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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아스카는 귀엽네." 아스카 "..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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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6, 2019 03:37에 작성됨.

진행 중인 단편집 창댓의 첫번째 단편. 100찍은 기념으로 그중 한편 올려봅니다.

독자 피셜 "재미는 1번"

--------------------

카나데 "후훗, 벌써부터 이렇게 부끄러워하면 나중에는 어떡하려고?" 
아스카 "그, 그런건 몰라..." 
카나데 "역시 귀엽다니까. 자아, 쓰다듬어줄까." 

후미카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죠?" 
아스카 <- 메이드복 차림 
카나데 <- 네코미미+꼬리 들고있는 중 

아스카 "...! 후미카 씨..... 이건...." 
카나데 "어머, 후미카. 미안하지만 이건 나와 아스카, 둘만의 시간이야? 후미카랑은 나중에 놀아줄게." 

+1 훔카쨩은 어떻게 할까

-보기만 하겠습니다....

---

후미카 ".....보기만 할게요....!" 팝콘 


아스카 "파, 팝콘은 대체 어디서... 읍!" 
카나데 "착하지, 아스카. 그런건 묻지 않는거야." 
후미카 "그렇죠, SS의 법칙이라고 할까요......" 캬라멜- 
아스카 "......." 꼬르륵 
후미카 "대개, 사이드 스토리라는 것에서는..... 개연성 없고 뒤죽박죽인 전개가 이어지기도 하는 법....." 버터- 
아스카 "........" 꼬르르륵 
후미카 ".....아마추어 작가가 대상이기에 그런 것이지요... 팝콘 또한, 마찬가지..." 치즈- 
아스카 "........" 꼬르르르륵 
후미카 "....그저 우리가 지금은 '모바마스' 혹은 '데레스테'의 인물이 아니라, 사이드 스토리의 인물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흐르는대로 있다보면....." 초코-캬라멜- 
카나데 "잠깐, 후미카. 그 팝콘 냄새가 너무 좋잖아." 
후미카 ".....그런가요...." 

카나데 "아스카, 먹고 싶지?" 
아스카 "...그, 그럴리가. 나는 고작 그런 것 따위에-" 꼬르륵 
카나데 "......" 
아스카 "......." 
카나데 "+1하면 하나 주는걸로 할까?" 
후미카 "그것보단 +2 쪽이 더 귀여울 것 같은데요....." 
아스카 "......젠장." 
후미카 "......하나만 골라서 해주시면, 하나 드릴게요.... 후훗." 

+1 카나데의 요구 
+2 후미카의 요구

-1. 모에모에 큥

-2. 어서와라 냥~ 주인님을 위한 아스냥이다 냥~


----

아스카 ".....어, 어서와라 냥~ 주인님을 위한 아, 아스냥이다... 냥~" 


카나데 "...." 
후미카 "...." 

후미카 "저, 팝콘을 내려놓을게요...." 
카나데 "아니아니, 아스카는 나랑 놀고 있다니까. 후미카는 얼른 팝콘이나 주도록 해." 
후미카 "......어쩌다 저런 귀여운 고양이와 놀게 된건가요?" 일단 줌 
카나데 "궁금해? ....비밀이야, 후훗." 
아스카 "....." 찝찝 
카나데 "맛있어? 아스카." 
아스카 "....." 끄덕 

카나데 "그럼 하던 일 마저 할까. 네코미미 씌워줄게." 
아스카 "....읏..." 
카나데 "원했던거잖아? ....싫어?" 
아스카 "....." 
카나데 "후훗, 그래. 얌전히 있을까?" 

끼이익 

아리스 "헤헤, 프로듀서 씨가 신선한 딸기푸딩 주셨-" 
아리스 "......" 
아리스 "지금!!! 신성한 사무소에서!! 무슨 일을...!!" 


카나데 "어머, 아리스." 
후미카 "....타치바나 씨..?!" 
아리스 "타치바나에요! 그리고 후미카 씨, 아리스에요!" 
카나데 "....좀 너무한 취급인걸." 
아스카 "......" 화아악 
아리스 "그래서, 지금 뭐하시는건가요?! 카나데씨는 아스카씨의 그... 그..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있고! 아스카씨는... .....메, 메이드복...?" 
아스카 "......." 
아리스 "........" 

아리스 "AA 듀오 해체에요." 
아스카 "누구맘대로." 

+1 다음 상황

- 아리스도 해볼래?

