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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컬매지컬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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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2, 2020 01:25에 작성됨.

 



오늘도 시끄러운 346


해병P "그래서... 마법을 쓸수있는 약을 사내에다 살포했다고요?"

시키 "그래서 346이 그렇게 된거야!"


슈라P "그래, 이젠 놀랍지도 않지 뭐. 별 문제는 없지?"

시키 "걱정마, 기껏 해봤자 조그마한 물체를 만들고 식물을 키우는 정도의, 판타지에 비유하면 한 2서클의 하위마법밖에 못쓸거야."



로비


슈라P "그렇게 됐으니 알고 있어들. 한 3시간 지나면 없어진다고 한다니까 조심들 하고."

미오 "질문있습니다 선생님!" 손듬

슈라P "그래요 미오양, 질문 하세요."

미오 "마법은 어떻게 쓰나요?"

슈라P "별거 아냐, 마법이라는건 세상의 이치를 구부리는 법이거든. 이치에 손을 대 원하는 대로 구부려서 현상을 만드는게 마법이지."

미오 "?"

슈라P "그냥 보여줄께. 내 손이 사람손이지?" 손쫙

미오 "어."

슈라P "대충... 하울의 이름으로 부탁할지어니, 용이여 나에게 힘을 빌려다오, 그대에 팔을 나에게." 팔만 드래곤 폴리모프

아이돌들 "우와아!!!"

슈라P "한마디로 원하는 바를 상징성있는 말로 바꿔 읊조리면 돼. 란코랑 아스카처럼 말야."



이후, 사무실


미오 "나와라 미츠보시!" 뾰로롱


우즈키 "별이에요 미오쨩!"


린 "제법이네 미오. 난 겨우 손에서 파란불이 나오던데."


미오 "시마무는 어때?"


우즈키 "저는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수 있더라고요!"

린 "정말?"

우즈키 "보세요... 계속 Smiling! Singing! Dancing! All my love!" 후와후와~

린 "(뭔진 몰라도 우즈키 귀엽다)"

미오 "기분이 훨씬 좋아졌어!"

슈라P "...귀여워." 흐믓

아리스 "무럭무럭 자라거라, 열매를 맺어라!"


(쑥쑥 자라는 딸기)


아리스 "이 마법만 있으면... 앞으로 딸기 걱정은 안해도 되겠어요!" 반짝반짝


후미카 "(후훗... 귀여우셔라)"



-346로비

해병P "이치노세양 때문이 이게 무슨일에요..."

시키 "재미있으니까 괜찮지않아?"

해병P "...하이드로 펌프." 푸우우우-

시키 "엨퉤퉤!! 미안해! 미안하니까 얼굴에 물 뿌리지 말아줘!"

해병P "그래서, 무슨일로 부른거에요?"

시키 "그게말이지, 예상치 못한 부가작용이 있어서 말야."

해병P "부작용이요?"

시키 "그렇게 심한건 아냐. 단지 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진짜로 신성력을 쓸수 있다는거 정도?"

해병P "그게 무슨말인데요?"

시키 "신성력의 영향인지 신을 섬기는 사람들은 마법이 더 쎄지더라고, 한...4써클 중급 마법정도?"

해병P "선배한테도 말 했어요?"

시키 "슈라가 무슨 신 믿는줄 알면 그런소리 안나올걸?"

해병P "무슨신을 믿길..."


퍼엉-!!!


해병P "(배전실인가...)"

카린 "흐햐아아아아아아아!!!!" 붕붕붕

시키 "우와~ 뇌룡이다!"

해병P "...여보세요?" 전화 



사무실

슈라P "어 해일아, 무슨일?" 삐용삐용

해병P [회사 로비에 번개로 만들어진 용이 나타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슈라P "뭐야 그거 무서워." 쨍그랑 파캉

해병P [근데 이거 무슨 소리에요?]

슈라P "아, 별거 아냐. 호타루가 운나쁘게 고양이귀가 생기는 저주에 걸려서 알아보고 있어. 카코씨랑 미쿠는 엄청 좋아하고 있지만. 아." 콰직

해병P "[?]

슈라P "오른팔 날아갔어."

미쿠 "냐아아아아아아ㅏ아라아아아아ㅏ아아!!!!!"

호타루 "흐아아아아아아ㅏ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

카코 "꺄아아아아ㅏ아ㅏ아아아아ㅏ!!!!"

