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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BUT STILL WISH 13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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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1, 2020 20:58에 작성됨.

상점가에서 좀 떨어져 있는 어느 점포 그 곳을 어떤 이들이 감시 중이었다.

다른 사람들이 수상하게 볼 수 도 없었던 게 그 점포는 상점가에서 떨어져 있었으며

사람도 많이 왕래하지 않는 곳이었다. 그러다보니 그 주변 점포들은 거의 빈 곳이 대부분이었다.

그 점포를 지금 대충 열댓명은 되보이는 인물이었다.

그들은 쿠라오카의 지시에 니카이도 사장을 감시하기 위해 보낸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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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3YPdN9dc4yI


남자1 : "별다른 건 없군."


남자2 : "근데 진짜 이러는 게 옳은 거 맞아? 그래도 한 때 우리 사장님이었는데?"


남자3 : "너도 상황을 좀 봐라. 이제는 아니야. 그냥 힘없는 아저씨지."


남자1 : "뭐...그래도 쿠라오카 그 놈이 보수는 더 주니까 말이야...솔직히 저 인간 밑에 있을 때

         봐라. 얼마나 눈치 보였는데? 야누스 프로에서는 항의 전화 날리고 

         거기 이사진들이나 몇몇 관계자들이 와서 으름장 놓고 말이야."


남자2 : "하지만..."


남자3 : "그나저나 그 놈은 지금쯤 딸년 데리고 갔겠지?"


남자1 : "그러게 부럽네 어떤 놈들인지 그래도 딸년 얼굴은 괜찮았는데 말이야.."


남자3 : "어이 그만 떠들고 우리 일이나 잊지말고 그리고 저래뵈도 한 때는 회사 사장이었어.

         아직 어디하고 연줄있을지도 모른다고? 감시 게을리하지마.?"


남자1 : "또 그런다? 여태 누구 온 적 없잖아? 게다가 와도 어쩔건데 상점가 근처인데 다 보이..."


그러나 남자가 말하는 중 무언가가 남자의 머리위로 떨어져 머리에 붙었다.


남자1 : "어? 이거 뭐야? 뭔가 딱딱한 ㄱ..."


그러나 다음 순간 파직하는 소리와 함께

남자가 쓰러졌다.


남자2 : "이..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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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JBfw4lyv4PE


당황한 다른 이의 모습에 남자3이 남자1의 상태를 확인했다.

남자는 아무런 생채기 없이 죽었었다.

남자1에 정수리에 붙었던 무언가는 없어진지 오래였고

그 자리에는 고리 모양의 탄 자국이 있을 뿐이었다.


남자3 : "주..죽었어!? 말도 안돼?! 당한 흔적도 없는데 어떻게...여긴 상점가 한 복ㅍ.."


그러나 다음 순간 그의 머리 위에도 남자1의 머리위에 떨어졌던 물건이 떨어졌고

남자3도 남자1과 같은 공격을 받고 쓰러졌다.


남자2 : "이..이게 어떻게 된 거야..다..다들 이게 어떻게..."


당황한 남자2는 뒤에 있는 같이 온 이들에게 말하려 했으나

이내 겁에 질렸다. 그 이유는 뒤에 있던 이들도 모두

이미 다 쓰러져 있었다.

그 때 그의 머리 위로 드론 한 대가 날아왔다.

그리고 드론에 장착된 스피커에서 어떤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리고 건너편 길목에서 한 여자가 조종기와 안면장착 레이더를 한 쪽 눈에 낀채

웃으며 조종기에 달린 마이크에 대고 무언가를 말했다.


카즈미 : "Vamos dançar."(같이 춤추자)


남자2 : "에?"


그리고 다음 순간 그의 왼쪽 다리로 EMP탄이 발사되었다.


남자2 : "으악!"


남자에게 날아온 EMP탄은 그대로 남자의 한 쪽다리 신경을 모두 태워먹었다.

균형을 잃은 채 쓰러졌고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기어가기 시작했다.

그 때 드론의 스피커에서 다시 목소리가 들렸다.


카즈미 : "배 부르고 좋았지? 새 사장 따르면서?

          그게 당하는 사람한테 어떤 고통일지 생각해봤어?"


EMP탄 하나가 그의 척추에 발사 되었다.


남자2 : "끄아악!"


카즈미 : "뒤 늦은 후회가 뭘 돌려줄줄 알았어?"


또 다시 EMP탄 하나가 그의 오른쪽 팔을 맞추었다.


남자2 : "아아악!"


카즈미 : "이제 기분이 좀 어때? 지금 니네가 감시하는 사람 기분 좀 알 것 같아?"


남자2 : "살려주세요...난 그저...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예요...이런 짓을 할려면 아까 그 두 놈한테 해야죠..."


카즈미 : "아...그 둘은 안 죽었어. 힘조절 했거든. 근데...아마 정상적으로 살 순 없을거야...

