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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부르는 무대 -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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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7, 2019 22:48에 작성됨.

사랑을 부르는 무대 - 5화


부제 : 그 아이돌의 사정



-765 밀리언 시어터

에밀리 "만나서 반갑습니다! 에밀리 스튜어트라고 해요!" 꾸벅

타카기 "에밀리양은 현재 영국에서 치료받고 있는 즈이무군이 스카우트 했다네. 간단하게 면접을 보니 훌륭한 아이돌이라 판단하여 이쪽으로 보낸거지."

코토리 "면접이라니, 전 대표님은 눈이..."

타카기 "눈은 수술을 해서 이제 얼핏 보인다고 하더군. 의사 말로는 이렇게 빨리 치료 될 리가 없는데 이상하다고 했다네."

미사키 "그럼 시루시히 오빠, 돌아오는거에요?!"

에밀리 "사무원 제작자님은 현재 다리가 다 낫지 않으셨어요. 눈도 아직은 뿌옇게 보이시는 모양이에요."

미사키 "그렇구나..."

바네P "어흠...그럼 에밀리가 새롭게 왔으니까 다들 잘 환영해주세요."

아이돌들 ""네에~""

바네P "그럼 바로 일하러 가보겠습니다."

리츠코 "아, 같이 가요!"

코노미 "있잖아, 에밀리쨩?"

에밀리 "네, 코노미씨."

코노미 "어라? 날 알아?"

에밀리 "당연하죠! 사무원 제작자님께서 영리한 전화기로 영상을 보여줬답니다. 정말 훌륭한 야마토 나데시코였어요."

코노미 "야, 야마토 나데시코?!" 화끈

카오리 "잠깐, 코노미씨!!"

시호 "프로듀서씨랑 무슨 영상을 찍은 거에요!?"

코노미 "나, 나는 몰라!"

안나 "있잖아, 에밀리...무슨 영상이야...?"

에밀리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이었어요!"

코노미 "노, 노래? 혹시 Dear?"

에밀리 "네! 그런 노래였어요! 사무원 제작자님께서는 병원에서 쉬실 때마다 그 노래를 듣고 계셨어요!"

코노미 "에에에에엑?!"

시호 "라이어 루주는요?!"

카오리 "허밍버드는?!"

안나 "에? 그, 그러니까...해피 달링은...?"

에밀리 "네! 붉은 거짓말하고, 노래하는 새, 행복한 남편! 전부 잘 듣고 있었어요!"

시호 "...붉은 거짓말...?"

카오리 "노래하는 새?"

안나 "나, 남편이라니..." 발그레

에밀리 "?" 갸웃

타카기 "아, 설명 깜빡했군. 에밀리군은 영어를 최대한 안쓰고 일본어로 말하려고 한다네. 참고로 그가 말하는 야마토 나데시코는 아이돌을 의미하지."

에밀리 "네! 훌륭한 야마토 나데시코를 위해서는 그 언어를 쓰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코노미 "그, 그렇구나..."

카오리 "나는 또..."

시호 "그나저나 프로듀서씨는 거기서 저희들의 노래를 계속 듣는 군요..."

카오리 "그러게..."

달칵

후카 "안녕하세요."

레이카 "안녕~"

아리사 "오다가 일이 생겨서 조금 늦었어요."

타카기 "아니, 괜찮네! 그건 그렇고 키타카미군은 바바군들과 어떤가? 호흡이 잘 맞는 것 같나?"

레이카 "응, 응! 완전 최고!!"

후카 "확실히 아즈사씨와 비교하면 훨씬 수월했어요."

아즈사 "어머, 어머~ 후카쨩, 그게 무슨 소리니?"

코노미 "너무 화내지마. 아즈사씨랑 다르게 레이카 쟤는 이쪽이든 저쪽이든 튀다가 얼떨결에 맞춰지고 있으니까."

이오리 "...그걸 수월이라고 해야하나?"

레이카 "에헤헤~" 쑥스쑥스

후카 & 코노미 & 카오리 """칭찬 아니야."""

타카기 "어쨌든 호흡이 잘 맞다니 다행이군. 그럼 마침 잘 됐어! 오토나시군!"

코토리 "네!" 타닥타닥

후카 "무슨 일인가요, 사장님?"

타카기 "사실은 며칠 전에 U 음반 컴퍼니에서 음원이 5개나 도착했다네."

코노미 "5개나!!"

미사키 "난토!!"

카오리 "대단하네..."