슈라P "괜찮아 괜찮아. 나 오른팔 의수잖아."

미쿠 "냐아아아아아아ㅏ아라아아아아ㅏ아아!!!!!"

호타루 "흐아아아아아아ㅏ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

카코 "꺄아아아아ㅏ아ㅏ아아아아ㅏ!!!!"

슈라P "아 맞다, 이거 비밀이었는데."

해병P [이따 걸까요?]

슈라P "아냐, 로비에 뇌룡 나타났다고 했으니까 도와줄만한 애들 보낼게." 냐아아아앜!!! 흐야아아아악!!! 꺄아아아아악!!

해병P [감사해요.]

슈라P "잘 해봐~ 아 그리고 밖에 보니까, 번개 영향때문이 니차 다 박살났더라." 뚝

해병P "....내차아아아!!!!!"



다시 로비

카린 "살~ 려~ 주~ 세~ 요~'' 파직파직붕붕붕

사나 "아앗! 카린이 몬헌에서 나오는 키린이 됐어!"

시키 "그러고보니 카린의 신사가 카미나리어쩌구 하는 신의 신사라고 들었는데 그거탓일까?"

해병P "빨리 도움을 줄만한 사람들이 왔으면 좋겠네요. 전 물속성 마술 밖에 못쓴다고요."


퍼엉-!


해병P "또 뭐지!"


(로봇타고 벽 부수고 나온) 아키하 "고한다 전자들이여! 나의 말을 들어라!" 빠지직

뇌룡 "크아아아아아아아!!!"

아키하 "암페어와 볼트의 이름으로 명하니! 흩어져라!!!"

뇌룡 "키아아아악!!!" 파파박-

아키하 "크기는 작아졌지만 없어지지 않는다니... 역시 신의 능력이라는건가! 히나!"

히나 "다 그렸슴다!" 스케치북에 그린 그림을 뜯어 던짐

히나 "땅의 주인 트리아의 권속이여, 나의 그림을 빌어 지금 여기에 현현하라! 골렘 소환!''

골렘 "그어어어어어!!!" 콰과과광-

히나 "카린쨩을 떼어내!" 

골렘 "그어어어어!!" 덥썩

카린 "꺄아아악!"

히나 "카린쨩을 이쪽으로!" 사각사각

카린 "후에에에에에...."

히나 "기절한거 같슴다."

아키하 "이제 저것만 없애면 되겠군. 금속들아 들으라. 하나가 모여서 열이되고, 열이 모여서 백이 되니. 하나가 되어 나를 도와라!"


(토끼귀 달린 거대한 강철거인이 소환되어 뇌룡을 붙잡는다)


히나 "꼭 귀를 달아야 함까?"

아키하 "내 취향이라네."

히나 "그런거라먼 뭐... 다 그렸슴다!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재료로 만들어진 족쇄여, 저 미물을 속박해라! 글레프니르!"


(글레이프니르가 거인째로 뇌룡을 묶어버린다)


히나 "지금임다! 후미카쨩!"


후미카 "Hocus Pocus Tidibus, Abhra Ke-dhabhra, 원하는대로 이루어 질지어니. 하늘은 위에, 땅은 아래에, 이보다 더 신기한 기적이 있을까. 기적중에 기적이로다."

파앙-!

뇌룡 "키아아아아....." 사르르


(로비에 있던 모든 마법적 물질들이 사라지면서 뇌룡도 사라진다)

후미카 "휴우... 겨우 끝났네요.''

해병P "후미카, 방금 그거 어떻게 한거야?"

후미카 "아... 세상의 진리 말씀이신가요? 슈라씨에게 들었는데 세상의 진리를 각인시켜서 이치를 구부리는 마법을 배제하는 기술이라고 하네요."

해병P "...세상에 마상에네."




사무실

미오 "코즈코즈~"

코즈에 "으응?"

미오 "코즈코즈도 마법한번 써봐!"

코즈에 "마법~?"

미오 "응! 뭐든 좋우니까 한번 해봐!"

코즈에 "후와아..." 손 쫙


쿠쿠쿠쿠...


린 "이거 무슨 소리야?"

우즈키 "저기... 린쨩? 하늘 좀 볼래요?

린 "하늘?" 휙

엄청 큰 운석 "안녕 지구인 여러분?"

미오 "저거 운석이야? 

코즈에 "응..." 끄덕

미오 "설마 코즈코즈가 저거 부른거야?"

