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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할로윈(저녁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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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31, 2019 23:38에 작성됨.




그 날 저녁

4층 홀(연회장)

시끌시끌

사무원P"....이래서 그렇게나 넓게 잡은 거로구만, 사람들이 정말로 많네."정장차림

후미카"그렇네요..."드레스 차림

아키하"거기다가 앞쪽부분에는 좌석을 마련했고 말이야. 뭔가 이유가 있나?"빨간모자 복장

사무원P"글쎼다. 일단 가장무도회라고 했긴 했지만...."

시키"흐음....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분장을 하고 왔네."예의 마녀복장

아키하"그보다 시키...너 그 때 그런 일이 있었으면 진작 얘기를 하지, 왜 입을 다물고 있어가지고..."

시키"미안, 그 때는 워낙 정신이 없어서 말이야..."

아키하"아무리 그래도...그것 때문에 우리들만 사무원군에게 혼났잖아!"

시키"아무리 그래도...그래서 그게 내 탓이냐고!"

아키하"아,아니긴 하지만...."

시키"...그래, 나도 방금 전은 좀 아니였지. 미안해.."

아키하"아,아니...나도...미안해.."

사무원P"뭐, 어찌되었든 간에 오해가 풀렸으니 다행이지."

아키하"그런가? 잘 풀렸다면 뭐..."

시키"하아...그래, 시키냥도 이제는 괜찮고 말이야."

사무원P"그건 그런데...다른 사람들은?"

후미카"요시노라면 분명히 '맛있어 보이는 과자가 있기에' 라고 말하고 사라졌어요."

시키"리이나는 왼쪽의 휴식공간 같은곳에서 미쿠와 나츠키,아냐들과 함께 수다를 떨고 있고..."

아키하"키라리는 란코와 안나를 데리고 요시노가 갔을 것 같은 곳으로 돌진했고..."

사무원P"그리고...."흘깃

사나에"자자! 부어라, 마셔라!!"

코노미"키야~! 이 맛이라니깐!!"이쪽만 무알콜

카에데"어머나! 술이 아주 술술 넘어오네요!"

미즈키"미유씨, 거기 있는 것들 중에서 안주로 할 만한 것들 좀 가져와 주세요!!"

미유"네!? 하지만..."

사나에"아, 괜찮다니깐? 어서 가져와!"

미유"네,네! 알겠어요...!!"허둥지둥

사무원P"하아......저 사람드을 어떻게 하면 좋냐..."

아키하"그냥 자리를 피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야..."

시키"시키냥도 전면적으로 동감해..."

저벅저벅....

아즈사"어머~ 여기 있었군요. 저의 왕자님!"사무원P의 품에 안김

사무원P"아,아즈사씨!?"

아즈사"에헤헤헤...저의 왕자님..."살짝 취함

사무원P"아,아즈사씨...지금 좀 취하신 것 같은데.... 좀 떨어져주세요!"

아즈사"아잉~그리고! 아즈사씨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아즈사라고 불러주세요."공주님 복장

사무원P"하지만..."

아즈사"네? 불러봐주세요. 아즈사, 라고요?"

사무원P"아......아즈...사."

아즈사"...한 번 더."

사무원P"아즈사...."

아즈시"후훗...그래요, 하라고 하면 할 수 있으시면서..."

사무원P"하지만...부르는 입장에서는 부끄러운걸요..."

아즈사"어머나~ 귀여워라...."

후미카"............."눈에서 불이 날 정도로 아즈사를 쏘아보고 있음

아키하"...당분간 후미카는 건들면 안되겠네.."

시키"그러게 말이야..."

슬금슬금

아키하"응? 뒤에서 왠 인기척이.."

쇼코"아...안녕..."드레스차림

아키하"아, 안녕. 쇼코."

시키"어서 와, 그런데.....왜 드레스야?"

쇼코"그야 뭐....아무리 가장무도회라고 해도 그....버섯복장은 안된다고 해서...말이야..."

아키하"그 버섯복장...제지 받았구나..."

쇼코"으,으응....그래서 근처 탈의실에서 바로....벗고 왔어..."

시키"그렇구나....그런데 바로 벗고?"

쇼코"응....버섯탈 안에다가 그....이걸 입고 있었거든....후히.."

아키하"이미 만반의 준비를 해놨었구나..."

쇼코"으응.....헤헤..."

사무원P"오! 쇼코 아니냐? 안녕!"

쇼코"아...안녕...후히..."

후미카"...아, 쇼코씨네요. 죄송해요. 잠시 정신이 팔려서요..."

쇼코"아니야...괜찮아.."

아키하"그런데...다른 사람들은?"

쇼코"아, 그게..."

치요"애서롭게도 노노씨의 드레스 치수가 조금 작게 나와서 그것을 고치시느라고 아직 안 나오시고 계십니다."쇼코의 그림자에서 나옴

아키하"깜짝이야!"

