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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P,드디어 사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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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8, 2019 00:09에 작성됨.




짹짹짹....

바네P"하암.....어젯밤은 위험했어..."

바네P"으음...몸이 아직도 찌뿌둥하네.."기지개 피는 중

바네P"운동, 열심히 해야겠네..."

바네P"자, 그럼 우선 몸부터 씻고 아침을 먹어볼까나?"

쏴아아아~

바네P"어라? 샴푸하고 린스가 벌써....퇴근할 때 사와야겠네..."

달칵

반P"휴우~개운하다..."

바네P"오! 오늘 아침은 샌드위치구나. 잘 먹겠습니다~"냠냠

철커덩~

바네P"자, 그럼 오늘 하루도 힘내서 출근해볼까나? 열쇠는 언제나의 자리에 숨겨놓고..."

바네P"좋았으. 하나도 빠트린 건 없구나."

바네P"그러면 회사로 가야지. 이러다가 늦을지도 모르니깐 말이야."룰루랄라~

.....스윽~

히비키"......"

히비키"이누미, 정말로 이 물건의 주인의 냄새가...여기서 나는 거야?"

이누미"왕!"

히비키"그렇구나...알았어조. 고마워, 이누미."

이누미"왕!"

히비키'설마설마했지만.....정말인거야조..? 프로듀서....'불안해함






1111프로덕션,765사무실

리츠코"으음...저기 프로듀서, 역시 이 부분은 없애는 게 좋지 않을까요?"

바네P"어디어디...흐음...저기,리츠코. 너가 금전문제로 불안해하는 건 알고는 있지만.....우리는 지금 1111프로덕션에 들어와있잖아."

리츠코"아무리 그래도....아끼면 아낄수록 좋잖아요..."

바네P"하아...어이, 리츠코한테 뭐라고 해줘봐. 회장님."

츠루기"........네? 실례지만 방금 뭐라고..."

바네P"넌 대체 뭘 보고 있었길래 우리들 대화를 안 듣고 있던거야?"

츠루기"아, 죄송해요. 서류들을 훝어보면서 잘못 기재된 건 없나 싶어서요."

코토리"그럴리가 없잖아요....이래뵈도 몇번씩이나 오타난 게 없는지 보면서 적고 있단 말이에요...."

리츠코"네네, 어찌되었든 그대로 수고해주세요."

코토리"피요요요요....."시무룩

바네P"그래도....리츠코, 우리들 아직까지 측정된 예산의 1/6밖에 쓰지 않았다고?"

츠루기"네? 꽤나 넉넉히 잡아줬는데.....그 정도밖에 쓰지 않은건가요?"

리츠코"하아...알겠어요, 프로듀서. 허리띠를 너무 졸라매지 않을게요..."

츠루기"대단하네요, 바네P선배."

바네P"칭찬은 그만둬. 낮부끄러우니깐 말이야..."

이오리"어라? 너가 낮부끄러워한다니....이제까지 본 적이 없는데?"

아즈사"이오리는 보지 못했을거야, 이오리가 부서를 옮기고 2달 정도 지난뒤부터 긴장감같은게 풀리면서 저렇게 되었거든.나는 많이 봤지만 말이야."

이오리"헤에....그렇구나."

바네P"그러는 이오리하고 아즈사씨는 여기에 왜 오신거죠? 이제는 이쪽 담당이 아니면서..."

이오리"실례잖아. 나는 오늘 야요이한테 부탁받아서 왔다고, 여름방학 숙제를 푸는 것을 도와달라면서 말이야."

야요이"으음....이오리, 이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될까?"

이오리"어디보자....x값 구하기구나. 이 경우에는...."

츠루기"야요이, x값을 숙주나물을 사는데 드는 값이라고 생각하면서 풀어봐."

야요이"x값을 숙주나물을 사는데 드는 값.....그러니깐 그렇게 되면..."사각사각

이오리"잠깐....! 내가 가르쳐줄려고 했단 말이야!!"

츠루기"에? 정말?"

이오리"치잇....할 수 없지, 너가 더 빨랐으니깐 말이야..."

츠루기"아이고야...이거 실수를 했네..."

아즈사"어머어머...미움 받았네요."

리츠코"그건 그렇고 저희들하고 회의하면서 뒷쪽에 앉아서 문제를 풀고 있던 야요이의 질문에 응답이라니....설마 저희쪽에 신경쓰지 않고 있던 건 아니겠죠?"

츠루기"설마, 아무리 나라도 그렇게까지 하지 않는다고. 그저 눈으로 이쪽의 대화를 보고, 귀는 뒷쪽의 소리를 듣고 있던거야."

바네P"독순술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보고 있던 거였냐!?"

츠루기"Yes,Exactly!"

이오리"대,대단하네...."삐질

야요이"...다 되었다!! 다 풀었어요, 이오리!"

이오리"에? 그래, 잘 되었네. 야요이."

야요이"네! 이제 이걸로 나중에 이오리하고 같이 놀 수 있게 되었어요!!"

아즈사"어머나, 그건 참 잘된 일이네요."

야요이"네! 이히힛."

바네P"....저 둘의 관계가 별로 변하지 않아서 다행이네."

츠루기"그런가요? 저는 뭐.....저 상태로 비밀스러운 관계가 되어도 뭐...."

