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오리캐 언급 관련 공지
|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
댓글 6 |
조회 3785 |
추천: 10 |
공지 |
|
창작판 공지 (17.01.05)
|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
댓글 0 |
조회 8170 |
추천: 3 |
14932 |
|
[글] [시라이시 츠무기] 30. 돌아온 탕아 이야기
|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30
|
댓글 0 |
조회 26 |
추천: 0 |
14931 |
|
[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
댓글 3 |
조회 82 |
추천: 0 |
14930 |
|
[글] EQUAL)65.
|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
댓글 4 |
조회 108 |
추천: 0 |
14929 |
|
[글] [시라이시 츠무기] 29. 백화요란(百花繚乱)
|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
댓글 0 |
조회 74 |
추천: 0 |
14928 |
|
[글] [시라이시 츠무기] 28. 깨지고 부서져라
|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
댓글 0 |
조회 154 |
추천: 0 |
14927 |
|
[글] 뭔가 일이 꼬였다.
|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
댓글 3 |
조회 153 |
추천: 0 |
14926 |
|
[글] 도쿄만에서 시체가 담긴 드럼통이 떠올랐다.
|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
댓글 4 |
조회 259 |
추천: 0 |
14925 |
|
[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Epilogue
|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
댓글 1 |
조회 220 |
추천: 0 |
14924 |
|
[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3
|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
댓글 0 |
조회 208 |
추천: 0 |
14923 |
|
[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2
|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
댓글 0 |
조회 208 |
추천: 0 |
14922 |
|
[글] [단편] 치하야 초코퐁듀 (千早 Choco Fondue) - 1
|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
댓글 0 |
조회 220 |
추천: 0 |
14921 |
|
[글] [시라이시 츠무기] 27. 피와, 수고와, 눈물, 그리고 땀
|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
댓글 0 |
조회 236 |
추천: 0 |
14920 |
|
[글] 대수술
|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
댓글 2 |
조회 246 |
추천: 0 |
14919 |
|
[그림] 미카가 발렌타인 밤 나를 불렀다.
|
만능참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
댓글 0 |
조회 205 |
추천: 0 |
14918 |
|
[글] P "오늘은 니나의 생일이다"
|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
댓글 2 |
조회 279 |
추천: 0 |
14917 |
|
[글] 엣, 병원이라니...
|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
댓글 5 |
조회 270 |
추천: 0 |
14916 |
|
[글] 아키하"갑작스럽지만 말야..."
|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
댓글 7 |
조회 277 |
추천: 0 |
14915 |
|
[글] [단편] 검은 고양이와 유자차 한 잔
|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
댓글 0 |
조회 243 |
추천: 1 |
14914 |
|
[글] [시라이시 츠무기] 26. 너와 나의 꿈이 기다리고 있는 그 곳으로.
|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
댓글 0 |
조회 232 |
추천: 0 |
14913 |
|
[글] EQUAL)64.
|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
댓글 3 |
조회 303 |
추천: 0 |
14912 |
|
[글] 연말 이후 후일담
|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
댓글 1 |
조회 256 |
추천: 0 |
14911 |
|
[글] 연말은 색다르게
|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
댓글 3 |
조회 240 |
추천: 0 |
14910 |
|
[글] [시라이시 츠무기] 25. 나는 츠무기의 팬이니까.
|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
댓글 0 |
조회 262 |
추천: 0 |
14909 |
|
[글] 트리 제작
|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
댓글 2 |
조회 268 |
추천: 0 |
14908 |
|
[글] REAL X EYEZ
|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
댓글 2 |
조회 282 |
추천: 0 |
14907 |
|
[글] 부처님 얼굴도 세번까지
|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
댓글 4 |
조회 369 |
추천: 0 |
14906 |
|
[글] [시라이시 츠무기] 24.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걸 해야 하니 말이야.
|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
댓글 0 |
조회 254 |
추천: 0 |
14905 |
|
[글] 덤불을 쑤셔서 뱀을 나오게 하다
|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
댓글 3 |
조회 333 |
추천: 0 |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신비로운 푸른 빛에 감싸인 어여쁜 시키양.
마치 마법을 다루는 듯한 연출이 정말 멋집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들의 일상은
평범함 속의 놀라움의 연속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당연하게 생각해온 것들이 사실은 수 많은 인과와 인연의 결과이고
아주 쉽게 이루어지는 일들이, 알고 보면 보이지 않는 모든 노력의 산물이라는 사실.
돌이켜보면
과거를 기억하고,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만들어 간다는 건
아주 사소한 마법과도 같습니다.
곁에 있으면 평범한 하루도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만 같은
일상 속의 마법사 시키.
파란색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좋은 글 감사드리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홍 감사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영혼인가 아쿠아리움인가..
또 생각나는게.. 우주속의 시키라거나.. 아니면 오로라와 같이 있는 장면 같군요 그러니 더 완성시켜오십시오 핫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