시키"후냣!!"

후미카"꺄악...!"

치요"아..죄송합니다. 저도 모르게 그만...!"

사무원P"치요...너의 그 그림자를 통해서 나오는 기술은 확실히 좋아, 하지만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여러모로 놀란다고."

치요"네...주의하겠습니다."

츠루기"오, 여기 계셨네요."정장차림

사무원P"어, 그래. 그런데..."

츠루기"응? 왜 그러세요?"

사무원P".....네 몸집에도 알맞는 정장이 있구나 해서 말이야."

츠루기"아니요...이거 주문제작 한 겁니다..."시무룩

쇼코"저거 만들어 줄 사람을...찾는다고 고생을 했어..."

사무원P"....고생했구나?"

츠루기"네...정말로 고생했다고요..."

아키하"하긴 프로덕션의 회장님이신데...."

시키"그러게...어라? 사무원군."

사무원P"응, 왜그래? 시키"

시키"아니....사무원군에게 붙어있던 아즈사씨는 어디로...."

사무원P"응?"

후미카"그러고보니깐...어느샌가 없어지셨네요..!!"

츠루기"하아...치요, 그림자로 이동해서 찾아줘."

치요"알겠습니다."순식간에 그림자속으로 사라짐

츠루기"뭐, 늦어도 5분안에 찾아내니깐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사무원P"아니...최근 아즈사씨가 텔레포트 하는 상황이 없다보니깐 잠시 마음을 놓아버렸더니 이런 사태가..."침울

치히로"어라? 히-군, 왜 그렇게 침울해져 있어?"서큐버스 복장(옷은 제대로 된 것을 입고 있음)

히노"뭐야? 시루시히. 뭐라도 잘못 먹었어?"좀비 메이드 복장

사무원P"아...누나, 히노누나..."

치히로"회장님, 히-군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긴건가요?"

츠루기"아니...그냥 잠시 아즈사가 없어져서 말이야."

히노"아아....확실히 그런 거라면 시루시히가 갑자기 저렇게 될만하네요."

치요"찾았습니다, 엔키님. 저쪽 창가 의자에 앉아서 와인과 함께 조각 케이크를 드시고 계시더군요."순식간에 돌아옴

츠루기"어, 그래. 수고했어, 치요."

치요"아닙니다. 별 말씀을..."

츠루기"그보다 너도 우리 회사의 아이돌이니깐...굳이 가장은 안해도 이 무도회에 참가 할 수 있으니깐 드레스 같은걸로 갈아입고 오는게 어때?"

치요"네? 하지만..."

츠루기"흐음...그렇게 나온다면 어쩔 수 없지...치토세!"

파닥파닥~

치토세"...부르셨나요? 아저씨?"연미복 차림

츠루기"너는 왜 남장을 하고 있냐...?"

치토세"에...뱀파이어니깐?"

츠루기"그래, 내가 너한테 상식을 묻는다는 것 자체가....아니, 이건 일부에게 엄청난 수요가 될지도...?"머릿속에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검토하는 중

치토세"히익! 치,치요. 어서 가자..."

치요"아가씨? 하지만..."

치토세"빨리! 저 상태의 아저씨라면 분명 이 모습을 기초로 나한테 여러가지 남장을 시킬지도 모른단 말이야..."

치요"..그건 확실히 엔키님이 할만한 일이네요.."

아키하"회장님이라면 가능하지..."

시키"맞아, 이것만큼은 확실하니깐 말이야..."

후미카"역시 천재와 광인은 종이 한장 차이로군요..."

치토세"그,그럼 조금 있다고 뵈요. 아저씨~!!"치요를 등뒤에서 밀면서 바깥으로 빠져나감

츠루기"으음.....역시 그만둬야겠네."

사무원P"아, 돌아왔다. 그래서 뭐를 그만둔다는 거야?"

츠루기"그야 당연히 치토세에게 남장을 시켜서 화보촬영등을 찍게 하는 것 말이죠."

치히로"그 말은 치토세씨에게 남장영업을 안 시키신다는 건가요?"

츠루기"응, 그야 치토세에게 남장을 시키는 것 보다 마코토한테 시키는 게 더 이득이고 성공확룰도 안전하니깐 말이야."합리적인 계산

히노"회장님, 그러다가 마코토양이 들으면 진짜로 펑펑 울거에요..."

츠루기"그러든지..."

미나세 회장"오! 이거이거...츠루기 회장님 아니십니까?"

츠루기"아, 오랜만이군요. 미나세 회장. 잘 지내셨습니까?"

미나세 회장"이쪽이야 뭐, 잘 지내고 있지요."

츠루기"그렇군요. 아, 그러고보니...요즘 이종족들이 점차 인간사회에 녹아들기 시작하면서 여러가지 불편함이 많다고들 하더군요."

미나세 회장"호오...그렇습니까?"

