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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2020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9.*.*)안녕하세요 프로듀서님! 오랜만에 그려주신 그림이 슈코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눈부시게 새하얀 피부, 흘러가는 구름처럼 느긋한 성격, 한번 보며 헤어나올 수 없는 눈매, 언제나 여유로운 마음, 어떤 의상에도 매혹적인 자태와 귀여운 먹성이 드러나는 입술과 혀 ...저는 슈코의 그 모든 점이 정말 좋습니다. 특히나 '헌혈'이라는 유니크한 취미를 가진 슈코이기에 언제부턴가 헌혈을 할 때마다 슈코를 생각하게 되네요. 비록 그 시작은 말그대로 '집에서 쫓겨난 후의 생존'을 위해 좋든 싫든 헌혈을 하게 되었지만 이후에 나온 커뮤들을 보면 프로듀서와 함께 헌혈 데이트를 하면서 얻은 쿠폰으로 신상 과자를 맛보는 등 이제는 딱히 먹고 살기 위해서 한다기 보다는 나름대로 즐거운 헌혈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보여서 슈코의 착한 마음씨가 돋보였습니다. COVID-19 사태로 헌혈이 뜸해지면서 혈액 부족이 심각하다는데, 생활 속 방역이 자리잡아서 예전처럼 헌혈에 동참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뾰족하고 날카로운 것을 좋아하고 또 몸 속에서 피가 빠져나갈 때의 몽롱한 기분을 즐기는 다소 독특한 면이 있는 슈코지만, 그럼 점 마저도....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여름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겨울 아이, 헌혈 매니아 슈코를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pm 02:05:34안녕하세요 프로듀서님! 오랜만에 그려주신 그림이 슈코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눈부시게 새하얀 피부, 흘러가는 구름처럼 느긋한 성격, 한번 보며 헤어나올 수 없는 눈매, 언제나 여유로운 마음, 어떤 의상에도 매혹적인 자태와 귀여운 먹성이 드러나는 입술과 혀 ...저는 슈코의 그 모든 점이 정말 좋습니다. 특히나 '헌혈'이라는 유니크한 취미를 가진 슈코이기에 언제부턴가 헌혈을 할 때마다 슈코를 생각하게 되네요. 비록 그 시작은 말그대로 '집에서 쫓겨난 후의 생존'을 위해 좋든 싫든 헌혈을 하게 되었지만 이후에 나온 커뮤들을 보면 프로듀서와 함께 헌혈 데이트를 하면서 얻은 쿠폰으로 신상 과자를 맛보는 등 이제는 딱히 먹고 살기 위해서 한다기 보다는 나름대로 즐거운 헌혈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보여서 슈코의 착한 마음씨가 돋보였습니다. COVID-19 사태로 헌혈이 뜸해지면서 혈액 부족이 심각하다는데, 생활 속 방역이 자리잡아서 예전처럼 헌혈에 동참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뾰족하고 날카로운 것을 좋아하고 또 몸 속에서 피가 빠져나갈 때의 몽롱한 기분을 즐기는 다소 독특한 면이 있는 슈코지만, 그럼 점 마저도....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여름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겨울 아이, 헌혈 매니아 슈코를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06-15, 2020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8.*.*)최근엔 더더욱 혈액이 부족해지고 있다고 하죠. 저도 오랜만에 헌혈 좀 하러 가야 하는데 어째 시간이...pm 09:54:87최근엔 더더욱 혈액이 부족해지고 있다고 하죠. 저도 오랜만에 헌혈 좀 하러 가야 하는데 어째 시간이...
