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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프로듀서 어려졌다」(미우라 아즈사 편)

댓글: 30 / 조회: 579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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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1, 2014 08:47에 작성됨.

미우라 아즈사 편

P「」두근두근

아즈사「왕!」

P「!」깜짝

P「깜짝이야.」

P「아즈사 씨였어요.」

아즈사「후훗, 프로듀서, 왜 그렇게 달력을 뚫어지게 쳐다보시는 거죠?」

P「이제 내일이면 제 몸이 원래대로 되돌아오잖아요.」

아즈사「아, 맞다, 그랬죠.」

아즈사「프로듀서가 어려진 것에 익숙해져서 무심코 잊고 말았어요.」

P「그런.......」

P「저한테는 아주 중요한 문제라구요!」

아즈사「하지만」웃샤

아즈사「다시 커져버리면 프로듀서 씨를 귀여워 해줄 수 없잖아요?」♪

P「아, 아즈사 씨 내려주세요!」

아즈사「싫어요~♪」쓰담쓰담

미키「아!」

미키「허니!」

미키「.......」

미키「」턱

미키「」탁 탁

미키「허니, 이리 온~.」

P「난 고양이냐고.......」;;

미키「아즈사.」

미키「허니를 나에게 빌려줬음 하는 거야!」

아즈사「조금만 더~.」

미키「아즈사~아!」

아즈사「미키, 냉장고에 주먹밥 있으니까.」

아즈사「조금만 더 참아주면 안 되겠니?」

미키「주먹.......」

미키「크흠!」

미키「그럼 10분만인거야!」쌩

P「」(단순하구나, 미키.)

아즈사「~♪」쓰담쓰담

P「저기 아즈사 씨?」

아즈사「왜요, 프로듀서 씨?」

P「이만 무릎에서 내려와도 안 될까요?」

아즈사「음~.」

P「」(싫은 표정이네.)

아즈사「네!」

P「정말요?」

아즈사「대신」

P「?」

-10분 후-

미키「아~후」

미키「주먹밥을 먹었더니 졸린 거야.」

미키「응?」

P「.......」

미키「허니, 뭐하는 거야?」

P「보시다시피.......」

P「무릎베개 받고 있어.」

미키「아~.」

P「」(불만인 표정이네.)

미키「허니는 치사한 거야.」

미키「미키도 아즈사한테 무릎베개 받을 거야!」나노!

P「이봐 미키!」

P「비좁아!」

P「그리고 껴안지마!」

아즈사「아라~.」

미키「헤헤.」

미키「베는 베개는 아즈사, 껴안는 베개는 허니~♪」

미키「여기는 천국인거야!」

P「미키!」

미키「」Zzz

P「바로 자는 거냐고!」

아즈사「자아 자아」

아즈사「프로듀서 씨도 화내지 마시고.」

아즈사「주무시는 게 어때요?」

P「」꾸욱꾸욱

P「안 빠져.......」

미키「헤헤, 허니~♪」음냐음냐

P「하~아.」

아즈사「」쓰담쓰담

아즈사「잘 자라♪ 내 아기♫」

아즈사「내-귀여운 아기♬」

P「」(자장가?)

아즈사「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둘러 피었네♬」

P「」꾸벅꾸벅

P「」(아, 모르겠다.)

P「」(될 대로 되라...Zzz)

아즈사「잘 자라 내 아기♫ 밤새 편히 쉬고♪」

아즈사「.......」(다음이......?)

???「아침이 창 앞에 찾아올 때까지♫」

아즈사「」(이 목소리는!)

치하야「」쉬~잇

치하야「잘 자라 내 아기~♪」

야요이「오늘 저녁 꿈속에 천사♩ 너를 보호해♬」

아즈사「」(야요이!)

이오리「잘 자라♪ 내 아기 밤새 고이고이♬」

아즈사「」(이오리!)

