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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라이시 츠무기] 28. 깨지고 부서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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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뭔가 일이 꼬였다.
츠루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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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도쿄만에서 시체가 담긴 드럼통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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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Epilogue
미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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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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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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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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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라이시 츠무기] 27. 피와, 수고와, 눈물, 그리고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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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대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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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미카가 발렌타인 밤 나를 불렀다.
만능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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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P "오늘은 니나의 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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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엣, 병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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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아키하"갑작스럽지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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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단편] 검은 고양이와 유자차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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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라이시 츠무기] 26. 너와 나의 꿈이 기다리고 있는 그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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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EQUAL)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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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연말 이후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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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연말은 색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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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라이시 츠무기] 25. 나는 츠무기의 팬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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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트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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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REAL X EY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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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부처님 얼굴도 세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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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라이시 츠무기] 24.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걸 해야 하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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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덤불을 쑤셔서 뱀을 나오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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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불에다가 기름 드리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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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라이시 츠무기] 23. 저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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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잠자는 귀에 물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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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밀리마스] 빙글빙글 아카네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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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성모님의 희생이라. 성모님은 거룩하죠. 뭐랄까 군림하는 카리스마가 있지만 자신이 희생해야 할 순간이 올 때면 거리낌없이 자신의 운명을 택할 느낌이라 해야 하나...
물론 가장 베스트는 그런 광경이 오지 않고 그냥 다들 행복하게 지내는 겁니다.
벌을 드리겠습니다! 하트나 받으십시요!
빛을 잃은 세상에 홀로
빛이 되는 성모님이시어,
길 잃고 방황하는 아기 돼지들을
긍휼한 마음으로
기꺼이 구원해주소서.
...특유의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소유한
텐쿠바시 기사단의 성모, 토모카양.
불과 15살의 나이로 굉장한 카리스마 아이돌이된 것을
생각해보면 정말로 '성모'의 면모를 타고난 것일지도요.
프로듀서님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왠지모르게
토모카양에게서 온화하면서도 강인한 느낌이 드네요.
머리 위의 광배(Halo)가 어딘지 모르게 신비롭고도
신성한 느낌을 자아내는 것이 무척 잘 어울립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