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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8, 2020 00:51에 작성됨.




['당신'은 아이커뮤에서 1111프로덕션으로 파견? 나온 프로듀서다.] (사실은 카게로 슈라다.)

[당신은 1111프로덕션의 로비로 들어갔고 그곳에서 주황색 머리칼을 가진 소녀를 보게 된다.] 

하나비"아! 안녕하세요, 혹시 당신이 아이커뮤에서 잠시 파견나온 프로듀서이신가요?"

[고개를 끄덕인다]

하나비"그렇군요, 그럼 초면에 실례지만...이름은 어떻게 되시나요?"

[자신의 명함을 건네준다]

하나비"헤에...그렇군요, 멋진 이름이네요. 어찌되었든....반갑습니다! 현재 사무직을 맡고 있는 하나비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바로 사무실로 올라가도록 하죠."

[고개를 끄덕인다]

하나비"자, 이쪽으로 와주세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하니깐 말이죠."

위잉~

팅!

하나비"자, 여기가 제가 일하고 있는 사무실이랍니다. 생각보다 넓죠? 실은 5층 전체를 사무실로 쓰고 있어서 그렇답니다. 그럼 누구부터 소개해드리면 좋을까요..."

시루시코"안녕하세요~ 어라? 이 분은..."

하나비"아, 안녕하세요. 시루시코씨, 이 분은 그분이에요. 전에 말했던 다른 회사에서 파견나오신다고 하셨던 분 말이에요.'

시루시코"흐음~ 그렇구나... 안녕하세요! 시루시코라고 합니다. 직무는 사무원이랍니다."

하나비"참고로 저희 프로덕션에는 꽤나 많은 사무원분들과 프로듀서분들이 계신답니다. 저아 시루시코씨를 합해서 말이죠."

시루시코"그보다 말이야, 하나비. 다른 사람들은?"

하나비"글쎄요...커피라도 주문하러 내려가셨는지 안보이네요."

벌컥!

치히로"하아~ 겨우 샀다. 아침 한정으로 단 10개밖에 내리지 않는다는 커피..."

히노"오늘은 운이 좋네, 치히로. 그런데 말야...혹시 그거 하나 사는데 오늘치 운을 다 쓴 건 아니겠지?"

치히로"그럴리 없잖아요! 정말...어라? 손님이신가요?"

하나비"아니요. 파견나오신다고 하셨던 분이에요."

치히로"그렇구나... 안녕하세요. 센카와 치히로라고 합니다. 직무는 프로듀서네요."

히노"마찬가지로 센카와 히노라고 해, 나이는 치히로보다 한 살 더 많지만 직무는 사무원이네."

하나비"그보다 두 분, 다른 분들은 어디에 계실까요?"

치히로"에...알테라씨하고 토시아키군은 잠시 휴게실에 다녀온다고 했어. 듣자하니깐 거기서 뭔가 트러블이 발생했다고 하더라고. 잔느 얼터씨는 지금쯤이면 전무님께 가 있을거고 말이야."

히노"그 외에 765부서 쪽은 별 탈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지..."

하나비"그렇군요. 그러면 일단 다른 프로듀서분들부터 만나도록 하죠. 이쪽으로 오세요."

저벅저벅~

하나비"죄송하네요. 복도가 조금 길어서 말이죠, 실은 복도 왼편에는 넓은 크기의 비품 보관실이 있거든요, 사람수가 많다보니깐 그에 따른 비품양도 많아서 말이죠..."

[고개를 좌우로 흔든다]

하나비"어라? 괜찮으신가요?"

[고개를 끄덕인다.]

하나비"고,고맙습니다...."발그레~

[몸이 안 좋은지 물어본다.]

하나비"아, 괘,괜찮아요! 정말이라고요!!"허둥지둥

하나비"그,그보다 벌써 도착했군요. 이 방이랍니다, 그럼 먼저 노크부터.."

똑똑!

"네~ 들어오세요."

하나비"자, 들어가도록 합시다."

벌컥!

하나비"실례하겠습니다~"

P"실례하겠습니다라니...어라? 하나비, 뒤에 있는 사람은..."

