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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오는 혼돈....아니, 이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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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8, 2019 15:53에 작성됨.




사무원P"에....그러니깐...뭐라고?"

키요히메"키요히메입니다!"

시키(츠루기)"아, 너의 이름이 키요히메구나, 처음 듣는 이름이네."

시키"꽤나 특이하네."

아키하"그러게 말이야."

사무원P'......젠장할!! 어째서지? 왜 키요히메가 이곳에 있는 거냐고!! 아니야. 시루시히, 진정하라고......애초에 여기에는 칼데아도 없다고. 그러니깐 이 키요히메는 그저 단순한 키요히메일 뿐이다. 내가 아는 그 잔느 얼터처럼 절대로 상종하고 싶지는 않지만 사이는 안 좋은 그 키요히메가 아니란 말이지....'

사무원P"그,그렇구나. 아하하하...."

키요히메"네! 그렇답니다."

사무원P"자, 그러면....너는 왜 여기에 있는거야? 이쪽의 시키?"

시키(츠루기)"말했잖아. 망할 아버지가 날 다시 살려내서 말이야."

사무원P"정말 그런거야?"

시키"사무원군...사무원군도 봤잖아. 이쪽의 '내'가 죽는 장면을 말이야....."

사무원P"그래, 알고는 있어...그 망할 한조가 죽은 것도 봤고 말이지...그런데 어떻게!!"

시키(츠루기)"그러게 말이야...대단하지? 우리 아빠....."

아키하"그러게 말이야..."

사무원P'하아...사람의 목숨이란게...이렇게 쉽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거였어? 그러면......원래세계에서 하루카들을 죽인 것에 속죄하는 것과 히노누나와....우리 엄마도 다시 살릴 수 있었다는 거잖아.....!!'

사무원P"젠장할, 빌어먹을!!"버럭

아키하"사,사무원군!!"

사무원P"아..미안, 그냥 그....사람의 목숨을 이렇게 쉽게 조작할 수 있다면 히노누나하고 우리 엄마를 다시 살릴 수 있었을 건데 말이야..."

아키하"....그래, 나도 그건 부정 안 해."

시키"무엇을 말이야?"

아키하"시키는 몰라도 돼. 나만 알고 있는 거니깐"

시키"후냥?"

아키하'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았는데......사무원군을 살려보겠다고 한 2억번 정도 루프한 것......'

사무원P"하아...그래서 이쪽의 시키? 너는 지금 당장이라도 죽고 싶다는 거야?"

시키(츠루기)"어 그래, 하지만......일단은 키요히메가 찾는 안친이라는 사람을 찾아야 하겠지만 말이지......"힐끔

키요히메"왜 그러세요?"갸우뚱

사무원P'그 안친이란 사람....츠루기거든요? 그리고 쟤 아버지라고!!'속으로 끓는 중

아키하"사무원군? 무슨 일 있어?"

사무원P"아,아니야, 아무것도."시치미 뗌

시키(츠루기)"그보다 아직까지는 미국영토 안이라서 말이지. 아버지가 보낼지도 모르는 추격자를 피하기 위해서는 일단 너희들하고 같이 가는게 좋기는 하지만......"

시키"그러네....일단 안친이라는 이름이라던지 이 아이의 이름인 키요히메말인데...발음 상으로는 무조건 일본출신인 거 아니야?"

아키하"으음...역시 그런 것 같아. 사무원군, 그런고로 한 번 회장님한테 가보자. 뭐라도 반응해 줄지도 모르니깐 말야."

사무원P"어, 그래...."

키요히메".....그런데 말이죠, 사무원P? 묻고 싶은 게 있는데 말이죠"

사무원P"으응? 왜 그래?"

사무원P'잠깐....왠지 모를 한기가 느껴지는데.....?'

키요히메"당신, 저에 대해서 잊어버리신 건가요?"

시키(츠루기)"어라? 키요히메가 말을 더듬지 않네?"

사무원P"저기...키요히메쨩? 무슨 말을..."

키요히메"칼데아."

사무원P"...!!!!"

키요히메"오를레앙,세프템,오케아노스,런던,에 플루리부스 우눔,"

시키"키요히메쨩?"

아키하"지금 뭐라고 말하는 거야...?"

키요히메"마슈 키리에라이트, 잔느 다르크,네로 클라우디우스,프랜시스 드레이크,프랑켄슈타인,나이팅게일...."

사무원P"자,잠깐만!! 너 설마....."

키요히메"그리고.....후지마루 리츠카, 아니. 마스터이자 안친님의 환생으로 여길 정도로 애정을 품었던.... 구다코씨."

사무원P"하하하하.....내가 지금 잘못 들은 거 아니겠지....?"

시키"사,사무원 군? 갑자기 무슨 말을 나누는 거야?"

아키하"사무원군...."

키요히메"후훗....당신, 꽤나 많이 물러진 거 아닌가요?"

키요히메"아니면....잔느 얼터씨도 불러서 한 번 더.....로터 드라크를...."

스릉~!

사무원P"야, 거기서 그만해라? 그 목을 베어버리기 전에"케츠젠으로 키요히메의 목을 노림

키요히메"어머나....살벌하시라~"부채로 입을 가린 채 웃음

시키(츠루기)"당신...!! 지금 어린아이한테 무슨 짓을 하는 거야!?"

시키"사무원군, 지금 미친 거야?"

아키하"빠,빨리 검을 거둬줘!! 주위의 시선이 심하다고!!"

사무원P"칫....어이, 따라와."

키요히메"알겠답니다~"총총~

사무원P"....너희들도 따라와. 가면서 얘기 해 줄 테니깐 말야."

시키(츠루기)"아,알았어...."

시키"아키하쨩...가자."

아키하"으,으응...."







