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https://twitter.com/GATTOMOTTO/status/1271835983357472768/photo/1 137회 연결 https://www.pixiv.net/artworks/82303243 379회 연결
06-14, 2020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9.*.*)안녕하세요 프로듀서님! 오랜만에 그려주신 그림이 슈코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눈부시게 새하얀 피부, 흘러가는 구름처럼 느긋한 성격, 한번 보며 헤어나올 수 없는 눈매, 언제나 여유로운 마음, 어떤 의상에도 매혹적인 자태와 귀여운 먹성이 드러나는 입술과 혀 ...저는 슈코의 그 모든 점이 정말 좋습니다. 특히나 '헌혈'이라는 유니크한 취미를 가진 슈코이기에 언제부턴가 헌혈을 할 때마다 슈코를 생각하게 되네요. 비록 그 시작은 말그대로 '집에서 쫓겨난 후의 생존'을 위해 좋든 싫든 헌혈을 하게 되었지만 이후에 나온 커뮤들을 보면 프로듀서와 함께 헌혈 데이트를 하면서 얻은 쿠폰으로 신상 과자를 맛보는 등 이제는 딱히 먹고 살기 위해서 한다기 보다는 나름대로 즐거운 헌혈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보여서 슈코의 착한 마음씨가 돋보였습니다. COVID-19 사태로 헌혈이 뜸해지면서 혈액 부족이 심각하다는데, 생활 속 방역이 자리잡아서 예전처럼 헌혈에 동참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뾰족하고 날카로운 것을 좋아하고 또 몸 속에서 피가 빠져나갈 때의 몽롱한 기분을 즐기는 다소 독특한 면이 있는 슈코지만, 그럼 점 마저도....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여름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겨울 아이, 헌혈 매니아 슈코를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pm 02:05:34안녕하세요 프로듀서님! 오랜만에 그려주신 그림이 슈코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눈부시게 새하얀 피부, 흘러가는 구름처럼 느긋한 성격, 한번 보며 헤어나올 수 없는 눈매, 언제나 여유로운 마음, 어떤 의상에도 매혹적인 자태와 귀여운 먹성이 드러나는 입술과 혀 ...저는 슈코의 그 모든 점이 정말 좋습니다. 특히나 '헌혈'이라는 유니크한 취미를 가진 슈코이기에 언제부턴가 헌혈을 할 때마다 슈코를 생각하게 되네요. 비록 그 시작은 말그대로 '집에서 쫓겨난 후의 생존'을 위해 좋든 싫든 헌혈을 하게 되었지만 이후에 나온 커뮤들을 보면 프로듀서와 함께 헌혈 데이트를 하면서 얻은 쿠폰으로 신상 과자를 맛보는 등 이제는 딱히 먹고 살기 위해서 한다기 보다는 나름대로 즐거운 헌혈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보여서 슈코의 착한 마음씨가 돋보였습니다. COVID-19 사태로 헌혈이 뜸해지면서 혈액 부족이 심각하다는데, 생활 속 방역이 자리잡아서 예전처럼 헌혈에 동참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뾰족하고 날카로운 것을 좋아하고 또 몸 속에서 피가 빠져나갈 때의 몽롱한 기분을 즐기는 다소 독특한 면이 있는 슈코지만, 그럼 점 마저도....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여름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겨울 아이, 헌혈 매니아 슈코를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06-15, 2020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8.*.*)최근엔 더더욱 혈액이 부족해지고 있다고 하죠. 저도 오랜만에 헌혈 좀 하러 가야 하는데 어째 시간이...pm 09:54:87최근엔 더더욱 혈액이 부족해지고 있다고 하죠. 저도 오랜만에 헌혈 좀 하러 가야 하는데 어째 시간이...
