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카테고리.

  1. 전체목록

  2. 그림

  3. 미디어



프프라디오 7

댓글: 1 / 조회: 30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11-30, 2019 01:07에 작성됨.

*겨울 왕국2 스포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P: "메우! 좋아하는 음료수는 파워에이드인 프로듀서와"


프레데리카: "좋아하는 음료수는 코카콜라, 프레데리카 그리고."


린: "안녕 모두들 좋아하는 음료수는 2% 복숭아 맛인 시부야 린이라고 해."


P: "바로 그렇습니다 여러분! 오늘의 게스트는 바로 신데렐라 걸즈 하면 떠오르는 얼굴마담,
항상 아이콘을 장식하는 바로 그 얼굴 시부야 린입니다!!"


프레데리카: "휘익.."


린: "음.. 처음부터 엄청난 활기네."


프레데리카: "금방 익숙해지니까 괜찮아질 거야."


P: "좋았어! 계속 이런 분위기를 이어가자고."


 
린: "사실 나도 깜짝 놀랐는 걸 우즈키나 미오가 더 어울린다고 할까 이런 데는?
그런데 나한테 제안이 들어오다니."


P: "뭐, 우리도 깜짝 놀란건 마찬가지지만 그치 프레짱?"


프레데리카: "그렇긴 하지 여기 라디오는 게스트를 출연진들한테 알려주지 않아서 말이야."


린: "뭐? 보통 게스트를 알려주거나 사전 통보를 할 텐데?"


프레데리카: "그러게 말이다 하지만 이런 방식이 더 재밌다고 하니까 별수 있냐."


P: "자, 다들 잡답은 거기까지 하고! 우선 린 첫 번째 메일을 읽어주세용~"


린: '역시 디즈니였습니다! 겨울 왕국 2는 디즈니 역사상 처음으로 성공한
속편이 될 거예요 여러분들도 재밌게 보셨나요? 다음 디즈니 프린세스도 기대 만발입니다!'
"응, 난 재밌었어 프로듀서는 어때? 저번에 엄청 기대하던데."


P: "무지이이하게 재밌었어!! 노래도 끝내줬고 무엇보다 그 그래픽들 정말로-"


프레데리카: "잠깐, 나부터 말할게 그래도 될까?"


P: "아~ 프레짱 또 불평하려고 내 말 막은 거지 그치?"


프레데리카: "맞아 하지만 이번에는 그 불평이 짧지만.
먼저 그래 맞아 프로듀서가 말한 대로 노래와 그래픽들 정말로 멋있었어
특히 바다와 물들, 나는 처음 봤을 때 실사로 느낄 정도였으니까
하지만 3번을 연달아 본 결과 조금 의아한 점들이 있었거든
많이 있지만 줄여서 얘기하자면 먼저 노래야.
알아, 노래 정말 좋았다는 거 하지만 1편을 기대한 사람들은 별로였을걸?"


린: "아... 무슨 말 하려는지 알 것 같아
1탄은 팝송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어 하지만 2탄은 뮤지컬 느낌으로 바뀌었지
그래서 1탄의 Let It Go스러움이 많이 없었어."


프레데리카: "바로 그거야 그리고 붙여서 말하자면 Let It Go처럼 많이 따라 부르지도 않지?
그건 곡이 따라 부르기가 너무 어려워졌고 전염성도 없어
물론 Let It Go는 너무 넘사벽이라 미안한 예시지만 말이야."


P: "난 1탄 2탄 노래 다 좋은데."


프레데리카: "나도 좋아 프로듀서 그치만 1탄 노래가 너무 중독성 높았다는 게 문제였던 거지.
다음은 스토리, 전개가 너무 빨라서 다 회차를 해야 이해할 수 있었어
그리고 전개가 빨라서 그런지 급전개도 있었고

어린애들이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스토리였어."


P: "그 말에는 동의한다 이번 겨울 왕국은 어른들의 이야기니까
하지만 프레짱 짧다더니 엄청 길잖아 우리들은 비평가가 아니라고!"


프레데리카: "미안, 요약하자면

1탄을 기대하고 보는 사람들은 조금 실망할지도 모른다는거예요
그래도 5년이 지난만큼 그래픽이 진화했으니 한 번쯤은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겁니다."


P: "근데 다음 프린세스가 걱정이야 안나와 엘사가 너무 잘 만든 캐릭터여서
그 벽을 넘을 수 있을지는... 물론 디즈니니까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오긴 하겠지만."


린: "잠깐 프레 씨 겨울 왕국을 3번이나 봤어요?"


프레데리카: "응, 이 바보가 처음은 2D 그 다음은 4DX 마지막은 4DX3D로 끝나는 게 당연하다고 해서 억지로 끌려다녔어 그 덕분에 애들 소음을 3번이나 겪어야 했다고."


P: "에이~ 사람이라면 삼세판은 기본이니까 그 정도는 당연한 거지 프레짱."


린: "참고로 자막? 아니면 더빙?"


P: "물론 3번 모두 더빙이다!! 소연님이랑 박지윤 씨 그리고 엘사 노래 성우님인 박혜나 씨
정말로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어요 덕분에 멋진 노래와 연기들을 듣고 갑니다."