사무원P"....가 되어서 그 뒤로는 말 그대로 철천지원수 처럼 눈만 마주치면 으르렁 거리는 사이가 되었지."

키요히메"지금에 와서야 저는 이렇게 줄어들어벼렀고...이래서야 안친님이 저를 알아보실지가 문제란 말이죠..."

시키"엄청나게....스펙타클하네..."

시키(츠루기)"당신....엄청나게 굴렀구나..."

사무원P"그래, 그러니깐 더 이상 구르지 않게 주의를 하고 있단 말이지."

아키하"그보다......이 곳에는 그..칼데아라는 곳이 없는데 어째서 이 키요히메라는 아이가 이곳에 존재할 수 있는거지?"

키요히메"그건 저도 모른답니다. 하지만...저를 이 곳에 부른 건 안친님의 힘이라는 것은 단정지을 수 있답니다.:

사무원P"..............."

사무원P'역시 그 때 엄마가 뜯어간 츠루기의 머리카락이 촉매로 사용된 거겠지?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를 않는단 말이지.'

키요히메"하지만, 저는 이 곳에 오랫동안 있을 수는 없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안친님을 찾으로 가야하기 떄문입니다."

시키(츠루기)"하지만....샌프란시스코에서 여기까지 겨우겨우 도착했다고? 그리고 태평양을 맨몸으로 건너는 것은 무모한 짓이라고. 최소한 여기에 지인을 만난 이상, 무릎을 꿇어서라도, 철판 도게자를 하더라고 어떻게든 부탁을 들어주게 해야된단 말이야."

아키하"흐음...사무원군, 사무원군이 말해주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사무원P"아니.....그것보다는 키요히메가 바로 안친님~!! 하면서 츠루기한테 달려드는 게 최고일지도?"

시키"후냥? 어째서?"

사무원P"그건 말이다....아, 저기 보인다."

시키(츠루기)"뭐야, 저녀석, 완전히 방심하고 있잖아?"

사무원P"어이, 키요히메...."

키요히메"...사무원P, 제가 지금 잘못 보고 있는 건 아니겠죠?"

사무원P"역시나...그래, 너가 생각한 데로다."

키요히메"저,저기...저 지금 뭔가 이상하지는 않죠? 머리에 뭐 묻었다던지..."허둥지둥

아키하"키요히메? 갑자기 왜 그래?"

키요히메"아,아니 그게 말이죠...그러니깐..."

사무원P"흐음...마침 방심왕급으로 방심하고 있구만...키요히메, 돌격이다!! 츠루기에게 달려들어서 그대로 안겨!!"

키요히메"사무원P....!! 당신하고 이렇게 말이 잘 통할줄이야...감사합니다~!!"쌔앵~!!

시키"사무원군, 이게 무슨 상황이야?"

사무원P"후우....츠루기녀석이 예전에 일본에서 어느 여인하고 하룻밤을 잤는데....간단히 말하자면 키요히메는 츠루기의 피를 물려받았어?"

아키하"..........하아~!? 그 말은 그러니깐...."

시키(츠루기)"....야! 저대로 가면 근친이잖아!!"

사무원P"그래서?"

시키(츠루기)"어,어이...!! 너 설마..."

사무원P"죽을 땐 죽더라도....일단 즐기고 죽어야지...!!"비장

시키(츠루기)'이 녀석....답이 없잖아?'





츠루기"하암....입이 심심하네."

마유"샌드위치 만들었는데 드실래요?"

츠루기"아, 고마워."우물우물

츠바이"그건 그렇고....스승, 8명을 전부 다 상대할 수 있겠는가?"

츠루기"야, 뭐 먹는데 그쪽 얘기 하지마라. 괜히 기분이 싸해지니깐 말야."

마유"흐음....그래서 괜찮으시겠어요?"

츠루기"어이, 마유까지....."

"여엉~차!!"폴짝!

츠루기"응? 누군가가 뛰었어...? 일단 누군지는 모르겠지만..."샤사삭

츠루기"엇차!"순식간에 품안에 안음

타닥!

마유"츠루기씨, 멋져요~!!"

츠바이"최고로 멋진 모습이였다."

츠루기"고마워, 그래서 우리 꼬마 아가씨는 왜 저기서 뛰었을...."

키요히메"...역시, 제 눈은 틀리지 않았네요."

츠루기"....어라? 이 목소리는...."

키요히메"사랑해서, 사랑해서, 사랑해서, 사랑해서, 배신당해서, 슬퍼서, 슬퍼서, 슬퍼서슬퍼서슬퍼서, 미워서미워서미워서미워서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 하지만...이제야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었으니 용서한답니다."

키요히메"아.은.치.은.니.임?"

츠루기"키요...히메....!!"스르륵...

털썩!

키요히메"꺄악! 안친님 이게 무슨 일입니까!"

마유"츠루기씨! 갑자기 무슨 일인가요?"

츠바이"왜 받아낸 사람을 떨어트린 건가?'

츠루기".....아,아아아아...."부들부들

키요히메"안..친님?"

마유"츠루기씨?"

츠바이"스승, 갑자기 왜 부들거리는....."

츠루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비명을 지르는 중

키요히메"안친님!! 갑자기 왜 비명을...!!"

츠루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띵!

츠루기"아......"털썩

츠루기"으에에에에엑...."눈동자가 뒤집힘

[GAME OVER}

츠루기"...................."먼지가 되어서 사라지는 중

마유"츠루기씨!?"

츠바이"메딕, 메딕!!! 누가 좀 와서 스승 좀 살려줘 봐!!"

키요히메"아,안친님. 왜 그러시는 건가요...안친...!!"

부웅~

키요히메"칫..!!"부채로 막음

까앙~!!

마유"....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마유의 남편분인 츠루기씨에게...가까이 오시지 마시죠?"톱 단창을 꺼내듬

키요히메"어머나...그런 눈으로 째려보신다고 하신들....저도 안친님의 상태가 걱정이 되어서 그러는 거랍니다?"