리츠코「낙원의 단꿈을~♪ 꾸며 잘 자거라~♬」

아즈사「」짝짝짝

아즈사「브라보~!」

치하야&야요이&이오리& 리츠코「쉬~잇!」

아즈사「아차차.......」

P&미키「」Zzz

리츠코「둘 다 잠들었네요.」소근

아즈사「이제 돌아오신 거예요?」

리츠코「네.」

리츠코「근데 입구에서 아즈사 씨의 노래 소리가 들려서.」

리츠코「무슨 일인가 했는데.......」

아즈사「두 사람이 자고 있었죠.」

야요이「두 사람 다 기분 좋아 보여요!」

이오리「정말이지, 태평하다니까.」

아즈사「아, 맞다!」

아즈사「치하야」

아즈사「아까 전에 고마웠어.」

치하야「네?」

치하야「뭐가.......?」

아즈사「아까 가사 기억나지 않았었거든.......」

아즈사「그걸 알고 도와 준 거 아니니?」

치하야「아니, 그런 게 아니라.」

치하야「좋은 노래가 중간에 끝나는 게 싫어서 그랬던 거예요.」

아즈사「어쨌거나 고마워, 치하야!」

치하야「아, 네」//

리츠코「그런데 아즈사 씨, 이제 곧 이오리와 같이 댄스 연습 있으신 건 아시죠?」

아즈사「아.......」

아즈사「그럼 두 사람은 어떻게.......」

아즈사「음.......」

아즈사「」스윽

이오리「같은 연습이 있잖아.」

아즈사「」스윽

치하야「전 노래 레슨이 있어서.......」

아즈사「」스윽

야요이「저도 다음 스케줄이 있어요.」

아즈사「음.......」

코토리「」두근두근(제가 있잖아요! 제가!)

아즈사「음.......」

아즈사「그럼 쿠션으로.......」

하루카&마코토&유키호「다녀왔습니다!」

아즈사&치하야&야요이&이오리&리츠코「쉬~잇!」

하루카「에?」

유키호「무슨 일인가요」속닥

마코토「아! 프로듀서와 미키가!」

이오리「쉬잇!」

마코토「아, 맞다」소근

아즈사「아라~!」

아즈사「마침 잘 됐구나!」

하루카&유키호&마코토「네?」

아즈사「하루카.」

하루카「네?」

아즈사「이리로 오렴」까딱까딱

하루카「아, 네.」총총

아즈사「자, 이렇게 해서」

하루카「?」

아즈사「저렇게 하면」

하루카「!」

아즈사「짠!」

하루카「어? 어?」

야요이「와~.」

이오리「」(어떻게 한거지?)

유키호「」(이렇게? 저렇게?)

아즈사「그럼 두 사람이 깨어날 때까지 부탁해~.」

하루카「네, 네?」

아즈사「자, 자 어서 가요.」

리츠코「아즈사 씨, 잠깐 밀지.......」

이오리「잠깐 아즈사!」

이오리「아까 그거 어떻게.......」

야요이「읏우!」

야요이「그럼 부탁드릴게요!」타닷

하루카「가버렸어」멍~

P&미키「」새근새근

마코토「정말 잘 잔다.」

유키호「응.」

미키「음~.」뒤척

하루카「킥, 간지러워~.」

P「」새근 새근

하루카「」(우, 우와. 프로듀서의 입김이 다리를 간질여.......)

하루카「」화악!//

하루카「유, 유키호!」

유키호「어, 응?」

하루카「자, 잠깐 이쪽으로」

유키호「왜에?」

하루카「에~, 그러니까.」

하루카「이렇게 저렇게 하던가?」

하루카「짠?!」

유키호「에?」

마코토「오, 굉장하다, 하루카!」

마코토「아즈사 씨가 한 걸 똑같이 해냈어!」

하루카「아하하!」(너무 부끄러워 해낸 걸지도.......)::

유키호「」(어, 어떡하지.......)

