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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BUT STILL WISH 14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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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7, 2020 22:57에 작성됨.



한편


사치코 : (3과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오며) 치에리씨 있어요!"


문을 열고 사치코와 키라리가 들어왔다.

갑작스런 두 사람의 등장에 안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쳐다봤다.


카나데 : "사치코? 무슨 일 있어?"


키라리 : "크..큰일났어!"


나오 : "무슨 일인 건데?"


사치코 : "지금 츠루기씨랑 아카츠키씨가 모델부서로 처들어 가셨다고요!"


치에리 : "네!?"


사치코의 말에 치에리가 가장 먼저 뛰어갔다.

그리고 불안한 표정을 짓건 유키미도 치에리에 뒤를 따라갔다.


린 : "유키미!"


카렌 : "대체 무슨 일이야 프로듀서가 모델부서로 처들어간 건 또 왜고!?"


키라리 : "키라리는 자세한 건 잘 모르는데 사치코가 와서 그러더라고..."


키라리의 말에 3과 인원들의 시선 사치코에게 갔다.


린 : "무슨 일인데 좀 말해줘."


사치코 : "그게...실은..."


그 때


마유 : "제가 말씀드려도 될까요~?"


사치코의 바로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사치코 : "흐햐아아아아아! 뭐..뭔가요 대체!"


마유 : "아...놀래켜드렸다면 죄송해요....근데 뒤에 계속 있었는데 눈치채지 못하신듯하셔서..."


사치코 : "당신 대체 누구?!"


린 : "어? 마유잖아?"


사치코 : "에?"


린의 말에 카렌도 나왔다.


카렌 : "어? 진짜 마유네?"


사치코 : "혹시 아시는 분이세요?"


린 : "응. 모델부서 소속 루키인 사쿠마 마유."


마유 : "사쿠마 마유라고 합니다."


사치코 : "아..네."


카렌 : "그나저나 마유가 여긴 어쩐일이야?"


카렌의 말에 마유는 사무실 안을 살펴보았다.


마유 : "치에리씨는 나가셨군요..."


카렌 : "치에리는 왜? 아까 프로듀서랑 1과 쿠사나기 프로듀서가 모델부서로 불려갔다는

         말 듣고 나갔어."


마유 : "그것 때문이에요."


마유의 말에 3과 인원들이 의문을 제의했다.


마유 : "최근 모델부서에서 아이돌 부서의 연습실을 쓰는 거 이상하단 생각 다들 해보셨죠.

         사실 그건 모델부서 부장이 지시한 일이예요."


카렌 : "뭐? 그 인간이 왜?!"


마유 : "세이라씨가 이 곳으로 이적하셨죠?"


카나데 : "설마 세이라씨와 관련된 일이야?"


마유 : "사실 세이라씨....그 부장한테 성희롱을 당했었어요.

         세이라씨는 그걸 미시로 전무께 고발하고 부서에 사표를 쓰셨고요.

         언젠가 부서 부장이 세이라씨하고 세이라씨가 간 아이돌 부서까지 

         다 가만 안 둘거라면서 그렇게 텃새를 부리기 시작한 거예요."


나오 : "그게 뭐야! 자기가 잘못이란 잘못은 다했으면서! 우리한테 

         책임을 떠넘기는 거잖아!"


카나데 : "진정해 나오. 그런다고 지금 달라지는 거 없잖아."


그렇게 말하는 사이 치히로가 다가왔다.


치히로 : "그래서 저희 프로듀서랑 쿠사나기 프로듀서가 왜 그리로 쳐들어가요.

            또 치에리는 왜 또 갑자기.."


마유 : "사실 치에리 저희 모델 부서 모델들한테 갈굼을 당했었어요."


치히로 : "네?! 그게 무슨 소리예요! 이제 치에리는 여기 아이돌부서 소속인데

            이러는 게 어디있어요!"


토모코 : "이거 엄연한 직권 남용 아니예요!"


마유 : "그걸 막았던 게 저였고요. 그리고 제가 말하는 사이 1과와 3과 프로듀서 분들이

         오셨었고요. 그걸 담판 지을려고 가셨던 거예요. 치에리에 대한 것도 세이라씨에 대한 

         건 전부 사과 받을려고 가신 거예요.

         솔직히 이시다 프로듀서 상대로 그런 게 나올 까 싶기도 하지만요."


카렌 : "왜? 그 사람도 문제 있어?"


마유 : "성품이 나쁜 건 아니예요. 성격이 문제죠.

         근데 듣자하니 여기 이시다도 문제 많은 듯 하네요."


카렌 : "여기 무식하고 저돌적이고 못났어."


마유 : "그런 가요....그래도 그 정도면 차라리 낫네요...."


치히로 : "저도 모델부서 쪽은 잘 못봤는데 그 쪽은 무슨 문제가 있죠?"


마유 : "저희 쪽 이시다는..."


마유는 잠시 말을 하지 못하다가 말을 했다.


마유 : "자기 앞에 문제가 있으면 그걸 자기 멋대로로 해석해 버려요.

         또 자기 사람들의 말을 전제로만 생각하고 그 외에는 생각을 안해요."


다시 모델부서


모델부서 대표 프로듀서인 이시다 쿄지와 

아이돌 부서 1과의 쿠사나기 츠루기와 3과의 아카시 사토루가 대면 중이다.


이시다 쿄지 : "제가 저희 부서 모델들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가타씨가 상당히 무례한 듯 하더군요."


사토루 :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이시다 쿄지 : "물론 오가타씨가 아이돌 부서 소속인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저희 모델 부서 소속이었습니다.