하나비"아, 아이커뮤에서 파견나오신 분이세요."

P"아, 그렇구나.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케자야 파이톤이라고 합니다. 편하게 P라고 부르세요."

하나비"어때요? P씨의 이름 특이하죠?"

[고개를 끄덕인다]

하나비"참고로 전직이랄까나...고등학생당시 미식축구세계에서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아는 유망주였다네요."

P"그런데... 우연찮게 만난 악연 때문에 이렇게 프로듀서 일을 하게 되었지만요."

[고개를 갸웃거린다]

P"아, 있어요. 이 회사에 말이죠. 저보다 나이는 적은데 직급은 더 높은 사람이 말이죠."

하나비"그나저나... 오늘은 이쪽에 없으시네요."

P"아, 린 말이지? 지금쯤이면... 바이올렛의 사무실에서 수업중일거야."

하나비"과연...알겠습니다. 그럼 저희는 사무원P씨의 사무실로 가겠습니다."

P"알았어, 안내 수고해줘."

하나비"자, 그러면 다음 사무실로 갑시다"

[그 전에 린이라는 사람과 수업에 대한 것을 묻는다.]

하나비"에...그것은 나중에 바이올렛씨의 사무실로 가보신다면 알 수 있답니다. 그러니 일단은 사무원P씨의 사무실로..."

알테라"응? 하나비이지 않는가?"

토시아키"이런 곳에서 만난다니...그보다 뒤에 계신분은 혹시 그 파견 나오신다던 분이신가요?"

하나비"네, 그렇답니다."

[누구냐고 물어본다.]

하나비"아, 이 두분이 제가 조금 전에 말씀 드렸던 사무원이신 알테라씨와 연상조 담당이신 토시아키씨랍니다."

알테라"반갑다.알테라라고 한다, 짦은 시간동안이지만 잘 부탁한다."

토시아키"안녕하세요, 토시아키라고 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하나비"자, 그러면 두분께 물어보고 싶으신 건 없으신가요?"

[알테라가 뒤에 끌고 오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본다.]

하나비"아... 역시나군요, 저건 못 보고 지나치셨으면 하엿는데 말이죠..."

알테라"아, 안즈 말인가? 우리 프로덕션의 단골 민폐 아이돌이지."

안즈"아니....안즈는 그렇게 민폐를 끼치지 않는단 말이지. 그보다 월급은 언제야?"

알테라"이 상태에서 월급타령이라니...아직 20일이나 더 남았다."

안즈"칫...아깝네."

토시아키"그보다 레슨 시간인데 어째서 휴게실에 틀여박혀서 농성을 피웠던 거죠?"

안즈"으음...그건 역시나 일하는 시간이 많아서.."

알테라"거짓말 치지 말아라, 거짓말 하는 것은 나쁜 문명이다. 가자,마스트레의 특별레슨이 기다리고 있다."

안즈"안 돼! 그것 만큼은 안된다고!!"

질질~

안즈"살려줘~!!"

토시아키"에휴...그러면 저도 이만 가볼게요. 수고하세요."

하나비"네, 수고하세요~"

[이 회사는 원래부터 이러냐고 물어본다.]

하나비"에...아니요, 굳이 말하자면 현 회장님께서 취임하시고 나서부터 이렇게 되었답니다."

[그 사장님의 얼굴이 궁금해진다고 말한다.]

하나비"안그래도 그러실 것 같기에 마지막으로 회장님을 뵙고 올 거랍니다. 그보다 빨리 가요. 이쪽이에요."

[알았다고 말하고 따라간다]


저벅저벅

하나비"자, 도착입니다. 그럼...계시나요?"

똑똑

"네, 들어오세요."

하나비"자, 들어갑시다."

벌컥!

사무원P"응? 못보던 얼굴인데...저 사람은 누구야?"

하나비"오늘부터 며칠간 파견나온 프로듀서분이세요."

사무원P'아아...그거구만."

하나비"네?"

사무원P"아니야, 아무것도. 반가워요. 센카와 시루시히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 같다고 말한다]

하나비"아, 네. 사무원P씨는 조금전에 만났던 치히로씨의 남동생이자 히노씨의 사촌동생이에요."