츠루기"네, 특히 의복문제가 생각보다 크게 도드라지고 있더군요. 식성문제는 별 이상이 없지만 말이죠. 그 외에는 인간들의 규칙에 적응을 하지 못한다던지, 인간에게 맞춰진 집이 너무 좁거나 쓰기 불편하든지 말입니다."

미나세 회장"의복문제라...마침 저희 회사에서 새로운 산업으로 발을 확장시킬까 하고 있던 참입니다만..."

츠루기"그렇군요, 그렇다면 SKY EDGE사와 공동으로 연구를 해보는 건 어떻습니까? 마침 저희 회사에서 의료약품을 합성하던 도중 특이한 구조를 한 섬유가 생성되었는데 말입니다..."

미나세 회장"그렇군요...그럼 저쪽으로 가서 얘기를 좀..."

이오리"...아버님? 츠루기...씨? 두분이서 무슨 얘기를 그렇게 주저리주저리 하시나요?"어느샌가 나타남

미나세 회장"이,이오리!?"

츠루기"아, 이오리. 이건 그러니깐...."

이오리"...무슨 얘기를 하고 계신가요?"눈만 웃고 있음...

미나세 회장"흠흠! 이건 그러니깐 사업에 관한 얘기를..."

이오리"그러시군요....그렇다면 거기서 멈춰주세요."

미나세 회장"뭐라고!?"

이오리"그 이유는....지금은 이 사람과 같이 있고 싶어서요."츠루기의 팔을 낚아챔

츠루기"어,어라!? 이오리?"

이오리"안되나요? 아버님."

미나세 회장"흐음....알았다. 너가 그렇다면야...그럼 이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하는걸로 하고....나는 아내한테 가보겠네. 이만..."인파를 헤치고 사라짐

츠루기"아...."

이오리"후훗...드디어 가주셨네요."

츠루기"이오리...너 지금 뭐하자는 거야..?"

이오리"네?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츠루기씨?"

츠루기"엑!? 이,이오리...너 어디 아픈 건 아니지?"

이오리"네, 그런데요?"

츠루기"그,그런데....왜 평소처럼 반말이 아니라....존댓말을....?"

이오리"...그 이유는 본인께서 잘 아실거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츠루기"나, 나 말이야?"

이오리"네, 오늘이 무슨 날인지, 그리고....오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잘 생각해주세요."

츠루기"그러니깐.....핫! 서,설마......삐진거야?"

이오리"....그걸 이제야 아시겠나요? 알아들으셨다면...아, 화를 냈더니 목이 좀 마르네요."

츠루기"자,잠깐만 기다려줘!! 즉시 오렌지 과즙 100% 주스를 가져올테니깐 말야!!"순식간에 사라짐

이오리"에휴....그러니깐 눈치 좀 채라니깐 말야..."한숨 푹~

아키하"가,강하다....!"

시키"남편을 휘어잡는 아내....시키도 본받지 않으면..."

사무원P'응!? 왜 불똥이 나한테로...'

이오리"그래서....쇼코, 다른 사람들은?"

쇼코"에...에? 모,모르겠는데....말야."

이오리"그렇구나....뭐, 이렇게 되면 둘이서만 독차지인 거네? 니히힛~!"

사치코"...같은 상황이 아니라서 미안하네요. 이오리씨..."

이오리"...칫, 언제 온 거야?"

사치코"방금 전이랍니다, 물론...다른분들도 함께 말이죠."

마유"후훗..."

신"헤에....?"

노노"........"

타쿠미"...나는 좀 빠질게.."

츠바이"알아서 해라, 타쿠미."

이오리"에이...조금만 더 늦게 오지 그랬어? 그랬으면...생각보다 재미있는 광경을 보여줄 수 있었는데 말이야."

사치코"재미있는 광경이요?"

이오리"응, 예를 들면..."

츠루기"기,기다렸지? 여기 주스 가져왔어....어라? 너희들까지!?"

마유"어머나! 츠루기씨가 왜 주스 심부름을..."

이오리"아, 고마워요. 으음~ 맛있어라!"

츠루기"....아직도 높임말이냐...?"

사치코"아하.....그런데 츠루기씨."

츠루기"응? 왜 그래?"

사치코"그게...저도 좀 부탁해도 될까요?"

마유"아, 마유도 부탁해요!"

신"나도~! 평소에 볼 수 없는 신선한 모습이니깐 말이야!"

노노"그,그러면 모리코보도..!!"

츠바이"그럼 부탁을 해도 괜찮겠나? 스승."

츠루기"너희들마저냐!?"

타쿠미"아, 나는 괜찮아."

쇼코"나도...후히.."

츠루기"그래 고마워...."울상

사무원P'엄청나게 고생하는구만....'

치히로"아와와와.....히노씨, 저희들 어떻게 하면 되는 거죠..."

히노"응? 뭐가?"팝그작

치히로"히노씨!?"

히노"뭐 어떄서, 참으로 재미있는데 말이야."