마유"후훗, 뭐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무기 여자씨? 당신이 지금 츠루기씨에게 가면 그 비늘로 둘러쌓인 징그러운 몸으로 츠루기씨를 칭칭 감아서 꽉 조인뒤에 몇날며칠동안 절대로 놓지 않고 츠루기씨와의 정사를 치룰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니깐 이러는 거랍니다? 알았다면 지금이라도 그 너무나도 어린 나머지 성적흥분조차 느껴지지 않는 몸을 이끌고 바다밑으로 들어가서 물고기 밥이라도 되어주세요, 그것이 지금 이곳에서 1초라도 더 숨을 낭비하는 것보다 나아보이니깐요."

키요히메"어머나~ 뭐라는 걸까요? 이 목소리와 모습이 절대로 맞지 않는 지주(蜘蛛)녀는요? 당신이야말로 숨겨왔던 여덟개의 거미다리와 거미의 배를 꺼낸뒤에 안친님을 끈적거려서 기분을 상하게 하는 거미줄로 감아서 안친님의 혈액과 씨를 마지막 한방울까지 빨아먹을 분위기면서요? 당신이야말로 당장 온몸에 기름을 끼얹고 스스로 분신자살이라도 하세요, 그렇게 타고 난 뒤의 재는 제가 특별히 밭에다가 뿌려서 맛있는 채소들이 자라는데 도움이 되는 비료로 써드릴테니깐요."

마유"..........."

키요히메"........."

마유"....아하하하하!"

키요히메"....후후훗!"

마유,키요히메""뒤져 이 망할 빗치(창녀)가!!""

와장창창!!




사무원P"........일이 이렇게나 크게 될 줄이야.."

시키(츠루기)"지금 이게 다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건데!!"

아키하"사무원군...이건 내가 봐도 좀...심한 것 같은데 말이야."

사무원P"그 쯤은 나도 알고 있어. 나중에 벌은 받을 거지만 말이야."

시키"그보다...회장님 지금 죽으신 건 아니...겠지?"

사무원P"그럴리가?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놈인데 말이야."

P"어라? 너희들 여기서 뭐하고 있는...뭐야!? 시키가 왜...두명이야?"

시키(츠루기)"아, 프로듀서. 오랜만?"

P".....그렇게 친근하게 대하는 것을 보니깐 너....전에 죽었던 시키구나!!"

시키(츠루기)"역시 프로듀서,그런데 왜 여기에 있어?"

P"그야....그보다 지금 큰일이라고!! 츠루기 녀석 저거. 지금쯤이면 다시 리져액션 해야하는데 안된다고 하더라고!!"

사무원P"......에?"

P"그래서 지금 요시노하고 린이 그....남무 두루안키씨인가? 그 사람하고 어떻게든 통화해서 지금 다시 살릴려고 하고 있는데 말이야...그런데 시루시히, 너 왜 그렇게...땀을 많이 흐리냐?"

사무원P"네,네!? 제가요? 뭐...조,조금 더워서 그런 것 같네요...아하하하하!"얼버무림

사치코".....정말로 더워서 그런 건가요?"

이오리"뭔가 숨기는 게 있지 않아?"

사무원P".......너희들..!!"

사치코"그래서 말인데요....사무원P씨는 몇점까지 떠질까요? 살점이 말이죠."단검와 사발을 들고 옴

이오리"둘이서 아무리 머리를 맞대도 답이 안나오길래...본인을 직접 능지형해서 알고 싶은데 말야...상관없지?"밧줄을 들고 옴

사무원P"사,살려줘~!!!"








남무"자, 다 되었다. 이렇게 내 손으로 직접 부활시켜주는 것은 오랜만이구나."

신"정말 고맙습니다. 어머님...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 지..."

남무"괜찮아. 그보다...아들이 저 상태인 건 어디까지나 마음이 꺾여서 그런 거니깐 말이야. 그렇게 알고 있어."

아마테라스"그럼 나도 이만 실례~! 잘 있어."

요시노"몸 사려서 잘 돌아가시기를...."꾸벅

린"잘 가세요, 다음에 뵐 수 있으면 그 때 다시 한 번 뵈요."

츠밧!x2

P"두 분다 초 고속으로 사라지시네......"

사나에"그래서....회장님은 왜 저 상태인 거야?"

츠루기".........."유아화 한 채로 마유에게 안겨있음

마유"아아....!! 마유는 지금...행복해요!!"

사치코"칫!"

이오리"기분 더럽네..."

마유"그러시든지요, 마유는 츠루기씨만 있으면 되니깐요."

츠루기".........."움찔움찔

코노미"저거...지금 어리광 부리는 걸까?"

안나"글쎼...?"

쇼코"츠루기씨라면...분명 그러는 게 맞을거야...."

노노"뭐라해도 이제까지 거의 꺾인 적이 없는 츠루기씨의 마음이 꺾인 건데요.....!"

아즈사"그건 저희들도 알고 있는 거랍니다. 하지만....이건 너무 심하지 않나요?"

키요히메"안친님...어째서 제가 아니라 그 독부에게...!!"

타쿠미"시끄러, 넌 또 어디서 굴러들어온 거야?"

츠바이"불태울까? 이런 용이 되지도 못한 이무기는 태우는 것이 답이다만?"

키요히메"네!? 무슨 그런 흉흉한 말을......"

사나에"그보다....사무원군은 어디에 있어? 통 보이지를 않네..."

사치코"아, 맞다...나무에 매달아놓고 몰매질 한 거 잊어버렸다..."

사나에"어째서!?"

이오리"그 쪽이 먼저 잘못 했으니깐 말이야."

P"미치겠네, 린!"

린"알았어! 그런데 일단 나 못 뛰어!"

