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카테고리.

  1. 전체목록

  2. 그림

  3. 미디어



이종족 346

댓글: 10 / 조회: 123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2-22, 2020 04:32에 작성됨.

 오늘도 기상천외한 346





시키 "미쿠쨩의 의뢰로 진짜 고양이 귀가 나는 약을 만들려고 했는데..." 머리긁긁

해병P "그게 미완성 상태로 누출되서 이모양 이꼴이 났다는거네요." 몸 군데군데 물고기 비늘이 올라옴

슈라P "미치겄네." 머리카락과 눈이 은색으로 변함

시키 "아무튼 그래서 다들 이종족으로 변했다는거지!" 라미아로 변함

해병P "전 어인인가 보네요. 물고기비늘이랑 아가미가 올라온거 보니까."

슈라P "야 해일아 어쩌냐...''

해병P "왜요?"

슈라P "내가 변한게 불가사리인가봐...."

해병P "불가사리?" 

슈라P "스타피쉬 말고 불가사리 화가살할때 그 쇠를 먹는 불가사리. 봐, 오른팔다리는 원래 그렇다고쳐도 지금 몸에서 쇳소리가 난다고." 깡깡

시키 "우와! 진짜네?!"

슈라P "문제는 내가 오늘 아침을 걸러서 니 차가 맛있게 보인다는거다..." 침질질

해병P "안돼요!!!!!!"

슈라P "그리고 애초에 사방이 금속이니까.... 식욕이 올라서 죽을거 같다....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르기 전에 난 식욕 억제제좀 먹고 올테니까 뒤처리 좀 부탁해..." 터벅터벅

시키 "난 슈라 데려다주고 올께~" 스륵스륵

해병P "그럼... 나는 피해상황을 파악해볼까."



-로비 


해병P "맞다... 나 어인으로 변했었지...." 버석버석

아키하 "자네 괜찮나?"

해병P "이 목소리는... 아키하양..." 털썩

아키하 "이보게! 괜찮은건가?!" 

해병P "무... 물좀...." 



-잠시후, 사내 아키하 개인 연구실

해병P "어우, 이제 좀 살겠다." 임시로 어항 뒤집어 쓰고 있음

아키하 "잠시만 기다리게나, 적당한걸 만들고 있으니." 끼릭끼릭

해병P "버글보글보그르르륵보글?" 

아키하 "미안하네, 하나도 모르겠군."

해병P "(사각사각) 아키하양은 다른걸로 바뀌거나 하지 않았어요?" 글로 써서 보여줌

아키하 "바뀌었다네."

해병P "달라진게 없는데요?" 쓱쓱 

아키하 "자세히 보게나. 얼굴이나 관절등에 접합선이 생기지 않았나.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안드로이드나 엑소마키나같은 기계생명체로 변한거같다네."

해병P "그러고보니 머리카락도 아예 통짜 금속으로 변했네요." 

아키하 "아톰같은 기분이라네. 기계만지기에 더 편하기도 하고." 씨익

해병P "놀랍도록 침착하고 즐기고 있네요."

아키하 "뭐, 여기서는 흔한일이지 않나. 완성했군, 한번 착용해 보게."

해병P "어우... 이제 공기중에서도 숨쉴수가 있네요. 설마 물에서 나온 스폰지밥꼴이 될 줄이야..." 목에 아가미를 감싸는 봄베를 착용

아키하 "급조긴 하지만 쓸만할걸세."

해병P "감사해요."

아키하 "역시 시키의 짓이었군."

해병P "예상하고 있었어요?"

아키하 "이런일을 일으킬수 있는 사람이 흔한것도 아니고,  원인 제공자는 대부분 나 아니면 시키이지 않은가."

해병P "그렇긴 하죠."

슈라P "해일아 여기 있었구나? 식욕 억제제 먹고왔다. 아직도 금속들이 맛있어보이긴 하지만 이제 견딜만해."

아키하 "슈라?! 자네 머리랑 눈색이 달라졌지 않는가!"

슈라P "내가 불가사리로 변해서 그래."

아키하 "...starfish?"

슈라P "그 불가사리 아니라고!!"


-잠시 설명의 시간이 흐른 뒤


아키하 "쇠를 먹는 동물이라니. 거참 신기하구만.'