치히로"아,아니. 아무리 그래도 여기서 팝콘을 먹으면서 저 광경을 관람하는 것은 좀..."

히노"괜찮다니깐? 아하하하! 재미있어..."

부웅~

와장창창!!

꺄아아악!!

히노"...라...."얼굴 옆을 아슬아슬하게 스침

츠루기"....감봉당하고 싶냐? 응?"왼쪽에 있던 장식용 괴종시계를 한손으로 던짐

히노"아,아닙니다....."후덜덜

이오리"저,저기 말이죠...."

츠루기"응? 왜 그래?"상냥하게 말함

이오리"...아무것도 아니야."



잠시 후

키라리"아~ 아주 해피해피했었다늬~☆"레서판다 인형옷

란코"여러 디저트들이 아주 맛있었어요!"타천사 복장

안나"응..아주 대단했어...!!"토끼 잠옷(눈빛은 초롱초롱)

사무원P"그,그렇구나...."

키라리"그러니깐~ 나중에 한 번 더 먹고 싶다늬~☆"

란코"저도요!"

안나"아,안나도...부탁해..."

사무원P"어...응, 알았어..."

요시노"추가로 소녀도 좀..."꼬마유령 복장(우물우물)

사무원P"윽....!"금전적으로 위협받고 있음

아키하"그건 그렇고...각자 뭐가 다시 먹고 싶은 건데?"

키라리"구름 아이스~!"

란코"분노의 호두과자!"

안나"숲의 양갱..."

요시노"용암전병."

사무원P"....야, 츠루기. 잠깐 얼굴 좀 보자..."

츠루기"휘우휘우~"딴청 피우는 중

사무원P"야! 이 ㄱㅅㄲ야!!"

이오리"!? 갑자기 왜 비속어를 쓰는 건데?"

사무원P"몰라서 물어? 방금 키라리들이 말한 건 게임 속의 먹거리들이라고!!"

이오리"아! 그럼 마음껏 해"

츠루기"이오리!? 너는 나를 지켜줘야지!!"

이오리"물론이지, 거짓말이야."

츠루기"아무리 거짓말이라고 해도...그렇게 말하라고 하는게 아니란 말이야!"

이오리"미,미안하다니깐..."

츠루기"하아..,정말이지..."

사무원P"그래서, 키라리들이 말한 건 어떻게 할건데?"

츠루기"하아...그냥 박스째로 보내드릴께요, 어짜피 우리집 애들이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한가득 꺼냈는데 애들 먹는 속도를 보면 그 전에 다 상할 것 같더라고요."

사무원P"넌 그런 걸 어디서 꺼낸거냐...?"

츠루기"아공간이요. 예전에 희귀하다 싶으면 수집하는 셩격 때문에 많이 쌓아놨거든요. 음식물의 경우는 지금 넣어놓은 무기들의 양이 많아서 저~멀리까지 뒤져봐야 되어서 다시 넣기도 귀찮고요."

사무원P"귀찮기도 하구나...."

치히로"아! 그러면 저도 부탁해요!"

츠루기"너는 어디에 써먹을려고?"

치히로"실례잖아요!! 그냥 맛있어서 그랬는데 말이죠."

츠루기"정말이지?"

치히로"...저는 지금 진심이라고요."

츠루기"알았어. 믿어줄게"

신"얼마나 믿지 못할 짓을 했으면 진실을 말해도 못 믿는다고 할려나~?"살짝 비아냥거림

치히로"신씨~!!"

히노"그건 그렇고....이렇게나 대놓고 말하고 있는데도 아무도 회장님에게 말을 걸지 않네요."

츠루기"아아...회장이면 뭐하냐...대외적으로 얼굴을 알릴 수 없어서 아무도 신경 안 쓰는데 말이지..."

사무원P"그래, 요루이치씨에게 들어보니깐 이유가 있어서 안된다면서? 좀 힘들겠다."

츠루기"괜찮아요....이런 것도 있을 수 있죠..."

아키하"아! 그러면 한가지 질문."

츠루기"질문? 어떤 질문인데?"

아키하"저 앞에 있는 무대하고 관람석은 뭐죠?"

츠루기"저거? 에....쿠로이씨가 설치해두면 좋다고 해서 설치해뒀는데 말이지..."

아즈사"...뭐라고요?"어느샌가 텔레포트 해서 옴

사무원P"아, 아즈사..."

아즈사"아,네...그보다 방금 전의 얘기는 무슨 뜻인가요?"

츠루기"아아, 별 거는 아니고 저렇게 한 이유는...."

찰칵!

사무원P"뭐야!? 왜 갑자기 불이 꺼지는 건데!?"

츠루기"오! 시작하나보네요."

치히로"뭐가 말인가요?"

츠루기"그러니깐...무대가 있다는 것은 누군가가 그 위에 서서 춤을 춘다던지 노래를 부르는 거잖아. 그러니깐..."