          뇌 신경을 망가뜨렸거든."


남자2 : "니네 어디 놈들이야...내가 사과 했잖아! 가만 안둬...알아내기만 하면 내가!"


카즈미 : "후후후..미안한데..니가 그럴 일은 없을 거야?

          따지고 보면 너희 쿠라오카가 죽인 거나 다름 없어?"


남자2 : "그..그게 무슨 소리야?"


카즈미 : "여기 상점가에서 멀어서 오는 사람도 많지 않잖아?

          근데 사람들이 과연 여길 올까? 그리고 무엇보다도 CCTV가 없어.

          그리고 넌 못 살아 남아."


그리고 잠시 후 카즈미는 EMP탄을 남자의 심장에 조준하고 발사했다.

한 순간의 충격으로 남자는 심장이 타 망가지며 죽었다.

감시하던 이들이 다 죽자 카즈미가 건너편 길목에서 나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카즈미 : "뭐? 살려달라고? 사과했다고? 그럼 진작에 하지 말았어야지...

          그나저나 역시 슈라씨가 만든 거라니까...소리는 크지 않고

          힘 조절되고 일격 살해도 가능하고 말이야..."


카즈미는 사가라에게 전화를 걸었다.


카즈미 : "사가라씨 저예요. 카즈미 여기로 청소부 몇몇 좀 보내주세요."


그리고 잠시 후 사가라가 보낸 청소부들이 남자들을 모두 치웠다.

뇌가 망가진 둘을 제외하고 그리고 그 곳엔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아무도 없었다.


한편 

가던 중 잠시 사토루가 차를 세웠다.

그리고 니콜라이가 어딘가를 갔다온다면서 나갔다.


사토루 : "어떻게 이제는 믿으실 수 있겠습니까?"


치즈루는 그런 사토루를 바라보고는 말했다.


치즈루 : "솔직히 아직은 아니예요. 하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 제가 도망가봐야

          어디로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우선은 동행할게요."


그 때 니콜라이가 차창을 두들겼다.


니콜라이 : "다 사왔다."


사토루 : "그래 수고했어. 쓴 돈은 나한테 달아둬라."


니콜라이 : "뭐래? 그냥 내가 산 거니까 신경쓰지마셔. 빨리 출발하자.

            내가 그 자식 차 브레이크를 풀어놨긴한테 이제 슬슬 운 좋아서 잡았거나

            아니면 못 잡아서 작살 났거나 했을테니까."


다시 사토루가 차 시동을 걸고 출발했다.

이쯤 되니 치즈루가 한 가지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


치즈루 : "근데 저희 지금 어디로 가는 거죠?"


사토루 : "당신이 제일 잘 아는 곳입니다. 당신 아버님께서 계신 곳 이죠."


치즈루는 그 말에 당황하여 말했다.


치즈루 : "거..거긴 안 돼요! 저도 아버지를 못 만난지 좀 됬어요.

          아버지께서 있는 점포는 지금 감시당하고 있어서 저도 잘 가지도 못했는데..."


사토루 : "그건 걱정없습니다. 그럴 일은 이제 없을테니까요...앞으로도 영원히....."


치즈루 : "네 그게 무슨..?"


사토루가 그렇게 말하는 사이 차는 어느샌가 니카이도 사장이 있는 점포에 도착해있었다.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점포의 문을 열고 들어왔다.


니카이도 사장 : "치즈루?!"


치즈루 : "아버지!"


니카이도 사장은 치즈루의 방문을 예상치 못했는지 달려와서는 딸을 안고 확인했다.


니카이도 사장 : "치즈루, 어디 다친덴 없니 어쩐일이야!?"


치즈루 : "그게 원래대로라면 쿠라오카 쪽 사람의 차를 탔어야 했는데 이 분들이.."


치즈루가 사토루와 니콜라이를 가리키자 니카이도는 둘을 알아챘다.

하지만 사토루가 일 시작전에 한 말이 떠올랐다.

그건 자신과 아는 사이가 아닌 것처럼 대하라는 것이었다.


니카이도 : "고맙네. 누군진 모르겠지만 고맙네."


치즈루 : "아버지 그만하세요. 이 분들은 저희 상황도 모르시는데.."


사토루 : "상황은 몰라도 좋지 않은 상황임은 알 수 있습니다.

          경호원직은 괜히하는 게 아니니까요."


치즈루 : "경호원!? 두 분 정말로 경호원이셨던 건가요!?"


사토루 : "아니 그럼 뭔 줄 알았습니까? 명함도 보여드렸는데?"


치즈루 : "그런 로고만 있고 이름이나 주소 없는 명함을 보고 뭘 믿으라는 거예요!?"


니콜라이 : "이봐요 아가씨 우리도 먹고는 살아야죠. 신원 알려지면 우리 직장일은 끝이예요.