P「음냐~.」뒤척

유키호「힉!」

미키「어디가~ 나노」척

유키호「에!」

유키호「」(가, 간지러워요~!)

유키호「」(그, 그래도.)

유키호「」(이렇게 가까이 있으니까.)

유키호「」(한 번 쓰다듬어 보는 것도.......)

유키호「」두근두근

유키호「」쓰담쓰담

P「우후후~♪」

하루카「웃었다!」

P「우후, 하루카 그건 몽블랑이야... 음냐」

하루카「」(뭐지?)

마코토「무슨 꿈을 꾸시는 거람.」히죽

마코토「좋아!」

마코토「」스슥

마코토「유키호!」

유키호「응?」

마코토「잠깐 여기 봐봐」

유키호「?」

마코토「저렇게 이렇게 하면.......」

마코토「오! 됐다!」

유키호「어?」

하루카「대단하다!」

하루카「어떻게 한거야!」

마코토「히히.」

마코토「비밀!」

미키「에헤헤.」

미키「마코토~오!」

마코토「응?」(깼나?)

미키「주먹밥 고마운거야.......」Zzz

유키호「잠꼬대 였나 봐」

마코토「휴~우 다행이다.」

P「미키 네 건 그게 아니야.......」Zzz

하루카「아하하 이어지는 모양인데.」

마코토「」(이뜸에 나도!)

마코토「」쓰담쓰담

P「」Zzz

P「으~음.」뒤척

P「」부비부비

마코토「햣!」

유키호「마코토?」

마코토「아니, 조금 간지러워서.......」

하루카「아!」

하루카「이 모습을 사진 찍어 놔야지!」

유키호「그건 뒤에 있는 사람한테 부탁하면 될 거라고 생각해.」

하루카&마코토「뒤?」

코토리「.......」지~잉

하루카&마코토「우왓!」

P「우우, 뭐야?」

미키「모두 시끄러운 거야.」

코토리「모두 너무해.」피요~.

코토리「아까 전부터 있었는데.......」피요피요

하루카「그야.......」

마코토「말을 한 마디도 안 하셨으니까요.」

코토리「유키호 짱!」훌쩍

코토리「이 언니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유키호「진정해요~.」착하지 착해.

하루카「근데 이건 언제부터 찍혀 있던 건가요?」삑삑

하루카「.......」

하루카「아즈사 씨 귀여워!」←왕! 하는 그 부분

마코토「어디어디」

유키호「」스윽

미키「무엇인거야?」나노!

P「코토리 씨, 이번엔 또 뭘 찍으신 거예요.」스윽

코토리「나쁜 건 없어요.」슥

모두「.......」시청 중

P「우리가 잠든 사이에 이런 일이.......」

미키「어쩐지 너무 잘 잤다 싶은 거야!」

하루카「좋겠다~!」

하루카「나도 이 때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타카네「예, 이것은 실로 부러운 일이군요.」

하루카「엄마야!」

마코토「아빠야!」

유키호「아, 시죠 씨.」

타카네「두 사람 다 왜 놀라는 거죠?」

하루카「갑자기 나타나면」

마코토「누구나 놀란다고.」

타카네「분명히 인기척을 냈다고 생각합니다만.」

P&하루카&마코토「」(있었나.......?)

P「아!」

P「그러고 보니」

P「모두 스케줄은 다 끝낸 거야?」

P「어디보자」팔락팔락

P「타카네는 끝났고.」

P「유키호와 마코토는 음반 녹음.」

P「미키는 댄스 레슨이」

P「그리고 하루카는 라디오 반송이 있네.」

미키「에~에.」

미키「미키는 허니와 함께 있고 싶은데!」

P「어린 애처럼 굴지 말고.」

코토리「.......」

코토리「그럼.......」

 

 

 

 

 





-In The Car-

미키「그럼 다녀오는 거야!」

P「」(차로 따라가는 걸로 만족하는 건가?)