코즈에 "응..." 끄덕

미오 "...그동안 뉴제네로 활동할수 있어서 기뻤어."

우즈키 "아앗! 미오쨩이 벌써 삶을 포기하고 있어요!!"

린 "어떻게든 막아야해!!"

우즈키 "어떻게요?!"

린 "일단 아무거나..."

??? "나에게 구해라."


팟싱-!


린 "배리어?"

클라리스 "그러면 너희에게 모든 나라를 주고 땅끝까지 너의 것으로 삼아주리라." 저벅저벅

우즈키 "클라리스씨?!"


까싱- 까싱-!


미오 "점점 강화되고 있어!"

클라리스 "피의 결과를 너의것으로 주리라." 오른손에 십자가 


깡!!


우즈키 "하지만... 너무 압도적인 크기에요!"

클라리스 "(주먹을 가슴앞에 대며) 그대여, 쇠 지팡이를 가지고 그들을 쳐서 깨부숴라. 


웅웅웅....


클라리스 "도공의 기물처럼 박살 내버려라." 

미오 "세상에...."

우즈키 "빛의... 거인?"


(빛의 거인이 자세를 갖춘다)


클라리스 "그대들 모든 왕이여, 땅의 심판자들이여 가르침을 받아라. 두려움을 갖고 주를 섬기고 전율하며 기뻐해라."

린 "클라리스씨의 몸이... 빛나고 있어...."

클라리스 "아이에게 입 맞추라." 


쿠쿠쿠쿠쿵....


미오 "설마 저 운석을 때려 부술려는거야?!"

클라리스 "그는 분노를 놓아 저희를 멸망시키리니!"


후웅-!


클라리스 "그 분노는 모든것을 태우며, 그에게 의지하는 자는 행복을 얻으리. Amen." 


빠캉!!! (빛의 거인이 운석을 그대로 때려 부순다)

후두둑...


우즈키 "우와아아..."

린 "프로듀서의 말을 빌리자면, 세상에 마상에네...."

클라리스 "하아... 하아..." 털썩

우즈키 "클라리스씨! 괜찮으세요?"

클라리스 "신의 힘을 빌린다는게... 이정도로 힘들줄은 몰랐네요... 하아..."

린 "그래도 위기는 넘겼네."

코즈에 "아냐..."

우즈키 "응? 뭐라고 했어요?"

코즈에 "코즈에... 두개 불렀어..."

우즈키 "...에?"



쿠쿠쿠쿵...



미오 "...다시말하지만 뉴제네로 활동해서 영광이었어."

슈라P "세상에 마상에 저게 뭐시여." 술병 쨍그랑 

린 "운석, 하나는 클라리스씨가 부쉈는데 하나가 더 있었어."

미오 "프로듀서, 그동안 프로듀스 해줘서 고마웠어."

슈라P "그건 나중에 은퇴할때나 말해 이놈아. 내가 힘 좀 써보지 뭐." 처억

우즈키 "가능해요?!"

슈라P "클라리스씨가 예수님의 힘을 빌린것처럼, 나도 힘을 빌리면 돼.'

클라리스 "슈라씨... 무신론자 아니었나요?"

슈라P "아뇨, 친구같은 분들의 힘을 빌리게요."

린우즈미오클라 "친구?"


슈라P "그는 재보의 왕과 진흙으로 빚은 짐승의 나라의 신이라네."


웅웅웅--


슈라P "인류를 사랑한 그의 이름은 땅의 주인이었으나 쐐기를 몸에 박아 스스로를 칼로 바꾸었도다." 


린 "뭔가... 익숙한 느낌이 들어...."


슈라P "비록 녹슬어 눈과 귀는 상했고 몸은 썩어 구더기가 끓을지언정 무수한 영령과 8명의 아내들이 그의 곁에 있으니 무엇이 중요하겠는가." 휘리리리링

슈라P "녹슬었지만 그의 주먹은 맹호의 울음소리와 같고 달의 존재와 능히 싸우니 강함은 말로 이를수 없도다." 짝

슈라P "피는 녹이요 몸은 철, 심장은 금이니, 앞으로도 지금도, 그는 영원한 《무한의 녹제》일 지어다."


(거대한 마법진이 346 위에 생성된다)


란코 "우와아아아..."

미오 "란란 언제 왔어?!"

슈라P "휴! 겨우 하나 끝냈네."

