라니..그게 무슨..."


카나데의 인사의 한명씩 얼굴을 보였다.


아리스 : "프로듀서씨 어서오세요."


카렌 : "어서와."


슈코 : "야호~."


프레데리카 : "안뇽!"


시키 : "우리도 왔어요~"


미카 : "프..프로듀서..어서와.."


유키미 : "사토루..안녕.."


히지리 : "아.안녕하세요."


사토루 : "설마..너희가 부탁했어?"


프레데리카 : "아니아니 우리는 일 끝나고 돌아가다가 카나데가 추천해주는 가게가 있어서 가고 있었는데."


시키 : "마침 아리스가 보여서 재미있어보이길래 따라왔지?"


미카 : "나..나는 말렸어..근데..어쩌다보니."


아리스 : "우우..다른 분들까지 올 줄은..."


유키미 : "나는...아리스랑 히지리랑......같이..온 거야.."


히지리 : "이전번에 프로듀서께서 노래하는 거 들어서요..사무소에서는 못하시니까.."


사토루 : "그럼 카렌은?"


카렌 : "나? 나는...아리스가 이유 말하고 나서 말할게."


카렌이 말하자 아리스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앞에 나와서 말했다. 그녀의 손에는 어떤 한 테잎이 들려있었다.

그걸 건네 받은 사토루가 확인해보니 거기에는 404NF-TELL ME Y.

라는 제목이 붙어있었다.


사토루 : "이거 저번에 뒤지던 것중 하나 아니야?"


아리스 : "저기..일단 몰래 말 안하고 가져간 건 죄송해요..그래도.."


사토루 : "어땠니?"


아리스 : "네?"


사토루 : "노래."


아리스 : (웃으면서) "네. 아주..정말..좋은 노래였어요."


사토루 : "좋게 봐줘서 고맙구나. 근데..(아리스가 맨 힙색을 보며)

          가져간 게 하나 더 있는 거 같은데?"


아리스 : "아..그게...네...그리고 다른분들은 저랑 유키미를 따라온 거예요..."


아리스는 그렇게 말하며 다른 cd를 돌려주었다.

그건 후미카가 불렀던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였다.


후미카 : "이..이걸.."


아리스 : "둘 다 엄청 좋은 노래였어요..그래서..프로듀서 불러주실수 없나해서..

          시라이시씨께 부탁드려던 거예요..."


사토루는 그런 아리스를 바라보며 그녀와 눈높이를 맞추고 말했다.


사토루 : "굳이 부탁안해도 말해주면 해 줄 수 있었어. 그러니까 어려워하지마. 후미카도 괜찮지?"


후미카 : "아..네...저도..제가 했던 노래를 좋게 봐주니까 고마워요..."


아리스는 혹시나 혼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있었는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 옆으로 유키미가 다가와 위로했다.


유키미 : "다행이야..아리스.."


아리스 : "네!"


히지리 : "후후.."


사토루 : "그럼 나머지는 뭐 추천곡 없어?"


카나데 : "우리야 뭐. 아리스가 듣고 싶어하는 노래면 돼."


립스 멤버들이 동의할 때 카렌이 말했다.


카렌 : "아 나! 나! 나 그럼 후미카씨가 전학가고 만들었다는 그 노래 듣고 싶어."


사토루 : "그..그거?!"


후미카 : "아..그거..."


카렌 : "왜 문제있어? 혹시 두 사람만의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든가?"


사토루 : "그런 건 아니거든?"


후미카 : "마..맞아요?!///그런건...///"


카렌 : "그럼 괜찮은 거지?"


사토루 : "그런데 왜 그 노래인데?"


카렌 : "처음 듣는 노래니까."


카렌은 핸드폰을 꺼내었다.


카렌 : "찍어서 사무소 애들한테 보여주게."


사토루 : "너 나 신상까발려지는 거 보고 싶냐?"


카렌 : "아는 부서 사람들한테만 보여줄게~응?"


사토루는 거절했지만 카렌의 집요한 부탁에 결국 부서 내에 사람들(이시다 일행 제외)에게만

보여준다. 아무데서 말고 사무실 내에서만 보여준다는 조건을 붙여서 하게 되었다.

그리고 들어온 가게에서 센이 맞이해주었고 후미카는 세이라와 가벼운 만남을 가졌다.


세이라 : "네가 후미카구나? 그동안 잘 지냈어?"


후미카 : "네. 저기..센씨 여자친구분이시라고 들었어요...예전에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이라 : "아니야. 나도 데이트 방해 받은 거 갚을 겸해서 한 거니까."


센 : "이제 그만 놔줘. 얘 이제 노래부르러 가야하니까."


대화를 끝내고 지하에 라이브 무대


후미카 : "저기...못하더라고..잘 들어주세요..."


사토루 : "걱정마. 그런 거에 신경쓸 애들이 아니니까."


아리스 : "후미카씨 히.힘내주세요!"


카즈토 : "저 애 은근히 후미카를 잘 따르는 것 같단 말이야."


사토루 : "뭐 어때. 좋은 게 좋은 거라잖아...그냥 하지 뭐."


그리고 지금 사토루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예전에 함께 했던 사람들과 함께였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알고 여운에 잠긴 채 기타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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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MKYv5w0QqFM&ab_channel=VariousArtists-Topic

그리고 잠시 과거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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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EMHuNVQvkrc&ab_channel=%ED%95%98%EB%85%B8H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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