사무원P"뭔가 많이 놀라셨나요" 그렇게 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니라고 손사래를 친다]

사무원P"그런가요? 다행이네요..."

[그보다 왜 사무원P인지 물어본다.]

사무원P"아, 실은 전에 사무원이였거든요. 그래서 사무원P랍니다."

[알았다고 한다.]

하나비"사무원P씨는 저희 프로덕션에서 사건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무조건 출동하시는 제압반의 TOP이랍니다."

[제압반!? 이라고 말한다.]

사무원P"아, 그런게 있답니다. 크게 신경쓰시지 마세요."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사무원P"그보다...그쪽도 의수를 장착하고 계시네요, 뭔가 사고라도 있었나요?"

[전에 어느 연구실에서 일을 하였는데 그곳이 연소되는 사고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지고 나서보니 이렇게 되었다 라고 말한다.]

사무원P"저런....그러셨군요."

[지금은 문제 없다고 말한다.]

하나비"자자, 그보다 어서 다음 분으로 가요. 시간이 많이 없다고요~"

[자,잠시만...]

사무원P"어라? 그런가..."

하나비"그렇다고요,그러니깐 저희들은 여기서 실례하겠습니다~!!"

사무원P"알았어,수고해~"

벌컥~쾅

하나비"휴우~ 아, 신경쓰시지 마세요. 자자, 다음 분을 만나러 갑시다!"

[방금 전 왜 급하게 사무실을 나왔는지에 대해서 물어본다.]

하나비"에...실은 당신에게 회사 소개를 오랫동안 하면 할 수록 제가 하는 업무가 그만큼 밀려서 말이죠..."

[아아...하고 납득한다.]

하나비"죄송합니다... 하지만 한 사람 한 사람씩 제대로 천천히 소개 해드릴테니 문제될 건 없답니다. 자 가시죠!"

[알겠다 라고 말하고 뒤를 따라간다.]



저벅저벅~

전무"응? 자네는..."

잔느 얼터"하나비씨네요."

하나비"..아싸! 시간 굳었다!"

전무"잠깐, 설마하지만... 내가 있는 사무실까지 갔다가 오는 시간이 아까워서 그러는 건가?"

하나비"아,아니, 그런게 아니라..."

전무"...훗, 농담일세."

하나비"아, 네..."

잔느 얼터"전무님...그런 말씀은 자제해주세요."

전무"흠흠, 미안하군, 그건 그렇고...만나서 반갑군. 자네가 예의 파견나온 프로듀서겠지? 나는 이 1111프로덕션의 전무인 미시로 사야라고 한다. 잘 부탁하지."

[잘 부탁한다고 말한다]

전무"과연...일단 인사는 바르군."

잔느 얼터"자는 사무원인 잔느 얼터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피부가 창백해보이는데 속이 안 좋은 건 아닌지 물어본다]

잔느 얼터"괜찮아요, 멀쩡한걸요?"

전무"뭐, 자네를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다 그렇게 생각하겠지. 나를 보게나, 얼마나 건강미가 넘치는 피부이지 않은가?"

하나비"참고로 전무님은 보기와는 다르게 아직 20대 초반이랍니다. 얼굴에서 느껴지는 세월의 느낌은 화장빨이라는 거죠."

전무"..,하나비 사무원, 나중에 내 방으로 오도록. 특별히 시킬 일이 생각났는데 자네에게 시키면 되겠군."

하나비"아니, 잠깐만요!! 그러는게 어디있어요!?"

전무"자네 혹시...상사의 말을 거역하겠다는 건가?"

하나비"아니, 그건 아닌데 말이죠..."

전무"그러는게 아니라면 나중에 꼭 오도록. 나는 이만 할 일이 있기에 먼저 실례하지."

또각또각~

잔느 얼터"하아..고생하세요, 저도 이만 가볼게요."

또각또각~

하나비"....아, 망했다. 완전 망했어..."