리츠코"...회장님의 머릿속에는 대체 뭐가 들어있는 거죠?"

츠루기"장작의 왕과 형태 없는 오에돈 ,그리고 앵룡이 들어있지."

바네P"그거 세개 다 프롬이잖아! 그보다 정상적이지 않은 것들만 들어있네!!"

츠루기"물론 거짓말이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말 그대로 정상적이지 않다는 거죠."

바네P"이런....."머리를 부여잡음

스윽~

히비키"....역시 말은 해봐야겠지...? 좋았어!"

히비키"하,하이사이! 프로듀서..."

바네P"어, 히비키구나. 안녕, 그래서 무슨 일이야? 히비키는 오늘은 오프잖아."

히비키"그,그게 말이지...실은 자신, 알게된 게 있는거다조."

바네P"응? 무엇을 말이야?"

히비키"그게....이것 말인데..."코토하의 머리띠를 보여줌

리츠코"그건...히비키, 그 머리띠는 어디서 난 거야?"

히비키"자신, 이거 훔치지는 않았다조, 단지....이누미가 프로듀서의 집에서 코토하의 냄새가 난다고..."

바네P"아, 그거 때문인가? 실은 최근에 코토하가 우리집에 와서 요리를 해줬거든."

츠루기"그러셨군요, 전혀 몰랐네요."서류에 집중중

히비키"...정말로 코토하하고 난쿠루나이사?"

바네P"응, 코토하하고는 난쿠루나이사"

히비키"그,그렇구나..미안하다조, 괜한 의심을 해서..."

바네P"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히비키"그,그러면 자신은 이만...."사무실을 빠져나감

바네P"이런...아이돌들한테 의심받다니...이거 심하게 되었는걸?"글적

츠루기"의심받을만한 짓을 하니깐 그렇죠."

치요"여기 차입니다."찻잔을 건넴

츠루기"고마워, 그보다 아무일도 없던 거 맞죠?"

바네P"정말이라고, 아무 일도 없었다니깐!!"

츠루기"알겠어요."후루룹~

츠루기'.....마음 속의 탄내가 술술 풍기는데 아무일도 없었다고 잡아때긴....자, 그래서 2P냐, 3P냐인데...'

나나'시끄럽다. 머릿속에서 야한 생각 하지마.'

츠루기'너는 그놈의 뉴타입 목걸이나 끄고 벗어놔. 그리고 내가 아니라 바네P선배 관련이다.'

나나'네이네이~아, 너 혹시 워터파크 아는데 있어?'

츠루기'니가 쓰는 파스, 냄새 독하지 않던가?'

나나'몇수 앞을 예상하고 말하지마!! ....그보다 그 말은 있다는 거지? 나 좀 거기에 어떻게든 안되겠어?'

츠루기'뉴타입 반납해라.'

나나'...개쓰레기,10분 뒤 회장실에서 봐.'

츠루기'그래, 끊어.'

츠루기"휴우...쯧."

치요"염화는 잘 끝났습니까?"

츠루기"....너, 그렇게나 귀가 밝았어?"

치요"네, 단 한 말투라도 안 놓치기 위해서 스스로를..."

츠루기"단련했구만, 에휴..."

치요"칭찬으로 해석하겠습니다."

꾸물꾸물

미키"아우....허니~"바네P를 향해 좀비보폭

이오리"뭐야, 미키 있었구나."

야요이"응, 아침 일찍부터 일이 있어서 사무실로 돌아왔을 때 수면실에 들어가고 이제까지 자고 있었거든."

아즈사"어머나~! 미키 치고는 꽤나 성실했네요."

리츠코"그런 셈이죠 뭐. 그보다 미키, 프로듀서는 지금 회장님하고 같이 서류를 검토하시고 계시니깐 쇼파에 앉아있어."

미키"아우....리츠코...씨는 참 말이 많다는 거야..."

리츠코"누가 말이 많다는 건데!!"

바네P"리츠코, 진정해. 진정해."

리츠코"하아....죄송해요, 프로듀서, 갑자기 화를 내서..."

바네P"아니, 뭐...그럴 수도 있지."

츠루기"...응?"

치요"왜 그러시죠?"

츠루기"아니.....선배한테서 장미향이 나서...."

치요"네?"

벌컥!

메구미"프로듀서, 지금 막 돌아왔다고~!!"

엘레나"오늘도 열심히 했다는 겁니DA!"

코토하"프로듀서, 다녀왔습니다."

바네P"아, 어서와. 세명 다 수고했어."

츠루기"수고했구만. 메구밍,메로나,코토얀"

메구미"누구더러 메구밍이라는 거야!! 나는 그 폭렬마도사가 아니라고!!"

츠루기"응 자만 붙이면 메구밍인데, 그냥 메구밍으로 개명하지 그러냐. 자, 센베이다."

메구미"으으...!! 이번 한번만 봐주는 거야, 다음에 또 메구밍이라고 부르면...."

메구미"옥천붕인지 뭔지를 날려줄테니깐 말이야....!!"

츠루기"그래보든지."피식

엘레나"그런데...왜 엘레나는 메로나라고 불리는 거YA? 그 메로나라는 것하고 엘레나가 닮았기라도 한 거YA?"갸웃

치요"글쎄, 전에 회장님께서 그런 이름을 가진 아이스바를 드시는 걸 봤는데 너의 머리카락 색처럼 연둣빛을 띄고 있던데 말이지...."