            또 만약에 퇴직했는데 신상이 알려져있어봐요. 그럼 일상생활 가능했겠습니까?"


치즈루 : "그..그건.."


사토루 : "더 잘아시리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적어도 한 때 회사 사장의 따님이었는데 말이죠?"


사토루의 말에 치즈루가 아버지를 바라보자 아버지가 말했다.


니카이도 : "치즈루야 아주 틀린 말은 아니란다."


사토루 : "아 참 이제 밖에 마음대로 돌아다니셔도 됩니다. 감시는 이제 없으니까요."


니카이도 : "네? 그 감시하던 놈들이 다 말입니까?!"


사토루 : "감시자들은 다 처리했고, 그들이 일정시간에 보고하던 건 저희 쪽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컴퓨터로 본떠서 자동으로 보고가 되도록 조작할 겁니다."


그렇게 말하고는 사토루는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어 말했다.

핸드폰은 점포에 들어오기 전 이미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은 채 켜져 있었다.


사토루 : "그렇지 나가레? 슈이치?"


-효도 나가레의 사무실


나가레 : "네 그렇고 말고요.카즈미씨 드론에 녹음 됬던 목소리만 있으면 보고 조작은 문제없습니다."


슈이치 : "여기 저희한테 맡기고 일 계속하세요."


-다시 니카이도 점포


사토루 : "수고해라."


사토루는 전화를 끊고는 말했다.


사토루 : "자 이제 두 분에게 일단 고정적으로 묵을 수 있고 감시도 없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니카이도 : "어..언제 이런 일을 다..."


그 때 니카이도의 배에서 꼬르륵하는 소리가 들렸다.


치즈루 : "아버지.."


니카이도 : "미안하네..사실은 저들 감시 때문에 먹은 게 별로 없네..."


사토루 : "괜찮습니다. 마침 저희도 식사 준비하려 했는데 우선 뭣 부터 먹죠."


사토루가 점포를 둘러보았다.

이 점포에는 앞에 주방과 고기를 담는 보이는 냉장칸이 있는 걸 보아 예전에 정육점이었던 걸로 보였다.


사토루 : "혹시 여기서 뭘 만들어 본 적 있었습니까?"


니카이도 : "아니네...그것마저 하려고 하면 감시하던 사람들이 쳐들어와서는 못하게 했었네.

            날 아마도 자연적으로 아사 한 것처럼 만들려고 했었던 거 같더군."


사토루 : "그럼 식사는요?"


니카이도 : "놈들이 밤이나 새벽에는 잘 못 보네..그래서 인스턴트를 먹거나 하면서 버텼네..."


니콜라이 : "개 자식들...그런 짓까지 해서 자리가 탐이 났나..."


사토루 : "아무튼 이제는 감시 걱정은 이제 안 하셔도 됩니다.

          인스턴드가 주식이셨다면 몸이 그렇게 좋지는 않으실 겁니다.

          혹시 뭐 만들어 보실려고 하신 적은 있나요?"


니카이도 : "에? 그게 고로케를 좀 만들어 보긴 했네만...실패했었지.."


사토루 : "그러면 메뉴는 결정됬네요. 고로케 괜찮으시죠?"


니카이도 : "에? 아..난 괜찮네.."


사토루는 그렇게 말하며 앞쪽에 주방으로 갔다.


사토루 : "니콜라이 넌 입구 쪽 감시하고 있어. 혹시 또 모르니까."


니콜라이 : "알았다."


사토루는 주방에 들어가서 요리를 시작했다.

그 때 치즈루가 조심히 옆에 들어왔다.


치즈루 : "저기 지금 뭘 만드시고 계시는 거예요?"


사토루 : "뭐 이런 상황이니까 진수성찬은 만들 수 없고 식사하고 요깃거리를 좀 만들려고요.

          혹시 고로케 좋아하세요?"


치즈루 : "고로케?"


사토루 : "안 먹어보셨어요?"


치즈루 : "그게...예전에는 잘 입에 안 댔었가지고, 또 지금은 사 먹지도 못했죠.

          아무것도 못하니까요...아무것도...."


사토루 : "그럼 지금 먹어봐요."


사토루는 그렇게 말하며 고로케를 반죽하고 튀기기 시작했다.


치즈루 : "왜 하필이면 고로케예요?"


사토루 : "네?"


치즈루 : "다른 음식도 있었을텐데 왜 고로케예요?"


사토루는 치즈루의 의문에 물었다.


사토루 : "제가 사연이 있어서 만들었다고 생각하신가요?"


치즈루 : "뭔가 이유가 있을 것 같아서 물어본 건데. 아니었다면 말고요."


사토루는 그 말에 말했다.