P"알고 있어, 내가 안고 갈 거니깐 말이야. 너희들도 어서 따라와!!"

사나에"아, 진짜!! 그럼 나중에 봐!"

아즈사"저희는 먼저 자리를 뜰게요!"

코노미"사무원군, 괜찮겠지!?"

안나"괜찮기를...기대해야 될...것 같은데..?"

쾅!

신"순식간에 다 나갔네..."

츠루기"우웅....."부비부비

마유"츠,츠루기씨..!!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나 과격하게 얼굴을 문대면 마유는...마유는...!!"

키요히메"으읏!! 부러워요...부럽다고요!!"

사치코"......오랜만에 무기를 들어야...할까요?"

이오리"여기서라면 소음기 없이 쏴도 괜찮겠지?"철컥

타쿠미"네네, 너희 둘 다, 애도 있는 몸인데 그만 하라고."둘의 뒷멱살을 잡아올림

사치코"알겠습니다...."

이오리"어서 내려달라고!! 우리들은 어린애가 아니라고!!"

타쿠미"대학생이 보기에는 둘 다 어린애야."

노노"그런...가요?"

쇼코"그렇구나...후히..."

츠바이"참고로 나 역시 너희들이 어린애로 보인다."

노노"모리쿠보..실망한 건데요..."

쇼코"그럴수가....!!"

츠루기"......!!"반짝

폴짝~!

콰지지직!!

키요히메"으아아악!! 아,안친님의...몸이!!"

마유"아, 원상복귀 하시네요."

키요히메"뭔가요, 이 상황은!?"

츠루기"으으.....겨우 PTSD에서 벗어났어..."비틀비틀

신"잠깐, 지금까지 PTSD 때문에 그러고 있던 거였어?"

츠루기"어....젠장할, 역시 이렇게 되는구만..."헛웃음

신"PTSD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어리광부리기라....."

사치코"...나중에 저희하고 협력하실래요?"

이오리"돌아가면서 한번씩 하는 걸로 말이야."

신"됐네요, 그럴바에 그냥 어리광 부리라고 하고말지. 모성으로 밀고 나가면 남자는 넘어오는 법이야. 우리 부모님도 마찬가지였으니깐 말이야."

타쿠미"그런 방법이....나중에 해볼까?"

키요히메"안친님~!! 이제 괜찮으신가요?"

츠루기"............."

키요히메"우웅?"

샤사삭!!

츠루기"...별로, 기분 엄청나게 좋지 않거든?"하렘`s 8명을 다 끌어안음

타쿠미"깜짝이야! 갑자기 뭐하는 거야!!"

츠루기"이렇게 있어줘라, 응? 부탁이니깐 말이야..."식은 땀 줄줄

노노"히익! 따,땀이 비오듯이 흘러내리는 건데요...!!"

쇼코"이거...엄청나게 심한 상황....아니야?"

키요히메"안친님!!"

츠루기"시끄러!!"버럭

키요히메"읏...!!"

츠루기"대...대체 뭐냐고...확실히 엔기 때, 키요츠구하고 결혼하기 전의 처녀하고 불장난을 치루긴 했어, 나중에는 스스로를 한탄해서 이렇게 된 거 50년 정도 스님으로 있자고 해서 안친이란 가명을 대고 움직이기는 했단 말이야. 그런데 엔죠 6년, 쿠마노로 참배하러 가던 도중에 그 키요츠구네 집에 하룻밤을 청하게 되었는데...."부들부들

사치코"일단 불륜 비스무리한 것을 저질렀군요....왜 안 그러나 싶었네요."

신"역시나....츠루기씨도 남자였구나."

키요히메"아아....참으로 대단하였죠, 보자마자 한 눈에 반하였는데...설마 저희 친부라니...이것은 금단의 사랑!! 네! 당시의 저는 금단의 사랑에 불타오르고 있던 겁니다!!"

츠루기"도대체 뭐냐고!! 자기 아버지인 줄 모르고 한 눈에 반했다던가, 밤중에 번뇌퇴산을 곱씹으면서 방안에 누위있으니깐 스르륵~하고 요바이 하러 오고!! 그래서 잠시 진정 시킨뒤에 키요츠구한테 다 털어놓을려고 했는데 그걸 실수로 까먹은 탓에 저택을 지나치게 되어버리자 우에노까지 맨발로 쫒아오고!! 거기서 돈으로 발을 묶어두니깐 이무기가 되어서 그대로 쫒아오고!! 마지막에 분신을 써서 도조지로 도망치게 하니깐 분신이 숨은 종을 통째로 태우고 자신은 투신자살이나 하고 말이야!! 나한테 무슨 꿀이라도 발라놨냐고!! 내 분노가 유정천에 다하였단 말이야!!"에나 사건 이래 최고점으로 분노함

츠루기 하렘`s""히이익~!!!""겁에 지림

키요히메"아,안친님....?"

츠루기"날 그렇게 부르지 마."부릅

키요히메"히익...!!"

츠루기"하아....하아......후우.....진정, 진정하자."털썩

츠루기"후우......좋아. 과거의 일은 싹 다 잊을게."

키요히메"안친님...!!"

츠루기"대신! 나를 안친님이라고 부르지 마."

키요히메"....네?"

타쿠미"에....그러니깐...아! 그거구나. 니나들하고 같이 취급한다는 거구나."

츠바이"그렇군....확실히 눈앞에 있는 이 키요히메라는 소녀는....스승의 피를 잇고 있으니 밀이지..."

츠루기"그래...그러니깐! 나를 부를 때는 아버님이라고 부르라고. 알았어?"

키요히메"네? 어째서 안친님을 안친님이라고 부르지 말고 아버님이라고 불러야 하나요?"이해불가

츠루기"어이어이..."