[괜찮냐고 물어본다]

하나비"아니요, 전혀 안 괜찮아요. 애초에 이게 괜찮을리가 없잖아요. 정말..."

하나비"아, 몰라! 나중에 초대에게 부탁해보지 뭐...일단 가요. 아직 소개시켜드릴 분이 많이 남아 있으니깐요!"

[알겠다고 한다.]



저벅저벅~

하나비"자, 이곳은 765사무실이랍니다. 실은 이곳은 원래 바깥에 따로 있었던 765프로덕션을 이쪽에서 합병시킨 것이랍니다. 저희 프로덕션의 본래 이름은 346였거든요. 그래서 765와 346를 합쳐서 1111이 된 거랍니다."

[알겠다고 한다]

하나비"... 에이~싱거워라. 저는 여기서 당신이 놀라는 표정을 지었으면 좋았는데 말이죠...어찌 되었든 들어갑시다."

벌컥!

하나비"실례합니다~"

리츠코"어라? 하나비씨. 여기에는 왜..."

바네P"그보다 뒤에 계신 분은...누구지?"

코토리"아! 혹시 며칠간 파견나오신다던 프로듀서분이 아닐까요?"

하나비"오~ 코토리씨, 눈썰미가 좀 있으신데요?"

코토리"아니...그냥 감으로 때려맞춘 것 뿐인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

리츠코"그보다 반가워요, 사무원인 아카즈키 리츠코라고 합니다. 때때로 프로듀서의 일을 대신 하고 있기도 해요."

코토리"아, 저는 사무원인 오토나시 코토리하고 해요. 잘 부탁드려요~"

바네P"에...일단 프로듀서인 바네P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일단? 이라고 중얼거린다]

바네P"아, 별로 큰 문제라던지 그런게 있는게 아니라 그냥 한 소리야."

리츠코"프로듀서..그렇게 애매한 말투로 말하시니깐 사람들이 오해하시잖아요."

바네P"알았어, 미안해..."

시호"어라? 누군가가 오셨네요."

카나"정말이다! 누구일려나?"

츠무기"혹시...잡상인인가요?"

하나비"그럴리가 없잖아요!"

[자신은 아이커뮤에서 잠시 파견나온 프로듀서라고 소개한다]

시호"아, 그러셨군요. 저희 아이돌이 실례를 범했네요."

츠무기"정말로...죄송합니다."

[괜찮다고 한다]

코토리"그건 그렇고... 프로듀서는 남성인가요? 여성인가요? 그게 조금 궁금해져서..."

[알아서 맞춰보라고 한다.]

리츠코"실례잖아요, 코토리씨."

코토리"아...! 죄송해요. 그런줄도 모르고..."

[미안해 할 것 없다고 한다.]

바네P"그건 그렇고... 조금 신기한 몸이네요."

[그렇게나 신기하냐고 말한다]

하나비"으음...그럴지도요? 그보다 저희들은 이만 가볼게요. 그리고 츠무기씨, 다음부터는 주의해주세요."

츠무기"네에..."

하나비"자, 그러면 나갑시다!"

벌컥~쾅!

하나비"그보다 이제 남은 인원분들이...그렇네요. 다음은 바이올렛씨군요!"

[혹시 술고래냐고 묻는다]

하나비"어라? 어떻게 아셨나요?"

[왠지 그럴 것 같은 이름이라고 한다.]

하나비"그...런가요?"

하나비'어라? 바이올렛이라는 이름을 듣고 어째서 술고래가 생각난다는 건지...잘 모르겠네'갸웃



저벅저벅~

하나비"자, 도착해습니다! 이 곳이 바로 바이올렛씨의 사무실이랍니다."

[앞의 명판에는 사내 보육원이라고 적혀있는데? 라고 말한다.]

하나비"네! 실은 바이올렛씨께서 원하시던 일이라서 말이죠...문제는 분명 저보다 더 많은 양의 일을 하는데도 저보다 먼저 퇴근하시더라고요...정말로 이상하다니깐요..."

[그럴수도 있다고 말한다.]

하나비"...잠깐만요, 뭐라고요?"

[아무말도 안했다고 한다.]