슈라P "하긴, 불가사리는 한국 전통설화니까 모를만도 하지. 그나저나 엑소마키나라..." 빤-

아키하 "자네... 왜 그런눈으로 보는겐가?"

슈라P "아키하... 니 머리카락 딱 한입만 먹어보면 안돼?"

아키하 "안되네."

슈라P "제발!! 맛있어 보인단 말야! 나 아침도 굶었다고!" 붙잡

아키하 "이거 놓게! 그렇다고 머리카락을 먹는 사람이 어디있나!!"

슈라P "지금 머리카락 금속이잖아!! 트윈테일 한짝만 줘!!"

아키하 "안된다고 말하지 않는가! 정 배고프다면...." 철컥 

해병P "기관총?!"

아키하 "이거나 먹게나!!" 투투투투투투투투투-


푸쉬이이이--


해병P "그새 몸을 개조한거에요?!''

아키하 "아닐세, 이건 개조한게 아니라 변했을때 부터 달려 있었다네."

슈라P "그래... 맛이 꽤 괜찮구만 그래. 에피타이저로 딱이야." 꿀꺽

아키하 "맙소사... 5m 콘크리트벽을 가볍게 뚫는 내 기관총을 맞고도 멀쩡하다고?!

슈라P "불가사리가 쇠를 먹는 신수인데, 금속으로 상처가 나겠냐?"

아키하 "제... 젠장!!'

슈라P "에에엑(아키하 얼굴 할짝), 이 맛은! 진미의 맛이구나! 이케부쿠로 아키하!"

아키하 "히이이이이이익!!!"

슈라P "사무원도 궁금해 하더라고... 머리카락!! 머리카락을 보자!!!"

아키하 "사... 살려주게 조수군!!''

해병P "제가 이 인간을 어떻게 이겨요..."

슈라P "천장의 얼룩이나 세시지!!!" 루팡 다이브

아키하 "끼야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

해병P "전 하던일 마저 할께요...."



덜컹 (문 닫음)



해병P "나무아미타불...." 묵념 



-사무실


해병P "다행히도 오늘 애들이 대부분 쉬는 날이네. 별일 없겠어."

후미카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스으윽

해병P "후미카? 오늘 쉬는날 아니었어?"

후미카 "두고 간 물건이 있어서..."

해병P "그렇구.... 혹시 몸이 이상하거나 그런건 없지?!"

후미카 "별 이상은 없습니다만...?"

해병P "휴, 다행이네. 너도 시키의 약품에 노출됐나 했는데... 응?"

후미카 "(얼굴에 비늘이 올라와있음) 왜그러시는지?"

해병P "혹시나 해서 묻는건데, 회사에 오고나서 거울 본적 있어?"

후미카 "없습니다만...?"

해병P "어.... 일단 거울 좀 볼까?" 스윽

후미카 "....?'' 당황

해병P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후미카 "이게 어떻게 된...." 당황당황


-벌컥


슈라P "나왔다. 오, 후미카는 드래곤이야?" 질겅질겅

해병P "그, 지금 손에 든거 뭐에요?" 

슈라P "꿀꺽, 아키하 트윈테일. 예상보다 훨씬 더 맛있네." 우물우물

해병P "기어이 그걸 뜯어오셨군요..."

슈라P "괜찮아. 나중에 내가 쓴 미공개 기계공학 논문 보여주면 잊어버릴거야."



-아키하 연구실 

아키하 "이거... 다시 자라겠지?" 오른쪽 트윈테일이 사라져 있음



해병P "아니 그보다, 후미카가 드래곤으로 변한거에요?!"

슈라P "어, 봐바. 얼굴이랑 손에 올라온 비늘, 허리쪽에 생긴 비늘로 덮힌 꼬리, 세로로 갈라진 눈동자, 게다가 헤어밴드처럼 보이긴 하지만 뿔도 있잖아."

해병P "진짜네?! 헤어밴드인줄 알았는데."

후미카 "꼬리라니, 그런게 저한테.... 있군요?" 살랑

해병P "모르고 있었어?"

후미카 "독서에 집중하느라..."

슈라P "그래도 다행이네. 드래곤이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후미카는 그렇기 활동적이지 않으니까 별일 없겠지."

후미카 "아뇨... 별일있어요.'

슈라P "?"