키요히메"안친님이 제 아버님인 건 잘 알고 있답니다. 그러기에 아버님이 아니라 안친님이라고 부르며 더욱이 더 깊은 관계가 되고 싶은 것인데...어째서 안된다는 것이죠? 거기에....품에 안고 계시는 여성분들은 누구시고요? 참으로 기분이 나빠집니다만...."부채로 츠루기 하렘`s를 가리킴

타쿠미"응? 우리들?"

신"에...뭐라고 설명하면 될까...?"

츠루기"내 아내들이다."

사치코"아들 하나와 딸 하나 임신 중입니다."

이오리"딸 둘 임신 중입니다."

마유"아직은 아니지만 조만간....후후훗."

신"어이~!! 돌직구가 너무 심하잖아!!"

츠루기"뭐 어때서? 싫어?"

신"아니, 완전 좋아서 얼굴이 누그러진다고~♡"

노노"모리쿠보도...완전 그런 기분인건데요...♡"

타쿠미"뭐...나도 그렇긴 하지만 말이지...///"

쇼코"후히....///"

츠바이"완전 동감이다...///"

츠루기"뭐, 그런 거니깐 말이야..."

키요히메"...거짓말."

츠루기"응?"

키요히메"거짓말이네요, 방금 전의 발언."

사치코"그럴리가요, 여기 증명서도..."

키요히메"그것도 거짓말입니다!"

이오리"너 지금....현실 부정하는 거지?"

키요히메"아닙니다! 당신들이 하는 모든 말은 거짓말입니다!! 저는 알 수 있습니다!"당당

타쿠미"어이, 왠만하면 좀 믿으라고. 계속 부정만 하면..."

키요히메"거짓말입니다...안친님이 저를 놔두고 다른 여자들하고 가정을 차리다니...거짓말입니다,거짓말입니다,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

키요히메"거짓말!!"버럭

츠바이"윽...!! 귀가..."

노노"히이익!!"

마유"꺄아악!!"

츠루기"어이, 그만해!"

키요히메"허억....허억....거기서 비켜주십시요, 안친님. 당장 그 거짓말쟁이들을 척살해야 하니깐 말입니다..."분노에 눈이 멀어버림

츠루기"이런....돈이 조금 들겠지만..."샤라라락~

휘리리릭~!!

츠루기"이대로 탈줄이다!!"머리카락으로 본인의 신부들을 휘감아 붙잡고 창문으로 뛰어내림

와장창창!!

츠루기 하렘`s""꺄아아아악~!!""

콰지직!!

츠루기"휴우...겨우 내려왔네."

이오리"이쪽은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리거든!! 그보다 저 높이에서 내려오다니...유산이라도 하면 어쩔 거였어!!"

츠루기"하....그 정도로 간단히 신의 피를 이은 아이가 떨어지면 얼마나 좋겠냐..."헛웃음

사치코"그건 무슨 말이죠...?"

츠루기'그냥 뭐...산모가 죽어도 살아 남는게 신의 피를 이은 아이들이 특징이거든...긴 말은 됬고 어서 바다로 가자고!! 저거 화나면 온갇 것을 다 태운다고!!"그 상태로 돌진

타쿠미"그냥 내려줘!!"

신"아아..이미 늦었을지도..."

콰과강!!

노노"히익...!! 키요히메도 똑같이 떨어졌는데요!!"

쇼코"이거 엄청 위험하잖아!! 핫하!!"패닉에 의해서 반쯤 메탈화

츠바이"어이! 정신을 붙잡아라. 노노,쇼코!!"

스르륵....

키요히메"..........또인가요?"움찔움찔

키요히메"또 저에게서....도망치시는 겁니까...? 안친님...."꿈틀

키요히메"아아...어째서...어째서 또 저에게서 도망치시는 겁니까...안친님...!!"

키요히메"미워...미워...미워..."절뚝절뚝

사람들"웅성웅성"

사무원P"으윽....무슨 일이야...? 어라? 이건 또 무슨 상황이야!?"

아키하"키요히메쨩!? 왜 창문에서 뛰어내린..."

우드득!!

키요히메"미워...미워...미워...!!"변화(C)

사무원P"오우야...이거 위험한데...?"

시키(츠루기)"하아...어이, 당신이 반쯤 저지른 짓이니깐 무슨 일 일어나면 당신이 어떻게든 해."

사무원P"뭐시여!?"

시키"아니...이건 솔직히 말해서 나는 사무원군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봐."

사무원P"시키!! 너까지 그러니냐!!"

리이나"아니...역시 이건 좀..."글적

요시노"사무원 도령, 스스로가 저지른 일에는 책임을 져야 하는 법이오니.."

란코"아버지께서는 언제나 말씀하셨어요, 남아일언중천금이라고요!!"

키라리"사무원군, 책임을 전가하는 거는 좋지 않다늬~!!"

사무원P"으아아아...알았어, 알았다고!! 뭔 일 생기면 나도 나설게, 그러면 되잖아!!"

사나에"사무원군!! 일단 건물안에는 큰 이상은 없어. P씨쪽도 괜찮아. 현재 아즈사하고 코노미가 거기에 있으니깐 말이야."

사무원P"아,네 알겠어요. 그런데......후미카하고 안나는요?"

사나에"후미카는 사무원군이 아키하와 시키하고 같이 놀러 나간틈에 책 사러 나갔는데? 안나쨩은 린하고 같이 놀고 있어."

사무원P"안나가 놀 거라면 게임뿐인데...괜찮을련지...?"

키요히메"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우지지직!!

츠루기"와우...저 정도까지 변신하는 거냐...?"떨떠름

타쿠미"아니, 저건 또 어떻게 막아낼건데!!"

츠바이"스승!! 저 모습은..."

츠루기"어...딱 나 쫒아온다고 반 이무기화가 되었을 때네...육체도 같이 성장했고 말이야...."

