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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하루카의 하렘 일기-!"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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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7, 2019 00:02에 작성됨.

하루카 "하루카의 하렘 일기-!"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아마미 하루카입니다!

그게 말이죠...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저는 죽었습니다!

평소대로 넘어졌는데 그만 교통사고를 당하고 말았어요...

하지만 어느 신이 말씀하시길 저의 죽음은 예정에도 없는 갑작스러운 죽음이라서 환생시켜 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로운 세계에서 다시 환생하게 된 것이죠!

이름도 아마미 하루카 그대로에 성별도 바뀌지 않았고, 제 기억도 고스란히 가져왔어요.

하지만 새로운 세계가 다른 것이 있다면 여기서 저는...


여성A "꺄아아아~ 하루카 님이다!"

여성B "하루카님, 하루카님! 사인해주세요!"

보디가드 "죄송합니다만 아마미님에게 너무 접근하시지 말아주세요."

하루카 "아하하...괘, 괜찮아요, 보디가드 언니..."

보디가드 "아뇨, 한 사람 한 사람 봐주면 안 됩니다. 아마미님은 명실상부 최고의 톱 아이돌이니까요."


네, 저는 이 세계에서 일본을 대표해도 된다고 할 정도로 톱 아이돌이라는 모양이에요.

신이 말씀하시길 [이건 네가 이룬 결과 중 하나일 뿐이다. 그러니 신경쓰지마. 나는 내가 할 일 하러 간다.]라고만 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은 제가 아이돌을 계속 했으면 이뤄졌을 상황이라는 것이죠.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765사무소가 없다는 것이지만 말이죠...

저는 어디 대형 소속사에 속해있지만요.

아, 그래서 765의 모두는 어디에 있냐고요?


-차안

하루카 "하아..."

보디가드 "괜찮으세요, 아마미님?"

하루카 "...평소처럼 하루카쨩이라고 불러주세요, 리츠코씨"

리츠코(보디가드) "읏...하, 하지만..."

하루카 "괜찮아요."

리츠코 "으읏..."

와락

하루카 "읍?!"

리츠코 "으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루카쨩 너무 귀여워~♡" 하루카를 가슴으로 안고 부비부비

하루카 "리, 리쮸꼬씨?!"

리츠코 "아! 미안, 하루카쨩!" 하루카를 떨어뜨림

하루카 "푸하-"

리츠코 "하아~ 하루카쨩이랑 결혼하고 싶어~"

하루카 "에에...? 리츠코씨는 저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거에요!"

리츠코 "그건 싫어! 나는 하루카의 것이고! 하루카가 아니면 누구랑도 결혼 안 하고 독신으로 살거야!"

하루카 "하아..."


리츠코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 765의 모두는 다들 제 근처에 있어요.

그리고 어째선지 다들 저한테 반해 있더라구요...

아이돌로서가 아니라 한 명의 여자로서...

이 세계는 동성애가 자유이다 보니 딱히 상관은 없지만 말이죠...

리츠코씨는 보시는대로 제 보디가드 역할을 하고 계시고...


-초호화 호텔 식당

이오리 "어머, 어서와, 하루카. 어때? 슬슬 내 남편이 될 생각은 들어?"

하루카 "이오리쨩...나는 그럴 생각 없다니까?"

이오리 "그렇네. 그럼 나를 아내로 받을 생각은 들어?"

하루카 "그것도 싫다니까..."

이오리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너는 정말...!!" 부들부들

이오리 "정말 최고의 여자야...!" 오싹오싹

하루카 "..."


이오리쨩은 미나세 그룹의 독녀로서 저와 이런 저런 관계를 맺고 있고


-도로

하루카 "흐~ 흐흥~"

끼이이이익

하루카 "응? 갑자기 차가..."

덜컹

하루카 "아, 문 열렸..."

치하야 "Good Morning-! My sweet angel-!"

하루카 "...치하야쨩..."

치하야 "Haruka! Let's go to America and get married!(하루카! 미국에 가서 결혼하자!)"

하루카 "...Go see your brother.(동생한테나 가보세요.)"

치하야 "Oh! What a wicked angel!(정말 짓궃은 천사네!)" 싱글벙글

하루카 "..."


치하야쨩은 현재 미국에서 동생 유우군과 함께 유명 뮤지션으로 일하고 있다고 해요.

유우군이 살아있어서 다행이네요.


-하루카네집

하루카 "..."

야쿠자 "다녀오셨습니까, 주인님-!!"

리츠코 "아니, 당신!! 여기서 뭐하시는 건가요?!"

야쿠자 "주인마님의 명령으로 주인님의 집을 지키고 있었습니...!"

리츠코 "그 얘기가 아니잖아요!"

하루카 (잘한다, 리츠코씨...)

리츠코 "자, 안경 닦이. 또 안경에 뭐 묻어서 벗고 있었죠? 인상 너무 찌푸리셨네."

야쿠자 "고마워요."

하루카 "그게 아니잖아..."

야쿠자 "네?"

리츠코 "응?"

하루카 "아니에요...아무것도."

리츠코 "그럼 난 가볼게~"

하루카 "내일 봬요."

야쿠자 "들어가세요." 꾸벅

하루카 "...유키호쨩은 안에 있나요?"

야쿠자 "네, 안에 있습니다. 들어가시죠, 주인님"

하루카 "그러니까 주인님이라고...하아..."

달칵

유키호 "다녀오셨습니까, 서방님..." 알몸 앞치마 도게자

유키호 "오늘 저녁은 저로 드시겠나요?" 양쪽 하트눈

하루카 "..."

하루카 "..."

야쿠자 "왜 그러시나요, 주인님?"

하루카 "...집 좀 실례해도 될까요, 오빠..."

야쿠자 "네? 네, 그래도 상관 없습니다만...그리고 아저씨라고..."

하루카 "됐으니까..."

야쿠자 "주인마님의 기행은 언제나 대단하죠..."

하루카 (알고 계시는구나...)


유키호쨩은 하기와라 일파의 당주로서 현재 신랑감을 물색하고 있다는 모양이에요.

그런데 그 신랑감으로 점찍은 사람이 저라고 하네요...

이렇게 저희집을 야쿠자 오빠한테 지키게 만들고...

하아...

근데 저 야쿠자 오빠의 이름이 시루뭐였는데...


나머지 사람들은 아직 만나지 못했지만...조만간 만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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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사랑해 시리즈, 본격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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