후미카 "제가 드래곤으로 변한걸 의식하니... 힘조절이 안돼서.... 책이 다 찢어졌네요..." (너덜너덜)

슈라P "세상에 마상에. 너 괜찮아?"

후미카 "괜찮.... 습니다..." (울먹울먹)

해병P "하나도 안 괜찮아 보이는데.''

슈라P "내가 그책 포함해서 몇권 더 사줄께. 울지마, 응? 니들 눈에서 눈물나면 내눈에서 피눈물 난다.''

후미카 "감사합니다 슈라씨."

-벌컥

프레데리카 "야호~ 프레쨩다요~ 물어볼거 있어서 왔어~" 형용할수 없는 형태

해병P ".....롸?" 털썩

후미카 "흐어어억..." 기절

슈라P "뭐야, 야! 해일아! 후미카! 정신차려!!! (흔들흔들...) ...미안 후미카, 뿔이랑 비늘좀 가져갈께. 용종 소재는 구하기가 힘들어..." 갉갉

프레데리카 "또 이러네...."

슈라P "(주섬주섬) 이거 프레 니가 한거야?"

프레데리카 "이상하게 사람들이 프레쨩만 보면 전부 기절해버려."

슈라P "왜그러지.... 잠깐, 난 기절 안했잖아?"

프레데리카 "그러게?"

슈라P "대체 왜 그럴까..... 아!"

프레데리카 "뭔지 알았어?"

슈라P "프레데리카 너가 니알라토텝으로 변해서 그래!"

프레데리카 "니아라? 그게 뭐야?"

슈라P "그 뭐라해야하나... 그냥 너가 너무 초미인이라서 사람들이 뻑가는거야."

프레데리카 "럴수럴수가! 흐윽... 프레쨩이 너무 미인이라 미안해!" 눈물

슈라P "(뭐 난 그레이트 올드 원들을 섬기니까 괜찮지만... 딴사람들을 위해서 인식저해 걸어놔야겠다.) 흐려져라, 옅어져라, 너의 기척을 느끼지 못하리."


팅-!


슈라P "아이 세상에, 아우터 갓이라 마법이 안먹네?!"

프레데리카 "응? 뭐라고 했어?"

슈라P "아아니! 그냥 너가 입열면 초미인이라 눈 부시다고! (차라리 잠깐만 기절을 시키는게 났겠네. 마취제를 어디다 뒀더라?)"


(여차저차후)


프레데리카 "기절!!" 누워있음

슈라P "아이고 세상에 마상에, 이종족이래서 끽해야 오거나 트롤이나 나올줄 알았더니 니알라토텝은 너무하다고 생각하는데..." 빤

프레데리카 "ZZZ...." 쿠울

슈라P "뭐... 하루이틀일도 아니잖아? Cthulhu fhtagn, Nyarlathotep th'ga, shamash shamash, Nyarlathotep th'ga, Cthulhu fhtagn. 잘자렴 프레데리카.''

프레데리카 "하히히히...." 코오-

-그 뒤에 일어난 일


레이나 "내 눈을 봐라!!" 반짝!


슈라P "그래, 귀엽네.''


레이나 "뭐야, 왜 돌로 안변해?!"


슈라P "난 지금 불가살이, 철이잖아. 넓게보면 돌의 영역에 들어간다고."


레이나 "아...."


슈라P "그리고 넌 메두사로 변했으면 안경이리도 끼고 다니지 사람들을 돌로 만들어? 너 이리와!!"


레이나 "끄아아아악!! 미안해!! 잘못했어!!"





클라리스 "날개가 달리니 편리하네요." 날개 8장의 천사


슈라P "지.... 지저스 크리스마스... 대천사께서 땅에 강림하셨다...."





키라리 "뇨" <- 18.6m
        오
        오
        오
        와!!


슈라P "오마이 갓김치 세상에! 키라리는 헤카톤케일로 변하거야?!"


안즈 "그냥 생각을 포기해, 포기하면 편해." 페어리로 변함






-사건이 해결된 뒤.



슈라P "GREAT SCOTT!! 진짜 진귀한 경험이었어. 다시는 겪기 싫지만..."


해병P "이상하네... 왜 후미카를 만난뒤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 그리고 왜 미야모토양을 보면 소름이 돋는지..." 오싹


후미카 "저도 프레데리카씨를 보면 오한이..." 부들부들






아~ 글 잘쓰고 싶다!!!!!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