2차창작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공지 오리캐 언급 관련 공지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댓글6 조회3795 추천: 10 공지 창작판 공지 (17.01.05)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댓글0 조회8179 추천: 3 14932 [글] [시라이시 츠무기] 30. 돌아온 탕아 이야기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30 댓글0 조회43 추천: 0 14931 [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댓글4 조회94 추천: 0 14930 [글] EQUAL)65.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댓글4 조회120 추천: 0 14929 [글] [시라이시 츠무기] 29. 백화요란(百花繚乱)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댓글0 조회84 추천: 0 14928 [글] [시라이시 츠무기] 28. 깨지고 부서져라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댓글0 조회161 추천: 0 14927 [글] 뭔가 일이 꼬였다.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댓글3 조회165 추천: 0 14926 [글] 도쿄만에서 시체가 담긴 드럼통이 떠올랐다.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4 조회274 추천: 0 14925 [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Epilogue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1 조회228 추천: 0 14924 [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3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0 조회218 추천: 0 14923 [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2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0 조회220 추천: 0 14922 [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1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0 조회235 추천: 0 14921 [글] [시라이시 츠무기] 27. 피와, 수고와, 눈물, 그리고 땀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댓글0 조회244 추천: 0 14920 [글] 대수술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댓글2 조회255 추천: 0 14919 [그림] 미카가 발렌타인 밤 나를 불렀다. 만능참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0 조회214 추천: 0 14918 [글] P "오늘은 니나의 생일이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댓글2 조회299 추천: 0 14917 [글] 엣, 병원이라니...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댓글5 조회280 추천: 0 14916 [글] 아키하"갑작스럽지만 말야..."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댓글7 조회288 추천: 0 14915 [글] [단편] 검은 고양이와 유자차 한 잔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댓글0 조회254 추천: 1 14914 [글] [시라이시 츠무기] 26. 너와 나의 꿈이 기다리고 있는 그 곳으로.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댓글0 조회237 추천: 0 14913 [글] EQUAL)64.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댓글3 조회318 추천: 0 14912 [글] 연말 이후 후일담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댓글1 조회268 추천: 0 14911 [글] 연말은 색다르게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댓글3 조회252 추천: 0 14910 [글] [시라이시 츠무기] 25. 나는 츠무기의 팬이니까.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댓글0 조회269 추천: 0 14909 [글] 트리 제작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2 조회276 추천: 0 14908 [글] REAL X EYEZ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댓글2 조회289 추천: 0 14907 [글] 부처님 얼굴도 세번까지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댓글4 조회376 추천: 0 14906 [글] [시라이시 츠무기] 24.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걸 해야 하니 말이야.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댓글0 조회258 추천: 0 14905 [글] 덤불을 쑤셔서 뱀을 나오게 하다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댓글3 조회340 추천: 0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그려주신 그림이 슈코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눈부시게 새하얀 피부, 흘러가는 구름처럼 느긋한 성격,
한번 보며 헤어나올 수 없는 눈매, 언제나 여유로운 마음,
어떤 의상에도 매혹적인 자태와
귀여운 먹성이 드러나는 입술과 혀
...저는 슈코의 그 모든 점이 정말 좋습니다.
특히나 '헌혈'이라는 유니크한 취미를 가진 슈코이기에
언제부턴가 헌혈을 할 때마다 슈코를 생각하게 되네요.
비록 그 시작은 말그대로 '집에서 쫓겨난 후의 생존'을 위해
좋든 싫든 헌혈을 하게 되었지만
이후에 나온 커뮤들을 보면 프로듀서와 함께
헌혈 데이트를 하면서 얻은 쿠폰으로 신상 과자를 맛보는 등
이제는 딱히 먹고 살기 위해서 한다기 보다는
나름대로 즐거운 헌혈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보여서
슈코의 착한 마음씨가 돋보였습니다.
COVID-19 사태로 헌혈이 뜸해지면서
혈액 부족이 심각하다는데,
생활 속 방역이 자리잡아서 예전처럼
헌혈에 동참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뾰족하고 날카로운 것을 좋아하고
또 몸 속에서 피가 빠져나갈 때의 몽롱한 기분을 즐기는
다소 독특한 면이 있는 슈코지만,
그럼 점 마저도....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여름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겨울 아이,
헌혈 매니아 슈코를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헌혈 좀 하러 가야 하는데 어째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