키요히메"미워...밉다고...!! 안친님하고....안친님하고 같이 사랑스럽게 있는....당신들이 밉다고!!"상체는 여고생+하반신은 백사

사무원P"이런....저 상태까지 몰리면 나도 어떻게 할 수 없는데 말이지..."

시키(츠루기)"어이!! 당신, 저 아이하고 앙숙이였다면서!! 몇번이도 싸워도 이겼다면서!!"

사무원P"그건 저 녀석이 초등 고학년에서 중1 정도 되는 때였고!! 이건 지금 고둥학생이잖아!! 거기에 하반신의 뱀의 몸통이 웬만한 성인남성의 몸둘레 보다 2배는 더 두껍다고!!

키요히메"당신들....입 닥치고 계세요!!"화르륵~

사무원P"으앗!! 저것이 진짜...불까지 뿜어? 앙? 함 썰리고 싶은 거냐?"다시 칼을 뽑음

키요히메"시끄...러워요~!!"부웅~

콰지지직!!

아키하"꺄아악!!"

시키"아키하쨩!!"

아키하"으윽...괜찮아..살짝 스친 것 뿐이야..."

리이나"그런데....꼬리로 지면을 한 번 내리친 것 뿐인데 콘크리트 바닥이...!!"

키라리"키요히메쨩...엄청나게 위험해졌다늬....!!"

요시노"소녀의 신력도 현상태의 키요히메 소저에게는 통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것이오니....

란코"아,아저씨...이거 괜찮은 거...맞죠?"

사무원P"글쎄..나도 지금은 불확실해졌어..."삐질

키요히메"더 이상...저를 방해하지 말아주세요..."

츠루기"이거 원...너희들 바닷물에 몸을 담구고 있어, 저쪽은 진심으로 할 것 같으니깐 말이야!!"

신"에? 바닷물에? 어째서?"

츠루기"....용의 반푼이인 이무기라도 불꽃은 뿜을 수 있다는 그런거라고!!"

이오리"알았어...모두들 어서 바닷물에 몸을 담구자고!!"

쇼코"으으...짠물은 싫은데..."풍덩!

노노"모리쿠보도 싫은건데요..."풍덩!

츠루기"아, 그리고 사치코하고 이오리는 조심해서 들어가고. 힘이 꽤나 많이 빠져나갈 거니깐 말이야."

마유"이른바 전투력 약화란 건가요? 그러면 마유들이 똑같은 상황이라면 똑같이 대해주는 거죠?"

츠루기"당연한 소리를!! 그보다 생뚱맞은 소리 하지 말고 어서 들어가!!"

마유"네에~!!"찰박찰박

키요히메"또 서로 친근하게....!! 어째서....저한테는 그런 얼굴을 지어주시지 않는겁니까. 안친님.....!!"반쯤 울상이 됨

츠루기"좋아....일단 큰 문제는 없겠구만...."

츠바이"...역시 나는 스승하고 같이 있겠다."

츠루기"에? 무슨 소리야? 어서 들어가라고."

츠바이"아니, 이러면 되는 것이다. 스승은 그저 나를 사선에 두고 지켜주면 되는 것이다."츠루기의 허리에 팔을 감음

츠루기"아니, 잠만!! 뭐하는 건데?"

키요히메"아아...아아아아...!! 저렇게 사랑스럽게 붙어있다니...미워...미워...저를 바라봐 주시지 않고 또 제게 거짓말을 하시고...거기에 제가 아닌 다른 사람과 친근하게 계시다니...안친님!! 당신이...당신이 너무나도 미워서 마음이 터질 것 같습니다!! 차라리...차라리 이렇게 된 거 두분 다 죽어주십시오!!"콰광!!

사무원P"으윽...!! 자신의 꼬리를 스프링처럼 써서...한순간에 가속을!! 저건 칼데아에서도 본 적이 없는 기동력인데!?"

시키(츠루기)"그보다 저 상태로 돌진하면...!!"

사무원P"에잇! 할 수 없지. 나 혼자 갔다올게!"순식간에 키요히메의 뒤를 따라감

시키"앗! 사무원군!!"

아키하"괜찮아, 사무원군은...더 이상은 우리들을 놔두고 없어지지는 않을거니깐 말이야..."

리이나"하지만....아아~!! 모르겠어, 아저씨도 생각이 있으니깐 갔겠지 뭐..."

란코"참으로...못말린다니깐요."

키라리"사무원군의 전투본능이 조금은 줄어든 듯 보였는데 말이지늬..."키무룩

아키하'사무원군...제발, 제발 다치지 말아줘...!!'





츠루기"에라이~!! 어떻게 할 건데!? 키요히메 날아오잖아!!"

츠바이"흐음...날아오는군. 아주 좋아."

츠루기"야! 츠바이 너 설마...!!"

츠바이"그럼...잘 부탁하네, 스승!!"풍덩!

츠루기"저것이 진짜....!!"

키요히메"죽어주시죠!! 안친님!!"슈우우웅~!!

츠루기"그러니깐 난 안친이 아니라....!!"으지지직!!

츠루기"텐오키루 츠루기, 엔키란 말이야!!"앙 팔에 비늘을 둘러서 막아냄

콰가가가가!!

키요히메"이럴....수가!!"

츠루기"으랏챠!"부웅~

키요히메"으아아아~!!"

콰앙~!!

키요히메"으으으....아직 멀었습니다!!"

츠루기"걱정마...이쪽도 갑자기 흥분하기 시작했거든!! 함 붙어보자고!!"

키요히메"...어째서죠?"

츠루기"응?"

키요히메"어째서....저는 안되는 건가요? 저도...안친님을 사모하고 있는데...."주르륵

츠루기"............"

키요히메"정부인이 안된다면 첩이여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러니 부디...!! 저하고도 혼약을....혼약을 맺어주시면 아니되겠습니까!!"