린 "아직 더 남았어?"

슈라P "2개만 더하면 돼. 이것만 길지 다른건 짧아."

슈라P "달의 존재의 아들아, 피를 끊는 자야, 토끼를 쫓아가라, 설령 팔이 잘리고, 눈이 파이고, 허리가 끊어진다 하더라도, 너는 불굴일것이다."

(1차로 생긴 마법진 위에 녹색 마법진이 겹쳐진다)

슈라P "덮여있는 자여. 과거로 인해 고통을 모르는자여, 너는 손을 납으로 꿰어 아이들을 지키니, 고귀한 너의 행동은 모두를 지킬것이다."

(하얀색 마법진이 겹쳐진다)

우즈키 "저걸로 막을수 있을까요?"

슈라P "아니. 저거 방어용 아냐."

미오 "뭐?! 아이고 맙소사 우린 이제 다 죽었어!"

슈라P "저건 증폭용 마법진이야. 이제 진짜 신의 힘을 빌려야지." 괴기스러운 오라

란코 "...어둠의 물든 망토! (이상한 기운이에요!)"

슈라P "클라리스씨, 혹시 정신 보호 마법 가능해요?"

클라리스 "조금 회복되서 가능해요."

슈라P "최대로 펼쳐주세요."

클라리스 "Amen."  파아아아--


슈라P "아아... 코스여.... 누군가는 코슴이라 부르겠지."


오오오오---


슈라P "나의 기도가 들리나요?"


린 "이런말 하기는 그렇지만... 뭔가 기분이 나빠지는 음색이야...."

우즈키 "꼭 귀에다가 씹던 껍을 넣는것같은 음색이에요!"


슈라P "당신이 우둔한 거미에게 하던것처럼, 나에게 눈을 주소서. 눈을 주소서. 나의 뇌에 눈을 심고, 야만적인 무지를 정화하소서."


스멀스멀-


슈라P "아아... 보입니다! 당신들의 용안이 보입니다!! Tekeli-li! Tekeli-li! Tekeli-li! Tekeli-li!!! Ph'nglui Mglw'nafh Cthulhu R'lyeh Wgah'nagl Fhtagn! Ph'nglui Mglw'nafh Cthulhu R'lyeh Wgah'nagl Fhtagn! Ph'nglui Mglw'nafh Cthulhu R'lyeh Wgah'nagl Fhtagn!!!!"



(굉장히 기괴한 괴물이 슈라P 등뒤에 나타난다)



미오 "저게 뭐야!!"

란코 "보글보글..." 기절

린 "으어어어억...." SAN치 박살


슈라P "하늘이 아래에, 땅이 위에, 이 얼마나 기괴한지. 이보다 더 기괴한일이 있을쏘냐!" 



파아아아아앗- 



(거대한 존재가 쏜 빛이 마법진을 통과해 날아간다)


붐-


슈라P "미션 클리어! 아이고 되다.... 뭐야, 왜 다 기절했어?"

미오 "기절!"

란코 "보글보글..."

린 "으어어엉...."

우즈키 :하하하... 하하하하!!"

클라리스 "나무아미타불...."

슈라P "세상마상이구만. 안그러니 코즈에?"

코즈에 "후와아아.... 코즈에... 졸려..." 꾸벅꾸벅

슈라P "하... 뭐, 우리회사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전체를 날려버릴수도 있었지만... 뭐 어때 귀여운데! 코즈에, 수면실에 데려다 줄께." 번쩍



몇시간 후

시키 "짜잔~ 오늘 재미있었어?

히나 "나름 즐거웠슴다. 그린게 현실로 나온다니. 그게바로 만화가의 꿈 아니겠슴까?"

미오 "뭐지... 중간부터 묘하게 기억이 흐릿해..."

린 "나도..."

슈라P "시키, 삼주간 실험실 압수야."

시키 "으엥~ 그것만은 봐줘!''


-끝....?-





-번외-


시키 "그러고보니 이상하네? 슈라는 어떻게 폴리모프를 쓴거지? 그거 떠지면 7써클 고위 마법일텐데? 혹시..."


슈라P "내가 학위가 7개인데, 마법도 못하겠냐?"


시키 "뭐?!"


슈라P "얍 기억소거 이레이져 촙!" 빡


시키 "꽥!" 털썩


슈라P "....쉿." 이 글을 보는 당신들을 보며



-진짜 끝-




어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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