다다다다~

레온"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1111프로덕션의 가장무도회에 초대되어서 오게 된 카미이즈미 레온이라고 합니다!"

관객들""오오오~!!""

마유"961프로덕션의...레온씨!?"

사치코"츠루기씨, 이건 대체..."

츠루기"실은 말야..."




몇시간 전

츠루기"네? 게랄라 무대요?"

쿠로이"그렇다. 게릴라 무대다."

타카기"쿠로이...자네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다니...대단하군,"

쿠로이"하!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건가? 타카기"

타카기"뭐라고? 그게 무슨 말인가?"

쿠로이"흥! 츠루기 회장. 자네, 이번 가장 무도회때 수많은 사람들을 초대하기로 하였지 않은가?"

츠루기"네, 그렇죠."

쿠로이"그렇기 때문에 이 무대는 게릴라 무대로 해야한다. 말 그대로 아이돌의 춤과 노래의 폭풍이 쉬지않고 휘몰아치는 것이지. 거기에 한순간에 나타나서 무대를 보여주는 아이돌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게 되지."

츠루기"호오...그 말은 남의 프로덕션에 와서...자기 회사의 아이돌을 소개한다는 걸로 들리는데 말입니다..."

쿠로이"아니, 한다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다."

타카기"쿠로이!! 자네..."

쿠로이"아이돌 업계는 약육강식, 사람들의 이목과 관삼을 오랫동안 끌지 못하면 뒤를 이어서 나타나는 다크호스나 신흥 아이돌에게 왕자를 빼앗기게 되지. 그렇다면 이번과 같이 여러 대기업의 주요인사들이 오는 자리에는 당연하게도...."

츠루기"과연, 잘 알아들었습니다. 하지만...저희쪽도 단순히 호락호락하게 있지만은 않을거랍니다. 쿠로이 사장님."

츠루기"저희 1111프로덕션은 한명한명의 이목은 작지만 서로가 서로를 도우면서 성장하는 곳이라서 말이죠. 소수정예로 저희 회사에서 본인회사를 포교 하신다면 이쪽은 물량으로 밀고 나갈 수 밖에 없단 말이죠..."

쿠로이"훗! 그렇다면 막아보게나.우리회사의 아이돌을 다른 스폰서들의 눈에 띄는 것을 말일세!"




츠루기"...가 되었거든, 거기에 이어서 다른 곳에서 온 아이돌들이나 지하 아이돌들도 가끔씩 등장할 거란 말이지."

타쿠미"...진짜로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데?"

노노"츠루기씨...생각보다 친절하시네요..?"

츠루기"응? 내가 왜 친절해?"

사무원P"아. 잠만....나 이 뒤에 나올 말을 알아버렸어...."

아키하"사무원군? 그게 무슨 소리야?"

사무원P"츠루기 너....바드걸즈도 나가라고 할 거지?"

츠루기"네! 그런데요?"

후미카"네...?"

요시노"그건 무슨 날벼락 같은 소리인 것이오니...!!"

아즈사"어머나~!!"

츠루기"하지만....L.W.S를 내보낼려고 해도 말이죠...리더인 사치코가 임신중이여서 말이죠."

사치코"죄송하네요..."

사무원P"아니, 그렇다고 갑자기 내보내면 어쩌자는...."

츠루기"선배 및 바드걸즈의 월급 300%인상."

사무원P"오케이, 그 제안 받았다."미끼를 물어버림

후미카"사무원씨!"

아즈사"왕자님!!"

요시노"남편님!"

츠루기"거기 세명은 선배하고 같이 호텔 숙박권으로, 어때?"

후미카"호,호텔...?"

아즈사"으으음...."

요시노"소녀들이 그런 걸로 넘어갈리가..."

츠루기"보증은 내가 한다. 숙박일은 너희들이 정하고 말이야."

후미카"....동의할까요?"속닥속닥

아즈사"숙박일을 우리들이 정한다고 한다면...."

요시노"으음...소녀는 모르겠는 것이오니..."

후미카"...좋아요, 그렇게 해요."

츠루기"오케이~!, 그럼 어서 옷 갈아입고 무대로 올라갈 준비 해. 저쪽은 이제 주피터가 나온다고."

사무원P"그렇네. 자 어서 가자!!"

후미카"네에~!"

아즈사"알겠어요, 왕자님!"

요시노"소녀도 힘내는 것이오니!!"

아키하"아! 그러면 우리들도 같이 가!"

시키"그래, 어짜피 할 일도 없는데 말이야."

사무원P"그럼...잘 보고 있으라고!!"순식간에 무대쪽으로 가버림

키라리"흐응...란코쨩,안나쨩. 우리들은 다른 곳에 가서 놀고 있을까늬~?"

란코"네! 좋아요!!"'

안나"안나도...그럴래..."

