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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장창 346이야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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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12, 2020 17:19에 작성됨.

1.인공지능 비서 vs 산타


이브 "아앗?! 큰일이에요 큰일~!" 방방


슈라P "무슨일인데 이브, 무슨일이길래 밤 11시 59분에 무료연차 돌리는걸 잊어먹은게 생각난 사람처럼 뛰어다니고있어?"

이브 "아이돌일때문에 작년 선물리스트를 상당히 늦게 점검했는데, 알고보니 선물이 하나 누락됐어요!!!"

슈라P "우, 그거 큰일이네. 누구한테 안줬길래?"

이브 "그러니까... 카게로... 슈라? 프로듀서 이름이네요~?"

슈라P "뭐 진짜?! 내 이름이 착한아이 목록에 들어가 있다고? 역시 내 인생 헛살진 않았구만!"

이브 "근데 의외네요. 슈라씨는 크리스마스 안믿을줄 알았는데~"

슈라P "2년전만 해도 안믿었지. 내 눈앞에 산타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이브 "역시 아이돌을 선택한게 틀린게 아니었네요."

슈라P "그럼 오늘밤에는 경비시스템 꺼놓을께. 그냥 편하게 들어와."

이브 "아뇨! 산타의 명예를 걸고 다 통과해서 슈라씨 머리맡에 선물을 놔드릴께요!" 두둥



그날 밤, 10시, 슈라네 집


슈라P "얘들아?" 짝짝

뱅 "뭐요 주인, 막 잘려고 했는디."

슈라P "오늘밤은 너네 철야해야 된다."

뱅 "왜?"

슈라P "산타 오신다. 대공방어장비 꺼내놔."

럼블 "보스. 그런걸 잘시간에 갑자기 말하면 우째요."

레이 "맞아. 인간적으로 잠은 재워 줘야지."

슈라P "너네는 인간이 아니잖아. 애초에 인공지능이면서 뭔 잠을 자냐?"

뱅 "주인이 이렇게 만들었잖아!"

슈라P "아무튼, 선물받으려면 일찍 자야하니깐 난 먼저 들어가 본다. 손님 대접 잘해라."



2시간뒤, 슈라집 위 고도 3000m 상공


이브 "좋아 브리첸. 준비 됐지?"

브리첸 "브후!"

이브 "가자! 산타 점프!" 폴짝


(쏜살같이 하강하는 이브와 브리첸)


-그시각 


뱅 "삐리뽐~ 빼리봄~" 농땡이 피우는 중

레이 "야, 뱅가드."

뱅 "왜 동생."

레이 "마스터가 산타가 온다라고 했잖아? 헛소리같지만."

뱅 "그랬지?"

레이 "지금 상공에서 떨어지는 무언가가 2개 감지되는데 이게 산타인가?"

뱅 "...비상상황이다!!! 모두 위치로!!"

레이 "야 럼블!! 대공방어 풀로 올려! 헤비볼터 장전하고 미사일 싹다 준비해놔."

-상공 400m

브리첸 "브후!"

이브 "그래 브리첸, 이제 슈라씨 집이 보여!"


럼블 "오 세상에. 살다살다 산타를 쏴볼줄이야. 일기장에 쓸게 늘었군."

뱅 "사정거리 도달까지 5... 4..."

레이 "3! 2! 1!!" 

럼블 "Hell Yeah!!!" 철컥


-드르르르르르륵 (빗발치는 대구경 총알들)


이브 "대공 탄막이네? 옛날에 공군기지로 선물배달갔던게 생각나지 않니 브리첸?" 휘릭휘릭

브리첸 "브후."

이브 "알겠어, 배리어펼칠게. 산타 배리어!!" 지잉-


럼블 "야 미친. 저걸 공중에서 다 피하고 이젠 방어막을 두르고 온다. 총알이 다 휘어짐."

뱅 "25.4mm짜리 자가추진 철갑유탄탄두 탄환이 휘어진다고? 진짜 산타인가 본데?!"

레이 "스톰 미사일이링 플라즈마 블래스터로 바꿔서 요격해. 난 방어막 켤테니까." 삑삑


이브 "역시 슈라씨답게 대공무기들이 색다르네요. 플라즈마 무기에다가 미사일이라니!"  

브리첸 "브후."

이브 "뭐라고 브리첸? 집주변에 방어막이 활성화 되고 있다고?"


레이 "이건 못뚫을걸? 신의 이빨을 촉매로 이마테리움에서 끌어온 워프 에너지와 보이드 실드를 복합적으로 조합한 볼텍스실드다!!!"

뱅 "이건 성능테스트때 주인 친구들 궁극기도 막힌거니까."

럼블 "미션 석세스!!"


이브 "흠... 이런건 처음보는것 같은데, 신기하네요." 방어막 두드려봄

브리첸 "브후?"

이브 "걱정마 브리첸." 


뱅 "룰루리룰루... 잠깐만, 저게 뭐야?"


이브 "나와라 산타 굴뚝!!" 뿅


레이 "굴뚝?"


이브 "얍!" 방어막에 굴뚝을 꽃고 내부로 들어옴


뱅, 레이, 럼블 "....뭐어어어어어어?!?!?!?!" 경악

뱅 "세상 x발 마상에! 방금 굴뚝으로 타고 안으로 들어온거야?! 굴뚝으로?!"

레이 "빨리! 경비 스쿼드 출격시켜!!"

럼블 "그러고 있어!" 타닥타닥


이브 "산타 착지!" 사뿐

브리첸 "브후."