사치코"...살짝 말이 되는 것 같은데요? 신씨."

신"뭔 소리야. 현재 일본 법률에 따르면 근친은 사촌까지야. 부모자식관계는 금지라고."

이오리"그런데 정작 저쪽은 한쪽이 중동쪽 신이라고? 그러니깐 법이 적용되어도 반만 적용되는 게 아니야?"

신"그럴리가 없잖아. 안그래도 물어보니깐 600여년전부터 일본땅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국적이 일본으로 되어 있다고 하더라고."

사치코"아...."

이오리"그렇구나..."

마유"꽤나 엄격하네요..."

타쿠미"그런데 말야...정하는 건 저쪽이잖아. 안 그래?"

신"그렇긴 하지만...알잖아, 저 사람 성격."

츠바이"..푸하!! 어, 알다마다. 죽어도 근친은 절대로 이루어져서는 안된다고 말할 정도이지..."

마유"그보다...노노씨하고 쇼코씨가 점점 죽어가는 것 같은데 말이죠..."힐끔

노노"우으...이 이상은...무리...!!"

쇼코"짠물이 내 몸을 천천히 마비시키고 있어...이런 건 싫어..."

사치코"...일단 노노씨는 수영을 좀 배워주세요, 쇼코씨는 바닷물에 익숙해져 주시고요."

노노"알겠는건데요...."헬쑥

쇼코"하하하...하지만 바닷물에 버섯들이 닿으면...대부분 죽잖아? 나는 버섯하고 꽤나 많이 지내다 보니깐 말야...아, 힘이 빠진다..."

타쿠미"어이! 빠지지 말라고!!"

쇼코"푸하...!! 아, 고마워..."

타쿠미"나 참나..."




키요히메"안친님!! 어서 대답을...!!"

츠루기"................"

키요히메"안친님!!"

츠루기"하지만......내가 몇번이고 생각해 봤는데 말이야...역시 안되겠더라고, 미안. 나는 키요히메의 남편이 아니라 아버지로써 있고 싶단 말이지."

키요히메"안친님....."

츠루기"자! 그러니깐 어서 화해를..."

키요히메"..거짓말이네요."

츠루기"또 그러기냐!?"

키요히메"이 키요히메...이 이상의 거짓말에는 지쳐버렸습니다. 그러므로...."화르륵~

키요히메"지금부터 눈앞에 서 있는 거짓말쟁이를 퇴치합니다...."점점 푸른 화염의 용으로 변함

츠루기"이런 미친...!!"

사무원P"젠장할!! 위험해보이잖아!! 그러면...!"스르릉~

사무원P"케츠젠류 지옥순례:아비규환!!"사상포화 4방향 동시베기

촤자자작!!

키요히메"크윽....!! 꼬리가...."꼬리가 잘려나감

사무원P"좋았으, 이걸로 위력은 줄였다고!!"

츠루기"오, 선배. 나이스!!"

키요히메"하지만...이미 늦었다고요!! 갑니다!!"화라락~!!

키요히메" [전신화생삼매]!!"푸른 화염의 용으로 변해서 돌진

츠루기"이런...!!열량이 엄청나잖아!!"

콰가가가가가!!!

츠루기"크으으윽....!! 어떻게 이런 열량을 낼 수 있는거지....!!"

키요히메"자, 불타서 죽어주세요!!"

츠루기"무슨...소리냐!!"어퍼컷

퍼억!

키요히메"꺄아악!!"반 이무기 상태로 돌아감

츠루기"어이, 그냥 이 아비가 말할 때 순순히 알겠습니다. 하고 돌아와라. 응?"

키요히메"그럴수는...없습니다!! 저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꼭! 안친님과....맺어질 것이니깐요....!!"부들부들

사무원P"참으로 별 거 아닌걸로 싸우는 구만, 어이. 빠르게 끝내자고!"

츠루기"오케이...그럼 그걸로 갑시다. AB"왼팔을 들어올림

사무원P"AB? 아. 구름마을? 오케이, 간다!!"왼팔을 들어올림

키요히메"뭐,뭐죠? 갑자기 왜...."

츠루기,사무원P""더블 레리어트!!""콰직!!"

키요히메"크헉....!!"허리부분에 직격당함

털썩

츠루기"휴우....참으로 다행이네요. 이렇게 끝나서요."

사무원P"이쪽의 동기도 심하게 일그러졌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타협점을 빨리 찾지 않는 너의 탓도 있다?"

츠루기"네이...반성합니다."






츠루기"그런고로, 얘 좀 재워주세요."

키요히메"죄송합니다...."8살로 줄어듬

린"....어째서?"빠직!

츠루기"아니....모두 다 침대위에 올라가니깐 공간이 조금 비좁아서 말이야....키요히메까지 들어오면 진짜로 위험하거든. 제발, 부탁한다. 응?"

P"하지만....우리들도 좀...."

린"그래, 그런 부탁을 할 거면 우리들이 혹할만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츠루기"칫....오케이, 유급휴가. 둘 다한테 말이야. 이걸로 문제 없지? 이 이상 하면 회사 운영에 문제가 있다고 밑에서 반발이 심하게 올라온다고."

린"....좋아.그걸로 하자고."

키요히메"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아버님!"

츠루기"어어...내일 보자."

P"....그건 그렇고, 츠루기 녀석 무슨 약속을 했길래 얘를 이렇게 안정적이게 만든거지?"

린"글쎼....?"

키요히메"후후훗....!!"


몇시간 전

츠루기"....오케이, 할 수 없구만. 너가 말한대로 해줄게."

신"잠깐!! 정말로 그럴거야?"

츠루기"하아..이건 내 잘못도 있어, 딱 잡아때지 않은 나의 실수도 있다고. 그러니깐 어쩔 수 없겠지."