키라리"그러면 키라리들도 실례하겠습니다늬~!!"란코와 안나를 안고 이동함

쇼코"...언제나 보지만...정말로 강한 힘이네...키라리씨..."

노노"정말로 대단하신...건데요.."

치히로"에....그보다 회장님, 저희들 이제 가봐도 괜찮을까요?"

츠루기"어? 응, 괜찮아. 가봐."

치히로"네...히노씨, 어서 가봐요."

히노"응? 아 그랬었지. 그럼 실례하겠습니다~!"인파를 헤치면서 사라짐

레온"하아...하아....여러분들,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객들""와아아아~!!""

레온"그럼 제 다음으로 나올 아이돌들은....저희 961 프로덕션의 대표 아이돌 그룹, 주피터입니다!"

토우마"자, 안녕하냐고! 주피터의 아마가세 토우마다!"

호쿠토"챠오~! 이쥬인 호쿠토라고, 잘 부탁해~!"

쇼타"안녕~! 미다라이 쇼타라고 해, 모두들 잘 부탁해!"

여성관객들""꺄아아아~!!""

이오리"으엑...저쪽은 하나도 안 바뀌었네..."전 765아이돌

츠루기"그러게 말이야...."전 765프로듀서

니나(알비노)"아, 파파...!!"코알라 인형옷

츠루기"어? 니나~!! 어디 가 있었던 거야?"

니나(알비노)"리아 언니하고 잭 언니하고 키요하고 같이 열라 처 재미있게 놀고 있던 검니다!!"

츠루기"그렇구나~!"귀여워라!"

니나(알비노)"그리고...아비게일 언니하고 바이올렛 언니하고도 같이 놀고 있던 검니다!!"

츠루기"..그래? 그렇구나..."살기를 내뿜는 중

노노"히에엑....!!"

쇼코"사,살기가...."

바이올렛"아, 니나쨩~!! 거기 서라니깐!!"

츠루기"여~"

바이올렛"아....."

츠루기"오전 이후로는 오랜만이구나...바이올렛"

바이올렛"네...그렇네요...회장님...."

츠루기"그래서...너는 지금 여기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걸려나?"

바이올렛"아...그게 말이죠...?"

츠루기"나는 너한테 변명을 하라고 한 게 아니다. 당장 다 불도록!!"

바이올렛"죄송합니다!! 주변이...주변이 유녀투성이여서 그만...!!"

신"설마...마음대로 성추행을!?"

타쿠미"아니면 자기 마음대로 가지고 놀았다던지!?"

바이올렛"아니요? 그저 예쁘고 귀여운 옷을 갈아입혀준 뒤에 맛있는 유기농 밀과 채소로 만든 과자를 나눠주고 그것을 아삭아삭 갉아먹는 모습을 보면서 저만의 식사를 했는데요?"

마유"어떤 의미로 최악이잖아요!!"

츠바이"당신은 정말로 그러도고 안 걸리는 군요!!"

바이올렛"아니~ 별로 칭찬받을 일은 아니고 말이죠..."

사치코"저희들은 딱히 당신을 칭찬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말이죠..."

리아"아! 아버님~!!"요정 복장

잭"아 파파다."마녀인형 '치비죠'복장

키요히메"아~! 아버님~!!"뭔가 성숙한 느낌이 드는 드레스

츠루기"그래그래, 너희들도 재미있게 놀고 있었어?"

리아"네! 대신에 바이올렛씨가 너무 많이 코피를 흘려요."

잭"가끔씩 실실 웃고 있기도 해."

키요히메"특히 어리면 더 어릴수록 그러는 것 같아요."

츠루기"...라는데 말야. 뭐라고 할 말 없어?"

바이올렛"에.....데헷!"

츠루기"얘들아, 잠깐만 붙잡아봐라. 내 친히 저 년에게 배빵을 선사해야겠으니 말이다.."

신"네이~!"

타쿠미"잘 알겠사옵니다~"

바이올렛"자,잠깐만요!! 저는 결백하다고요!!"

츠루기"정말로 결백하더냐?"

바이올렛"저,정말이죠!! 정말이라니깐요!!"

니나(알비노)"아! 그리고 니나보고 '니나쨩...혹시 말야...언니네 아이로 들어올 생각 없니?' 라고..."

츠루기"넌 죽어야 정신을 차리겠구나!!"부웅~

바이올렛"꺄아아악!!"

퍼버버벅!!



바이올렛"흑흑...너무하시잖아요...."

아비게일"바이올렛씨! 죄송해요, 제가 너무 늦어서..."

바이올렛"아,아니야...나는 괜찮아..."

아비게일"그런가요? 그럼 저도 좀 떄릴게요!"

바이올렛"자,잠깐만!! 그러면 안되잖니. 아비쨩!!"

아비게일"하지만...오늘은 할로윈이잖아요, 그러니깐 제가...나쁜 어린이가 되어도 별 상관은 없지 않을까요?