이브 "그래 브리첸, 빨리 슈라씨 머리맡에 선물을 놔드리자."


(각종화기로 무장한 경비로봇들이 이브에게 다가온다)


경비봇 "침입자발견, 여긴 개인의 사유지다. 당장 나가지 않으면 발포하겠다."

이브 "저것봐 브리첸, 경비로봇이야! 저런건 백악관에 선물주러 갔을때도 못봤던건데!"

경비봇 "칩입자가 지시에 불응했으므로, 빠르게 배제하겠습니다."

브리첸 "브후."

이브 "브리첸, 날 뭘로보는거야.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산타! 펀치!!" 와장창


뱅, 레이, 럼블 "....이런 세상에 마상에!!!!"


(스쿼드 전멸)


뱅 "중무장한 킬팀 경비 안드로이드를 주먹한방으로 부숴버린다고?! 이거 내가 잘못본거지?"

럼블 "저거 안드로이드들 장갑 재질이 뭐라고 했었지."

레이 "오라마이트-아다만티움 합금. 저거 마스터 친구들 기술도 튕겨내는건데 저게 부서지네..."

뱅 "진짜 산타 맞나봐. 그냥 문열까?"

레이 "아니 그럴필요 없겠다. 벌써 지붕에 굴뚝꽃고 들어갔어."



-다음날 아침


슈라P "이브가 진짜 다녀갔나 보네?! 선물이다!" 방방

뱅 "안녕 주인...." 초췌

슈라P "너네 왜그래? 꼭 일주일동안 잠 못잔사람같아."

레이 "산타를 직접봐서 그래..."




2.슴만튀


-오늘의 346프로


아츠미 "헤헤 언니 오늘 속옷 뭐입었어?" 주물

타쿠미 "으아아아악!!"

해병P "오늘도 시작이네요. 

슈라P "그러게 말이다."

아키 "무슨 힘이...!" 낑낑

아츠미 "이것이 아키산! 고도 92cm의 탄력!"

슈라P "(저건 쫌 부러울지도...)"

아츠미 "게 섯거라!"

노노 "무리~~" 호다닥

아키하 "살려주게 슈라!!" 후다닥

슈라P "그래, 저정도면 되겠지."

아츠미 "헤헤헤헤헿~" 

슈라P "아츠미, 이제 그만해."

아츠미 "등산!!" 휘익


-몰캉



아츠미 "풍만한 산 get! 역시 이맛에 등산을 하는거지. 근데 고도가 낮선데 누구꺼지? 처음 만져보는것 같은데." 주물주물

시키 "슈라 있.... 힉." 사색

해병P "(미리 기절함)"

타쿠미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창문으로 뛰어내림

아키 "같이 가지말입니다!!" 같이 뛰어내림

노노 "무리!!!" 책상 밑 암흑공간으로 대피

아키하 "긴급탈출!!" 천장뚫고 올라감

아츠미 "왜 저러지 다들?" 주물주물

시키 "지금 누굴 등산하는지 봐." 애잔한 표정으로 말해줌

아츠미 "응?" 고개 듬

슈라P "....." 등산 당하는중

아츠미 "아."

슈라P "실컷 만졌냐?"

아츠미 "딸꾹."

슈라P "각오는 된거지?"

아츠미 "(아... 이게 주마등이라는 거구나.)"



-와장창!!


슈라P "너 잡히면 죽었어!!!" 

아츠미 "걸음아 날 살려라!!" 후다다닥

슈라P "거기 안서?!" 포탈을 열어 뭔가 꺼냄 

츠루기 "뭐임? 나 왜 여기있음?" 의자째로 들려 나옴

슈라P "갓 블래이즈 캐논!" 집어던짐

츠루기 "으아악! 슈라 너 진짜!!" 그대로 날아가 벽에 박힘

아츠미 "히이익!! 방금 사람을 던진거야?!"

슈라P "다음!!" 

사무원 "어라, 여기 어디야?" 포탈에서 끌려나옴

슈라P "핏빛늑대 포!!!" 던짐

사무원 "으아아악!!!" 쿵

아츠미 "심지어 계속 날아오네?!" 

슈라P "슈가 러쉬!!!" 슉-

사토루 "난 왜?!" 

슈라P "엄브렐라 슛!!" 휘익-

리버 "이게 뭐야!!!" 

슈라P "바이오 하자드!!" 붕-

아라이 "이건 너무한거 아냐?!"

슈라P "네이비 미사일!" 휙-

해병P "살려줘요 선배!!!" 

아츠미 "키요라씨!! 살려주세요!!! 다시는 가슴 안만질테니까요!!!!"

슈라P "이런, 던질 지인들이 다 떨어졌어! 이제 어쩌지?"


-다행히 잘 마무리 됐다고 합니다


슈라P "그래, 사람이 실수도 할수 있고 그런거지." 으직으직

아츠미 "끄아아아악!! 내 머리! 언니 내 머리가 짜부라져요!!!"

아키 "칼리 바이스 그립...?!"

-이정도면 해피엔딩이죠 뭐.




(참고로 영상 1:11에 나오는 기술이 바이스 그립)



리버 "난 여기 첫 출현인데... 이건 취급이 너무한거 아냐?" 벽에 박혀있음


아라이 "곧 익숙해 질거에요" 옆에 걸려있음





뭔가 애들이 멋지게 담배피는것도 써보고 싶은데 정작 글쓰는 본인이 비흡연자라 못쓰는 슬픈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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