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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Piece Of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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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8, 2019 23:53에 작성됨.

시어터

시호 「안녕하세요, 프로듀서씨 아침부터 바쁘신가 보네요」

P 「시호 왔구나. 아직 시간 있으니 잠시 기다려줄래?」 타닥타닥

P 「너희를 위해서 어쩔 수 없지 하하.. 레이카 오면 알려 줄래?」

시호 「(레이카 언니라 크레센도블루 때 같이 활동하긴 했는데, 내가 잘해 낼 수 있을까?)」 

P 「레이카보고 일찍 오라고 일러뒀는데, 전화도 안받고... 일단 회의실로 이동할까?」 

로코 「레이카는 지금 로코 아트가 만들어지는 히스토리컬 모먼트를 목격하는거에요! 」

레이카 「그렇다면 여기를 이렇게 칠해줘야지~♪」 

로코 「굿이에요 레이카 그렇다면, 여기 부분을 비긴 하면」


달칵

P 「로코? 레이카? 이건 또 뭐야 성?」 

레이카 「안녕하세요~ 프로듀서씨」

로코 「굿모닝이에요 프로듀서 18세기 캐슬을 파운데이션으로 로코나이즈한 작품이에요」

시호 「(아침부터 아트라니 로코언니도 대단하단 말야, 그보다 레이카 언니가 왜 여기에?!)」

P 「미안하지만, 회의실 사용해야 하는데 나와주지 않겠어?」

레이카 「네~♪」

로코 「조금만 웨이트 해주겠어요? 여기가 가장 임폴은트한 부분이기에」

P 「아니, 레이카 넌 여기 있고 아침에 회의 있다고 말했잖아 전화도 안 되고...」

레이카 「아! 달팽이 씨랑 눈싸움하다가 그대로 두고 왔어요. 프로듀서씨」 

P 「이번 유닛 곡인 피스오브케이크는 사랑에 대한 노래로...」

로코 「이 부분의 포텐셜을 최대로 끌어낸다면 아트의 이노베이션을 일으킬 수 있겠어요!」

레이카 「케이크 하니 케이크가 먹고 싶어지네요~ 프로듀서씨」 

P 「로코도 방해되니 다른 데 가서 회의라도 할까?」 

레이카 「네~♪」  


P 「여기라면 조용하겠지 분위기도 괜찮고 커피랑 케이크도 맛있다고 치즈루씨가 추천해줬으니

레이카, 시호 주문 어떤 거로 할까?」 

레이카 「그럼 전 항상 먹던걸로요~」 

P 「항상 먹던 거라니 단골이야?」 

레이카 「아뇨, 처음 와봐요~ 잘 모를 때는 항상 먹던걸로!!」 

P 「... 그럼 알아서 주문할게」 

레이카 「네~♪」 

P 「시호는?」

시호 「딸기쇼트랑 ...코코아로 부탁드립니다.」

P 「...」 물끄러미

시호 「할 말 있으세요?」

P 「아니, 의외의 면이 있구나 싶어서 말이야.」

시호 「...」 찌릿

P 「왜 노려보는 건데?」 

시호 「신경 쓰지 마세요. 태어날 때부터, 이런, 얼굴이므로」

P 「...」 

시호 「(맛있어 보이는 코코아... 후우,후우) 앗뜨거!」 

P 「무슨 일 있어?」

시호 「아뇨, 별로 아무 일도 아히에요. 좀 더 잘 식혔어야 했는데...  

정말로, 아무일도 아니니까요」

P 「그럼 다시 설명할게」 

P 「피스오브케이크는 간단하고 쉬우며, 즐거운 일을 말하는데」

P 「아마 이번곡의 제목이 피스오브케이크인 이유는」

레이카 「프로듀서씨, 드세요 ♪ 아~앙」

P 「고, 고마워」 우물우물

P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연애를」

레이카 「이 부분은 특별히 맛있어 보이니 프로듀서씨한테 아~앙 ♪」

레이카 「어떠세요?」

P 「맛, 맛있는데」

레이카 「그럼 프로듀서씨 차례에요 ♪ 그게 먹고 싶어요 ♪」

P 「아니... 그러니까」

레이카 「아~앙 ♪」

P 「...」

레이카 「안 되나요?」

P 「...자」

레이카 「으음~♪」 냠

레이카 「맛있네요 ♪」

P 「반어적으로 표현한 제목이라고 생각해」

시호 「레이카 언니!! 회의 중이니 진지하게」

레이카 「응? 무슨 일 있니? 시호쨩~」

시호 「(하아...)」

P 「그래서, 두 사람 다 사랑에 대해 생각하고 노래를 했으면 해」


사랑이란 무엇일까?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

가족을 사랑하는 것과는 시어터의 모두를 소중히 여기는 것과는 다른 걸까?

