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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 전 사무원P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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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2, 2020 15:22에 작성됨.

리메 전 사무원P 단편집


※ 하드 디스크 정리하다가 발견해서 올려봅니다.



-칼데아에 있을 당시 사무원P

~반역 콤비~

모드레드 "아바마마~"

아르토리아 "..." 무시

모드레드 "흑..."

모드레드 "응?"

사무원P "괜찮냐, 모드레드?" 쓰담쓰담

모드레드 "저리 치워..." 사무원P의 손을 쳐냄

사무원P "뭐, 괜찮잖아. 이런 것도. 그나저나 아버지라..."

모드레드 "뭐야. 너도 아버지 보고 싶은거냐?"

사무원P "...지랄도 이 정도면 연애대상 감이다."

모드레드 "...뭐...?"

사무원P "내 아버지는 나를 도구로 취급했어. 자식이 아니라 자신의 욕망을 위해 사용하는 도구로 생각했지. 그 욕망 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죽일뻔 했고."

모드레드 "흐응...그렇구나. 뭐...나도 자식 취급하지 않는 것 같네."

사무원P "그렇지."

모드레드 "그래서 너는 너희 아버지랑 사과했어?"

사무원P "방금 그걸로 연애대상 확정"

모드레드 "응?"

사무원P "나는 내 손으로 내 아버지를 죽였어."

모드레드 "저, 정말?"

사무원P "그래. 그렇지 않으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전부 죽었을 테니까"

모드레드 "...나도 반역을 일으켰지. 아바마마한테."

사무원P "아, 알고 있지. 반역은 실패했다지만 대단했어! 자기를 인정하지 않는 녀석한테 한 방 제대로 먹이는 건!"

모드레드 "하하하! 너 뭘 좀 아는구나!"

사무원P "그렇지. 그래서 나는 내 칼로..."

모드레드 "나 같은 경우에는 실패했지만 칼로..."

구다코 "두 사람 무슨 대화 중이야?"

사무원P & 모드레드 ""반역에 대한 묘미""

구다코 "...응?"


~비슷하지만 달라~

에우리알레 "꺄아아아아악-!!" 후다다다닥

구다코 "깜짝아! 무슨 일이야, 에우리쨩?"

에우리알레 "저, 저 녀석 좀 어떻게 해봐!!"

사무원P "아키하-!!! 백의랑 교복이랑 안경 가져왔어!!!" 반쯤 광화 상태

구다코 "에?"

에우리알레 "아까 잠깐 부딪혔는데 나보고 아키하인지 뭔지라면서 계속 이상한 옷을 입히려고 하잖아!"

구다코 "잠깐, 사무원P는 좀 진정해봐!!"

사무원P "아키하-!!!" 화

에우리알레 "꺄아아악-!!" 후다다닥

사무원P "아키하, 어딜 도망가는...!"

구다코 "영주로 명한다! 사무원P는 그 자리에서 잠들어!!"

사무원P "" 쿵

사무원P "쿨..."

에우리알레 "큰일나는 줄 알았네..."

구다코 "에우리쨩 보구로 못 막았어?"

에우리알레 "벌써 네 번 맞췄어...근데 계속 쫓아오더라..."

구다코 "...와우..."



-스파에 놀러갔다

사무원P "...싫어. 절대 싫어. 양말도 안 벗을 거고, 신발도 안 벗을거야. 절대 싫어."

아키하 "그, 그렇게 말해도..."

키라리 "곤란해늬..."

사무원P "아무리 아키하와 키라리의 부탁이라도 안 벗어. 절대!"

나나 "...하아...너 설마 아직도 비밀로 하고 있는 거였어?"

사무원P "나나 보스 명령이라도 절대 싫어요!! 안 벗어!!"

아키하 "왜 신발을 안 벗으려는 걸까요?" 속닥속닥

나나 "잠깐, 봐봐" 속닥속닥

나나 "키라리"

키라리 "뇨왓?"

나나 "잡아봐."

사무원P "에? 잠...!!!"

키라리 "미안, 사무원쨩" 덥석

사무원P "싫어-!!!!" 바둥바둥

나나 "자, 드디어 밝혀지는 사무원P쨩의 비밀~" 스륵스륵

아키하 "비밀?"

사무원P "나나 보스!! 차라리 죽여요-!!"

나나 "사회적으로 죽이려고 하고 있잖니~" 스륵

아키하 "아, 깔창..."

키라리 "양말 안에도 있었늬..."

나나 "와, 이거 몇 cm야?"

아키하 "얼핏 17cm...?"

키라리 "사무원P쨩 신장이 173cm인데...17cm면..." 사무원P 내려놓음

사무원P "..." 짤막한 156cm

아키하 "와우..."

키라리 "사무원P쨩 귀엽늬~♡"

나나 "이제 밝힐 때도 됐잖아~ 괜찮아. 키 작아도 남자 다워, 우리 아들!"

사무원P "...으그..." 울먹울먹

세 명 """아..."""

사무원P "우아아아아아아아앙-!!" 울면서 도주

나나 "겁나 빨라?!"

키라리 "거기서라늬!!"

아키하 "우리가 잘못 했어, 사무원P쨩-!!"



-염색

치히로 "히-군, 나도 염색 좀 할까?"

사무원P "갑자기?"

치히로 "나도 히-군 처럼 염색하고 싶어서"

안즈 "...???"

사무원P "뭐...괜찮겠지."

치히로 "그렇지?"

안즈 "저기 잠깐"

사무원P "응? 왜?"

안즈 "사무원P, 염색 했었어?"

사무원P "응? 내가 말 안 했나? 나 원래 머리 은발인데?"

안즈 "에엑?!"

치히로 "히-군은 태어났을 때 부터 머리가 은색인 희귀병에 걸렸었거든요. 알비노...라고 하지?"

사무원P "뭐, 그렇지."

안즈 "그럼 지금 머리색은?!"

사무원P "야쿠자 그만 두고, 사회에서는 은발이 너무 튄다고 생각해서 염색한 거야."

안즈 "안즈, 몰랐어..."

사무원P "내가 진짜 말 안 했구나..."

치히로 "그런가 보네."


-남매끼리 게임

카스미 "에잇! 쨔! 으랴!!" 타닥 타닥

치히로 "탓! 하앗!! 으윽?!" 타닥 타닥

카스미 "굉장하시네요, 치히로 언니!" 타닥 타닥

치히로 "카스미쨩이야 말로!!" 타닥 타닥

카스미 "에잇! 필살기다!" 타닥타닥

치히로 "어딜-!!" 타닥타닥

사무원P "..."

아냐스타샤 "뭐해, 사무원P?"

사무원P "아니...저 두 사람..."

아냐스타샤 "응?"

사무원P "내 게임기 가지고 뭐하는거지?"

아냐스타샤 "게임하잖아."

치히로 "에엣! 자! 히럇!!" 타닥타닥

카스미 "흐읍?! 아! 잠깐!!" 타닥타닥

아냐스타샤 "...몬헌하네."

사무원P "카스미는 보우건 쓰는구나..."

아냐스타샤 "참고로 나는 해머써."

사무원P "기본은 한손검이지만 최근에는 피리도 쓴다."

아냐스타샤 "고인물..."

사무원P "뭐 어때


-하지만...

사무원P "..." 부스스

사무원P "...그리운 꿈...을 꿨네..."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홀로 일어남

사무원P "...후회...안 할거야...반드시 지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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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디스크에 짱박아 놨다가 포멧하면서 날아간 줄 알았는데 있었네요.

옛날 생각나서 그냥 한 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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