P「죄송해요, 코토리 씨」

코토리「뭘요.」

코토리「어차피 히비키와 아미·마미를 데려가려고 차를 탈 생각을 했어요.」

P「그렇군요.」

P「그럼.」

P「타카네.」

타카네「무슨 일이시죠, 귀하?」

P「미키도 내렸으니까.」

P「내려가도 된다고 생각한다만.」

타카네「조금만 더.......」

P「아니, 부끄럽다고.......」

P「」웃샤

타카네「아.......」

코토리「」(노골적으로 아쉬워하는 군요.)

하루카「자요, 프로듀서!」

P「응, 뭐야?」

하루카「쿠키예요.」

P「고마워, 하루카.」

P「」냠냠

하루카「」부들부들

P「?」

하루카「」(차, 참는거야! 하루카!)

하루카「」(아무리 귀여워도! 폭주는 안 되는 거야!)

하루카「」부들부들

P「?」

P「하루카?」

P「혹시 아ㅍ.......」

코토리「라디오 방송국에 도착했.......」

하루카「그럼 가볼게요!」

P「아!」

P「하루카! 그렇게 달리면 넘어져!」

P「왜 저러는 거지?」

P「화장실인가?」

유키호&마코토「.......」←녹음 준비로 노래 듣는 중

P「」(방해하지 말아야겠다.)

부우웅~

코토리「도착했어~.」

유키호「그럼~」

마코토「다녀올게요!」

P「유키호, 마코토!」

유키호&마코토「네?」

P「파이팅!」큣?

유키호&마코토「」큥!

부웅

P「」(갑작스럽게 파이팅이라 해서 놀란 걸까나?)

타카네「코토리, 운전 중에 코피는 위험하옵니다.」

코토리「.......」

부우웅

-예능 프로그램 촬영장-

히비키「엣취!」

타카네「감긴가요?」

히비키「에?」

히비키「타카네가 왜 차 안에?」

P「나도 있어!」

아미「아!」

마미「오빠다!」

P「춥지? 빨리 들어와.」드륵 쿵

부웅

히비키「엣취!」

타카네「어떻게 된 건가요?」

P「옷도 젖어 있고.」

아미「그게 프로그램 속에 개썰매 타기가 있었어→YO!」

마미「히비킹이 1등 했었→UE!」

P「그런데?」

히비키「...개들이 흥분해서 강에 뛰어들었다고.」덜덜

P「아.......」

P「!」

P「저기 말야.......」

 

 

 

 

 

 

 