아버지가 계셨으면... 알 수 있었을까?


카나 「시호쨩~♪ 심각한 표정을 지으면~♪ 행복이 날아간답니다~♪」

시호 「카,카나?!」

카나 「시호쨩 무슨일 있어?」

시호 「그게 사랑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어.」

카나 「시호쨩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거야? 축하해~ 어떤 사람이야?」

시호 「아니, 그게 아니라.. 이번에 사랑에 대한 노래를 부르게 되서 사랑이란 무엇일까 생각하고 있었어.」

카나 「그런거구나, 나도 사랑은 안 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시호쨩이 힘든 표정을 지으면 나도 괴롭듯이 그 사람을 계속 생각하는 게 아닐까? 에헤헤~」

시호 「그러고 보니 카나 레슨 있다고 하지 않았어?」

카나 「아! 까먹고 있었다. 그럼 시호쨩 힘내!!!」


계속 생각 한다라 프로듀서는 차분함이랑 관록도 아직 부족하고 또 어린아이 같으면서 

왜 갑자기 프로듀서의 얼굴이 떠오르는 거지

프로듀서는 어른이고 일 적인 관계일뿐인데

.

.

.

으냐아아아!! 아카네쨩의 푸딩이 흔적만 남긴채 살해당했어!

코로쨩 로코케를 가져왔답니다~

치즈루! 코로가 아니라 로코에요 로코!! 그리고 로코케가 아니라 코로케에요!! 코렉션 해주세요!

레이카 「시 호 쨩!」

시호 「레, 레이카 언니 무슨 일이세요?」

레이카 「시호쨩이 마치 어제 TV에서 본 카피바라 같은 표정을 짓고 있길래.」

시호 「그건 무슨 표정인가요.」

레이카 「어디 무슨 일인지 어른스러운 언니에게 말해보렴~♪」

시호 「(어른스러운?)」

시호 「듀엣곡이 사랑에 관련된 노래인데 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레이카 언니는 사랑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레이카 「뿌뿌카뿌」 방울방울(거품 부는 중)

타마키 「쿠후후.. 다 잡았다!! 레이카 언니, 한 번 더! 한 번 더!」

시호 「레이카언니!!」

레이카 「미안미안, 시호쨩의 고민은 어떠한 형태인지 모르겠다는 거지? 」

레이카 「나는 그런 건 상관없다고 생각해~」

레이카 「이 비누방울 처럼 동그랄 수도 있지만 삼각형, 사각형이어도 데굴데굴 굴러가기만 하면 되잖아~」

레이카 「형태보단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아카네 「푸딩의 원한 갚아 주겠어~ 레이카쨩!!」 다다닷

레이카 「그럼 이만ㅡ!」 다다다닷


P 「오늘도 자율레슨이야? 연습도 좋지만 쉬면서 해야지」

시호 「네,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 완벽하지 않은걸요」

P 「그렇구나. 그건 그렇고, 오늘 만들어 준 도시락도 맛있었어. 고마워」 

시호 「제 거랑 동생 거를 만드는 김에 만드는 거니까요. 프로듀서씨는 식생활 밸런스가 별로 안 좋은 것 같고」 

P 「조심하겠습니다」 

시호 「프로듀서가 아프기라도 하면, 다들 곤란하니까요」 

P 「시호도?」 

시호 「당연하잖아요」 

P 「그렇구나. 왠지 기쁜데」 

P 「그렇다면 앞으로 건강하게 야채 위주로 먹어볼까?」

시호 「... 그런가요」

P 「그 얼굴, 못 믿는 거지?」

시호 「네」

시호 「경험상 프로듀서의 말은 일단 의심해봐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P 「그렇게 주저 없이 말할 줄이야.」

시호 「일주일에 몇 번은 라멘을 드시러 가고, 또 미나코 언니의 중화요리 드시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니까요」

