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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부르는 노래 -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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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4, 2019 00:10에 작성됨.

사랑을 부르는 노래 - 4화



부제 : 잊고 있었던 게 아닙니다. 기회가 없던 것 뿐입니다.


-346프로덕션

아키하 "변명은 그것뿐이냐-!!!!" 전기 인두를 들이대며

치히로 "치힛?!"

모바P "아키하, 왜 그래?"

아키하 "응? 아니, 그냥...갑자기 뭔가 화나는 일이 생겨서 말이야..."

치히로 "화나는 일이요?"

아키하 "마치 원작에서 자기 최애캐를 엄청 파다가 원작 2기에서 공기캐로 만들더니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리메이크하게 되었는데 리메이크 작에서 띄워주려고 노력도 안 하면서 여전히 최애캐라고 말하는 사람이라고 할까나?"

모바P "무슨 소리야?"

치히로 "아마존 얘기니?"

아키하 "아마존?"

모바P "인터넷 사이트요?"

치히로 "아뇨, 가면라이더 아마존. 그것도 쇼와 라이더였다가 헤이세이에서 새롭게 리메이크 된 그 작품이요."

아키하 "가면라이더 안 봐."

치히로 "인생의 절반을 손해보고 있네요."

아키하 "그걸로?!"

모바P "치히로씨의 가면라이더 사랑이란..."

치히로 "그럼...아, 슬슬 시간 됐다." 뒤적뒤적

모바P "아, 치히로씨 오늘 반차내셨죠?"

아키하 "그랬어? 무슨 약속 있나봐?"

치히로 "오마지오 벨트 판매가 있거든요."

모바P & 아키하 ""...""

치히로 "왜 그래요?"

모바P "아니, 뭐..."

아키하 "으음..."

모바P "왜 그래, 아키하?"

아키하 "그럼 나도 따라가도 될까? 어차피 나는 일도 다 끝났으니 말이야."

모바P "뭐...괜찮겠지. 그런데 갑자기 왜?"

아키하 "과학적으로 그런 변신하는 도구에는 흥미가 있으니까 말이야."

모바P "그, 그렇구나..."

치히로 "히-군 것도 하나 사둘까?"

모바P "아, 밀리언 라이브네 회장님이요?"

아키하 "?!" 두근

치히로 "히-군도 가면라이더 좋아하니까요. 진짜 변신하는 걸로 만들어 주면 재밌을 것 같지만요."

아키하 "!!" 두근

모바P "아키하?"

아키하 "어흠! 그, 그렇구나...뭐! 연구할 가치는 있어보이네!!" 안경을 고쳐쓰며

치히로 "치힛?" 갸웃

모바P "...그래..." 쓴웃음

아키하 "으음...!" 목걸이 만지작 만지작

치히로 "치힛? 그거 무슨 목걸이에요?"

아키하 "서, 선물 받은 거야...그게..." 발그레

모바P "누군가가 선물해준 거겠지."

아키하 "으응...에헤헤..."

모바P "...아키하!"

아키하 "으응?"

모바P "회장님 돌아오면, 제대로 인사하는거다?"

아키하 "...응, 고마워, 조수." 싱긋

모바P "..."

치히로 "응? 무슨 소리죠?" 갸웃

아키하 "어흠! 아무것도 아니야. 자, 가자, 치히로씨."

치히로 "아, 네."

모바P "...하아...죄 많네요, 그 사람도..." 타닥타닥


-잠시 후, 반○이 몰

점원 "자, 여기 있습니다. 오마지오 벨트"

치히로 "여기요, 카드"

점원 "네, 계산해 드릴게요."

치히로 "후후훗...최선 최고 최대 최강의 왕! 오마지오 벨트-!! 드디어 구했어!!"

아키하 "...그렇게 대단한 거야?"

치히로 "오마지오 모르세요? 최고에요, 최고!"

아키하 "그, 그래? 음...나는 별로..."

치히로 "그런가요. 아, 히-군 거는 빌드가 좋을까요, 아니면 디케이드..."

아키하 (뭔가 전문 용어 같아...)

아키하 "치히로씨, 나는 잠시 저 쪽에 가 있을게."