----
카나데 "그러지 말고, 아리스도 해보지 않을래?" 
아리스 "그러니까, 타치바나라니까요...." 
카나데 "제안 자체는 두팔 벌려 환영한다는 얘기지?" 
아리스 "두팔 벌려 환영할 필요는 없어요!" 
카나데 "그럼 해보고 싶다는거지?" 
아리스 ".....한 문장안에 태클 걸 곳이 너무 많아서 따라가기 힘든것 뿐이구요! 저런걸 하고 싶을리가 없잖아요!" 

아스카 <- 저런거 
아스카 "......어이, 타치바나. 이건 말이지, '반항'이다." 
아리스 "..엣?" 
아스카 "우리, '카에루라'는 쿨 유닛. 반면 메이드복이라는 것은 큐트의 전유물. 아아, 그래. 비일상이라는 거지. ....타치바나는 아직 어려서 모르려나." 
아리스 "그, 그런 도발에 넘어갈줄 알고...." 


아리스 "우, 우으..." 
후미카 "아리스는 귀엽네요......" 
카나데 "귀엽지." 
아스카 "봐줄만 한걸." 
아리스 "자, 잠깐. 카나데씨, 메이드복만 입어보는건데 쓸데없는 스킨십이 잦다구요." 
카나데 "그렇지만 아리스, 속옷 입는 법이 틀렸는걸. 이건 이렇게 해서.." 
아리스 "으... 으읏...." 
후미카 ".....저는 네코미미를 담당할게요..." 
아스카 "나는 꼬리를 달아줄까." 

끼이익 

슈코 "안녕하슈코- 좋은 오후-" 

슈코 "......" 
카에루라 "......." 

+2 다음 상황

-1. ...응, 잠이 부족했나보네. 슈코쨩은 기숙사서 낮잠좀 더 자고 올게(현실부정)(회피)

-2. -1
----

슈코 "......" 
슈코 "응, 잠이 부족했나보네. 슈코쨩은 낮잠 좀 더 자고 올게...." 시선회피 

후미카 "자, 잠시만... 떠나지 말아주세요....." 
슈코 "후미카... 고생하는구나...." 측은 
후미카 "이대로 가시면...... 사나에씨한테 신고 넣으실테니까요...." 하이라이트 오프 
슈코 "...아니? 후미카도 한패였어!" 
아스카 "....그 말은 나 또한 그런 일을 할 인간으로 보인다는건가." 
슈코 "지금 손 위치가 어디 가 있는지부터 확인하지 그래." 
아스카 "....! 이, 이건 꼬리를 단다고..." 
슈코 "......" 
아리스 "......." 
슈코 "역시 신고하러 갈까나...." 
카나데 "아니." 


끼이익 


P "아리스는 딸기 푸딩 먹겠다더니 어디로 간거지-" 
P "......." 

아리스<- 거의 속옷 상태 
아리스 "....." 울먹 
P "자? 잠깐!!  미안해!" 


- 얼마 후 - 


카에루라 "..........." 
P "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었던거야." 
슈코 "정말 모르겠다니까-" 
후미카 "....그러게나 말이에요...." 
슈코 "은근슬쩍 결백 주장하지 마." 
+1 다음 상황
-p:카나데의 메이드복이 보고싶다

----

P "그런데 왜 하필 메이드복이야? 아스카, 의외로 그런 취향-" 
아스카 "아니다." 
P "....그래. 뭐 신선하긴 하네... 쿨타입의 메이드복...." 
P "카나데가 입으면 어떠려나?" 
아스카 ".......!" 


아스카 "후훗, 카나데 씨는 귀엽네." 
카나데 "자, 잠깐..... 아스카. 이거 조금 작은 것 같은데..." 
아스카 "하지만 괜찮잖아? 메이드복이라는 것은 원래 공용의 것. 사이즈를 고려하지 않는 것이 본질이지. 자, 리본 묶어줄게. 얌전히." 
카나데 "시, 싫어... 읏..." 


후미카 ".....좋은 이야기로군요..." 팝콘 
P "언제쯤 다 입는거야?" 
아리스 "카나데 씨가 좀 버둥거려서 늦어질 것 같은데요." 
슈코 "아하하, 역시 신고하러 갈까나." 
후미카 "그런 것 치곤... 팝콘을 맛있게 드시는군요..." 
슈코 "그야 맛있으니까-" 


-첫번째 단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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