타카기 "그래서 이 중 4개를 솔로 아이돌의 솔로곡으로, 나머지 하나를 그룹 곡으로 하려고 하네만..."

아리사 "4개를요?" 갸웃

코노미 "어디보자..." 손가락을 펴며

코노미 "아리사쨩, 이쿠쨩하고..." 손가락을 접으며

카오리 "레이카쨩과 후카씨..."

후카 "어머..."

레이카 "응? 우리 둘도?"

아리사 "아리사도요?"

타카기 "그래. 그런데 듣기로는 너희 사무소에서는 노래를 조금 특이하게 제작한다고 들었네만..."

후카 & 레이카 & 이쿠 """???"""

아리사 "깜짝아-! 이쿠쨩, 언제 왔어요?"

이쿠 "방금. 학교가 지금 끝났어. 근데 무슨 소리야? 이쿠 노래 가지는 거야?"

코노미 "그렇지. 그리고 사장님."

타카기 "응?"

코노미 "아마 특이하다면 그거일거야. 음원을 받으면 우리가 가사를 직접 만들고 연습하는 거."

후카 "네에?!"

시호 "그런 게 있었어요?!"

카오리 "저도 금시초문인데요?!"

코노미 "그럴 수 밖에. 나랑 사무원P군 밖에 없었을 때, 그런 식으로 연습했거든. 한시라도 빨리 '자신의 노래'로 만들기 위해서 말이야."

아리사 (듣고 보니 그런 게 있었지...저번에도...) 중얼

코노미 "응? 뭐라고, 아리사쨩?"

아리사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쿠 "이쿠가 가사 만드는 거야~ 재밌어보여!"

레이카 "그렇겠네~!"

후카 "작사는 처음해보는데..."

코노미 "도와줄게."

카오리 "아, 저도요."

시호 "저도...도움은 될지 모르겠지만..."

타카기 "흠! 보기 좋군! 그럼 회의실을 하나 빌려주지!"

레이카 & 이쿠 ""네에에~~""

후카 "잘 할 수 있으려나..."

아리사 "그러게요."

코노미 "잘 할 수 있을거야. 사무원P군이 바라는 것은 '자기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니까. 거기에 초점을 맞춰봐."

후카 "자기 자신..."

아리사 "그럼 아리사는 아이돌쨩 덕후답게 아이돌쨩 덕후스러운은 노래를 만들겠어요!"

후카 "후훗, 아리사쨩 답네."

타카기 "흠- 흠-!" 끄덕끄덕


-346프로덕션

모바P "...그렇구나...모모코에게..."

아키하 "조수는 여전히 후회중이야?"

모바P "어찌 안 하겠어. 나 때문에 그렇게 됐는데..."

아키하 "그건..."

모바P "...그래. 그 사람이라면 잘 해줄 수 있겠지."

아키하 "그럴거야." 싱긋

모바P "...근데 너 그거 뭐 만드는 거야?"

아키하 "응? 아, 이거? 그게 그러니까~" 허둥지둥

아키하 "그...가면라이더 변신 벨트 만들고 있어..." 화끈

모바P "...왜?"

아키하 "치히로씨 따라 벨트 샀다가 그대로 치히로씨네 집에서 상영회 있었거든..."

모바P "그래서?"

아키하 "변신 원리에 빠져버려서 재현할 수 있을까 싶어서 말이야."

모바P "헤에..."

아키하 "이, 일단 이거 한 번 봐봐!" 스윽

달칵

지오 워치 [지-오-]

모바P "뭔 홀로그램이 나왔네? 시계 방향으로..."

아키하 "홀로그램까지는 성공했어. 나머지는 변신할 때 임팩트야!"

모바P "그, 그렇구나..."

똑똑

달칵

타케P "모바씨, 계십니까?"

모바P "타케우치 선배, 어쩐 일이세요?"

타케P "혹시 아베씨가 여기 오셨나 싶어서요."

아키하 "나나 말이야? 아니, 안 왔어."

타케P "흐음...잘 알겠습니다."

아키하 "급한 일이야?"

타케P "아뇨, 그런 건 아닙니다." 목잡


-옥상

나나 "..." 난간에 기대고 서 있음

??? [거기 서 있으면 다쳐, 사이쨩. 바닥 청소용 걸레 어디다 두는 거였지?]

나나 "...요즘 계속 생각나네...후배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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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새신 파라이소가 안 나와요.

SSR도 안 나와요.

돈주세요, 가챠 돌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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