이오리"아마도 그거 그냥 귀여워서 애칭 비슷하게 부르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맞아?"

츠루기"그렇긴하지, 어감이 비슷해서 말이야."

엘레나"GU렇구나, 잘 알았어!"

메구미'그보다 코토하를 코토얀이라고 했는데....코토하는 아무런 반응이 없네...'

코토하"어머나...미키, 또 그렇게 늘어져있다니...."

미키"아우...미키, 최근에 열심히 힘내서 힘들다는 거야..."

코토하"아무리 그래도...그렇게 늘여저 있으면 보기에도 안 좋아. 그러니깐 몸을 단정하게 하자. 응?"

미키"...알았다는 거야. 코토하하고는 허니를 두고 싸우는 거니깐 말이야."

코토하"후훗, 또 그런다. 아무리 너가 그런 말을 해도 나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다니깐."

미키"원래 크고 작은 주먹밥인지는 대봐야 안다는거야 ........그보다 더워서 이제는 안되겠다는 거야. 가발 벗어야겠다는 거야..."훌렁

이오리"에엑!? 미,미키. 너 머리카락이...."

아즈사"어머나~!! 그거 가발이였니!?"

미키"응, 최근에 모발에 손상이 어쩌고저쩌고 해서 원래대로 탈색하고 머리카락도 짧게 잘랐다는 거야. 하지만 팬들한테 괜한 걱정을 끼치면 안된다고 리츠코...씨가 말해서..."

츠루기"뭐시여, 저건. 발정모드인가?"

이오리"그건 니가 가져온 픽션 속 푸치돌인가 뭔가의 상태이고, 이쪽은 진짜 미키라고."

츠루기"그렇구만..."

이오리"응? 미키, 잠깐만 머리를 내려줄 수 있어?"

미키"응? 왜 그러는거야? 마빡아?"

이오리"...이마에 한대 맞고 내릴래? 아니면 그냥 내릴래?"싸늘

미키"아,알았어. 그냥 내린다는거야. ㅁ...이오리..!!"

이오리"후...두번은 없다?"

미키"아,알겠다는 거야..."부들부들

야요이"이,이오리..?"

이오리"아, 미안. 야요이. 실수로 화를 내버렸네?"

야요이"아,아니야....이오리가 화를 낼 수도 있지...아하하하..."어색

미키".......그보다 미키, 배가 고프다는 거야."

메구미"에? 갑자기?!"

미키"그러니깐 미키, 지금 당장 주먹밥이 먹고 싶다는 거야. 속은 매실 장아찌랑,연어,치킨 카라아게라면 아주 좋은거야."

이오리"미키, 너는 이 상황에서 주먹밥이 먹고 싶다는 거야? 그보다 가만히 있어, 머리가 움직여서 냄새를 맡기가 힘들잖아...!!"

미키"미키는 지금 당장 주먹밥이 먹고 싶다는거야!"버둥버둥

코토하"하아...어쩔 수 없네요, 이건 원래 프로듀서에게 드릴려고 가져온 건데..."뒤적뒤적

코토하"미키, 이걸로 가만히 있어, 알았지?"주먹밥이 든 도시락 상자

미키"주,주먹밥이라는거야!!"

엘레나"코토하, 그보다 방금 전 그 MAL...무슨 뜻이야?"

바네P'에에....그게 그러니깐...."

리츠코"...프로듀서?"싸늘

바네P"죄송합니다리츠코씨하지만요즘하도일에지쳐있는바람에제데론식사도할수없고그런데코토하가그걸목격하고는매일마다저렇게제몫의점심을싸오고있다고요그렇다고해서아이돌의성의를무시할수는없고아무튼죄송합니다!!"

츠루기"숨은 고르면서 변명하세요."

치요"여기 물입니다."

바네P"아..고마워...."

치요"별 말씀을요."

이오리"킁킁....어라? 미키답지 않게 장미향이 나네?"

미키"나,나노..?"

메구미"헤에~미키도 머리에서 장미향이 나는구나, 실은 코토하도 오늘 아침부터 머리에서 장미향이 나더라고."

엘레나"그래서 기분이 정말로 좋았어~!"

코토하"메,메구미...!! 그런 걸 함부로 말하면...."

츠루기"흐음....."확신함

코토리"어라? 회장님 왜 그러시죠?"

츠루기"....바네P선배."살짝 웃고 있음..?

바네P"으,으응? 왜 그래?"어딘가 불안해보임

츠루기"...최소한으로 샴푸정도는 다른걸로 쓰셔야죠. 세명 다 장미향이면 들키잖아요?"

바네P".......에?"

츠루기"거기에 평상시의 선배답지 않게 입고나온 옷의 스타일도 마치 요즘시대의 패션을 잘 아는듯한 여자아이가 한 것 같고....결정적인 걸 말하라고 한다면..."

츠루기".....선배 등에 난 두가지 종류의 긁힌 상처...랄까나요?"모든것을 꿰뚫어봄

바네P"뭐,뭐라고!? 그게 보일리가 없는데..!!"

츠루기"마지막은 함정인데 걸려들었네요."

바네P"아....!!"

이오리"그렇구나....저기 말야, 나 잠시 여기에 있다가 가도 될까?"