                  적어도 그에 대한 예의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토루 : "호오? 그럼 그 쪽이 부당하게 저희 아이돌 부서 연습실까지 쳐들어와서

            지들 연습하는 것도 예의입니까?"


이시다 쿄지 : "그건 저도 들었습니다. 저희 부장님께서 다른 모델분들의 연습으로 자리가 찼다보니

                  부득이하게 되었다ㄱ..."


사토루는 되도 않는 말에 어떤 문서를 보여주었다.


이시다 쿄지 : "이..이게 뭡니까?"


사토루 : "한 번 봐보시죠? 본인이 더 잘 아실겁니다. 이 부서이니까."


사토루가 건넨 문서를 쿄지가 확인해보았다. 그러자 당혹함이 그의 얼굴에 묻어났다.


이시다 쿄지 : "이...이건..이럴리가.."


사토루 : "모델 부서 소유의 연습실들 사용 시간 및 스케쥴입니다.

            사용시간에는 본디 그래도 사용되죠.

            그런데 사용을 안하는 시간에도 마치 사용한다는 듯이 되어있더군요."


이시다 쿄지 : "이..건 아마 그거일겁니다. 저희 모델들을 위한 연습실 보수를 위해..."


츠루기 : "제가 회사 안내데스크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오늘 유지보수를 목적으로

           오는 선 없더군요. 그런데도 이런 식으로 자기 연습실 대놓고 쓰는 척하면서

           안쓰고 저희 아이돌 부서 연습실 쓴다는 것에서 저희 물먹이겠다는 말로 밖에 안들리죠."


이시다 쿄지 : "하..하지만 저희 모델들 입에서 나왔었습니다. 오가타씨가

                  자신들에게 무례하게 대했다고 확실하게 자신들이 들었다고 말이예요!"


그의 반말같은 말에 츠루기와 사토루가 뒷목을 잡기 시작했다.

그래도 사토루는 덜 한 듯이 보였다. 

그러는 중 츠루기가 사토루에게 작게 말했다.


츠루기 : "너는 익숙한 듯 하다?"


사토루 : "내가 왜 좋게 안 보는지 알겠지?"


츠루기 : "이 자식 연예인 때도 이랬냐?"


사토루 : "말도 마라. 자가 성선설이야. 저 자식은..."


둘이 그렇게 서로만 들리도록 떠드는 사이에 이시다 쿄지가 그들에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이시다 쿄지 : "아무튼 오가타씨가 무례한 말을 했다는 것이 우선입니다.

                  물론 사람이 화가나면 무슨 말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엄연한 예전 모델부서 소속이었음에도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건

                  저희 쪽에서도 상부에 고발할 여지가 충분히 됩니다. 정 해명을 바라신다면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와 주십시요."


계속 듣다가 못 참겠는지 사토루가 말을 했다.


사토루 : 당신 미츠키 세이라가 저희 부서로 이적한 건 아시나요?"


이시다 쿄지 : "네? 네...부장님께서 자신에게 반발했다는 이유로 사표를 쓰고 이적했다고..."


사토루 : "들어와."


사토루의 지시에 세이라가 들어왔다.


이시다 쿄지 : "세..세이라씨! 어쩐 일이세요 혹시 부서로 복귀하시기로 하신건가요?"


세이라 : "하아...프로듀서. 당신은 정말 하나는 모르고 열은 모르네요."


이시다 쿄지 : "네? 그게 무슨?"


세이라 : "어쩜 그렇게 자기 부서 사람들 말은 들으면서 다른 부서 사람들 말은 그렇게

            귓등으로도 듣질 않으시고 자기 식으로 해석 하시는 거죠?"


이시다 쿄지 : "그게 무슨 말인지..혹시 세이라씨 저 분들한테 무슨 말이라도 들으신 건 ㄱ.."


세이라 : "저! 그 쪽 부서 부장이 성희롱해서 사표 쓴 거라고요!"


이시다 쿄지 : "서..성희롱이라고요!?"


그의 당황한 모습에 츠루기는 '아..ㅅㅂ...렌야랑은 다른의미로 암걸리는 놈이네...'

하는 생각을 했고 세이라와 사토루는 눈빛으로 '내가 말했잖아.'


세이라 : "정말 답답하네요. 어쩜 그렇게 하나는 모르고 둘을 모르세요.

            그리고 오가타씨 그 쪽 모델들이 먼저 갈군거예요.

            그 둘이 먼저 해 놓고 그 쪽한테는 마치 자기들이 먼저 험담을 들은 것 마냥

            이야기 하신거죠."


이시다 쿄지 : "그..그럴 수가..."


이제서야 안 듯한 이시다 쿄지의 모습 사토루가 한 마디를 했다.


사토루 : "설마 여태까지 자기 부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눈치하나 채재 못하신 겁니까?"


세이라가 자신의 말을 하자 미나미치 루카가 끼어들었다.


루카 : "저도 한 마디 하겠습니다."


이시다 쿄지 : "미...미나미치씨?!"


-눈치가 없고 남의 의견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이 꼴이 난다.

현실에서도 간혹 있더라고요. 이시다 쿄지 같은 인간이....

훗날의 츠루기가 자신에게 : "안돼! 안돼...이 멍청아...아직 돌이킬 수 있단 말이야...그러지마!!!!"

일부러 데이터 다썼습니다 글 쓴 흑우입니다...

아직 마유가지고 저러면 안되는데 142센티 친구들 중에 한명이 아직 남았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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