바이올렛"자,잠깐만 기다려줘. 기다려 주라니깐, 아비쨩!!"

사치코"츠루기씨, 저 두 사람 저렇게 놔둬도 괜찮을까요?"

츠루기"괜찮아, 괜찮아. 죽지는 않으니깐 말이야."

이오리"아니, 주위에 소리가 퍼지잖아..."

츠루기"괜찮다니깐, 이 주변의 사람들은 모두 다 우리 일파에서 너희들을 보호할려고 나온 애들이니깐 말이야."

마유"네에!? 정말인가요?"

츠루기"그래, 미나세 회장님이라던지 나한고 면식이 있는 사람들만 이 근방으로 올 수 있게 명령을 내려놨거든."

노노"아...저기 하나비씨도 보이는 건데요.."

츠루기"뭐, 하나비도 우리 일파의 일원이니깐 말이야."

린"응? 무슨 얘기 중이야?"드레스 차림

소우코"음냐...."린의 품속에서 자는 중

츠루기"아, 그냥 여기 안으로 들어올려면 고생 좀 해야된다고 말이야."

린"그렇구나..어쩐지 너희들이 있는 곳으로 갈려고 하니깐 검은 양복을 입은 사람들이 막더라고. 그 사람들이 너희 일파의 사람들이였구나."

리아"어라? 귀엽다!"

잭"정말이다. 귀엽다...!!"

니나(알비노)"린 언니! 이 애는 누구인 검니까?"

키요히메"니나언니! 그야 당연히 린씨의 아이겠죠, 그렇죠?"

린"어, 맞아. 얘는 내 딸인 소우코야. 그런데 지금은 자고 있으니깐 조용히 해 줘야돼 알았지?"

리아"아, 네...!"

잭"하읍...!"입을 손으로 막음

니나(알비노)"니나도 소리를 열라 작게 내는 검니다..."

키요히메"저기...그렇게 작게 내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츠루기"하하...그래, 그렇게까지 조용하게 하지 않아도 괜찮아."

리아"그..런건가요?"

츠루기"그래, 그리고 건들이는 것도 하면 안 되고 말이야."

잭"걱정 마! 건들이지 않을거니깐 말이야!"

츠루기"그렇구나. 아이구, 착해라"잭의 머리를 쓰담아줌

잭"헤헤...기쁘다."

리이나"아이고야....왜 갑자기 허리가 아픈걸까..."

이오리"아, 리이나네."

사나에"으윽...속이 별로 좋지 않네..."

코노미"나는 기분만 내서 다행이네..."

사나에"...그러는 주제에 오전에는 맥주 한 컵 마셨잖아."

코노미"그건 보리차야!! 나중에 설명하는데 얼마나 힘들었는데 말이지..."

신"아, 코노미. 오전중에 붙잡은 건 미안해~!"

코노미"야! 미안하기는 무슨 미안하다는 건데!! 너 때문에 잘못했으면 내 뱃속의 아이는 어쩔려고!!"

신"뭐...일단 아이한테 피해가 가지 않게 손대중을 했는데 말이지..."

코노미"손대중은 무슨 손대중!! 이쪽은 기절할 뻔 했거든!!"

사나에"자자, 일단 그만해, 그만하자고"

타쿠미"그런데 사나에씨는 등에 누구를 업은 거에요?"

사나에"응? 그야...우리 첫쨰 딸이지."

니나(브릿지)"음냐..."은빛 늑대옷

츠루기"이 옷...선배가 모티브네요."

사나에"그래, 이 옷으로 입겠다고 얼마나 조르던지...참으로 귀여웠단 말이야."

츠루기"그렇군요. 그것 참 보기 귀여웠겠네요."

리이나"아! 저기 후미카들이다!"

코노미"어? 정말이네!"

사나에"아, 저 애들도 게릴라 라이브에 나갔구나..."

츠루기"흐음....이 정도면 이번년도도 성공이구나!"

사치코"네! 그렇네요!"













여고생?"아니, 아직 멀었다."연회장 쳔정에서 츠루기를 노려보며 말함

츠루기"!!!!"방금전까지 눈치 채지 못함

여고생?"선수필승!!"츠밧!

츠루기"이런...!! 모두 피해!"

사치코"네!?"

이오리"갑자기 왜....!!"

츠루기'이런 늦는다...할 수 없지...'자세를 가다듬음

여고생?"죽어라!"

츠루기"아니, 누군지는 모르겠지만...너나 죽어라!!"상대의 다리를 향해서 주먹을 휘두름

으직!

여고생?"칫...."순식간에 뒤로 물러남

리이나"뭐,뭐야!? 이건 대체!!"

츠루기"어이, 하나비!!"

하나비"아, 네!! 뭐해? 빨리 사람들 대피시켜!!"

부하직원1"아, 네!!"

위이잉~!!