타쿠미"진짜 미치겠네....그래서 정말 그럴거야?"

츠루기"그래,이것도 뭐....내 핏줄의 운명이란 거겠지......"

키요히메"그럼...."

츠루기"...그래, 너가 성인이 될 때까지 12년,그 안에 너가 내 자식한데 안 넘어가면.......호적에서 파고 그리고.......한다. 됬지? 너는 내 핏줄이니깐 무슨 수를 쓰더라도 일을 행하겠지."

키요히메"후훗...알겠습니다. '아버님', 이 키요히메 거짓말은 한 번도 하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츠루기"으으...역시 맘에 안 들어...."

타쿠미"어이, 나중에 들어가면....짜일 준비나 해."

츠루기"하하하하.....이것 참...."

신"나도 오늘밤은 잠 안 잘거라고. 기대하라고~☆"

츠루기"별 날리지 마, 별 날리지 말라고!!"

키요히메"아버님~!! 저의 미래의 모습...기대해주세요~♡"

츠루기"기대 안 할거야!!"


카요히메'...란 일이 있었지만...이 키요히메, 반드시 그 전에 아버님의 마음을 사로잡아보겠어요!!'의지 활활

린"아~ 피곤해, 프로듀서.....이미 안정기인데 하지 않을래?"유혹중

P".....아니, 절대로 안 할거야?"

린"에이~ 치사하게 시리..."

P"거기에 아이도 있다고, 나도 상황을 가려서 말해."

린"알겠습니다~"

P"그나저나....츠루기는 괜찮을련지..."

린"어...아마도 작정하고 마르게 될 것 같단 말이지...."


그날 밤, 누구의 것인지 모르는 목소리가 끊어질 둣하게 들려왔다나 뭐라나....



다음날

츠루기 하렘`s""으에에에엑.....""퀭~

츠루기"마시쪙!!"생기 좌르륵~

P"......너, 인큐버스였냐?"

츠루기"아니요, 그냥 이제까지 쌓아둔 성욕을 배출한 것 뿐인데요?"

사무원P"무셔~!! 이 녀석....8명이라고는 하지만 활기가 넘처흐르는 평균 나이대 18세...나하고 평균나이가 1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데 어떻게...!!"

츠루기"어떻게라고 말해도.....전에 2번이나 퇴짜 맞은 것도 아내쪽에서 견디지 못해서 떠난 거니깐요..."

사치코"그래도....기분은 좋았어요....!!"엄지...척!

린"..너, 임신중이잖아. 어떻게 한 거야?"

츠루기"아, 신의 피를 이으면 웬만해서는 바깥에서의 충격을 다 무시하거든."

린"오오...!! 프로듀서!!"

P"절~대! 안 해!!"

사무원P"어이...나한테도 좀 그.....강한 힘을 쓰게 하는 방법을 알려줘...."

츠루기"아, 그거요? 드래곤 플래그가 제일이에요."

사무원P"이런....하루에 몇개...?"

츠루기"저는....그냥 질릴 때 까지 해서 말이죠. 몇개정도면 될 지는 모르겠네요."

사무원P"좋았으!! 그럼 당장 가서 해야겠다!! 나 먼저 간다~!!"

츠루기"수고하세요~"

신"저기요...? 아직도 가랑이가 아픈데....그쪽은 진짜로 아무런 문제 없어...?"

츠루기"그렇다니깐, 너희보다 나이는 터무니 없을정도로 많이 먹었지만..."냠!

츠루기"테크닉은 제일이라고~!"반짝~!


그 시각

치토세"흐흐흥~"바삭바삭

바이올렛"....흐음!! 이 느낌은...또 다른 유녀의 기척!! 누구냐...누구인 거냐!!"책상을 박차고 일어남

치히로"저기...바이올렛씨? 또 다른 유녀의 기척이라니..."

바이올렛"아, 그렇군요. 실은 저는 유녀의 기척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

히노"그건 제쳐두고, 이거. 어떻게 할 거야?"

바이올렛"뭔가요? 에헤이....유녀들과 관련된 일이 아닌 이상 저에게 상담을 해봤자....."

히노"좀 관심을 가져보라고!! 이 두명이 계~속!! 이 상태로 프레데리카만 칭송하는 사태가 이어지면...나중에 우리들이 먼저 썰릴지도 모른다고...!!"부들부들

치히로"정말로....미치겠네요, 누군가가 나서서 브레이크 역할이라도 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바이올렛"그건 그렇겠네요....."팔락




바이올렛"히사카와 나기쨩하고, 히사카와 하야테쨩이라.....회장님께서 골칫머리 썩히겠네요..."

치토세"거기에 나도 있고 말이야~?"

치히로"알겠으니깐 이제 그만 쇼파에 어질러놓은 것들 좀 치워주시죠? 치토세양."

치토세"알겠어~ 그나저나 우리 치요의 수속이 이렇게나 걸릴줄이야...이래서야 아저씨가 올 때 도착하겠어...."

바이올렛"아니.... 그 때 도착하신다고 해도 어떤 의미로 말하자면...."

치토세"괜찮아, 우리 치요는 성실한 사람이 아니면 친근하게 굴지 않으니깐 말이야."

치토세'과연 치요는 아저씨하고 처음 만났을 때......얼굴을 붉히지 않을 수 있을러냐...? 기대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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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요히메가 아니라 왜 랜마모냐고!! 젠장할..... 이번 글은 키요히메 전설을 좀 조사하느라 늦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키요히메 전설을 어떻게 짜집기 해야지 원본과의 괴리감이 없을까? 라는 것 때문에 늦었네요, 겸사겸사 페그오 이벤트도 밀고 다니나 보니 어느새 1주일이 넘었군요. 이번 글에 나온 키요히메의 울분 같은 것이 이해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극강의 얀데레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아버지라도 저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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