-라면집-

타카네「된장 라~아멘 곱빼기, 차슈는 10점 추가, 숙주나물.......」

아미「오히메찡이 주문 외우기 시작했어.......」

히비키「엣취」

코토리「여기.」텁

히비키「고맙다고 코토리」

히비키「」후룩

히비키「후~우」

P「잠깐 나 화장실 좀.」

마미「에~에.」

아미「밥 먹는 중인데!」

P「어쩔 수 없잖아!」타닷

아미&마미「.......」

아미「갔지?」

마미「갔어.」

아미&마미「응훗후~!」

아미「장난치려고 몰래 가지고 다니는!」

마미「이 특제 타바스코 핫소스를!」톡톡

P「후~우」

P「자 그럼 먹어볼까!」

아미&마미「쿠쿠쿡」소근

P「후룩」

P「욱!」

P「켁켁」

P「뭐야 이거!」

아미&마미「예이!」

P「물 물!」

P「」벌컥벌컥

히비키「프로듀서 이건!」

P「뜨거!」

P「맴고 뜨거!」

P「학 학!」

코토리「저기요! 우유 있나요!」

타카네「귀하, 진정하시고 차슈로 중화를!」

P「응!」학학

P「」냠

P「후~우」

아미「진정」

마미「됐나?」

P「.......」

P「매워!」

-그렇게 20분 동안 날 뛰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765 사무소-

P「햐~아.」

아미「미안해, 오빠」

마미「우리도 그렇게 매운 줄 몰랐어.」

P「뭐 됐어.」얼얼

P「히비키!」

P「감기는 괜찮아?」

히비키「.......」

P「히비키?」

히비키&타카네「.......」

P「둘 다 뭐하는 거야?」

-코토리 씨의 캠코더 시청 중-

P「우와, 언제 이 만큼 찍으셨지?」

히비키&타카네「프로듀서&귀하!」

P「왜?」

히비키「우리도 한번만 ‘누나’라고 불러줘!」

P「에?」

타카네「귀하, 저도 ‘누나’라고 불리고 싶사옵니다.」

P「에?」

아미「이건」

마미「뭐지?」←캠코더 발견

아미&마미「.......」시청 중

P「우~.」

P「모두 어려졌다고 놀리려고 하고!」

히비키「그러지 말고 한 번만!」

타카네「네, 귀하 부디!」

P「우~.」

아미「」살금

마미「」살금

P「?」

아미「지금이야!」

마미「」샥!

P「에?」

코토리「」(고양이 귀에, 고양이 꼬리! 이것은 실로 퍼펙트다!)털썩←블랙비버「의사!」

P「이, 이게 뭐야!」

아미「치사하다고 오빠!」

마미「우리가 없을 때만 이런 재밌는 짓을 하고!」

히비키「아하하!」

히비키「잘 어울린다고 프로듀서!」

타카네「네, 마치 히비키네에 있는 네코키치 같달까요?」

P「난 싫어!」착착

아미「아~아」

마미「아깝게~.」

P「정말!」

P「모두 잘 들어!」

P「내가 이런 모습을 하고 있어도 난 여전히 어른이란 말이야!」

P「너희들이.......」

타카네「훈계는 하시는데」소근

히비키「쪼그만해서」소근

아미「별로 무섭지 않아」소근

마미「라기 보다 귀여워!」소근

P「모두 듣고 있어!」

타카네&히비키&아미&마미「네!」

P「그리고.......」붕

아즈사「자, 여기까지 해요, 프로듀서.」웃샤

P「아즈사 씨!」

P「언제 사무소에?」

이오리「나도 있어!」

리츠코「코토리 씨, 또 무슨 망상을 하신 거예요?」

코토리「아, 리츠코 씨, 어서 오세요.」비틀

치하야「다녀왔습니다.」

유키호&마코토「다녀왔습니다!」

하루카&야요이&미키「저희도요!」나노!

P「모, 모두!」

하루카「정말 오랜만에 모두 모였네.」

하루카「그치 치하야?」

치하야「그러네.」

미키「아~아. 또 아즈사는 허니를 독차지 하고!」

아즈사「아, 미키, 이건 프로듀서 씨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아미「야요잇치, 이것 봐!」

야요이「뭔데?」

마미「굉장한 거라니까!」←캠코더

마코토「히비키, 얼굴이 빨간데 괜찮아?」

히비키「조금 감기 기운이 있어.」

유키호「지금 차 끓여 올게!」

타카네「그럼 센베를!」

리츠코「다시 시끌벅적 해졌네요, 프로듀서」

P「그러게.」

코토리「.......」

코토리「!」

코토리「모두 모여 봐!」

야요이「무슨 일인가요?」

코토리「중대한 사실이 하나 있어!」

하루카「중대한 사실?」

코토리「그것은 바로.......」

아즈사「내일 프로듀서 씨가 원래대로 돌아간다는 거죠?」

코토리「아즈사 씨.......」;;

아, 그러고 보니, 벌써 그렇게, 뭐 지금도 좋지 않나?, 그럼 내가.......

코토리「자자 주목!」

코토리「그래서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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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비버「다음은 「프로듀서 어려졌다」(에필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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