츠루기"상관없지, 알아서 해."

아즈사"어머나어머나~!! 이건 정말로 재미있는 사건이네요, 어서 코노미씨와 안나쨩한테도 알려주지 않으면..."휴대전화로 문자 보내는 중

츠루기"뭐, 일단 추궁을 하든 벌을 주든 내가 나간뒤에 알아서 하라고, 가자. 치요"

치요"네! 회장님~!!"졸졸 따라옴

츠루기"그럼...수고하세요~"씨익~

덜컥~쾅!

바네P".............."

리츠코"......자, 그러면..."

리츠코"일단 미키하고 코토하의 무릎부터 꿇여볼까나?"

미키"자,잠깐 기다리라는...."

리츠코"이오리!"

이오리"오케이, 도와줄게. 재미있어보니니깐 말이야."

콰당!

미키"아우!"

코토하"저,저기....나는 스스로 꿇을테니깐...그러니깐..."

메구미"아니, 우리들이 꿇일건데?"

엘레나"코토하....실망했어."

코토하"자,잠깐 봐주라니깐...!!!"

콰탕!

코토하"꺄악!"

리츠코"자, 그러면...코토리씨. 오늘 이 이상의 일은 없었죠?"

코토리"당연하지, 설사 있다고 해도 내가 다 알아서 캔슬한다던지 할거니깐 말이야."

이오리"잠깐, 일단 올 수 있는 사람만 오라고 해봐."

코토리"에? 어째서?"

이오리"알리는 건 나중에 알린다고 해도 현재는 어째서 저런 상황이 되었는지가 중요해 알겠지?"

코토리"그,그래? 그렇게되면....음, 우선은 심문이네."

리츠코"그렇게 되면....철판도게자하고 압슬중 어는것이 더 낫나요? 프로듀서."

바네P"그게 무슨..."

이오리"그냥 둘 다 하면 되지 않던가?"

메구미"인정...하는김에 다른 두사람도 같이 하자고..."

엘레나"참으로 눈물겨운 우정이NE~!"

미키"뭐가 눈물겨운 우정이라는거야!! 미키는 그런 우정따위는 필요없다는 거야!!"황당

코토하"메구미,엘레나....부탁이니깐 제발 그러지 말아줘...응?"

리츠코"에...그러면, 우선 아주 간단하지만 괴로운 고문방법인 흑역사 공개부터 하기로 하죠. 우선 맨 첫번째로 공개할 것은 프로듀서의 중2때의..."

바네P그,그건 안된다고!!"

리츠코"에....당시 자신의 이름을 지옥의 마공작 살라반 헬 그라..."

바네P"사,살려줘~!!!"





회장실

츠루기"물건 먼저."

나나"칫....자, 여기."잘그락

츠루기"좋았어, 여기 티켓이다. 한장당 1명이지."티켓 두장을 건넴

나나"그래서...여기 시설은 좋은 거 맞지?"

츠루기"당연하지, 그리고 호텔방은 하나로 잡았다. 정신줄 놓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나나"자,잠깐!! 방금 전 뭐라고 했어?!"

치요"그냥 진하게 하룻밤 보내라고 했어요."

나나"너한테 물어본게 아니잖아!!"

츠루기"그래서,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왜 갑자기 이걸로 나한테 연락을 한 건데?"

나나"아니...그냥 목에 끼고 있었는데 갑자기 니 목소리가 들려서 그만...."

츠루기"얼씨구, 대단하네."

치요"저기, 여기 녹차는 어디에 배치되어 있죠?"

츠루기"아, 녹차는 지금 없을거야. 그러니깐 다른 걸로 부탁해."

치요"아,네...알겠습니다."

나나"그래서, 회사에 왔을 때는 이오리를 장착하고 있지 않았어?"

츠루기"장착은 무슨...그냥 어깨에 올리고 있었을 뿐이지..."

나나"그게 그거지 뭐."

츠루기"그보다...별 일 없어?"

나나"아.....어, 아직까지는 말이야. 현재는 엄중한 설비안에 보관해뒀으니깐 말이야."

츠루기"그럼 다행이지. 정말로 다행이란 말이지."

나나"그러는 너야말로....별 일 없어?"

츠루기"당연하지, 볼래?"츠즈즈즈....

호쿠사이"..어,어라리? 여기는..."

츠루기"아, 잠만 잘못 꺼냈다."다시 집어넣음

호쿠사이"오랜만의 등장인데 심하구만, 주인양반!!"속으로 빨려들어감

츠루기"에...아, 여기있네."츠즈즈즈....

에나"...무슨 일이시죠?"억양없음

나나"오! 말로만 들었는데 정말로 줄어들었네, 귀여워라~"쓰담쓰담

에나"에...뭐하시는...거죠?"

나나"아, 미안. 너무나 귀여워서 말이야."

츠루기"그러든지, 이쪽은 아직도 껄끄럽단 말이지."

에나"그렇게 생각하셔도 저한테는 뭐라고 변명할 것이 없기에...죄송할 따름이네요."

나나"야, 이제는 애잖아. 그렇게 말하는 건 그만둬."

츠루기"시끄럽구만."

에나"괜찮습니다....뭐, 이미 다 포기했지만요...."

츠루기"자, 이걸로 됬지? 문제는 없다고."

나나"그렇네.....알았어, 이제야 좀 안심이 되네."