하나비"하아....뭐, 첫날이시니깐 한 번은 봐드리겠어요, 정말..."

덜컥!

하나비"어라? 왜 문이 안 열리지?"

덜컥덜컥!

하나비"아 놔 진짜..."

[잠깐만 비켜보라고 한다.]

하나비"네? 잠깐만요, 무엇을 하실려고..."

[주머니에서 소형드릴을 꺼내어서 작동시킨다]

위이이잉~

하나비"잠깐!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그걸 잘못 썻다가는 분명 큰 일이 일어날 것 같은데 말이죠...?"

...벌컥!

아비게일"어라? 손님이신건가요?"

하나비"아, 아비게일. 너 설마 안에서 문을...!"

아비게일"아니에요! 제가 잠궜을리가 없잖아요!"

하나비"으음...정말이지?"

아비게일"정말이라고요!!"

하나비"....좋았어, 한 번만 믿어줄게."

아비게일"정말이라니깐요...그보다 옆에 계신분은 혹시..."

[아이커뮤에서 파견나온 프로듀서라고 한다]

아비게일"...어라? 바이올렛씨는 분명히 34...."

[빠르게 아비게일의 입을 틀어막는다.]

아비게일"우읍!"

하나비"프로듀서씨!?"

[...아비게일한테 말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

아비게일"푸하~ 하지만..."

[바이올렛의 주량을 줄여주는 약을 만들어주겠다고 협상을 한다.]

아비게일"아! 그런거라면야 뭐... 대신에 바이올렛씨는 분명히 술을 원한다고 할 거에요. 그거는 어떻게 대처하게요?"

[정 안된다면 회장님꼐 딜을 건다고 한다.]

아비게일"알았어요, 그렇게 할게요."

하나비"저기...지금 무슨 얘기를 나누시는 건가요?"

[별 일 아니라고 한다.]

하나비"흐음...수상한데 말이죠...뭐, 알았어요. 그럼 들어갑시다."

아비게일"바이올렛씨~ 파견나오신 프로듀서가 오셨어요!"

저벅저벅~

린"응? 왠지 몰라도 시키가 생각나는 사람이네, 누구지?"

리이나"글쎄...그보다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하는거야!?"

나미네"다아~"기저귀 갈아입혀지는 중

사치코"보송보송하게 다 닦아냈으면 이제 베이비 파우더를 적절히 뿌려서 짓무르지 않게 해 준 다음에 다시 입히시면 될거에요."

리이나"끄응...많이 어렵네."

이오리"그렇게 다 참아야지 되는거야."

코노미"하아...벌써부터 힘이 다 빠진다..."

[....저 사람들은 누구고 왜 저기서 아기들을 돌보고 있는지 물어본다.]

하나비"에...그건 말하자면 아주 긴데 말이죠."

바이올렛"그건 제가 대충 설명해주겠습니다."

[당신은...?]

바이올렛"처음뵙겠습니다. 제 이름은 바이올렛이라고 합니다."

[아아...술고래 라고 말한다.]

바이올렛"어허...자꾸 그러시면 저기 일부러 모서리에 붙여놓은 퍼지 떼어냅니다?"

[진심으로 질색하며 안된다는 표현을 한다]

바이올렛"아하하하~ 역시나군요. 그리고 저기 있는 사람들은 모두 다 아이돌이자 한 아이들의 엄마이기도 하죠"

[...혹시 이 프로덕션이 인외마경인지 물어본다]

바이올렛"어머나, 무슨 소리를 하는 건가요?"

바이올렛"다 알고 오셨으면서..."씨익~

[...역시나 라고 말한다]

하나비"에...바이올렛씨? 이게 무슨..."

바이올렛"아,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그보다..."

바이올렛"...혹시 아비쟝 모르게 술을 조금...주실 수 없나요?"

[고개를 갸웃거렸다]

바이올렛"이 사람도 진짜... 저번에 말씀하셨던 양조장까지는 안 바랄테니깐요... 네?"

[하지만...]

바이올렛"괜찮아요, 그리고 나중에 시간 되면 가호도 내려주시고요, 피와 해골이 아닌 술이 따라붙는 가호로..."