프레데리카: "참고로 프로듀서는 처음에 엘사가 부른 숨겨진 세상 나올 때마다
눈물을 훔쳤어 그 정도로 감동이었어?"


P: "아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더라고 뭔가 울컥했어
어쨌든 겨울 왕국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다음 메일입니다!"
'스팀 세일입니다 프로듀서 무슨 게임을 또 질렀나요?'


P: "원샷과 발할라 그리고 폴아웃 뉴 베가스 에디션입니다
특히 폴아웃은 이걸로 처음 입문이랍니다!"


프레데리카: "그래서 그런지 방사능 곤충들이 나오면 항상 비명을 지른답니다."


P: "흐윽.. 아니 무슨 곤충들이 왜 이렇게 리얼한 겁니까
대충 만들어도 되지 않습니까 사마귀들이 저를 발견하고 팔을 쫙 벌린 다음
돌진하는걸 봤을때 그 소름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프레데리카: "자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이게 뭐야 특별한 질문들?
어, 여기 있는 질문들을 읽은 다음 자기 생각을 대답해봅시다
첫 번째 질문 자기가 본 영화 중 제일 최악이었던 것은? 3초 내로 답해주세요."


P: "하나만 말하란 거야 아니면 다수를 말하라는 거야?"


프레데리카: "흠.. 어쨌든 해보자고 셋하면 다 같이 말해보자.
하나, 둘, 셋!"


P: "라스트 갓 파더!"
프레데리카: "미이라 2017 버전."
린: "음... 저스티스 리그."


프레데리카: "하, 그걸 진짜 영화관에서 본 거야 린?"


린: "응... 마지막에 슈퍼맨이 입김을 분 장면이 내 인생의 최악인 장면이었어."


P: "난 예고편에 속아서 보다가 재미없어서 자버렸는데."


프레데리카: "다행이네 그런 영화를 끝까지 안 봐서 다음은,
부먹 vs 찍먹 우와... 하나, 둘, 셋!


프레데리카: "부먹."
린: "찍일까나?"
P: "뭐든지 맛있습니다."


린: "아니 둘 중에 고르지도 않았잖아 프로듀서."


P: "하지만 둘 다 맛있는 걸 어떡해."


프레데리카: "그래도 골라야 해 자! 둘 중에 선택해."


P: "음 그렇다면 찍먹이야 튀김은 바삭해야 하니까."


린: "과반수로 내가 이긴 거네."


프레데리카: "그런 식 게임이라는 건 난 처음 듣는데?"


린: "하지만 프로듀서가 이쪽을 골라준 거잖아 그러니까 이긴 거지."


프레데리카: "흐음... 언젠가 부먹의 맛을 알려줘야겠네
세 번째 질문이자 마지막 질문,
만약 상대방에게 사귀자라고 말한다면 어떻게?
이게 무슨 질문이냐 어쨌든 말해야 하니까 하나, 둘, 셋."


린: "음... 갑자기 내가 이런 말 하면 놀라겠지만 나 너 좋아해 사귈까?
아아! 부끄러워 죽겠네 이 라디오 분명 나오랑 카렌 그리고 우즈키, 미오가 들을 텐데!"


프레데리카: "난 뭐 그냥, 야 나랑 사귀자. 이렇게지
단순하지만 알아듣기 편할 테고 말이야 프로듀서는?"


P: "어맛 프레짱 너무 박력 넘쳐 상남자여~ 하하 장난은 이쯤하고 나라면.
엄, 정말로 좋아해 그러니 나랑 사귀어줄래?"


프레데리카: "정석이네."


린: "정말로 책에 나올법한 고백 방식."


P: "그리고 그 사람이랑 사귀려면 일단 친구부터라고 나는
그다음에 천천히 알아가면서 정말로 좋아하거나 이 사람이라면 저렇게 말할 거야."


린: "은근 로맨스적이구나 프로듀서 다시 봤는걸?"


P: "하핫, 알아줘서 고마워 하지만 아쉽게도 끝날 시간이 다가와버렸어."


프레데리카: "그러게 오늘 게스트로 나와준 린 정말로 고마워 나와줘서
어때 소감 한 번 말할래?"


린: "일단 저번 방송도 들어봐서 얼마나 난장판일까 긴장하면서 왔는데
너무 편하고 그렇게까지 막장은 아니라서 안도했어 다음에도 나와보고 싶고 말이야."


프레데리카: "좋은 소감 감사할게 그럼 여러분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 라디오도 기대해주시길."


린: "재밌었어 정말이야
애들이 고백 멘트를 녹음하지 말았으면 좋겠지만... 분명 그걸로 한 달은 놀릴 테니까."


P: "린도 오늘 수고 많았어 여러분 다음에 또 만나요!
맞다 오늘 특별한 질문들은 어떠셨나요? 만약 재밌었다면 새로운 코너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생각보다 얌전히 끝났네요 겨울 왕국2 재밌었습니다

역시 4DX 정말 끝내줬습니다!

하지만 4dx 더빙을 하는 데는 흔치 않아서 불만입니다..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