2차창작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57 [그림] 시키+수영복 가토모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댓글5 조회793 추천: 3 56 [그림] 아리사쌤 가토모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댓글0 조회728 추천: 2 55 [그림] 오토쿠라군 가토모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댓글3 조회799 추천: 5 54 [그림] 미키 가토모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3 조회818 추천: 6 53 [그림] 카나데 가토모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댓글4 조회805 추천: 3 52 [그림] 치에리 가토모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댓글3 조회1004 추천: 4 51 [그림] 메이 가토모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댓글2 조회818 추천: 4 열람중 [그림] 슈코 가토모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댓글2 조회812 추천: 7 49 [그림] 리아무 루나티캣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댓글3 조회986 추천: 7 48 [그림] 바다의 타쿠미 루나티캣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댓글9 조회1108 추천: 6 47 [그림] (약후방주의) 문향이 루나티캣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4 댓글4 조회865 추천: 5 46 [그림] (약후방)나오의 욕실 셀카 루나티캣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6 댓글6 조회850 추천: 7 45 [그림] 금아신념 타쿠미 루나티캣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댓글9 조회717 추천: 9 44 [그림] 시키와 밤의 도시와 루나티캣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4 조회685 추천: 6 43 [그림] 프레짱 루나티캣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댓글10 조회679 추천: 8 42 [그림] 이봐 친구! 그거 알아? 루나티캣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4 조회1318 추천: 9 41 [그림] 방과후 교실의 유이 루나티캣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2 조회724 추천: 6 40 [그림] 나나미와 커다란 물꼬기 루나티캣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댓글6 조회1664 추천: 10 39 [그림] 하스미 + Plastic Love 루나티캣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10 조회837 추천: 9 38 [그림] 시키쟝 생일축하해!! 루나티캣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0 댓글4 조회838 추천: 8 37 [그림] 이상적인 플러팅과 이상한 사람 루나티캣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댓글10 조회2310 추천: 10 36 [그림] 미쿠냥 루나티캣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댓글3 조회894 추천: 6 35 [그림] 최근 그림 2장 루나티캣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댓글8 조회925 추천: 10 34 [그림] 시키프레 2컷만화 - 앞서 생각하는 사람 루나티캣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댓글6 조회1382 추천: 8 33 [그림] 최근에 그린것들 루나티캣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5 조회919 추천: 4 32 [그림] 도얏! 루나티캣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댓글9 조회1042 추천: 8 31 [그림] 시키~~ 루나티캣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댓글5 조회837 추천: 5 30 [그림] 푸른 여름과 미나미 루나티캣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댓글6 조회1556 추천: 7 29 [그림] Tulip 모드 카나데 루나티캣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댓글6 조회1075 추천: 5 28 [그림] 아오이와 나나미의 요리교실 루나티캣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댓글7 조회1120 추천: 4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그려주신 그림이 슈코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눈부시게 새하얀 피부, 흘러가는 구름처럼 느긋한 성격,
한번 보며 헤어나올 수 없는 눈매, 언제나 여유로운 마음,
어떤 의상에도 매혹적인 자태와
귀여운 먹성이 드러나는 입술과 혀
...저는 슈코의 그 모든 점이 정말 좋습니다.
특히나 '헌혈'이라는 유니크한 취미를 가진 슈코이기에
언제부턴가 헌혈을 할 때마다 슈코를 생각하게 되네요.
비록 그 시작은 말그대로 '집에서 쫓겨난 후의 생존'을 위해
좋든 싫든 헌혈을 하게 되었지만
이후에 나온 커뮤들을 보면 프로듀서와 함께
헌혈 데이트를 하면서 얻은 쿠폰으로 신상 과자를 맛보는 등
이제는 딱히 먹고 살기 위해서 한다기 보다는
나름대로 즐거운 헌혈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보여서
슈코의 착한 마음씨가 돋보였습니다.
COVID-19 사태로 헌혈이 뜸해지면서
혈액 부족이 심각하다는데,
생활 속 방역이 자리잡아서 예전처럼
헌혈에 동참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뾰족하고 날카로운 것을 좋아하고
또 몸 속에서 피가 빠져나갈 때의 몽롱한 기분을 즐기는
다소 독특한 면이 있는 슈코지만,
그럼 점 마저도....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여름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겨울 아이,
헌혈 매니아 슈코를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헌혈 좀 하러 가야 하는데 어째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