[최대한 노력해보겠다고 한다.]

바이올렛"아싸!"

아비게일'에휴...바이올렛씨도 참... 아무리 발버둥치셔도 제 눈동자 안이라고요.'

[그럼 나중에 뵙자고 한다]

바이올렛"알겠습니다~"

사치코"어라? 당신...."프로듀서를 관찰함

[무엇때문이냐고 말한다]

사치코"...꽤나 많이 재미있으신 분이시네요. 바이저는 포기하셨나요?"

[....!!]

사치코"아,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는 말하지 않을거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이오리"사치코...너 또 뭐를 본 거야?"

사치코"후훗, 비밀이랍니다~"

[하나비에게 어서 가자고 말한다.]

하나비"네!? 갑자기요?"

[아직 더 소개할 사람이 있지 않냐고 한다.]

하나비"아, 네... 요리미츠씨라던지 치요히메씨라던지..."

[그런 사람들 말고!]

하나비"아... 회장님 말씀하시는 거였군요. 그렇다면 이쪽으로 오세요~"

[하나비의 뒤를 따라간다]

하나비"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최상층으로 가면 된답니다. 그리고 나서..."

바이올렛"아, 하나비. 잠깐만 여기로 와 봐. 얘기할 게 있거든"

하나비"이 때 말인가요!? 하지만.."

바이올렛"문제 없어, 회장실은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왼쪽으로 꺾은 뒤에 복도를 따라가다가 오른쪽으로 꺾으면 나온답니다."

[바이올렛에게 고맙다고 말한뒤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위잉~


저벅저벅~

[회장실 앞에 도착해서 문을 두드린다]

똑똑!

"어라? 누구지..."

"제가 나가보겠습니다."

벌컥!

치요"당신은...누구신가요?"

[아이커뮤에서 파견 나온 프로듀서라고 한다]

치요"아이커뮤...에서 말인가요?"

네이비"어머나, 들어본 적도 없는 곳에서 오셨네요. 회장님, 알고 있으셨던 겁니까?"

"일단 들여보내."

치요"알겠습니다. 그럼 들어가시죠."

끼이익...

츠루기"....응?"

[안녕하십니까 라고 인사한다]

츠루기"...이거 참, 재미있네."

치요"엔키님?"

츠루기"치요, 네이비. 너희들 잠시 나가 있어봐. 나는 이 파견나온 프로듀서하고 잠시 할 말이 있으니깐 말이야."

치요"아,알겠습니다!"

네이비"정말...이 사람하고 대체 무슨 관계이길래...알겠습니다. 나중에 뵙도록 해요."

벌컥~ 쾅!

츠루기"하아...그러면 마실 것은 뭘로 줄까나? '르뤼에'? 아니면 '황색의 왕'?"

[줄 수 있다면 '장미향기 바다술'을 주라고 한다]

츠루기"....이 녀석이? 그건 너가 저번에 왔을 때 다 마셨잖아!!"

[어머나, 그랬나요?]

츠루기"고상한 척 다하기는...그보다 진짜로 왜 왔어?"








츠루기"카게로 슈라, 너 설마 프로듀서직 반납하고 온 건 아니지?"

슈라"에이~ 설마요. 그럴리 없다는 거 잘 알고 계시면서..."

츠루기"그럼...해병P한테 다 맡기고 온 거냐?"

슈라"Exactly! 그렇답니다."

츠루기"에휴...보나마나 또 돈으로 차라도 하나 뽑아주고 온 거겠지."

슈라"아니요? 그냥 왔는데요."

츠루기"너가 사람이냐!?"

슈라"실례거든요, 한쪽팔하고 다리가 기계이긴 하지만 엄연히 헤모글로빈이 함유된 붉은 피가 흐르는 인간이라고요!!"

츠루기"아니지...아무리 그래도 이미 사람이라고 부르기에는 좀....그렇지?"

슈라"저기요, 제 말은 듣고 있나요?"

츠루기"하긴 뭐... '부왕'놈도 사람이 아닌 것 같다고 저번에 하소연 했고..."