사토루 : "딱히 정해둔 이유로 한 건 없어요. 그저 고로케는 속에 따라서

          맛이 달라니지죠. 그리고 먹기 전까지는 어떤 맛인지는 알 수 없어요.

          여러가지 맛을 내니까 뭐 먹지할 고민도 딱히 안해도 되잖아요?

          게다가 속 든든하게 먹을 수 있기도 하고요."


사토루는 그렇게 말하고는 다 튀긴 고로케 중 몇개를 접시에 담고 건넸다.


사토루 : "뭐가 들었는지 모르니까 더 기대가 되지 않겠어요?

          맛은 나중에 평해주시고 가서 아버님과 같이 드세요."


그 모습에 조금 당황한 치즈루가 얼떨결레 접시를 받아들었다.


치즈루 : "네..."


치즈루가 그렇게 가고나서 사토루는 다른 고로케들은 마저 세척한 그릇위에 또 올렸다.

그리고 니콜라이에게 건넸다.


니콜라이 : "음~! 이거 괜찮네~! 이건 뭐 넣은 거냐? 맛을 보니 고구마냐?"


사토루 : "어. 잘 먹어둬라.내가 또 언제 만들어보겠어?"


니콜라이 : "근데 뭐하러 이렇게 많이 만드냐?"


사토루 : "사무실 사람들도 주고 집에 있을 딸내미한테도 주게."


그렇게 잡담을 나누다가 


니콜라이 : "그나저나 계속 이럴 순 없잖아. 아무리 감시자들을 처리해도

            쿠라오카가 바보도 아니고 이걸 수상히 안 여기지는 않을 거야.

            그럼 또 감시자들을 보내겠지.

            게다가 당장 니카이도씨는 먹고 살 걱정이 우선이잖아."


사토루 : "그렇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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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w9_q-8hzFMQ


그 때


할머니 : "총각 혹시 여기 장사하나?"


사토루 : "네?"


한 할머니 한 분이 어느 새 와 있었다.


할머니 : "시장가다가 연기가 나오길래 와 봤는데....."


사토루 : "아니 저...그게.."


그 때 


니카이도 : "무슨 일 있는 겐가?"


사토루 : "아니 그게.."


할머니 : "여기 연기가 나길래 와보니 고로케가 있어서 고로케 혹시 파나?"


니카이도 : "아, 죄송합니다. 사실은..."


그 때 니콜라이의 머릿속에서 무언가 생각이 났다.

그리고 바로 할머니 앞에 나섰다.


니콜라이 : "아닙니다. 팝니다! 할머니 여기 있습니다."


사토루 : "야 잠깐만!"


할머니 : "아이구 고마우이. 여기 돈 있네."


니콜라이 : "감사합니다. 할머니 맛있게 드시고 또 오세요."


그렇게 떠나는 할머니가 한 개를 드셨는지 멀리서 맛있다는 말이 나왔다.

그리고 니콜라이는 고개를 돌려 씩 웃으며 말했다.


니콜라이 : "이러면 되는 거 맞지?"


사토루 : "야 그래도 그거 그대로 주면.."


니콜라이 : "뭐 어때? 또 만들면 되지~!"


사토루 : "만드는 거 나거든?"


둘이 그렇게 말하는 사이


니카이도 : "저기 이게 갑자기 무슨...일인지..."


니카이도의 물음에 사토루가 아까 있었던 일을 설명했다.


니카이도 : "확실히...그거라면 먹고 사는 걱정은 덜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사토루 : "쿠라오카가 바보가 아닌 이상 감시자들이 제거 된 걸 알아챌 겁니다.

          그 건에 대해서는 저희가 처리할겁니다. 사장님은 우선 자신들이 먹고 사는 걱정을 해결하시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래는 좀 더 있다가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이런 상황이 나와서 지금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점포 솔직히 정육점으로 운영하기에는 괜찮습니다. 우선 재료나 레시피는 제가 제공해드릴테니

          우선 지금은 먹고 사실 밑천을 마련하시는 걸 생각하십시요."


니카이도는 사토루가 제안에도 조금 망설이는 듯해 보였다.

아마 저번에 만들었다가 실패했었던 것 때문일 거라고 생각했다.


사토루 : "만드는 법은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장님 언제까지고 이러고 있을 순 없지 않습니까? 사장님을 위해서도 있지만 따님을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니카이도는 잠시 생각하다가 이내 결심을 했다.


니카이도 : "알겠네. 내 한 번 해보겠네.

            계속 마냥 이럴 수도 없는 노릇이니..

            예전에 내가 자네들을 도와주는 위치였는데 이런 내가 자네에게 다시 제안하겠네.

            그러니 날 도와 주겠나?"


사토루는 그 말에 웃으며 말했다.


사토루 : "그 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자릅니다.

혹시하는 맘에 물어보는데 다른 분들도 쓰다가 올리면 글이 잘리거나 그러신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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