[현재 본 건물에 계신분들께 알립니다. 현재 본 건물안에 괴한이 침입하였습니다. 손님분들꼐서는 한분한분 앞의 분들을 밀지 마시고 천천이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서 이동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원P"뭐,뭐야!? 괴한?"

후미카"사무원씨...!!"

사무원P"....아니, 우리는 여기서 대기야."

아즈사"하지만...!!"

사무원P"괜찮아. 아마도 그 괴한은...츠루기하고 대치하고 있는 것 같으니깐 말이야...그렇다면 우리들은 여기 있는 것이 녀석을 돕는 거고 말이야."

요시노"..알겠는 것이오니..."


츠루기'...음? 잠깐만...왠지 몰라도 방금 전의 그 감촉...뭔가 이상했는데 말이지...'

여고생?"아아....다리가 부러졌군..이래서 임시 몸이란..."

마유"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어째서 츠루기씨를 공격한 거죠? 당신..."

여고생?"어째서라....그야 원한이 있으니깐 말이지."

츠루기"원한? 흐음....내가 원한을 살 만한 인물이 있던가...?"

여고생?"....그 반응을 보니깐 너..나를 잊었나보군."

츠루기"글쎄다...나는 너가 누군지 전혀 모르겠단 말이지."

여고생?"뭐...일단 오늘은 인사를 하러 온 거지만 말이지..."

츠루기"하! 인사라....그 인사 하나 과격한데 그래? 그러면....그에 대한 내 대답도 받아줄 수 있을려나?"

여고생?"글쎄....그건 나도 잘 모르겠는데 말이지...그리고..."뒤를 돌아봄

니나(알비노)"...어라?"뭔가를 느낌

타쿠미"칫...니나, 어서 가자..."니나를 붙잡음

부들부들...

타쿠미'응? 니나가...떨고 있어?'

니나(알비노)"어,어라...? 왜 니나가....떨고 있는 검니까...?"

여고생?"아하....과연....그 정도로 '트라우마'가 되었구나?"

츠루기"....!! 이제야 알았다..너가 누군지 말야...그리고 왜 공격했을 때 감촉이 이상했는지도 말이야..."

여고생?"그래? 그럼 내 이름은 무엇이지? 쿠사나기 츠루기!!"

사치고'쿠사나기!? 그건 츠루기씨가 회장직에 오르기 전에 쓰시던 가명...그 말은 저 사람은...!!'

츠루기"하....설마 그렇게 될 줄이야....설마...머리만으로도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본인의 시체로 만든 개조된 몸까지 달고 나올줄이야....이건 상상도 못했다고..."




츠루기"우사밍 성인, 우리 니나의 친부모님을 죽인 호로새끼...콜렉터!!"

콜렉터"....그래, 맞아. 나야. 그 떄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다 쏟아붙지 못해서 한이 맺어버린 그 콜렉터 말이야..."

츠루기"하아...이거 정말로 미치게 돌아가는구만...!! 그래...살려낸 건 당연히도 DR.이치노세겠지..."

콜렉터"맞아. 그런데....이대로는 안되겠단 말이지..."

츠루기"뭐가 안된다는 건데?"

콜렉터"진검승부, 내 몸이 너무 약해서 말이야..."

이오리"글쎼...몸이 약하다는 건...우리들한테도 죽는다는 걸려나?"호신용 총을 듬

콜렉터"아니, 그건 아니지. 하지만 봉합선이 터지고 있어서 말이지....일단 오늘은 여기서 실례할게....부디 다음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순식간에 깨진 창문쪽으로 몸을 던짐

코노미"자,잠깐!! 저 사람 창문가로 몸을 던졌잖아...!!"

휘잉~!!

치이로"나 참...왜 내가 너를 회수해야하는지...모르겠다니깐 말이야...그럼 나는 빨리 퇴장해볼까나?"

츠루기"노노, 츠바이!! 터트려!!"

노노"익스플로젼!!"

츠바이"Super Nova!!"

치이로"잠깐!? 폭렬마법은 반칙이잖아!!"

투콰가강!!

슈우우우.....

사나에"주,죽였나...?"

츠루기"아니, 놓쳤다..."

사치코"칫....진짜 최악의 적이였어요..."

니나(알비노)"하아...하아...하아...."PTSD에 걸림

타쿠미"니나, 정신 차려, 니나!!"

니나(알비노)"하아....하아....핫! 여,여기는...."

타쿠미"괜찮아...그 녀석은 떠났어..."

니나(알비노)"니,니나는....또 그 자식을...."

리아"아버님...."

잭"방금 전 그 여자...누구야?"

키요히베"아버님, 대답해주세요."

츠루기"글쎄다.....굳이 말하자면..."

츠루기"...뭔가 무지막하게 위험한 폭풍이 되어 돌아온 녀석...이라고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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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끝맺음은 해피로 가다고 급 시리어스!! 그보다 설마 스스로 자신이 만든 희대의 샹놈을 부활시킬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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