슈라"잠시만요, '그 분'께서 당신에게 하소연을!?"

츠루기"왜, 그러면 안되냐?"

슈라"아니요...전혀 매칭이 되지 않아서 말이죠."

츠루기"그러든지, 그보다 아비쟝은 만나고 왔냐?"

슈라"아, 네..."

츠루기"너가 보기에 아비쟝은....인간이냐? 아니면 인간이 아니냐?"

슈라"...적어도 그녀는 아직 인간의 마음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이겠죠."

츠루기"세상의 이치를 휘어버리는 힘을 쓰는데도?"

슈라"저도 비슷하잖아요, 하지만 이 심장만큼은 뛰고 있어요. 그것만으로도 인간이죠."

츠루기"그래....그렇구만."

슈라"....그보다 여기 정말로 대단하네요. 맨날 회장실에 당신 혹은 바이올렛하고 둘이서만 있을 때마다 직통으로 와서 몰랐는데 말이죠. 정말로 인외마경이더군요."

츠루기"그걸 이제야 깨달았냐? 정말..."

슈라"정말로 대단하다니깐요, 혹시 회사 옥상에서 용이라도 키우는 건 아니에요?"

츠루기"응, 키우고 있어. 염왕룡 [테오 · 테스카토르]인 뇨롱이를 말이야."

슈라"....뭐라고요!?"

츠루기"이거 몰랐구만, 그럼 나중에 점심시간 때 올라가서 확인해봐."

슈라"네, 알겠습니다..."

츠루기"정말...그보다 아이커뮤에서 파견은 개뿔이구만. 참나..."

슈라"아, 맞다. 한가지 더 질문이요."

츠루기"뭔데?"

슈라"저번에 '그 분'께 텔레파시로 들었는데 '장미향기 바다술'의 해독방법이 포리너의 타액이라면서요?"

츠루기"응, 맞아."

슈라"그런데 저는 왜 그냥 뼈해장국 하나 마시니깐 풀린건가요?"

츠루기"나하고 똑같은 광기S+에 SAN치 체크 올 그린인 놈이 먹었는데 당연히 안 뒤지지. 애초에 그 술은 SAN치를 감소시켜서 상대를 저 멀리 우주 건너편으로 올려보내는 놈이라고."

슈라"아하~ 나루호도..."

츠루기"시끄럽고, 돈 내놔."

슈라"네!? 왜요!"

츠루기"야, 저번에 너가 내 회장실에 와서 바이올렛놈을 술로 꼬셨잖아. 그 때문에 야가미 이오리 꺼내서 108식 어둠쫒기,100식 귀신 태우기,리 1207식,삼신기까지 써가지고 홀라당 다 타버렸다고!"

슈라"에헤이....아! 그러면 차라리 카오스-테그 프리스트의 힘으로 가호를 내리는건..."

츠루기"여기가 아무리 인외마경이라고 해도 프로덕션이다. 눈의 끈 다 섭취한 놈아!!"

슈라"에이~ 뭘 그 정도 가지고..."

츠루기"칭찬아니다."

슈라"칫..."

츠루기"하아...쨋든 파견기간 끝나면 조용히 돌아가라."

슈라"알겠습니다~"

츠루기"그리고 한 가지 더."

슈라"?"

츠루기"자, 나와."

스르륵~

마유"야호~"

노노"우으..."

쇼코"후히..."

츠루기"...우리 둘이서 한 얘기 쟤들이 다 엿들었으니깐 괜히 해골과 피의 가호 내릴 생각 하지 말라?"

슈라"아아아아~!! 언더 더 데스크~!!"

츠루기"이래서 너가 나한테 못 이기는 거란 말씀이다. 2주동안 노예계약 잘 부탁한다."

슈라"여기 파견나오지 말 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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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다 놓고 쓴 글입니다. 그러니깐 이 글에서 정상을 찾을려고 하지 말아주세요.

(참고로 이 글은 가볍게 썻음에도 불구하고 한글 2018 기준으로 19페이지 반을 차지합니다. 그만큼 소개할 사무원&프로듀서가 많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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