츠루기"그렇다면야 고맙지.

치요"자, 여기 홍차 대령입니다."달칵

나나"아, 고마워. 치요쨩."

치요"별 말씀을요."

츠루기"흐음.....이거 어떻한담..."

나나"응? 뭔데, 무슨 문제있어?"

츠루기"아니....최근 코우메한테서 계속 이런종류의 편지와 와서 말이야...어떻게 하지?"러브레터들

치요".....이건 뭔가요? 러브레터인건가요?"

츠루기"어, 어떻게하지?"

나나"어머나....만약에 받아들이면 그냥 하나의 유닛을..."

츠루기"그런데 이게 코우메 한명이라면 몰라, 가끔은 데비카 스티커를 붙인 미레이의 것도 온다고. 코우메야 몇번 구해주거나 많이 친해져서 저런다고 해, 미레이는 뭐냐고!!"

치요"저는 그보다 당장 두 사람을 구축해야겠는데요....?"

츠루기"야, 그만둬. 솔직히 말하자면 너도 괜찮은 애이긴 하지만 다시 중혼해야한다는 복잡한 절차하고 너의 그 얀데레성이 문제여서 말이야. 마유정도로 줄여, 적당히."

치요"츠루기씨...!!"감격

나나'얼씨구, 막장이네....'





다시 765사무실이라구~!!

바네P"주,죽여줘....부탁이니깐 죽여줘..."부들부들

리츠코"...그리고 고등학교 때에는 수학여행으로 간 기요미즈데라의 무대에서 '텐구여, 드디어 그대의 한을 풀어줄 자가 왔도다!'라고 큰 소리로 대답해서 주위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바네P"그냥 죽여달라고!! 대체 저 자료들은 어디서 가져온거냐고, 젠장할!!"

미키"허니....참으로 확 깨는 것들만 저지르고 다녔다는거야..."

코토하"프로듀서에게도 저런 면이 있었군요..."

바네P"그만해줘...그만 해주라고...!!"

리츠코"후우....이제야 뭔가 좀 개인 듯해요."

코토리"그런데 혼자서만 즐기셨잖아요..."

리츠코"아, 이,이건 말이죠...."

야요이"이오리..."

이오리"응? 왜 그래?"

야요이"뭔가...사람들이 늘었어...회장님하고 시루시히씨도 와 있고 말이야.."

이오리"에? 정말이잖아!!"

하루카"이거....연겨자하고 와사비를 넣은 과자인데...프로듀서에게 줘야겠네요..."

카나"하루카씨가 미각을 파괴하신다면 저는 청각을..."

미라이"카나쨩, 마이크 들지마!!"

시호"카나가 그걸 들면 우리들한테까지 영향이 미친다고!!"

시즈카"그러니깐 우선 진정하자,응?"

카나"에...? 역시 나 그렇게나 음치인 건가...?"갸우뚱

츠루기"...저쪽은 뭐하고 있는거냐?"사치코 쓰담쓰담

이오리"글쎄...그런데 왜 사치코만 쓰담거리는건데?"

츠루기"아...이건 글레이프니르야. 이렇게 안하면 큰 일이 일어나니깐 말이야."

이오리"큰 일...?"

츠루기"응, 이대로 쓰담쓰담을 풀면...코우메가 죽어나간다."진지

사치코"하하하하...대단한 배짱이네요, 코우메씨....이 쓰담쓰담만 풀리면 당장 배를 갈라드리겠어요..."

이오리"...오늘 집에 갈 때까지 절대로 풀지 마."

츠루기"알았다고. 그보다 이건 또 무슨 상황이래?"

아즈사"어머나, 회장님은 벌써 여기에 계섰군요."

츠루기"응? 왜 그래?"

사무원P"아니...한 번 회장실에 찾으러 갔는데 없어서 말이야...그보다 그 치요라는 애, 왜 그렇게나 허둥댄거지?"

츠루기"허둥대다니... 책상 언저리로 하고 있던걸까나...?"삐질

사치코"왜 그걸로 연관되는지는 안 묻겠습니다만....야하시네요."

이오리"아니, 엉큼한 거지."

츠루기"뭔 소리야, 매일마다 내가 회장실을 비우고 돌아오면 뭔가 달콤한 냄새가..."

사치코"............."

이오리"............."

사치코"...이오리씨, 나중에 개사냥이라도 가실래요?"

이오리"좋아, 거기에 중성화 수술까지 하면 완벽하겠네."

츠루기"에.부탁이니깐 살살 해줘라, 응? 너무 심하게 다루면 치토세한테 뭐라고 할 말이..."

 아즈사"저기요!? 그건 막아야하는게 아닌가요? 어른으로써 그렇게 아이들이 나쁜길로 드는 것을 막아주셔야죠, 어째서 동조하는 건가요!!"

츠루기"에엥~? 그래야 하는 이유가 있나?"

아즈사"이런 미친...!! 시루시히, 이 사람? 좀 설득해주세요!!"

사무원P'......아, 그래서 내 사무실에서도 마찬가지로 뭔가 달콤한 냄새가 나는거구나...'생각중

아즈사"...시루시히?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사무원P"네? 아,아무것도 아니에요."얼버무림

츠루기"그런데.....저거 고문시키는 거 나도 해도 괜찮은 건가...?"살짝 흥분사태

사치코"믹서기밑 날이 달리거나 찌른다던지등의...아니, 그냥 하지를 마세요."