시호 「그리고 어제도 야근하신 거 같고, 책상 위에 드링크가 가득하시네요」

P 「...」

P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시호 「그렇다면 감사히 먹어주세요」 


레슨중

P 「두 사람 다 눈에 띄게 좋아졌는걸」

시호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아요. 프로듀서 

공연에 오신 손님을 위해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야 해요」

레이카 「등산할 때도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하듯이 차근차근 올라가야 한답니다. 시호쨩~」

P 「그럼 산책 삼아서 쇼핑몰에 다녀오자」

레이카 「와ㅡ이」

P 「레이카녀석 들어오자마자 사라지다니, 이 넓은 곳에서 나보고 어떻게 찾으라고」

뚝(넥타이 끊어짐)

P 「...」

시호 「시간도 있으니 넥타이 사러 가죠」

P 「넥타이는 괜찮으니 시호도 숨 돌리는 게 어때?」

시호 「프로듀서씨 사회인이라면 몸가짐은 완벽해야죠

안 그러면 시어터의 모두에게 폐가 된다고요」

P 「알겠습니다」

시호 「프로듀서씨는 빨강보단 갈색계통이 어울리는 것 같네요. 검정 바탕에 하얀 줄무늬도 잘 어울리시고요」

P 「괜찮기는 한데 뭔가 멋이 부족하단 말이야.」

시호「후훗, 동생이랑 똑같은 말을 하시네요」

P 「마음은 아직 소년이니까」 

시호 「오버하지 마세요, 정말이지」 

P 「그럼 계산하고 올게, 잠시 기다려줄래」

시호 「먼저 나가 있을게요」

시호 「...」 물끄러미

P 「시호, 뭐 살 거 있어?」

시호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보다, 넥타이 잘 어울리시네요」

P 「시호가 잘 골라줘서 그렇지 나 혼자 왔으면 생각도 못 했을걸」

P 「연인들이 이렇게 많으니, 마치 우리도 데이트 같은걸」

시호 「...」

P 「...」

P 「시호 잠시만 기다려줄래? 잊고 안 산 물건이 있어서」

시호 「알겠습니다」

P 「자, 오늘 어울려준 것에 대한 선물이야.」

시호 「반지? 마츠리 언니도, 이쿠 한테도 선물하셨다던데

프로듀서씨는 아무에게나 반지를 선물하시는 건가요」

P 「아까전에 열심히 쳐다보고 있길래 말야...

그리고 고양이가 그려져 있는 게 시호에게 잘 어울린다 생각해서」

시호 「그렇게 말한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시호 「제가 이 반지를 낄 때까지, 4년만 기다려주세요」

레이카 「프로듀서씨~ 재회의 허그에요~ 뀨웃!」

P 「시호, 방금 뭐라 했니?」

시호 「아무것도 아니에요. 프로듀서」


피스오브케이크 공연 데뷔는 대성공. 오늘은 기념으로 저번에 왔던 카페에 다시 찾아왔다.

레이카 「오늘도 전부 맛있어 보이네요 프로듀서씨~」

레이카 「프로듀서씨는 어떤 걸 주문하셨나요?」

P 「블랙커피 하나 시켰는데」

레이카 「오늘같이 경사스러운 날엔 케이크를 먹어야 한답니다~」

레이카 「그렇다면 제 케이크 한입 드세요~ 초코가 달달 하답니다~♪ 아~앙 ♪」

시호 「프로듀서, 제 케이크도 한 입 드세요. 아~」

P 「잠깐, 둘 다 진정해」

시호/레이카 「아~ 하세요/아~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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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시호 「오늘 공연도 수고하셨습니다. 레이카 언니」

레이카 「시호쨩도 고생많았어 ♪」

레이카 「4년만 기다려주세요. 프로듀서씨라, 그 약속 깨지면 어떤 표정일지 기대되는걸 후훗~」

시호 「레이카 언니 그게 무슨?!」

레이카 「와ㅡ이 프로듀서씨 등산가요 ♪」


로코어 사전

히스토리컬(historical, 역사적) / 모먼트(moment, 순간) / 비긴(begin, 시작하다)

파운데이션(foundations, 기반) /웨이트(wait, 기다리다) / 임폴은트(impornt, 중요한)

포텐셜(potential, 가능성, 잠재력) / 이노베이션(innovation,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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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이스 평범한 돌고듀서씨입니다~ 뿌뿌카뿌

시호를 주인공으로 하긴 했는데, 스스로 쓰면서도 의문이 드는군요.

시호p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레이카 상위로 피오케가 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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