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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 346이야기 -카피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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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5, 2020 15:29에 작성됨.

 


1.묻고 싶은게 있어


괴짜P "토모에양."

토모에 "왜?"

괴짜P "묻고싶은게 있는데 삽좀 빌릴 수 있겠습니까."

토모에 "누구를?"

괴짜P "...아니, 모종삽이요. 키우던 화분이 분갈이할때가 되서 말이죠."



2.수면제 


후미카 "으으으..." 꾸벅꾸벅

해병P "후미카, 졸려보이는데 눈좀 붙여."

후미카 "요즘 불면증때문에 잠을 못자서... 낮잠도 자보려 했는데 잠이 안와요."

해병P "시키양한테 수면제라도 부탁해 볼까?"

슈라P "그러지말고 이거 한번 읽어봐."

후미카 "이 책은..."


-잠시후 


후미카 "ZZZ..." 숙면중

해병P "무슨책을 준거에요?"

슈라P "수학의 정석."



3.선


아리스 "후미카씨. 선을 넘는다 라는 말은 무슨뜻인가요?"

후미카 "그게... 아, 더욱 친해졌다는 말이랍니다."



-잠시후



아리스 "오늘 프로듀서랑 선을 넘었어요!"

미유 "....네?"

치아키 "말도 안돼..."

카나데 "후... 후후..." 눈이 죽어있음

미나미 "흐어억." 기절

괴짜P "푸우우웁!!" 마시던 차 뿜음

슈라P "이 자식이 결국..." 책상에서 체인소드 꺼냄



4.질문


시키 "슈라,  슈라는 나 없으면 어떻게 살거야."

슈라P "너 없는데 내가 왜사냐?"

프레데리카 "왐마야~"



5.키차이


안즈 "키라리, 집중해서 잘들어."

키라리 "우꺄!" 안즈를 들어올림

안즈 "...내려줘."



6.혀


해병P "카나데. 이젠 너랑 말도 섞기 싫다."

카나데 "어머, 그럼 혀라도 섞을래?

해병P "....."



7.계란


미카 "배가 좀 고파서 계란을 삶아먹으려고 냉장고에서 계란을 꺼내는데 있을수 없는 감촉을 느껴서 비명을 질렀어. 리카가 방에서 뛰쳐나와 준건 고맙지만 계란칸은 키위를 넣는곳이 아니야 리카...."


8.가슴


슈라P "아츠미. 너가 뭘 잘못 했는지 가슴에 손을 올리고 생각해보렴."

아츠미 "(가슴에 손을 올린다)"

슈라P "내 가슴 말고!!"



9.키스


해병P "시키양이 말해줬는데 향수는 키스받고 싶은곳에 뿌리는 거라네."

카나데 "그래? 그거 긴장되네."

해병P "왜?"

카나데 "향수로 가글하는건 처음이거든."

해병P "...."



10.허그


아카네 "후미카씨!!!" 허그

후미카 "후후후 아카네씨는 의외로 팔이 짦으시네요."

아카네 "(꽈악 안음)"

후미카 "ㅇ... 아카... 네씨는... 팔이... 기네요..." 우득우득


11.감기


-시키가 감기에 걸렸다


시키 "엣츄!"

슈라P "야, 배 깎아왔다. 좀 먹어."

시키 "킁, 고마워 슈라." 와삭와삭

슈라P "맛은 어때?"

시키 "아쉽게도 코가 막혀서 아무맛도 안나."

슈라P "다행이네. 그거 배모양으로 깎은 무거든. 감기에 좋으니까 다 먹어."

시키 "?!"



12.애플파이


아이리 "후미카씨가 [칼 안쓰고 만드는 애플파이]라는 책을 사오셔서 도와드리는데, 첫장을 보자마자 자연스럽게 손으로 사과를 으깨고 있네요..."



13.좋아해


미유 "프로듀서. 좋아해라고 10번만 말해주실래요?"

해병P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이러면 돼요?"

미유 "네, 저도 좋아해요."

해병P "...." 당황

미유 "...." 부끄러움

슈라P "나 왔 어우씨 분위기 왜이래?!"


14.시간


괴짜P "아키하양. 시간 있습니까?"

아키하 "아, 무슨일인가?"

괴짜P "아껴쓰세요."

아키하 "...이거 혹시 시간여행자 조크인가?"



15.귓속말


슈라P "자 시키. 니가 먹고싶다던 과일생크림 샌드 만들어왔다

시키 "와! 고마워 슈라! 엄청 작게 말했는데 어떻게 알았어?"

슈라P "작게 말하긴 했지. 내 귀에다 대고 말이야."



16.술


니나 "술에 취한다는 느낌은 어떤느낌인겁니까?"

카에데 "그러니까... 저기 있는 나기양이랑 하야테양이 있죠? 저 두명이 네명으로 늘어나보이는거에요.

슈라P "카에데, 저기 있는거 노아야. 은발만 보고 헷갈리면 어떻해. 그리고 제발 회사에 있을때 내 술 그만마셔!!"



17.소식


슈라P "미카~ 좋은 소식이 있어!"

미카 "드디어 프레쨩이 조용해졌어?"

슈라P "난 좋은소식이 있다고 했지 기적이 일어났다고 말하진 않았어.






쉬어가는 이야기!
카피페는 역시 재밌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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