츠루기"젠장할!!"




코토리'그렇게 프로듀서와 미키,코토하는 하루카의 연겨자&와사비 쿠키를 먹고,카나의 일부러 못부르는 음치노래를 듣고,아미와 마미, 그리고 프로듀서에게 속은 것을 안 히비키가 선보이는 궁극의 간지럼을 받고, 이오리씨가 가져온 맛있는 음식들을 눈앞에 두고도 못먹는 고문끝에 겨우 풀려났답니다.'

코토리'물론 저도 참가하였답니다. 코미케에 가서 팔고 온 초 하드한 츠루기회장님x바네P의 동인지를 보여주니 2분(어느샌가 온 코노미씨와 말 안해도 아는 그 사람?)을 제외한 다른 분들께 눈갱을 선사하였지만 말이죠...'

코토리'그래서 저는 언제 여기서 꺼내질까요? 슬슬 몸이 굳어지기 시작하는 것 같은데 말이죠...'유키호가 판 구덩이에 넣어져있음

마코토"유키호, 여기다가 이 시멘트죽을 부으면 되는 거 맞지?"

유키호"응, 마코토쨩. 거기다 부으면 돼."

코토리"저,저기요!? 제가 이 구덩이에 있는데 왜 시멘트죽을 붓는건가요!?"

유키호"그야....프로듀서를 대상으로 그런 이상한 걸 그리시니깐요..."

마코토"그러니깐 하룻동안만 그대로 있어주라고. 어엿차!"주르륵~

코토리"꺄아아악!! 역시 이 회사는 미쳤어!!"

유키호"거기서 발버둥치면 더욱 더 힘들어질거에요. 그렇게 굳어버리면 옷도 찢어질 거고 말이에요."

코토리"그냥 구해주라고, 유키호!!"




바네P"으윽,팔이야..."팔목을 문지름

츠루기"그래서, 어떠셨나요?"

바네P"뭐가? 뭐가 어땠다는 건데?"

사무원P"이 음란신은 아마도 관계 가졌을 때 말하는 것 같은데요?"

바네P"이런 음란신이....!!"

츠루기"누가 음란신이란건가요!!"

사무원P"뭐....확실히 궁금하기는 하네, 어떻게 되었을지 말이야."

츠루기"그렇죠? 그게 댱연하다니깐요!!"

바네P"야! 나는 니들 때문에 담당돌들한테 꽤나 심한 고문을 받았다고!! 그런데 꼭 그걸 듣고 싶냐, 응?"

츠루기"안 말하시게요? 그렇다면야 어쩔 수 없네요."

사무원P"그래, 이렇게 되면 미키하고 코토하들한테 직접 들어볼 수 밖에..."

바네P"야야, 스톱 스토옵!! 알았어, 말해준다고 말하줄게, 그러니깐 어서 앉아!!"

츠루기"흐음.....이거 우리가 이겼을려나?"

바네P"에...? 우리가 이겼을려나 라니....무슨 내기라도 건 거야?"

사무원P"아, 선배하고 미키들 중에서 어느쪽이 먼저 말할까라고 말이죠."

바네P"뭐시여!?"

츠루기"어이, 이오리. 어떻게 되었어?"전화를 이미 해놓은 상태

이오리[에....여기가 졌어.]

츠루기"....응?"

이오리[여기가 먼저 말했다고. 말해달라고 하자마자 미키가 말할려는 것을 코토하가 막았지만...어찌되었든 이쪽은 1초만인데. 그쪽은?]

츠루기"에...30초?"

이오리[그래, 우리가 졌네. 그보다 이제 그쪽을 합류해도 상관없지?]

츠루기"어, 괜찮아. 그보다 말이야..."

이오리[응? 왜그래?"]

츠루기"...사치코 보고 코우메 좀 그만 패라고 해주지 않을래? '그 아이'가 사색이 되어서 알리러 왔는데 말이지..."

이오리[아...알겠어, 어쩐지 안 보이더니만...일단 찾아서 말린뒤에 그쪽을 갈테니깐 끊어.]

츠루기"어, 수고해."달칵

츠루기"그럼, 조금만 기다려보죠."

바네P"어,어어..."떨떠름




사치코"하아...조금만 더 했으면 됬는데..."

츠루기"뭐가 조금만 더 했으면이야~!"콩!

사치코"아얏..!!"머리를 부여잡고 어떻게든 참는중

미키"허니...미안해..."

코토하"죄송해요, 프로듀서...제가 미키를 잘 말렸어야 했는데 말이에요..."

바네P"아,아니야. 그럴리가 없잖아."

바네P"모든 건 다.....유혹에 진 내가 잘못한 거니깐 말이야..."

코노미"그래서 말이야, 누가 먼저 한 거야?"

아즈사"그건 아주 궁금하단 말이죠."반짝

바네P"하......제가 몹쓸놈입니다."

미키"일단....미키가 먼저였어..아니, 미키가 욕실에서 먼저 나와서 그렇지만 말이야..."

코토하"네...저는 그 다음이였고요..."

츠루기"욕실? 몸이라도 젖었어?"