치히로 "네, 그러세요."

아키하 "음...종류도 다양하게 있네..." 툭

??? "꺅-!"

아키하 "아, 죄송합니다."

??? "아니, 저야말로 멍때려서...아키하 언니?"

아키하 "모, 모모코! 오랜만이잖아!"

모모코 "오랜만이야, 아키하 언니. 언니는 계속 아이돌 활동 하고 있는 것 같네."

아키하 "그래. 하지만 조명을 받은 것은 가장 최근에 지나지 않아. 지금까지는 무명이라고 봐도 될 정도였어."

모모코 "...모모코도 참고 있었으면 됐었을까?"

아키하 "...모모코..."

모모코 "응, 미안해, 아키하 언니. 오빠야는 잘 있어?"

아키하 "조수 말인가? 그래, 잘 있지. 하지만...여전히 자네를 그리워하는 모양이야."

모모코 "...나는 오빠야 곁으로 다시 갈 수 없어."

아키하 "그 때 조수에게 했던 말 때문인가?"

모모코 "..."

아키하 "조수는 정말 미안해 하고 있어. 그러니..."

모모코 "됐어, 나는..." 휙

아키하 "...혹시 아직도 아이돌에 대한 미련이 있다면"

모모코 "?"

아키하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아니, 지금은 765 밀리언 시어터였나? 거기를 찾아가봐."

모모코 "765 밀리언 시어터?"

아키하 "거기의 대표였던 사람이 말해 준 적이 있어. '자기가 원하는 것이 뭐냐'고 말이야."

모모코 "..."

아키하 "그 대표는 지금 사정상 해외에 있지만 거기 사람들은 나쁘지 않을 거야. 조수한테는 내가 말해 놓을게."

모모코 "...응...고마워, 아키하 언니."

아키하 "뭘 이 정도로. 같은 동기였잖아?"

모모코 "응..." 싱긋

아키하 "후훗"

치히로 "아키하쨩~ 어디 있나요~"

아키하 "아, 난 가볼게."

모모코 "다음에 봐, 아키하 언니~" 손 흔듬

탁탁탁

모모코 "...아키하 언니, 변했네...음! 765 밀리언 시어터...한 번 가 보자."

...

아키하 "선물은 구했어?"

치히로 "히-군 거는 역시 빌드로 하려고요."

아키하 "헤에..."

치히로 "히-군 빨리 와야 하는데 말이죠."

아키하 "금방 올 거야."


-765 밀리언 시어터

미사키 "..." 타닥타닥

딩-동-

미사키 "응? 뭐지? 메일이잖아." 달칵

미사키 "[일본의 아이돌을 동경해서 아이돌이 되고 싶어하는 아이가 있어. 이름은 에밀리 스튜어트. 오늘 내일 해서 그 쪽으로 갈거야. 잘 부탁해, 미사키. By 사무원P]...? 시루시히 오빠?!"


-공항

소녀A "으음~ 여기가 바로 일본인가요? 공기 좋네요! 그럼..." 뒤적뒤적

소녀A "사무원 제작자님께서 설립하셨다는 회사는...이렇게 가면 되겠네요!"

소녀A "그럼 사무원 제작자님이 말씀하신 회사로 가볼까요? 에밀리를 지켜봐 주세요!"

에밀리 "반드시 완벽한 야마토 나데시코가 되겠어요! 사무원 제작자님!"


-도쿄역

소녀B "아~ 드뎌 도쿄에 왔구마. 으음~ 공기는 오사카가 쪼까 더 시원한 거 같구먼" 기지개를 켜며

소녀B "우선 해야할 건...역시 배부터 채우는게 최고겠제? 그 다음에 여기저기 돌아디나고 싶구마" 두리번두리번

소녀B "그러면..."

스크린 [] 와아아아

소녀B "워메 깜짝여. 뭔일이당가?"

스크린 [] 코노미의 라이브 영상

소녀B "헤에 저게 그 유명한 아이돌인가 뭔가하는기고? 쥑이게 삐까 쁜쩍 그리네. 으음...아이돌이라..."

소녀B "뭐, 내랑은 안 어울리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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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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