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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bit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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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츠루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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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EQUAL)65.
미나미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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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라이시 츠무기] 29. 백화요란(百花繚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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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라이시 츠무기] 28. 깨지고 부서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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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뭔가 일이 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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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도쿄만에서 시체가 담긴 드럼통이 떠올랐다.
츠루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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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Epilogue
미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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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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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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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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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라이시 츠무기] 27. 피와, 수고와, 눈물, 그리고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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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대수술
츠루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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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미카가 발렌타인 밤 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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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P "오늘은 니나의 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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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엣, 병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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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아키하"갑작스럽지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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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단편] 검은 고양이와 유자차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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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라이시 츠무기] 26. 너와 나의 꿈이 기다리고 있는 그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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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EQUAL)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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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연말 이후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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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연말은 색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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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라이시 츠무기] 25. 나는 츠무기의 팬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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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트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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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REAL X EY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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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부처님 얼굴도 세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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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라이시 츠무기] 24.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걸 해야 하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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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덤불을 쑤셔서 뱀을 나오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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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불에다가 기름 드리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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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장애라서 머리색이 다르니 처음엔 시키인 줄 몰랐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저런 머리모양은 또 시키 말고는 없었던 것 같네요ㅎ 그리고 색감 예뻐요.
죽 찢어진 입은 마스크인가, 그렇지 않으면...
생일인데도 초점이 없는 눈이랑, 묘하게 안 웃고 있는 것 같은 입이 뭐랄까, 생일날 저런 표정 지을 애는 별로 없겠지. 담당은 아니지만, 그건 슬픈데.
마스크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웃고 있는 시키의 모습도 떠오르지 않고, 그렇다고 무표정하거나 시무룩한 표정도 떠오르지 않아서.. 고개를 숙인채로 표정을 가리는 구도가 생각이 났어요. 좀 비겁한 방법이지만 하루종일 그림 그릴 시간이 없어서 다소 시간에 쫓기면서 시작했기에..
대신이라긴 뭐하지만 소품들로 꾸며주었답니다.
본편의 시키는 행복한 생일을 보내길 바랍니다.
시키양 특유의 헤어스타일까지!
개성 넘치는 시키양의 생일 축전이군요!
왠지모를 우울한 눈동자에선
시국이 시국인만큼
COVID-19 장기화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어버린 미시로 프로덕션에서
평소처럼 '킁카 킁카' 욕구 해소를 하지 못해
시무룩해져버린 시키...가 떠오르는군요.
'향기' 또는 '냄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키양인만큼
코와 입을 가려 냄새를 맡기 어렵게 하는 마스크만큼이나
천적은 따로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어쩌면 화학 실험실에서 지낸 경력이 있는만큼 의외로
실험용 후드 장비와 마스크, 보안경 등의 안전 장비와 친숙할지도요.)
독특한 색감이 무척 몽환적인 느낌을 주네요.
기묘한 화학 소녀와 함께 '트립(Trip)'을 떠나는 느낌도 드네요.
이 댓글 보고 다들 마스크 끼고 힘겹게 돌아다니는 미시로 프로덕션을 그려보고싶어졌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