바네P"어, 그 때가 4월의 비가 내리는 날이였는데 우리집으로 가는 귀갓길이 코토하네로 가는 길하고 같아서 말이야. 그래서 둘이서 우산을 쓰고 가던 도중에 물웅덩이 앞에서 그만 발이 걸려서...."

이오리"그랬구나...미키는 집앞에서 흠뻑 젖은 채로 있었고 말이지?"

미키"이오리.....왜 나에 대해서 그렇게나 잘 알고 있는거야...?"

이오리"거봐 내가 말했잖아. 그 빌라에 사는 게 바네P라고 말이야."

츠루기"이런 경우도 다 있는건가...?"

바네P"잠깐만, 너희들 그 날 그 광경을 목격했단 말이야?"

츠루기"아, 네....실은 그 빌라, 저희들이 인수해서 올해 10월부터 세입자들을 다른 집에 계약시켜준 뒤에 철거해서 다시 지을려고 했거든요..."

바네P"끄응.....그럴 줄이야..."

미키"에...이오리, 그러면 부탁할 게 있다는거야..."

이오리"어머나, 설마 나보고 좋은 집 좀 잡아달라는 뻔뻔한 이야기는 아니겠지?"

미키"에.....그,그렇지? 미키도 참...뻔뻔하다는 거야..."

이오리"뭐....한번쯤이라면 괜찮지만 말이야. 안 그래?"

사치코"네, 악연도 인연인걸요. 그 정도야 해드린답니다."

츠루기"흐음...아파트가 좋아, 커다란 2층 주택이 좋아?"

바네P"어,어이...!! 아무리 그렇다지만..."

사무원P"아니...저쪽은 지금 진지하게 말했을...걸?"

아즈사"그래요...저번에 보니깐 총11명만 살 수 있던 그 커다란 1,2층을 합친 빌라가 신혼여행을 다녀오니깐 순식간에 증축되었더라고요..."

코노미"심지어 아키하들의 방은 건들지 않고 나하고 안나의 방만을 만들어내는 기적을 발휘하더라고."

바네P"그래....저쪽이라면 가능하겠지..."

미키"에....코토하, 미키 이런 건 좀..."

코토하"에...어디보자...이 주택은 총 면적이 얼마나 되나요?"

츠루기"에...지금 사는 빌라가...15,흠 이 정도인가?"

이오리"걱정마, 이 주택은 총 면적이 그보다 더 넓으니깐 말이야."

코토하"그런가요? 대략 어느정도죠?"

츠루기"에...30평 조금 넘을걸?"

코토하"흐음...3명이서 30평이라...청소만 꾸준히 할 수 있다면 문제는 없겠네요."

미키"그..런건가?"

사무원P"....솔직히 말해서 지금 저 세사람이 뭐라고 말하는지 잘 모르겠단 말이지..."

아즈사"그러게 말이에요..."

코노미"아파트 15평은 작던데...빌라는 안 그런가?"

사치코"빌라는 베란다나 공공시설을 합쳐서 말하기 때문에 아파트와 똑같은 평수에 똑같은 가격이라면 빌라쪽이 12~15평정도는 더 작아요. 반면 아파트는 그런 것을 제외하고 말하기에 시세로 나온 평수에 약 5~7평정도만 제외하면 생활공간의 평수가 나오는 거에요, 그리고 그렇게 계산할 시에 빌라15평은 아파트보다는 좁지만 혼자서 생활하기에는 살짝 넓다고 할 수 있죠."

바네P"거기에 주택의 경우는 말 그대로 건물 안 공간만을 말하니깐 30평이라면 생각보다 넓다고."

사무원P"........방금 전의 대화를 두사람 다...이해한 겁니까!?"

사치코"네...저야 뭐...어렸을 때부터 여러모로 노력했기에...."

바네P"나야 당연하게도 대학시절 공인중개사 시험을 쳐서 자격증을 얻었기에 뭐....덕분에 다른곳보다 시세가 적지만 평수도 충분히 넓고 깨끗한 빌라를 얻었지만 말이야."

아즈사"그렇군요...참고로 그 빌라를 얻은 이유라도 있나요?"

바네P"네, 당시에는 본가에 제 짐만 대여섯박스나 쌓여있어서요, 한 방을 창고 대용으로 쓸려고 그랬죠. 그 뒤에 바로 타카기 사장님께 스카우트 되어서 취직. 그리고..."츠루기쪽을 바라봄

바네P"....정말 터무니 없는 존재를 만나서 휘말리게 된 거죠..."

아즈사"아........."

사무원P"응, 그건 인정."

코노미"확실히 처음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존재였으니깐 말이야....시어터에 맨 처음 왔을 때도 별나게도 건물은 바뀌었지만 바뀌지 않은 비밀번호를 직접 열어서 들어왔으니깐 말이야..."

사치코"그렇죠, 뭐....전 346에 오셨을 때도 참으로 별나셨지요..."

츠루기"응? 저쪽이 내 얘기 하는 건가...?"

이오리"그보다, 이걸로 일단 구두계약은 된 건가...?"

츠루기"아니지, 계약은 하지도 않았다고. 우선 애들한테 이 집을 보여주게 연락해야지."

코토하"네, 만약이지만...하자가 있다면 가격을 내려서 받아야되니깐 말이죠...."

미키"음...하자? 아! 부셔진 곳 같은 거구나."

코토하"네, 그런 곳이 있다면 고치는데 돈이 드니깐 당연하게도 거래할 시 거래금액을 줄여주기를 요청해야죠."

츠루기"걱정 마셔, 그런 일은 없으니깐 말이야. 하지만 시세보다는 싸게 해줄게. 그래도 비싸겠지만 말이야..."

이오리"너희들이 이제까지 번 돈을 다 쏟아부어도 어느정도는 대출을 해야할지도..?"

코토하"그거는 싫은데 말이죠..."

미키"미키들...그런 일은 안 당한다는 거야!!"

츠루기"그래보시든지, 그럼 난 간다."

이오리"어, 수고해~!"

벌컥~쾅!

츠루기"............좋았어."누군가에게 전화를 검

츠루기"받아라......받아라......!"

달칵!

츠루기"아, 받았다. 어이, 휴가는 잘 즐기고 있어? 네이비."




우주선

네이비"휴가는 무슨....그보다 잘 즐기고 있냐고 한다면 아닙니다."

네이비"하필이면 누군가가 우주선의 잠금장치를 해킹할려고 하다니...그 때문에 전체적으로 비상이 걸려서 같이 건축작업하던 디스트로이어들하고, 961에 취직해있던 컨트롤러까지 왔다고요..."

츠루기[하지만 어떤 의미로는 휴가 아니던가?]

네이비"...한 번만 그 소리하면 드시는 차마다 독약을 넣을겁니다...!"

츠루기[아하하하, 그래보시던지. 내가 겁낼 것 같아?]

네이비"하아...어찌 되었든, 지금 콜렉터의 목이 있는 곳에 도달..."

치이로"여엉차! 오, 이게 바로 그 콜렉터라는 아이의 목이구나!"

네이비".........잠깐만요, 조금 시끄러울거에요."경고등쪽에 손을 가져다대고 있음

츠루기[에라이, 빌어먹을...]직감으로 ㅈ됨을 눈치챔

와장창!!

애애애앵~!!

[비상경보,비상경보. 모든 인원들에게 알린다. 비상경보,비상경보]

치이로"뭐야!? 벌써 들킨건가!!"

네이비"그래...그럼 어서 그 목을 내려놓을까?"

치이로"어머나....무슨 소리일려나? 프레이어....였던가?"

치이로"너도 꽤나 악명 높지 않던가? 아핫!"

네이비"...저희 회장님이 언제나 하시는 말씀이 있죠..."

네이비"[과거는 ㅈ까라 해, ㅈ대는 언제나 앞을 향하니깐 앞만 보고 달리라고. 과거는 지나간 기억이니깐 과거라고.]라 말이죠."

네이비"그러기에 제 과거를 용서받을 이유는 생각하지도 않았으며, 제가 과거에 1명을 죽였다면 그 100배를 구원하라고 회장님께 조언 받은 것도 있기에 뭐...."

네이비"그러니깐, 잡담은 이정도로 하고....그 손 거기서 떨어트리지 않으면 죽이겠습니다."

달그락...

철컥철컥....

해골병사들""우워어어어.....""덜그럭x2

치이로"어머나...정말로 죽은사람들이 부활했잖아?"

네이비"부활은 무슨...이것은 그저 유사인격을 저의 마력으로 코팅해서 죽은 대상에 부여한 겁니다. 하지만 이걸 보기 위해서는 제 시야가 안 닿는 범위에서 보는 수 밖에 없으며 이것을 한눈에 파악한 사람은 회장님 밖에 없죠, 유령등을 볼 수 있는 코우메씨의 협력과 천리안을 가진 멀린씨를 이용해서 말이죠."

치이로"그렇구나...어쩐지 계속 영혼을 볼려고 하면 주위에 감싸진 마력이 안보이고, 반대로 마력을 볼려고 하면 영혼이 안 보인다더니만...."

치이로"그렇지만...나도 힘내면 어떻게든 빠져나갈 수 있다고?"

네이비"그 무슨 망언을...!!"

치이로"왜냐하면...내가 여기서 할 일은 오직, 이 아이의 목에 남아있는 실날같은 생명력을 깨우는 것 밖에 없거든?"

콜렉터"........!!"부릅!

네이비"그,그럴수가...!!"

치이로"자, 내가 너를 살려줄게, 츠루기라는 녀석도 죽이고 그 댓가로 무려 두명으로 늘어난 니나들하고 잭쨩하고....아 몰라. 그냥 너 알아서 해. 알겠지? 알았다면 여기서 나 좀 내보내줘!!"

콜렉터"....."공간을 비틈

치이로"오! 여기로 들어가는...건 아닌 것 같고, 손을 집어넣어볼까?"

네이비"이런....!! 막아라, 해골병사들!"

해골병사들""우켈켈켈켈켈켈!!""달그락x2

쑤욱~!

치이로"오호라....이걸로 공간을 잘라서 나가라는 것이구나...오케이 알겠다고. 잘려라, 공간이여!!"비튼 공간에서 꺼낸 검으로 공간을 자름

서걱...!!

네이비"읏....눈이....!!"

사아아아.....

네이비"크읏....서,설마.....놓치다니..."

네이비"최악....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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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니나를 아끼시는 P여러분들. 연장 챙기세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겠지만.....콜렉터가 1여년만에 부활합니다.

그보다 바로 노노 생축글을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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